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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에 침묵하고 가해자 남북빨갱이 편에 선 일부 교회들은 떼강도의 굴혈이다.
구국기도 0 316 2014-08-28 09:59:01

[잠언 24:28너는 까닭없이 네 이웃을 쳐서 증인이 되지 말며 네 입술로 속이지 말찌니라]

 

사람의 이웃은 자기 삶의 텃밭이다. 이웃을 대적하고 그를 속이는 짓은 텃밭에 바닷물을 쏟아 붓는 것과 같다 하겠다. 텃밭을 沃土(옥토)로 만들어야 거기서 나오는 所出(소출)로 자기 삶의 기반을 삼을 수 있는데, 텃밭에 바닷물을 쏟아 부으면 소출이 全無(전무)하게 되니 그 무엇으로 자기 삶의 기반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 이웃이라는 토양이 肥沃(비옥)해지면 비옥해질수록 肥饒(비요)해지면 비요해질수록 그만큼의 소출이 나오는 것이다. 그 때문에 나를 위해 이웃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면 計算的(계산적)이고 自己中心的(자기중심적)이라 하겠다.

 

하지만 상호관계역학은 피할 수 없는 인간 상호간의 생존의 조건, 이웃이 잘되어야 자기도 잘된다는 원칙은 결코 피할 수 없다. 나를 위해 이웃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선을 ?勵(장려)하나 계산적인 것이다. 이웃을 위해 이웃이 잘 되어야 한다는 것은 진정성이 있는 것이다.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더 복이 있다고 하신 말씀의 의미가 그것이다. 서로가 진정으로 서로를 위해 주라는 의미이다.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주려고 하는 마음으로만 하는 것이 이웃사랑이라는 의미이다. 사실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은 받으려고 사랑하는 것보다 주려고 사랑하는 本質(본질)이다.

 

주고받고하는 것은 거래의 의미이지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받으려고 사랑하는 것은 인간의 세상에서 非一非再(비일비재)하다. [누가복음 6:34너희가 받기를 바라고 사람들에게 빌리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뇨 죄인들도 의수히 받고자 하여 죄인에게 빌리느니라] 사랑은 우러나는 것이지 그것을 통해 무엇을 얻으려고 한다면 이는 投資(투자)일 뿐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받으면 마치도 광야와 사막이 장미꽃을 피우게 된다. 沃土(옥토) 중에 沃土(옥토)가 되는 은총을 입는다. 이는 인간의 메마른 심령에 성령의 단비가 내려서 사랑의 본질을 쏟아 부은 것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을 무한히 공급받는다. 그들은 그 사랑의 우러나는 마음을 다해 이웃이 다만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든 사랑을 쏟아 붓는 진정성을 가진다.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과 지혜와 그 선으로 다만 잘 되게 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과 그 악성이나 악습이나 악심을 품는 자들은 이웃을 까닭없이 대적하고 미워하고 속이는 것이 우러난다. 악으로 같은 屬性(속성)끼리는 단합하지만 그 반대는 증오하고 미워하고 죽이도록 대적하고 거짓으로 속여 破壞(파괴)한다.

 

이는 악의 본질의 힘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품은 자들을 죽이도록 미워하고 증오하고, 그 때문에 대적하여 詐欺(사기) 친다. 악마의 본질은 악의 본질끼리 단합하고 돕는다. 하나님의 본질도 역시 하나님의 사랑끼리 단합하고 상부상조한다. 악마의 것들은 언제나 어디서나 가해자다. 그것들에게 당하는 자들은 피해자가 된다. 예수님은 강도만난 자가 우리가 돌아볼 이웃이라 定義(정의)하셨다. 그 이웃을 까닭없이 미워하고 속이는 증거를 하는 것은 강도 편에 서는 것이다. 이들은 모두가 다 그 속에 악마를 품고 있거나 惡心(악심) 惡性(악성) 惡習(악습)을 품은 자들이다.

