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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판결을 굽게 하고 판단을 어둡게 하여 남한적화를 서두르는데...
구국기도 0 276 2014-08-25 08:59:22

 

제목:대한민국의 판결을 굽게 하고 판단을 어둡게 하여 남한적화를 서두르는데, 거기에 편승하는 짓은 미움과 저주를 자초하는 것이다.

 

[잠언 24:24.무릇 악인더러 옳다 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요 국민에게 미움을 받으려니와 25.오직 그를 견책하는 자는 기쁨을 얻을 것이요 또 좋은 복을 받으리라]

 

判決(판결)과 判斷(판단)에 대한 기준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기준이다. [시편 50:6하늘이 그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셀라)] 하나님은 심판장의 보좌가 있는 하늘에게 하나님이 세우신 기준의 공의를 선포할 권리를 주신다. 그 기준에 따라 모든 것이 판결되고 판단된다. 그것이 곧 만유의 최고 법정의 권능이다. 그 판결을 그 판단을 누구도 피할 수 없다. 그 판결에 따라 천국과 지옥으로 구분되는 것인데 어찌 이에 대해 항거할 수 있겠는가? 그 누구도 그 판결을 불복할 수 없도록 하나님의 법치구현의 권능이 공의 그 자체다.

 

[시편 76:8-9 주께서 하늘에서 판결을 선포하시매 땅이 두려워 잠잠하였나니 9.곧 하나님이 땅의 모든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려고 판단하러 일어나신 때에로다(셀라)] 만유의 심판장이신 하나님이 하늘에서 그 판결을 선포하시면 땅이 두려워 잠잠하게 된다. 이는 그 심판이 공의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이러하신 하나님의 판결의 판단의 권능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유하여 나라를 섬기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권능을 받아야 비로소 이 땅에 법치구현을 하게 된다. 솔로몬도 그 권능을 구하여 받았다.

 

[열왕기상3:7.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비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8.주의 빼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저희는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9.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10.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재판하고 판단하여 국민을 섬기려는 솔로몬의 중심은 하나님의 마음과 일치된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마음으로 一致(일치)된 자들은 하나님의 판결과 판단의 권능을 받아 이웃을 섬기는 자들이 된다. 그들은 기쁨과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지도자들이 각 기준으로 세상을 본다면 법치구현과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황금비율의 판단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공의의 판결은 법치구현을 이루고 하나님의 지혜의 판단은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황금비율을 낸다. 판결과 판단은 일치하여야 하고 법의 받침이 없는 판단은 그릇된 것이다. 지도자라고 해서 법을 무시하는 통치행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일치된 심령은 사랑의 일치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은 하나님이 주신 기준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사랑하여 준수하고 그 원칙과 질서를 순하게 응하여 따른다. 그 사랑은 그 사랑을 반대하는 것에 진노를 보이고 그 반대하는 내용과 양상과 양태와 분량만큼의 진노를 내린다. 그 때문에 그 사랑은 약한 자들의 억울함을 해결 풀어주는 역할을 자임 자청 자천한다. 그 소원으로 기도하게 하여 하나님의 판결과 판단의 권능을 받아 누리게 한다. 하나님의 그 사랑으로 그 사랑을 따라 드리는 기도를 결코 거절하실 수 없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만일 모든 지도자들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있다면 그 분량만큼의 소원을 가지게 되는데, 이는 솔로몬과 같은 기도를 하게 되는 것이다. 가난하다고 봐주고 부자라고 억울하게 해서는 안 된다. 부자라고 해서 봐주고 가난한 자들을 억울하게 해서는 안 된다. 공의 그 자체이신 하나님의 판결을 내리려면 모략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모략이 아니면 결코 그 판결을 내어도 내릴 수가 없게 되기 때문이다. 온갖 압력을 받는 자리가 판결의 자리인데 이를 공의 그 자체로 판시할 수 있게 하는 권능이 절실하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은 그 모든 것의 증거를 찾아내고 통찰하는 하나님의 권능이고 그것을 판결하고 그만큼의 양형을 위해 필요한 모든 모략을 낸다. 그 때문에 공의 그 자체를 언제나 완벽하게 고수하게 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판결의 신 그 판단의 지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11.이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수도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원수의 생명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은즉]

