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범인질과 단식자해공갈로 입맞추자고 하는 것은 강제하는 性폭력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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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민생범인질과 단식자해공갈로 입맞추자고 하는 것은 강제하는 性폭력과 같다. 남북빨갱이와 입맞추는 것은 악마와의 Kiss이다.
[잠언 24:26적당한 말로 대답함은 입맞춤과 같으니라]
모든 것은 그에 걸맞는 짝이 있게 마련이다. 相應(상응)하는 짝된 말을 찾아내는 능력은 지혜와 총명이다. 이를 才辯(재변) 能辯(능변) 口辯(구변) 言辯(언변) 應辯(응변) 雄辯(웅변) 飾辯(식변)達辯(달변)이라 한다면 辯才(변재) 곧 才能(재능)인데, 辨解(변해) 辨駁(변박) 辯難(변난) 辨明(변명) 辯護(변호)를 함에 순발력과 표현력의 차이를 의미한다. 꼭 그 시간에 그 말을 해야 한다는 의미는 固有(고유)순서 絶對(절대)순서를 찾아야 하는 의미를 포함하기에 모략이라 할 수 있다. 모략의 의미는 수많은 경험을 축적한 지식의 寶庫(보고)에서 나오게 된다는 의미인데,
이 모든 것의 의미가 아무리 뛰어나도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마지막이 되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만 못한 것이다. 아무리 언어구사력이 뛰어나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그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보다 못하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상응하는 행동의 언어만 못하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 되신 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 육체의 행동이 되심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되는 행동으로 세상에서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입과 혀로 하는 또는 눈과 손으로 하는 글의 언어구사력에서 순발력 표현력의 한계는 사람마다 다 다르다. 사전을 통째로 외우면 그 어휘력의 역량의 영역이다. 성경 속에 가득한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어휘를 찬송가 속에 있는 그 모든 어휘를 사용한다면 언어구사력을 따라올 자가 없을 것이다. 그 때문에 지도자들은 많은 독서를 한다. 말로 떡을 하면 온 나라 사람 다 먹이고도 남기 때문이다. 이를 말의 盛饌(성찬)이라 한다. 사람은 가끔은 이 말의 성찬에 배부르게 된다. 그 때문에 지도자들은 때에 맞는 말을 해야 한다. 그 말의 正道(정도) 속의 황금비율을 찾아내야 한다.
인간은 언어구사력의 한계가 있다. 각기 직능의 전문적인 언어구사력의 경쟁력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전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는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다. 그 모든 만상을 일일이 만드시고 존재케 하시는 분이시다. 모든 만물의 하나님의 어휘력을 누가 다 감당할 수 있겠는가? [욥기 9:3사람이 하나님과 쟁변하려 할지라도 천 마디에 한 마디도 대답하지 못하리라] 그분의 그 언어구사력을 공유하는 길이 곧 하나님 기준의 잣대를 공유하여 하나님이 찾아내시는 황금비율로 그 적시에 그에 맞는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예레미야 18:5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시편 78:65 때에 주께서 자다가 깬자 같이, 포도주로 인하여 외치는 용사같이 일어나사 66.그 대적을 쳐 물리쳐서 길이 욕되게 하시고] [시편 78:72.이에 저가 그 마음의 성실함으로 기르고 그 손의 공교함으로 지도하였도다] [잠언 25:11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金(금)사과니라] 하나님의 시간에 따라서 하나님은 그 행동을 하시고 말씀을 내사 인간을 대하신다. 그 시간에 그 말을 하시고 그 행동을 하시는데 그 시간과 말을 공유하여 능동적으로 임할 수 있는 것이 곧 경외함이다.
하나님의 시간에 따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행동을 말을 하게 하는 능력이 곧 지혜이다. [잠언 6:22그것이 너의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 너의 잘 때에 너를 보호하며 너의 깰 때에 너로 더불어 말하리니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이것이 너를 지켜서 악한 계집에게, 이방 계집의 혀로 호리는 말에 빠지지 않게 하리라] 하나님의 지혜의 명령은 등불이고, 지혜의 법은 빛이고 지혜의 훈계와 책망은 생명의 길이라 하신다. 이와 같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이고, 그들은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言行(언행)을 한다.