 

예수님이 곧 만물과 지구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구출해야 할 이웃을 정의하신 것이다. 그리 정의하신 이웃을 망하게 하는 것은 악마와 그 종자들이다. 따라서 오늘의 본문은 악마 편에 서지 말라고 하심이다. 이는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고 그 사랑의 본질을 공급받아 그 사랑과 그 지혜의 통치를 받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定義(정의)하신 이웃을 까닭없이 떼강도들처럼 미워하고 속이는 짓을 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까닭이 없다는 말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된다는 말이다. 미필적으로 악마의 수법에 놀아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에 눈을 떠야 할 것이다. 우리 한민족은 악마의 눈빛으로 自己愛(자기애)에 눈을 뜨고, 가족愛()에 눈을 뜨고, 연인愛()에 눈을 뜨고, 친구愛()에 눈을 떠서 각기 이기적인 사랑을 절대시한다. 악마의 눈빛으로 눈을 뜬 자들은 언제나 凶器(흉기)가 되는 사랑을 한다. 북한주민은 가해자 북괴 곧 남북빨갱이에게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과 생명경시를 당하고 있다. 예수님이 지적하신 이웃이 곧 그 가해자에게 피해를 당하는 북한주민이다. 김일성은 마적단 출신이다. 떼강도는 악마와 그 본질에서 나온다.

 

악마의 본질을 떼거리가 공유함에서 나온다. 그들에게 인간들은 다만 잡아먹을 대상이지 사랑으로 섬겨야 할 사람이 아니다. 하여 그들은 그런 기만폭력살인통치기술을 발달시킨다. 김일성 김정일의 숙달된 살인의 기술을 김정은과 그 체제가 물려받는다. 어느 報道(보도)에 의하면 김정은시대에 인권유린이 더욱 참혹하다고 한다. 어린 통치자를 위해 더 많이 인권과 생명을 유린한다고 하는 의미이다. 만일 인간이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시면 결코 그 가해자 편에 설수가 없다. 본능보다 더 빠르게 반발하는 것이 本質(본질)인데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이 악한 짓에 반발한다.

 

그들의 악마짓과 악한 행동과 말에 곧바로 반발하고 대적하고 하나님의 진노로 그들을 대하게 된다. 가해자들에게 대적하고 진노하고 피해자들을 사랑으로 구출하게 된다. 그런 행동을 하게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본질이다. 한국교회에 진정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품는 은총을 누려야 하는데, 만일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게 되면 그는 하나님의 본질의 반응으로 그것들을 즉시 看破(간파) 擊破(격파) 粉碎(분쇄)하고, 그것들에게 당하는 이웃을 구출하는데 전력 전심한다. 그것이 사랑의 반응이다. 악마의 본질의 반응은 같은 편끼리 서로가 의기투합하고 본질의 속도로 함께 한다.

 

그것들은 그런 속도로 소통하여 함께 대적하고 미워하고 속이는 짓을 한다. 거짓증인이 된다. 누구든지 악마의 본질을 공유하면 그런 짓을 하게 된다. 그 때문에 오늘의 본문은 성령의 사랑의 각성으로 깨어나서 사랑의 무장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누구든지 악마의 공격 기습 회유 공갈 협박 충동 선전선동 암시 교사를 이길 수 없기 때문에, 악마에게 점거당하든지 그 악습에 그 악성이 그 악심에 묶이게 되어 짐짓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아무런 까닭없이 즉각적으로 가해자 편이 되어 이웃을 미워하고 대적하고 속이는 거짓증인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한계이니 늘 성령의 각성으로 깨어서 악마의 그 모든 敎唆(교사)에 넘어가지 않는 자들이 되라고 하심이다. 본질의 반응속도가 그와 같은 것이니, 본질적으로 악마의 편에 서는 자들이 되지 않는 선택을 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이 定義(정의)하신 이웃을 파괴하는 북괴 곧 남북의 빨갱이를 방치하고 오히려 가편투표하고 함께하여 거짓증거를 하는 이유는 곧 본질이 동질인 세력이 대한민국의 상류층에 모여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남북빨갱이의 宿主(숙주)고 그것들을 이용하는 기회주의자들이 인본주의세력이다. 이들 때문에 빨갱이가 득세한다.

