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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남북빨갱이 북괴의 등불을 끄실 때다.
구국기도 0 295 2014-08-30 10:59:15

제목:지금은 남북빨갱이 북괴의 등불을 끄실 때다. 손만내밀면 도와주시려고 기다리시는데, 이 나라 지도자들이 언제나 정신차릴까?

 

[잠언24:30. 내가 증왕에 게으른 자의 밭과 지혜 없는 자의 포도원을 지나며 본즉 31.가시덤불이 퍼졌으며 거친 풀이 지면에 덮였고 돌담이 무너졌기로 32.내가 보고 생각이 깊었고 내가 보고 훈계를 받았었노라]

 

게으르다는 말은 무엇일까? 본문은 지혜 없는 자들을 게으르다 한다. 무슨 지혜냐?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데 게으르고 응답받는데 게으르고 누리는데 게으르고 다만 인간의 지적 능력으로 세월을 사용하는 것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게으르다 한다. 이를 인간의 眼目(안목)으로 하는 경영이라 한다.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안목이 하는 경영을 그대로 기름부음을 받자고 날마다 강조한다. 하지만 인간은 늘 인간 지적인 능력에 醉()해 그것으로 세월을 사용한다.

 

그 안목은 또한 등불에 해당된다. [마태복음 6:22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모름지기 모든 등불은 촉수의 차이가 있다. 특히 모든 것을 모든 시간을 다 통찰하는 하나님의 안목이 있고, 겨우 눈앞에도 알아보지 못하는 微物(미물)의 안목도 있다. 안목의 차이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각성으로 깨닫고, 하나님 기준의 안목으로 바꾸는 것이 곧 그가 세월을 허비 낭비하지 않는 것이다.

 

시간을 사용하여 더 많은 생산의 增大(증대) 增産(증산) 增殖(증식)을 낸다면 이는 곧 그 분야에 안목이 탁월한 것이다. 이런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각 국가는 생산의 안목의 넓이와 깊이와 높이와 길이와 그 다양성의 영역을 넓히려고 노심초사한다. 만일 인간이 그 창조時(시) 부여하신 DNA의 지적 능력 곧 창조의 능력으로 그 시간을 사용하여 창조를 낸다면, 그런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은 지구 최고의 나라가 될 것이다. 성경에서 나오는 창조라는 의미는 히브리말로 바라창조 아서창조 야찰창조 대량생산의 의미 카나창조이다. 이는 하나님의 것이다.

 

인간의 안목에도 창조는 있으나 우리가 강조하는 안목은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심의 의미 곧 없는 것을 있게 하는 바라창조, 바라로 있게 한 것을 가공하는 가공창조 아사, 그 가공을 세계화 브랜드화 패션화하는 야찰창조, 그런 것을 작은 시간에 대량으로 만들어내는 카나창조가 그것이다. 창조의 의미는 극에서 극으로 이동한다는 의미이다. 극과 극 사이에는 인간의 지적 능력으로 도저히 건널 수 없는 간격이 있는데, 그것을 구체적으로 이치적으로 건너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인간의 모든 가치를 복되게 하는 생산능력을 갖춤이다. 

 

이런 창조의 능력은 오직 만물을 지으시고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무궁무진하시다. [이사야 40:28.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그 창조의 명철이 무한하신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그 창조의 안목을 구하는 자들은 근면한 자들이고 그 안목을 받아 누리게 된다.

 

그 안목을 구하여 받은 자들과 인간의 안목으로 행하는 자들의 차이는 確然(확연)하다. 하나님의 안목을 받은 자들은 독수리 치듯이 날아오른다. [30.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31.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 하리로다] 하나님의 명철을 인간에게 무한히 공급하신다는 말씀을 믿고 그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위해 구하는 자들에게 후하게 주시고 꾸짖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주시는 이런 안목으로 국가를 경영해야 한다. 그 안목을 받아야 비로소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것에 매일매일 전진하게 된다. 그 때문에 오늘의 본문에서 근면함은 창조와 생산능력의 그 무한한 안목을 공급하신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 행하는 자들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무한한 공의’라 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공의 곧 그 안에서 그 사랑으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구하는 자들에게 무한할지라도 공급하시는 공의이시다. 구하는 만큼 받은 만큼 누리게 하신다는 의미에서 심판과 공의다.

