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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최고법정과 국가에 상설특검이 있으니 세월호法이 따로 필요치가 않다.
구국기도 0 342 2014-08-29 06:35:05

[잠언 24:29.너는 그가 내게 행함 같이 나도 그에게 행하여 그 행한 대로 갚겠다 말하지 말지니라]

 

보복의 의미는 모든 인간이 아마도 공통된 감정일 것이다. 당한만큼 갚아주고자 하는 마음이 그것이다. 그 목표를 세우면 인간은 그것에 인생을 쏟아야 한다. 인간의 시간은 짧다. 당한만큼 보복하는 것에 그 시간을 할애하면 그의 인생은 마치도 보복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되는 셈이다. 그리하면 인생이 준비해야 할 아주 중요한 일을 놓치게 된다. 인생에게 진정 중요한 일은 회개(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완수)이다. 회개는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고, 이 과정에서 인간은 자기의 죄를 자백하고 용서를 하나님께 구하게 되는데, 이에 용서받는다.

 

용서받으면 그때 타인이 내게 잘못한 것을 용서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 때문에 보복을 할 수가 없게 된다. 함에도 원수에 대한 보복은 복수는 하나님만이 하시겠다고 공약하시고 하나님께 그 복수 보복을 맡기고 도리어 회개에 열성을 내라고 하신다. 그리 가는 것이 인생의 정도이다. 세월호 자녀의 희생은 참으로 억울한 일이다. 그 때문에 국가는 특별검사를 세워 사고원인규명과 책임소재와 구조불능의 사유와 그 책임을 철저하게 수사 기소해야 한다. 단원高 유가족들은 여야가 2차에 걸쳐 합의한 것으로 만드는 법의 특검을 믿을 수 없다고 한다. 자기들이 그 믿음의 기준이란다.

 

이는 어불성설이다. 이러한 억지는 끝없는 불신의 의미이기도 하지만 악마의 충동에 의한다. 사실 세상에는 악마가 있다. 마귀는 인간에게 복수의 念(염)을 불어넣는다. 그것이 자리 잡으면 무서운 고집으로 뭉친 괴물같은 그것에 착념 執着(집착)하게 하여 소름돋게 한다. 누구든지 악마가 시키는 대로 해서는 안 된다. 그 생의 운전대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원수 갚는 것도 역시 하나님께 의탁해야 한다. 하나님은 이미 세상을 만드실 때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원칙으로 만드신 것이다. 그 때문에 그 인과응보를 받게 된다.

  

하나님의 최고법정은 명명백백하다. [나훔 1:2여호와는 투기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리는 자에게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3.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죄인을 결코 사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 발의 티끌이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에게는 영생을, 그 반대는 결코 永罰(영벌)로 판시 판결 선고하신다.

 

굳이 인간이 보복을 하지 않아도 때가 되면 그 죄로 인해 망하게 되는데, 무릇 인간이 망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악마의 마음이니, 그 마음이 전이되어 그것으로 사람이 망하기를 꾀하는 것 역시 죄악임을 알아야 한다. 그 때문에 보수 복수 갚은 것은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이사야 35:4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원수에게 대하라고 하신다. 이를 악에게 지지 말고 하나님의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말씀의 의미다.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것에만 집중해야 한다. 억울한 처우를 당해도 직접 복수하지 말고, 도리어 그것을 하나님께만 맡기고 회개에 집중하라신다. 이미 회개한 자들은 하나님의 손에 더욱 붙잡히는 것에 열심 내라는 말씀이다. [시편 94:1여호와여 보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보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빛을 비취소서 2.세계를 판단하시는 주여 일어나사 교만한 자에게 상당한 형벌을 주소서 3.여호와여 악인이 언제까지 악인이 언제까지 개가를 부르리이까] 인생을 복수 보수하는데 사용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4.저희가 지꺼리며 오만히 말을 하오며 죄악을 행하는 자가 다 자긍하나이다 5.여호와여 저희가 주의 백성을 파쇄하며 주의 기업을 곤고케 하며 6.과부와 나그네를 죽이며 고아를 살해하며 7.말하기를 여호와가 보지 못하며 야곱의 하나님이 생각지 못하리라 하나이다] 이런 자들을 제거하는 것에 개인은 하나님의 손에 의탁해야 한다. 하지만 국가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칼이 있다. 권선징악을 이루게 하는 칼이다. 이를 사용하여야 하는데, 국가의 공권력 그 칼을 사용함에 있어 그것도 악마의 복수의 念(염)으로 사용하지 말고 하나님의 지혜로 사용하라고 하신다.

 

악마의 念으로 하는 것은 흉기가 되지만 하나님의 지혜로 하는 것은 메스를 가하는 치료의 칼이기 때문이다. [신명기 32:35보수는 내 것이라 그들의 실족할 그때에 갚으리로다 그들의 환난의 날이 가까우니 당할 그 일이 속히 임하리로다] 하나님이 갚으시는 날에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그들을 제거하는 국가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편에 선 것이다. 이 두 차이를 성령으로 覺醒(각성)해야 한다. 결국 인간은 하나님과 동행해야 한다. 그가 당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국가는 하나님의 주신 칼로 하나님의 지혜로 권선징악을 집행해야 한다.