[에스겔 1:19생물이 행할 때에 바퀴도 그 곁에서 행하고 생물이 땅에서 들릴 때에 바퀴도 들려서 20.어디든지 신이 가려하면 생물도 신의 가려하는 곳으로 가고 바퀴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신이 그 바퀴 가운데 있음이라 21.저들이 행하면 이들도 행하고 저들이 그치면 이들도 그치고 저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는 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신이 그 바퀴가운데 있음이더라] 하나님의 시간에 가시는 방향에 따라서 그대로 행하도록 성령의 통제를 받는 네 生物(생물)은 하나님의 소프트웨어의 운행하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한다. 이는 곧 경외함이다.
사람이 아무리 말을 잘해도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이 입을 여실 때 곧 열어야 하고 그 분량만큼만 말해야 한다. [아모스 5:13그러므로 이런 때에 지혜자가 잠잠하나니 이는 악한 때임이니라]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 입을 열고 닫는 은총을 인간은 공유해야 하는데 그것이 곧 경외함이다. 성령의 이러하신 시간과 맞는 말과 행동을 하도록 훈련을 받으면 하나님의 언어 영역으로 이끌려 들어가서 말로 다할 수 없는 말을 듣게 되는데, 그들만이 인간을 사랑하여 섬기는 사랑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된다. 그 몸과 聲帶(성대)와 혀와 입이 성령의 불에 정화된다.
[이사야 50:4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하고 그 말씀을 행동하는 자들은 마치도 키스와 같다고 하신다. 키스 곧 입맞춤은 원어로 nashaq{naw-shak'}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put together' 'kiss' 'to kiss' 'to touch gently' 'to handle' 'be equipped with' 'to be equipped'의 의미를 담고 있다. 입맞춤은 곧 몸맞춤 일체 행동통일의 준비단계이다. 'be equipped with' 'to be equipped'의 의미이다.
서로의 속에 마음을 몸을 내려놓는 행동의 시작이다. to put together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임하여 그를 움직이는 것에 온화하게, 상냥하게, 다정하게 우아하게 점잖게 친절히 조용히 서서히 지체 높게 다가가시는 'to touch gently' 설득이다. 이는 사랑의 하나님이 그의 운전대를 잡으시고 to handle 그를 움직이는 動心(동심) 能力(능력)의 구현 시작이다. 이는 곧 하나님의 일을 하기 전에 필요한 개념을 까는 기본의 하드웨어를 구축함과 같다. 그를 움직이기 위해 필요한 개념의 통일을 이루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to put together'은 여호와를 경외함을 이루는 기본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성령의 불 곧 그 사랑의 불에 그 혀와 입과 聲帶(성대)와 목소리와 그 몸이 淨化(정화)되는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의 모든 것이 기반으로 구축되는 것을 곧 입맞춤이라 한다. 'kiss', ‘to kiss', [이사야 6:5그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6.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이 정화는 하나님과 소통 동행의 기본조건이다. [8.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런 은총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그 본질이 아가페 사랑이시다. 그 사랑의 불에 이글거리도록 핀 숯불에 정화되는 은총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려주신다. 그들은 곧 하나님과 소통, 동행을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으로 정화된 자들만이 그 사랑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 사랑으로 정화되지 못한 자들은 그 소리를 들을 수가 없다.