 

[욥기 37:23전능자를 우리가 측량할 수 없나니 그는 권능이 지극히 크사 심판이나 무한한 공의를 굽히지 아니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이러하신 안목을 공급받는 행위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로움이고 부지런함이다. 하나님의 안목과 인간의 안목의 차이는 확연하다. 하지만 인간은 미약한 인간의 등불이라도 많이만 켜면 된다고 强辯(강변)한다. 아무리 인간이 등불을 켜도 하나님이 만드신 큰 광명 태양과 작은 광명 달과 별을 능가할 수 없다. 그 차이는 극과 극이다. 인간은 태양을 만들어 밤을 밝히는 경영을 할 수가 없다. 하지만 인간 것을 盲信(맹신)한다.

 

때문에 하나님 안목을 구해야 한다. 김정은은 과연 그 안목이 어떠할까? 그는 과연 탁월한 창조의 능력과 생산의 능력을 갖춘 안목을 가진 것인가? 우리는 그를 다만 꼭두각시라 한다. 그 하부에서 하라는 대로만 하는 연출의 의미에서 수령의 역할을 할뿐이라고 본다. 그들의 내부 속에서 뭉친 지식집단의 등불로 한반도 접수경영을 하고 있는데, 과연 김정은의 북괴는 남북빨갱이는 어디로 갈 것인가? 그들의 등불은 악마의 것이기 때문에 언제고 성령의 입김에 곧 꺼져버릴 태생적인 한계를 가진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결심에 따라 오늘이라도 꺼지게 된다.

 

주지해야 한다. 직시해야 한다. 그들이 켠 등불은 만물을 악용하는 악마의 눈빛이다. 그것으로 남한 접수를 위한 물적 기반과 인적 기반을 만들어 하드웨어를 삼고, 운영하는 소프트를 개발하고, 그것으로 지금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이들은 마치도 밭에 잡초와 같은 것이다. 이들은 한반도라는 밭에 한민족이라는 곡식을 눌러 죽이는 악마의 종자들 곧 가시덤불이고 거친 풀이고 밭의 돌담을 하나님이 주신 인간 도리를 무너지게 하는 元兇(원흉)이다. 이들이 南下(남하)를 꾀한지 벌써 70여년이 되었다. 이를 하나님의 안목과 그 지혜로 제초해야 하였다.

 

이들을 제초하고 무너진 돌담을 다시 쌓아야 비로소 곡식을 밭을 보호하는 것인데, 가시덤불이 퍼졌으며 거친 풀이 지면에 덮였고, 돌담이 무너졌다면 참으로 하나님의 안목이 없는 농사꾼임이 분명한 것이다. 그들이 곧 게으른 자들이라고 성경은 지적한다. 한반도 경영을 하는 우리 지도자들이 인간의 등불 그 안목으로 국가를 경영하여 거친 풀 가시덤불로 득세하게 한다. 도무지 제초를 하지 못하고 있고 그것들이 外緣(외연)확대를 못하게 하고, 돌담을 수축하여 그것들의 선전선동에 중우들이 넘어가지 못하게 하는 일을 해야 하는데 이를 못하고 있다.

 

도리어 외연을 擴大(확대) 擴張(확장)시키고 있다. 하여 남한은 지금 남북 빨갱이가 득실대고 있다. 우리 돈으로 우리 국가를 망치는 일을 유감없이 주저없이 대놓고 續行(속행)하고 있다. 이는 우리 국가가 켠 등불이 악마의 눈빛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이를 대칭하여 대척해야 하는 나라 경영에서 항상 실패하고 그것들에게 당하게 된다. 만일 우리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안목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빛을 등불로 삼지 못하면 악마의 눈빛에 당하게 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빛이 아니면 악마의 눈빛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잠언 24:20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 하나님은 언제든지 때가 되면 성령의 입김으로 악마의 눈빛을 등불 삼는 그 빛을 꺼버리신다. 그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우리 국가 지도자들이 구해야 하는데 이를 무시한다. [히브리서 4:16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신명기 11:14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하나님은 때를 따라 도우시는 은혜를 구하자 성령을 구하자!

 

그 때문에 교회와 선지자와 목회자들이 이를 외쳐야 하는데 그것에 침묵한다. [예레미야5:22-31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이 때를 따라 도우시는 은총을 구하지 못하면 인간은 악마에게 당하게 되는 것인데 이에 무지하여 무감각하다. [23.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패역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이는 그들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인본주의와 기복신앙과 구원파와 물신숭배와 종교다원주의와 종북주의를 따라 하나님을 배반하고 패역하는 마음을 다해 헛된 길로 몰려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때를 따라 도우시는 성령의 도움 그 악마의 등불을 끄시는 은총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 [24.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그 은총을 구하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교회가 되자!