 

원수 갚는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개인과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서 그 모든 악을 제거하는 칼을 사용하는 국가의 차이다. 국가가 칼을 사용하지 않으면 그 국가는 악이 창궐한다. 악을 제거하는 것에 열심인 국가가 되려면 국민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을 구하지 못하면 얻을 수 없다. 하나님이 없는 곳에는 악마가 점거하고 그곳을 교사하여 흉기로 삼는다. 복수의 念()으로 그 사람들을 충동질해서 직접 복수하게 한다. 마침내 서로가 서로를 죽여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악마의 복수의 念()을 통제해야 한다.

 

하나님의 보수 복수의 손길이 되는 나라가 되어야지 악마의 손길이 되어선 안 된다. 개인은 하나님께와 국가에게 그 복수를 호소하고 재판을 받아야 한다. 직접 나서서 그 악을 갚으면 안 된다. [이사야 34:8이것은 여호와의 보수할 날이요 시온의 송사를 위하여 신원하실 해라] 하나님께 맡기고 국가에 의탁해야 한다. 자력구제금지원칙이기 때문이다. 저마다 복수하러 다니면 이는 무법천지가 될 뿐이다. 자력구제는 자기권리를 잃지 않기 위하여 법적인 절차를 무시하고 스스로 권리를 찾으려는 행위다. 그 때문에 무법천지가 된다. 이를 부추기는 것이 세월호법이다.

 

이번에 세월호법제정의 문제는 피해자에게 기소권 수사권을 주는 것이 자력구제금지원칙을 깨는 것인가의 여부이다. 국회가 2차에 걸쳐 합의한 것으로 만든 법을 믿을 수 없고, 그 때문에 자기들이 믿을 수 있는 자들에게 의탁할 수 있는 법을 만들어 기소권 수사권을 달라고 한다. 특별검사를 대통령이 세우는 것인데 이를 믿을 수 없으니 자기들이 특별검사를 세우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믿을 수 없다는 말의 의미가 함정이다. 대통령이 세울 수 있는 권한인데, 국회가 법을 만들어 주면 피해자 유족총회가 특별검사에게 의탁하여 수사권 기소권을 행사하겠다는 변형이다. 그것도 함정이다.

 

우리 국가는 상설특별검사제도를 도입했다. 「국회의장은 특별검사법 시행일로부터 2일내에 특별검사의 임명을 대통령에 요청해야 하며, 대통령은 3일 이내에 대한변호사협회에 추천 의뢰를 해야 한다. 대한변호사협회는 7일 이내에 각 사건당 2명의 특별검사 후보를 추천해야 하며, 대통령은 추천된 후보자들중 3일 이내에 각 사건당 1명씩 임명해야 한다.」 이들이 요구하는 것은 대통령의 특임천거를 빼든지, 자기들이 복수의 추천을 올리면 대통령이 그 중에 하나를 임명하는 案()일 가능성이 크다. 이는 진영논리라는 함정이 엄연히 거기에 있다 하겠다. 인민재판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자들이 뭉쳐서 지금 세월호법을 만들자고 생떼쓰고 있다면, 그 때문에 대통령이 세우는 특별검사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대통령을 손을 댈 수 있는 무소불위의 독립된 검사인 것이다. 이런 발상이 악마의 발상이라면 대재앙이다. 악마의 발상에서 나오는 것은 무조건 흉기이다. 남북빨갱이가 그 흉기를 잡으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할 것이다. 자기들이 믿을 수 있는 자들이면 누군가? 그들이 궁금하다. 지금 세월호법을 생떼쓰는 자들은 누군가? 유족이라지만 이를 악용하는 자들이 뒤에 있다면 그들은 누군가? 그들의 면면은 누군가?

 

광우병 폭동 때도 시위 때마다 단골로 나오는 자들이 거기에 있다면 그들은 누군가? 남북빨갱이라는 말을 듣는 자들이 거기에 있다면 이는 반정부사범보다 반국가사범들에게 그 흉기를 들려주는 셈이다. 국민의 대표로 세운 대통령에게 그 특검을 선임할 권리가 있는데 그것을 빼앗아 자기들이 가져야 믿을 수 있다고 강변하는 것은 궤변 견강부회다. 이는 곧 피해자가 자력구제를 금지하는 원칙을 위반하여 만든 것이기도 하다. 그 때문에 결코 들어줘서는 안 된다. 상설특검제도를 교묘히 변형하여 특검 임명권을 정체불명의 누군가의 손에 들려줄 모양이다. 유가족 대표냐?