 

모든 지도자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그 판결과 판단의 권능을 공유해야 한다. 그분들만이 법치구현을 이루게 하고, 하나님의 각양 모든 선을 이루게 하는 황금비율의 판단을 하게 한다. 공의의 판결과 판단을 굳게 세우는 권능이 없다면 그림의 떡일 뿐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판결과 판단의 신을 구하는 자들에게 권능을 함께 부어주신다. 솔로몬의 판결에 시비를 걸자가 없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 후에 어떤 자가 나와서 솔로몬의 판결을 뒤집을 자도 없게 하신다.

 

[12.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대한민국의 모든 판관들이 이러한 권능을 공유하여 국민을 섬긴다면 뭘 더 바라겠는가? 김일성 장학금에 코가 꿰여 평생을 김일성의 남한적화를 위해 동원되는 견공이 된 것이니 이 어찌 통탄치 않을 수가 있겠는가?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의 판결과 판단을 공유하는 인간은 사람다운 판사요 지도자인 것이다. 우리는 그러한 지도자들이 득세하는 시대를 열자,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 목청 높여 강조한다.

 

모든 판관과 지도자의 영광은 무엇인가? 그것은 곧 하나님의 공의의 판결 지혜의 판단 그 자체를 공유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품는 자들은 법과 질서와 원칙을 사랑하고 즐겁게 준수하는 자들이 된다. [13.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14.네가 만일 네 아비 다윗의 행함 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 [요한복음 14: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계명을 사랑하여 준수하게 한다

 

[요한복음 15: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모든 판관과 지도자라는 위치는 그 자신이 솔선수범 법을 公直(공직)하게 지켜야 한다. 하나님의 공의의 판결과 판단에 조금이라도 抵觸(저촉)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그 심령에 하나님을 모시고, 그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판결과 판단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는 은총을 받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들만이 참된 판관 지도자다.

 

[시편 119:115너희 행악자여 나를 떠날찌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리로다] [요한복음 14:21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자신도 지키지 않으면서 타인에게 지키라고 할 수 없다. 성령의 통제를 받아들이고 그 기반에서 성령의 통제를 전하는 것이다. [잠언 19:16계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지키거니와 그 행실을 삼가지 아니하는 자는 죽으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품어야 참된 사람이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사랑을 품는 그는 하나님의 계명을 사랑하여 지킨다. 만일 판관과 지도자들이 돈을 더 사랑하면 그 돈을 위해 공의를 팔아버릴 것이고 지혜로운 판단을 팔아먹을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가 무성해진다. 이는 경제를 파괴하는 짓, 모두가 망하게 된다. [역대상 28:8이제 너희는 온 이스라엘 곧 여호와의 회중의 보는 데와 우리 하나님의 들으시는 데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구하여 지키기로 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이 아름다운 땅을 누리고 너희 후손에게 끼쳐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지구적으로 하나님의 판결의 날이 온다. [요엘 3:14사람이 많음이여, 판결 골짜기에 사람이 많음이여, 판결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이로다] 지구를 판결하신 권리는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분에게 있다. 악마는 지구를 거점삼아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을 하는데, 지구의 인간들이 악마와 결탁하여 온갖 짓을 다하고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만유의 정의와 공의를 위해 친히 일어나서 공의 그 자체의 판결을 내리려 임하신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판결을 공유하는 자들의 판결은 만유가 그 판결에 굴복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로 행하는 국민의 기쁨이고 하나님의 기쁨이며 하나님의 지혜의 판단 그 황금비율로 행하는 자들에게 복이 되니 그 복이 그의 복이 되고 그 시대의 복이 되는 것이다. [열왕기상 3:28온 이스라엘이 왕의 審理(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저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 솔로몬은 하나님의 지혜를 그 속에 품고 그 판결과 판단의 권능을 공유한다. 누구도 불복할 수 없는 없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권능이 거기에 있게 되니, 그의 판결은 만유를 만족케 하고 기쁘게 하였다.