[이사야 40:1.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2.너희는 정다이 예루살렘에 말하며 그것에게 외쳐 고하라 그 복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입었느니라 그 모든 죄를 인하여 여호와의 손에서 배나 받았느니라 할찌니라]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그 소리를 세상에 전하는 자들이 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시간에 그때에 맞는(입맞춤) 말을 하는 것이다. “마태복음 24:45.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46.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48.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나님의 시간과 말씀과 그 행동에 일치된 심령 일체된 심령이 되는 것은 거룩한 성령의 불에 정화되는 순간부터이다. “마태복음 5:8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3.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4.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5.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의 불에 정화되지 못하면 그는 미련함에 얽혀 그 말로 인해 망하게 된다. “마태복음 12:36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審問(심문)을 받으리니”
“37.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그 때문에 성령의 불 하나님의 본질의 그 무한히 뜨거운 불에 핀 숯불로 정화를 받는 은총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내려주신다. 누구든지 이를 믿고 구하면 주시게 되어 있다. 그 은혜와 은총이 부요하시기 때문에 그 은총은 마치도 입맞춤과 같은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과 개념의 통일을 이루고 일치된 심령으로 일치된 행동을 하게 되는 몸맞춤으로 이어지게 한다. 이런 의미를 담는 것이 오늘의 말씀 (잠언 24:26적당한 말로 대답함은 입맞춤과 같으니라)의 의미이다.
하나님의 불로 정화된 자들은 그 사랑의 소리만 듣고 행동한다. 그 사랑의 반응만 세상에 전하게 된다. [6.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7.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그 사랑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말과 행동을 곧 실행하는 자들이다. 그분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시간을 따라 돈다. 결코 자기 시간을 자기 언어 행동을 성령으로 抛棄(포기)한다.
“아가 2:7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노루와 들 사슴으로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사랑이 원하기 전에는 흔들지 말고 깨우지 말찌니라” “아가 8:4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부탁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가 원하기 전에는 흔들지 말며 깨우지 말찌니라” 사랑은 사랑이 일깨우는 것이다. 사랑을 폭력으로 깨울 수 없어야 한다. 하지만 민생법 인질로 삼고 단식자해짓으로 대통령을 겁박하고 있다. 이는 마치도 억지로 강제하는 입맞춤 요구이다. 이는 성폭력으로 비유될 수 있다. 이는 해서는 안 될 짓이다. 하지만 악마의 종자들은 그 짓을 통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만일 대통령이 그들의 요구에 입맞추면 그들과 함께가 되어 대한민국을 같이 망하게 하는 자가 된다. 성적 결합은 둘이 합하여 한몸이 된다고 하신 바와 같은 비유다. 우리는 그런 겁탈을 경고한다. 성령의 힘으로 적당한 말로 막아내야 한다. 그들이 요구하는 입맞춤은 반드시 거절해야 한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사랑의 종류는 많으나 사랑은 같은 類(류)의 사랑만이 동하게 되어 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에 동해야 한다. 마음을 동하게 하고 몸을 동하게 하는 그 시작이 입맞춤이다. 'kiss' 'to kiss'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성령의 사랑의 불로 정화받아 사랑이 동하는 소리를 듣고 그 사랑의 소리를 온 세상에 전하게 된다. [9.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자 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의 귀는 무엇인가? 사랑은 같은 종류의 사랑으로 알아듣는 것을 모르고 있는 자들이다. 남북의 빨갱이는 그들끼리 사랑하니 그들이 언어영역을 공유한다. 그들끼리만 疏通(소통)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소통하는 자들이 아니라, 악마의 종자 사탄 마귀 붉은 용 김일성수령으로 소통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이고, 도리어 하나님의 성도와 교회를 박해하고 죽이는 자들이고, 1급 정치범으로 몰아 비밀수용소에 가두고 온갖 만행을 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악마의 소리에 입맞추는 자들이지 하나님의 소리에 입맞추는 자들이 아니다. 악마의 소리에 입맞추는 자들이 청와대 인근에서 날마다 모여 자기들과 입 맞추자고 민생법안 98개와 국감과 새해예산 심의를 인질삼고 단식 자해공갈을 하고 있다. 억지 性추행으로 비유된다.