 

만일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있다면 그 사랑에서 나오는 진노를 공유해야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사랑의 반대가 되는 非(비)본질에게 언제나 항상 그 진노를 드러내신다. 악마와 그 종자들을 사랑하는 하나님은 절대 아니시다. 그러하다면 어찌 지옥을 만드시고 불 못을 만드셔서 그것들을 그 인간종자들을 던지시겠는가? [시편 59:13진노하심으로 소멸하시되 없기까지 소멸하사 하나님이 야곱 중에 다스리심을 땅 끝까지 알게 하소서(셀라)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신데 그 본질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 누리지 못하면 非(비)본질이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아래 있게 된다. 만일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있으면 북한인권유린의 가해자들에게 하나님의 심판과 그 진노를 알려야 한다. 하지만 침묵한다. 이는 곧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레미야애가 3:43진노로 스스로 가리우시고 우리를 군축하시며 殺戮(살륙)하사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셨나이다] [예레미야애가 3:66진노로 저희를 窘逐(군축)하사 여호와의 천하에서 멸하시리이다] 窘逐(군축) persecute는 박해하다 학대하다 성가시게 요구하다 괴롭히다는 의미인데 원어는 radaph{raw-daf'}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be behind,

 

follow after, pursue, persecute, run after등의 의미를 담는다. 진노로 스스로 가리운다. 의미는 하나님의 본질의 반응속도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신데, 그 반대에게 언제나 진노로 대하신다. 그것이 곧 본질적인 반응속도이다. 만일 한국교회에 하나님을 모셨다면 하나님의 사랑에 반대되는 것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진노를 보이게 되는 공유를 하게 된다. 다만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따라 그 진노를 유예하심일 뿐이다. 누구든지 회개하지 않으면 그 진노 아래 있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은혜 아래로 그 자리를 옮겨야 한다. 그것이 곧 성령의 각성의 悔改(회개)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회개이다. 회개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고 그 사랑도 공유하여 그 진노도 공유하는 자들이 되는 것에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편이다. 그들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공유하면서 그 사랑이 오래 참으심과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서 행동하는 자들이 된다. 하나님의 본질을 따라 행동하되 그 진노로 죄를 미워하고, 악마와 그 악을 미워하되 사람은 사랑하는 사랑의 행동으로 일관한다. 怨讐(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손에 이를 넘기고 오로지 하나님의 진노로 그것들에게서 돌아선다.

 

다만 하나님의 오래 참으시는 사랑과 지혜로 행하는데, 특히 국가를 경영함에는 이를 제거하라고 주신 칼을 합법적으로 하나님의 진노로 행사하게 된다. 국가와 개인의 차이가 그것이다. 그 때문에 국가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반드시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해야 한다. 그 본질의 속도로 악마와 그 종자들의 모든 악을 즉각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한다. 그것이 국가에게 주신 칼이다. 하나님의 진노로 이를 사용해야 한다. 모름지기 하나님은 본질이 사랑이시다. 누구든지 그 사랑에 반대되는 것에 언제나 그 사랑은 곧 진노를 드러내시고 다만 오래 참으신다.

 

하나님은 그 사랑을 통해 그 누구도 그 진노에 심판을 받지 않기를 바라시고 계시다가 그 주신 회개할 기회가 다 차면 그대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오래 참으심은 사랑의 오래 참으심이다. 개인은 하나님의 진노를 공유하여 북한인권 유린의 가해자들을 대해야 한다. 빛이 오면 어둠이 드러나듯이 그들의 짓이 악마와 그 종자들의 짓임을 그것들에게 당하는 이웃이 우리가 돌아보아야 할 이웃인 것을 確然(확연)하게 선을 긋게 된다. 결코 가해자와 합치할 수 없다. 합체가 될 수가 없다. 이는 그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하였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이 그 속에 거하기 때문이다. 그분들은 가해자들을 본질적으로 대적하면서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모든 사랑을 다해서 북한주민 해방에 힘 쏟는다. 만일 그분들이 국가에서 得勢(득세)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진노가 공명으로 우레가 되어 국가의 칼을 사용하게 된다. 하나님의 진노를 담아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되 응징을 강화하는 법을 만들고, 더 나아가서는 노예해방의 전쟁처럼 여겨 북한해방을 목표로 하는 하나님의 지혜로 전술전략을 구사하여 하나님의 그 모든 사랑의 권능으로 이기게 된다. 누구든 평화를 원하지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모시면 그 진노를 공유하여 함께 하게 된다. 그 입으로 그 말씀으로 영적인 힘인 철장권세로 그 진노를 분명히 드러낸다. 사랑과 진노로 드러나는 그것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과 동행함이다. 그 때문에 개인에게는 순교를 명하시나 국가에게는 칼을 사용하라고 하신다. 우리 국가가 그 칼을 사용하려면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게 하는 것이 곧 남북의 빨갱이다. 그뿐만 아니라 가해자들을 비호 두호 옹호 엄호 보호 원호 변호 미화하고 이 세상을 속이고 또 속여서 가해자 편이 되게 한다.