 

솔로몬처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판결과 판단의 지혜와 총명과 그 권능을 구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품는 자들이다. [이사야 16:3.너는 모략을 베풀며 공의로 판결하며 오정 때에 밤같이 그늘을 짓고 쫓겨난 자를 숨기며 도망한 자를 발각시키지 말며 4.나의 쫓겨난 자들로 너와 함께 있게 하되 너 모압은 멸절하는 자 앞에서 그 피할 곳이 되라] 하나님의 모략을 베풀며 하나님의 공의로 판결하여 쫓겨난 자들의 숨을 곳과 피할 곳이 되어야 한다. 멸절하는 자들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는 하나님의 손길의 판결을 내야 한다.

 

[대저 토색하는 자가 망하였고 멸절하는 자가 그쳤고 압제하는 자가 이 땅에서 멸절하였으며] 하여 악마의 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가 완전히 망해야 한다. 그때만이 사람다운 사람이 사는 세상을 여는 것이기 때문이다. [5.다윗의 장막에 왕위는 인자함으로 굳게 설 것이요 그 위에 앉을 자는 충실함으로 판결하며 공평을 구하며 의를 신속히 행하리라] 나라가 굳게 서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법과 질서와 원칙을 사랑하여 지키는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영적안보가 잘되어야 나라가 번성 부강해지는 것이다.

 

모든 지도자들은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충실함으로 판결하며 하나님의 공평을 구하며 하나님의 공의를 신속히 행해야 한다. 지금처럼 김일성교도들이 불법 무법천지를 조장하는 것을 결코 묵과치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성령의 각성이 와서 이를 바로 잡을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충실한 판결과 하나님의 공평을 구하며, 하나님의 공의를 신속히 행하는 세상이 와야 한다. 각 사람 속의 그 모든 욕심을 성령이 통제하고, 그 몸을 하나님의 의의 병기로 드리는 세상이다. 그것이 곧 성령의 각성 회개운동으로 이뤄지는 것이지 인본주의의 결과가 아니다.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이 재판장께 구해야 한다. [사무엘상 24:15그런즉 여호와께서 재판장이 되어 나와 왕 사이에 판결하사 나의 사정을 살펴 신원하시고 나를 왕의 손에서 건지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늘에 계신 재판장께서 하감 감찰하시고, 인간세계의 모든 것을 판결 판단하신다. 특히 권력을 가진 자들이 불의의 법령을 발포하며, 불의한 말을 법으로 기록하는 것을 결코 심판하신다. 북괴가 가진 그 모든 법령을 하나님은 이미 감찰하셨을 것이고 판결하셨을 것이다. 남북빨갱이의 불법 무법 편법 위법과 남한적화를 획책하는 것도 판결하셨을 것이다.

 

그들의 획책은 가련한 이웃을 망하게 하는 목표기 때문이다. [이사야 10:1.불의한 법령을 발포하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 2.빈핍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내 백성의 가련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3.너희에게 벌하시는 날에와 멀리서 오는 환난 때에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 누구에게로 도망하여 도움을 구하겠으며 너희 영화를 어느 곳에 두려느냐 4.포로된 자의 아래에 구푸리며 죽임을 당한 자의 아래에 엎드러질 따름이니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지키셔야 한다. 그 때문에 이미 그 모든 것을 판결하시고 있다. 그 판결대로 하나님은 양형을 내리신다. 남북빨갱이의 공격대상은 한민족을 가난한 서민으로 만들어 잡아먹는 것이다. 그들을 위한다고 하면서 권력을 얻어 결국 그들을 잡아먹는 짓을 하였고 이를 남하케 하려는 것이다. 이런 것을 보고도 외면하는 것은 지도자의 비겁함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기도가 절실하고, 성령이 임하시면 각자의 욕심을 성령으로 이기고 사랑으로 행해 공평과 선을 구한다.