성폭력범들처럼 각 인질과 자해공갈로 흉기를 삼아 피해자의 몸을 요구하는 것과 같은 행동을 한다. [욥기 38:2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면 그 날로 그들과 같은 존재가 된다. 이는 그 입맞춤은 곧 'to put together'의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남한적화의 기반이 될 것이기 때문에 이를 반역적인 입맞춤 'be equipped with' 'to be equipped'이라 한다. 이러한 입맞춤을 노리는 자들은 마치도 성폭력 성추행의 겁탈의 의미로 행동한다. 사랑은 같은 종류에게만 소통을 하게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순 억지 생떼를 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들에게 성폭행 성추행 겁탈을 당하지 않으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하자고 강조한다. [시편 64:하나님이여 나의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원수의 두려움에서 나의 생명을 보존하소서 2.주는 나를 숨기사 행악자의 비밀한 꾀에서와 죄악을 짓는 자의 요란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3.저희가 칼 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며 화살 같이 독한 말로 겨누고 4.숨은 곳에서 완전한 자를 쏘려 하다가 갑자기 쏘고 두려워하지 않도다] 악마의 종자들이 지금 발악하고 있다. 이 나라는 지금 건곤일척으로 치닫고 있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기도해야 하고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5.저희는 악한 목적으로 서로 장려하며 비밀히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하는 말이 누가 보리요 하며 6.저희는 죄악을 도모하며 이르기를 우리가 묘책을 찾았다 하나니 각 사람의 속뜻과 마음이 깊도다] 비밀의 올무를 담은 세월호법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묘책을 찾았다 한다. 이들의 흉계 그 간교하고 사악하고 교활하고 음흉한 속뜻과 깊이를 알아보는 국민이 소수라면 이는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 때문에 성령이 각성을 주셔서 그것을 간파 격파 분쇄케 해야 한다.
그 때문에 기도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누가복음 10:19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라고 주님이 약속하신 것이다. 남북의 빨갱이 뒤에서 역사하는 사탄 악마를 물리칠 권능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보내신 성령이시기 때문이다. 성령의 권능이 임하시면 그것들은 큰 불에 섶이 타듯이 곧 燒滅(소멸)될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스스로 뱉은 말로 인해 망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들이 내세운 김某氏(모씨)의 단식으로 興(흥)하려다 亡(망)하게 될 것이다.
[7.그러나 하나님이 저희를 쏘시리니 저희가 홀연히 살에 상하리로다 8.이러므로 저희가 엎드러지리니 저희의 혀가 저희를 해함이라 저희를 보는 자가 다 머리를 흔들리로다] 저들이 내세운 행동의 말(言)은 단식이다. 그 김某氏(모씨)로 인해 흥하려고 하였지만 이제 그것으로 인해 사람들이 국민이 머리를 흔들게 되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은 납이 점점 밑으로 가라앉듯이 국민의 외면 속으로 가라앉을 것이다. “출애굽기 15:10주께서 주의 바람을 일으키시매 바다가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흉용한 물에 ?(납) 같이 잠겼나이다” 민심의 물결에 영원히 잠겨 버릴 것이다.
악으로 형통하려는 자들의 최후는 永罰(영벌)일 뿐이다. “예레미야 6:27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미 너로 내 백성 중에 살피는 자와 요새를 삼아 그들의 길을 알고 살피게 하였노라 28.그들은 다 심히 패역한 자며 다니며 비방하는 자며 그들은 놋과 철이며 다 사악한 자라 29.풀무를 맹렬히 불면 그 불에 ?(납)이 살라져서 단련하는 자의 일이 헛되게 되느니라 이와 같이 악한 자가 제하여지지 아니하나니 30.사람들이 그들을 내어버린 은이라 칭하게 될 것은 나 여호와가 그들을 버렸음이니라” 내어버린 銀(은), 그들은 영원히 하나님이 버린 자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도우시면 이 나라가 그것들을 이기게 된다. 永罰(영벌)을 받을 자들이 득세하나 잠시 잠간이기 때문이다. “시편 31:18교만하고 완악한 말로 무례히 의인을 치는 거짓 입술로 벙어리 되게 하소서” 하나님이 개입하시면 언제든지 그때에 맞는 말로 그들과 싸움에서 넉넉히 이기게 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9.모든 사람이 두려워하여 하나님의 일을 선포하며 그 행하심을 깊이 생각하리로다 10.의인은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그에게 피하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는 다 자랑하리로다] 대한민국이여! 오직 예수 이름으로 성령의 각성(입맞춤)을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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