 

그 유가족 총회냐? 물론 유가족 총회가 최종 승인하는 형식을 취할 것이지만, 거기에 가세하는 세력을 보면 누구누구가 그 일을 하고 있는지를 안다면 대한민국이 그들을 믿을 수 없기에 결코 허락해서는 안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특별법을 애초부터 만들려고 하는 자들에게 동요된 새누리당을 탓하고자 한다. 아무튼 이제라도 그 법을 결코 들어줘서는 안 된다. 밀고 당기고 해서 저들이 세우고자 하는 자들을 복수로 추천할 테니 대통령이 이를 임명하는 것으로 하자고 할 것이다. 그것도 함정이다. 그들을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국가대표가 누군가? 그들이 아니다.

 

국민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이 아닌가? 대통령을 믿을 수 없다고 강변 궤변 견강부회한다면 대한민국의 대표를 뽑는 선거를 부정하는 것이다. 국가에 상설특검이 정착되어 있는데 왜 또 변형된 다른 법을 만들어서 대통령의 국가대표권을 부정하려고 하는가? 만일 그 배후에 남북의 빨갱이가 있다면 김정은의 지령으로 특검이 임명되는 것이 아닌가? 이런 반역적인 흉기로 악용될 것인데, 왜 우리는 이들의 생떼를 방치하고 있어야 하는가? 자력구제금지의 원칙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굳게 지켜 발생하게 될 무법천지에서 나라를 구출해야 한다.

 

자력구제금지 원칙이 철저하게 지켜져야 한다. 그것은 곧 악마의 복수의 念()을 실행치 못하게 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문제가 생길 때마다 국민의 대표권을 믿지 못하겠다고 지금처럼 강변 궤변 견강부회하면서 생떼를 쓰면 자력구제금지 원칙이 무너지고 만다. [이사야 35:4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각인의 억울함을 법치에 의탁하고 하나님께 호소하고 하나님의 조치를 기다려야 한다. 그것이 正道이다. 피해자들이 직접 나서면 무법천지가 된다.

 

[데살로니가후서 1:6너희로 환난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7.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8.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9.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누구든지 환란을 당하더라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손에 의탁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해야 한다. 그것이 인생을 값지게 사용하는 길인 것이다. 만일 대한민국이 자력구제금지의 원칙을 거역하면 무법천지가 되고, 지금처럼 내란적인 구도에서 그것을 허용하면 국가전복을 당하게 되는 치명상을 받게 될 것이다. [잠언 17:13누구든지 악으로 선을 갚으면 악이 그 집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악마의 복수의 念(염)으로 인생을 허비하는 자들의 집에는 악이 그 집에 달라붙어 그 집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가 주는 복수의 念(염)을 몰아내게 하는 하나님을 마음에 모셔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대해야 한다.

 

악마가 주는 복수의 念(염)을 이기려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행해야 한다. [마태복음 5:38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9.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40.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41.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42.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사람은 이러하신 통치를 받아야 한다.

 

억울한 일을 당하는 것 피해자가 되면 곧 법치에 의탁하고 하나님께 의탁해야 한다. 악마의 복수의 염에 잡혀 직접 자력구제를 하는 짓을 하다가는 법에 저촉되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속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해야 한다. [43.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최상책이다.

 

[갈라디아서 6: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인생은 각기 심은 대로 받게 된다. 죽으면 심판을 받아 영생 혹은 영벌로 간다. 그 때문에 악마의 복수의 염에 잡혀 자력구제로 인생을 허비치 말고, 오로지 회개의 완성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해야 한다. 그것이 正道이다.

 

[예레미야 51:36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네 송사를 듣고 너를 위하여 보수하여 그 바다를 말리며 그 샘을 말리리니 37.바벨론이 황폐한 무더기가 되어서 시랑의 거처와 놀람과 치솟거리가 되고 거민이 없으리라] 국가가 망해도 하나님께 그 복수를 의뢰하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성령의 인도를 받아 행하면, 하나님이 때가 되면 복수하시고 그 망한 나라라도 이를 회복시켜 주시는 것이다. 국가 법치가 무너져서 자력구제를 하려는 짓도 해서는 안 된다. 지극히 높은 하늘에 하나님의 법정이 있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20:12의인을 시험하사 그 폐부와 심장을 보시는 만군의 여호와여 나의 사정을 주께 아뢰었사온즉 주께서 그들에게 보수하심을 나로 보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호소하면 하나님이 친히 사실하여 이를 갚아주시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에스겔 25:17분노의 책벌로 내 원수를 그들에게 크게 갚으리라 내가 그들에게 원수를 갚은즉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시니라] 그 때문에 세월호 단원고 유족들에게 강조한다. 사고원인규명과 사후구조무능의 원인규명에 정부를 믿을 수 없다고 하지 말고 하나님께 의탁하고 하나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에 힘쓰시라. 

  

그 세월호법을 만들면 악용하는 자들의 손에 넘어가면 대한민국이 전복하는 치명적인 흉기가 될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현명한 선택으로 세월호법제정포기를 하고 마음을 추스르기를 권면 강조한다. [히브리서 10:30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요한계시록 19:2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자녀의 억울한 희생이 악용당해 국가가 전복되는 愚(우)를 범치 말길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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