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의심을 올렷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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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혜, 마영애 참, 두 사람 다 이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같지 않다. 구정물구덩이 파면 팔수록 악취냄새뿐이라고 가면 갈수록 파국으로 치닫을것 같다. 이런 사람들이 북한인권운동을 한다니 북한에서 온 나로서도 참으로 수치스럽다.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 조진혜는 마영애가 조선족이여서 시민권을 받지도 못한다고 할 때 시민권을 받은 날로 인터넷과 카카오톡에 시민권을 들고 찍은 사진을(시민권을 알아볼수 있도록) 바로 올렸다. 유전자검사를 하고 안하고는 그것은 조진혜 본인의 결심이고 의지이다. 그런데 유전자검사를 하여 친모녀라고 99.9999%로 확인되였다고 하는데 유전자검사보다도 더 중요한 시민권은 공개하면서 왜 유전자검사는 공개하지 않는가? 유전자검사를 공개하면은 일거양득으로 1. 조선족이다, 아니다 논의할 가치도 없으며 돈을 들여가며 변호사를 고용할 일도 없고 구태여 기자회견이라는 어설픈 형식을 갖추지 않아도 된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기자회견을 한다고 이메일을 보냈는데 중요하게는 버지니아 중앙일보, 조선일보, 한국일보가 있는데 그들은 기자회견을 진행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참가해달라는 연락은 받지 못하였다고 한다. 조진혜가 유전자검사를 공개한다면 2, 마영애가 조진혜가 조선족이라고 한 말이 거짓이 되므로 마영애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는 바닥을 칠것이고 * 즉 조진혜는 일거양득을 하게 될것이다. 다시말해 형식상 기자한명도 참가하지 못한 기자회견을 가질 이유도 없으며 돈을 들여가며 변호사를 살 이유도 없고, 4년동안 사실과 다른 여러가지 억측과 소문때문에 마음고생과 우울증에 시달려왔다고 하는데 왜 4년동안 많은 사람들이 권유를 하였음에도 이 일을 진행하지 않았고, 오늘날 유전자검사가 나왔다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의혹만 키우고 실지로 유전자검사를 하였는지 안하였는지를 진혜와 진혜가족, 진혜변호사밖에 모르는 일이며(짜고 고스톱친다고 해도 할말이 없음) 인터넷으로 발가 벗고 ㅇㅇ이요 뭐요하며 자기 얼굴에 똥칠을 해가며, 또한 굳이 마영애 이발을 뽑고 감옥에 넣겠다는 추악한 말을 고아들을 구출하는 성스러운 일을 하고, 하나님을 믿는 다는 기독교신자의 입으로 한두명도 아닌, 세상이 다 보는 인터넷으로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일이다. 진실이 잘못 알려져 억울한 누명을 씌워져도 안되지만, 또한 조선족이 탈북자 위장으로 미국입국까지는 그래도 좀 이해가 가지만 탈북자로 위장하여 인권운동까지 한다는 것은 용서할수 없는 일이다. 유전자검사결과를 어느 한사람에게 보여준 적도, 확인시켜준 적도 없으며 그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은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하니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지길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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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논할 여지도 없구요,
두명만 검사를 하였다면 믿을수가 없지요, 왜냐하면 시료를 누가 어떤 방법으로 채취하였는지 알수가 없기에 그것은 더 많은 의심을 불러오지요,
기자회견을 하엿다고 하지만 기자들이 한명도 없엇다는 것도 조진혜나 조은혜가 말하는 기자회견과 다르고,,,,
검사비를 주겠다고 하면서 하자고 할때는 안하고,,,, 500불이나 되는 돈을 없는 살림에서 내면서 하였다는 것도 이상하고,,,,
그나 저나 검사를 하였으면 검사결과를 공개하고 욱박지르든지 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공개하지 못할 그 어떤 사연이 담겨져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