 

[누가복음 19:46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교회와 성도는 국가의 칼을 사용할 수는 없으나 말씀의 칼을 사용할 수 있고, 영적인 권능인 철장권세를 사용할 수 있다. 말씀의 칼과 철장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진노를 담아 가해자들을 말씀으로 치는 것이다. 하여 그것들을 永久(영구) 隔離(격리)하게 하고 세상에 그것들의 미혹을 막아낸다. 남북빨갱이의 미혹이 가득한 세상에서 교회는 과연 말씀의 칼과 철장을 사용하고 있지 못하다면 이는 인본주의가 자리잡았다는 의미이다. 만일 교회가 하나님을 모시고 있다면 그 사랑이 드러나야 하고, 악마 편에 선 모든 가해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를 담아 말씀으로 쳐야 한다.

 

말씀의 칼과 영적철장으로 대적하고 피해자들에게는 사랑의 행동으로 구출 구명 구조 구난 구원 구휼 구제 치료 치유 사랑과 선과 지혜의 모든 섬김으로 대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을 모신 자들의 日常(일상)인 것이다. 이는 그가 쌓은 선을 내는 것이고, 그가 쌓은 악을 내는 것의 이치이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2: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누가복음 6: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기실 쌓은 대로 나온다

 

[로마서 9:22.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23.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찌라도 무슨 말 하리요]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 사랑으로 행동하지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는 여전하시나, 다만 그들이 회개할 기회를 위해 오래 참으신다. 누구든지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은 그와 같이 가해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노로 대하나 오래 참음으로 대하고, 피해자들에게는 행동하는 사랑으로 대하여 언제나 어느 때나 구출해내는 것이다.

 

만일 한국교회에 그런 사랑이 나오지 않고 하나님과 함께 동행 하는 진노가 나오지 않는다면 이는 동행하는 교회가 아니라 할 수 있다. 加害者(가해자)에게 침묵하는 것은 이미 同調(동조)한 것이고, 한편이 되었다는 것이고, 이는 본질이 같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행동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때만이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한 것이고, 무장한 자들이기에 진노로 대할 자가 누구고 사랑으로 대할 자들이 누구인가를 즉각 看破(간파)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에 따라 조처를 하게 된다. 참으로 아름다운 동행이다. 

 

[나훔 1:6누가 능히 그 분노하신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 진노를 감당하랴 그 진노를 불처럼 쏟으시니 그를 인하여 바위들이 깨어지는도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무장하여 행동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곧 하나님의 진노에 있다. 하나님과 반대되는 본질 그 비본질에게 언제나 하나님의 진노가 내려진다. 결코 조금도 그 비본질이 설 자리를 줄 수 없게 하는 하나님의 진노가 있기에 천국이 아름다운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본질로 통일이 된 세상이 천국이다. 그 사랑으로 남북통일을 꿈꾸자!

 

자유평화통일 대한민국이 아름다우려면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진노를 품어야 한다. 개인은 그 사랑으로 행동하며 그 진노로 가해자들을 말씀의 검과 영적철장권세로 대적하면서 순교하도록 싸우며, 피해자들을 구출하는데 주력해야 하고, 국가는 전투를 해서라도 그 가해자들의 손에서 그 모든 피해자들을 구출해야 한다. 그것이 성령받은 국민이 가야할 길이고 그들이 득세해야만 행사할 수 있는 나라가 가능한 일이지만, 원래 국가가 취할 본연의 자세이다. 국가는 순교할 수 없기에 그 주신 칼을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 그 진노를 따라 사용하는 지혜를 구해야 한다.