 

[예레미야 21:12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다윗의 집이여 너는 아침마다 공평히 판결하여 탈취 당한 자를 압박자의 손에서 건지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의 악행을 인하여 내 노가 불 같이 일어나서 사르리니 능히 끌 자가 없으리라] 하나님의 판결과 판단을 공유하여 나라를 아침마다 청소하여 새롭게 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진노가 불같이 일어나서 사르게 되는 심판을 받게 되는데 그 불을 누가 감히 끌 수가 있겠는가? 모든 지도자와 판관은 곧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된다. 그 진노의 불에 영원히 던져질 것이면 이생의 자랑이 무의미하다 하겠다.

 

남보다 공부를 잘해서 판관이 되고 지도자가 되었으나, 악마와 그 종자들과 자신의 욕심을 이기지 못하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판결과 판단을 외면하고, 도리어 굽은 판결과 어긋난 판단으로 세상을 망하게 하였으니 그 받을 죄 이 얼마나 더하겠는가? 잠시뿐인 세상에서 김일성교도가 되어 영원히 망하는 짓으로 부귀영화를 누린들 그것이 어떻게 그의 영원한 기쁨이 되겠는가? 아침마다 집 안팎을 청소하듯이 법치구현을 하고 지혜로운 판단을 확립 수립해야 하는데, 이를 유기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의 성령으로 통치하는 시대가 열리게 된다. [이사야 2:4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그 때는 세계 중에 전쟁이 없는 평화가 이뤄진다. 이는 하나님의 판결과 판단을 공유하는 세상이 되기 때문이다. 어느 나라든지 어느 조직이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판결과 판단을 공유하는 곳은 항구적인 평화가 정착되는 것이다.

 

[미가 4:3그가 많은 민족 중에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의 입이 이같이 말씀하셨음이니라] 전쟁을 그친 인류가 되도록 하나님이 인류를 善導(선도)하실 것이지만 그 반대의 길로 가는 자들은 누구든지 악마와 함께 영원한 불에 던져 버리시는 것이다.

 

그들은 지옥의 판결을 받을 자들이다. [유다서 1:4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저희는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치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마태복음 23:33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남한에서 항시 몰려드는 데모꾼들이 누군가? 세월號를 빙자하여 남한적화를 목표하는 남북빨갱이들이다. 그들은 서민을 만들어 서민을 빙자하여 권력을 유지하고 서민을 잡아먹는 자들이다.

 

그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들을 조종하는 악마의 멸망이 곧 오게 된다. [요한계시록20:1.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3.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악마가 그 짓을 하지만 영구적일 수가 없다. 어느 시기에 그것들은 무저갱이라는 깊은 옥에 갇히게 되다가 잠시 놓여나고 마침내 영원한 불못에 던져져서 영벌을 받는다.

 

하나님의 심판이 그것들과 그 종자들에게 내려 지구 중에 있던 인류 중에 있는 모든 악을 제거하실 날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4.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5.(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는 하나님의 판결 판단의 승리이다.

 

[6.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왕 노릇한다는 말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판결과 판단을 공유하되 그 백성과 더불어 공유한다는 의미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판결과 판단을 사랑하고 그 안에서 행하는 것을 기뻐한다는 의미이다. 이런 백성이 되는 것은 곧 사랑의 행동이기 때문에 그 자신의 기쁨이요 하나님의 기쁨인 것이다. 하나님의 기쁨의 충만함이다.

 

[7.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8.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9.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10.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 것을 거부하게 하는 세력에게서 인간을 영원히 벗어나게 하시는 은총의 때가 곧 온다

 

[11.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대 앞에서 인간은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된다. 그 심판에서 지옥의 판결을 받지 않으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해야 한다. 그분들은 하나님의 판결과 판단을 공유하여 그 자신에게는 엄격하나 하나님의 긍휼로 이웃을 그 판결과 판단으로 섬기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쁨에 충만하게 되고 인간답게 사는 복을 누리게 된다. [요한복음 15: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요한11:4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사도행전 2:28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시편 16:11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판결과 판단을 공유하여 자신에게 엄격하게 적용하고 행하는 자들은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그 사랑으로 행하는데 엄격하게 자신에게 적용하는 자들은 늘 하나님의 기쁨을 충만하게 공유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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