 

물론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운동에 성령각성의 회개에 吝嗇(인색)한 것 같다. [로마서 2:5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그 때문에 남북의 빨갱이에게 속수무책으로 늘 당하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진노를 공유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거듭 말하지만 하나님의 본질은 거짓된 본질에 즉각 반응하는 본질 속도로 그 모든 악과 영구격리를 하는 나뉨을 하고 그 속도로 그 악을 공격한다.

 

[시편 2:12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모든 인류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입맞추라고 하신 이유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 행동하는 사랑이 되라 하심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非(비)본질에 진노하시기 때문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구원은 그의 피로 인한 용서만 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하사 그 본질을 누리게 하심이다. 하여 모든 진노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이다. 그 구원을 받아야 한다.

 

[로마서 5:9.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속죄의 피와 그 사랑의 본질이신 살을 인간에게 공급하신다. 누구든지 그 살과 피를 마시는 자들은 예수님 안에 거하고 예수님은 하나님 안에 거하신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간들이 되어 하나님의 사랑과 진노를 공유하여 세상을 개혁한다.

 

[골로새서 3:6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요한계시록 14:10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2.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영원불변하시다. 하나님과 동행하여 그 진노를 공유하여 세상을 개혁 혁신 혁파하자!

 

[호세아 6:5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저희를 치고 내 입의 말로 저희를 죽였노니 내 심판은 발하는 빛과 같으니라] [예레미야 35:15나도 내 종 모든 선지자를 너희에게 보내고 부지런히 보내며 이르기를 너희는 이제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켜 행위를 고치고 다른 신을 좇아 그를 섬기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나의 너희와 너희 선조에게 준 이 땅에 거하리라 하여도 너희가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 나를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스바냐 3:5그 중에 거하신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간단없이 자기의 공의를 나타내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

 

[나훔 1:2여호와는 투기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리는 자에게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죄인을 결코 사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 발의 티끌이로다] 회개할 기회를 주셔도 그 기회를 유기한 모든 자들은 영원한 진노로 대하신다. 때문에 하나님과 동행하자! 비느하스가 하나님의 질투를 담아 그 땅에 악을 제거한다. [민수기 25:6.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회막 문에서 울 때에 이스라엘 자손 한 사람이]

 

[모세와 온 회중의 목전에 미디안의 한 여인을 데리고 그 형제에게로 온지라 7.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보고 회중의 가운데서 일어나 손에 창을 들고 8.그 이스라엘 남자를 따라 그의 막에 들어가서 이스라엘 남자와 그 여인의 배를 꿰뚫어서 두 사람을 죽이니 염병이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그쳤더라 9.그 염병으로 죽은 자가 이만 사천명이었더라 10.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1.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의 노를 돌이켜서 나의 질투심으로] 하나님과 동행한 비느하스다.

 

[그들을 진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12.그러므로 말하라 내가 그에게 나의 평화의 언약을 주리니 13.그와 그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가 그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진노를 담아 모든 가해자들을 격리하고 피해자들을 구출하는 행동하는 사랑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직접적인 진노로 땅을 달구시는 것을 막는다고 하나님은 힘주어 비느하스를 예들어 강조하신다. 북한인권 유린이 남하하려고 모든 악마짓을 하고 있다. 누가 이를 막으랴?

 

이를 막을 힘과 권세와 지혜와 본질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이시다. 그 사랑은 그 사랑의 반대에 하나님의 진노로 대하고 피해자들을 구출하는데 전력하게 한다. 그들은 순교자가 되어도 그 입술의 검을 말씀의 검을 계속 사용할 수밖에 없는 사랑의 충동을 겪는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국가의 운전대를 잡으면 남북빨갱이의 행악을 결코 묵과치 않게 된다. 하나님의 진노를 담아 반드시 북한인권법을 만들되 응징조항을 강화하고 북에다가 진실을 보내는 일을 자유를 보내는 일을 하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북한주민의 해방에 힘을 쏟게 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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