 

[25.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우리에게 오는 좋은 것은 성령의 대각성이다. 그분이 악마의 등불을 한순간에 꺼버리시면 북괴는 남북빨갱이는 그날로 빛을 잃고 망하게 된다. 하지만 구하지 않으니 성령의 대각성이라는 비교할 수 없이 그 좋은 은총을 얻지 못하고 있다. 북괴 붕괴는 지엽말단적인 은혜이다. 그보다 무지무지 크고 무한한 은총이 성령의 각성으로 임하게 되는데, 그를 알지 못하니 우리나라 지도자들은 소경된 지도자들이고, 어리석은 지도자들이고,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에서 너무나 멀리 떠나있는 것이다.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으려는 것은 탐욕으로 행하고자 함이다. 악인의 득세를 위함이다. [26.내 백성 너희 중에 악인이 있어서 새 사냥꾼의 매복함 같이 지키며 덫을 놓아 사람을 잡으며 27.조롱에 새들이 가득함 같이 너희 집들에 속임이 가득하도다 그러므로 너희가 창대하고 거부가 되어 28.살찌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히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송사를 공평히 판결치 아니하니 29.내가 이 일들을 인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 같은 나라에 보수하지 않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30.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31.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국민이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을 지혜로 무장하면 궤휼된 지도자들 탐욕의 지도자들 가증한 지도자들 사기치는 지도자들이 결코 나설 수 없다. 그 때문에 그들을 받아주는 자들이 성직자가 되어 세상을 악마의 거처로 만든다. 이처럼 악을 행해도 국민은 무감각하다. 이는 그 속에 성령의 각성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나라는 결국 악마에게 당하고 마침내 망하게 된다.

 

모든 것과 모든 기회를 악용하는 악마의 눈빛을 이기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으로 등불을 삼아야 한다. 그들이 곧 하나님 기준의 의인이다. [잠언 13:9의인의 빛은 환하게 빛나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느니라] 의인의 빛은 항상 환하게 되는데 이는 하나님은 영원불멸의 빛이시기 때문이다. 인간의 안목으로는 결코 악마의 미혹을 이길 수 없기에 악마가 그 입김을 불면 그 안목이 마치도 등불이 꺼지듯이 꺼져 버리고 만다. 결국 악마의 기만 폭력 살해의 수법을 이기지 못하고 무너지고 마는 것이다. 이는 자업자득인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빛을 우리의 등불을 삼자고 날마다 강조한다. [잠언 8:34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35.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36.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날마다 하나님의 안목 그 빛을 등불로 삼고자 기다리는 자들이 복을 얻고, 국가 계속성을 이루게 하는 생명을 얻게 되고,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은총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 은총은 창조와 생산권능의 공유이다.

 

[역대상 16:23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선포할찌어다] [시편 145:2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영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시편 96:2여호와께 노래하여 그 이름을 송축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선파할찌어다] 하나님의 구원의 빛을 구하는 것을 날마다 세상에 알리라고 하신다. 이는 그분이 인간의 짐을 날마다 지셔야 인간이 생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편 68:19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누가복음 11:3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날마다 그 빛을 구해 얻어야 한다

 

그 안목으로 국가를 경영하면 악마의 입김에 당하지 않는 나라로 굳게 세운다. 하나님의 빛으로 채워진 눈은 하나님의 안목이고, 그 안목으로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게 되기 때문이다. [잠언 20:27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하나님이 그 등불이 되시면 그 사람의 속의 모든 것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영혼을 그 등잔으로 삼으신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구든지 하나님의 빛을 자기 등불을 삼으면 그 모든 흑암을 밝히게 된다. [사무엘하 22:29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시편 18:28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흑암이란 만물을 선용하는 것 곧 모든 것과 모든 기회를 하나님의 선으로 선용하는 것을 가로 막는 모든 어둠을 의미한다. 물론 악마의 미혹도 그 하나이다. 하나님은 계시의 주권을 가지신 분이시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눈빛에서만 스프링처럼 그 본질이 튀어나와 직고하게 된다. 분수처럼 튀어나와 그것의 모든 정보가 마치도 큰 호수를 이루듯이 모여 바람에 따라 파도를 치듯이 큰 바람에 대작하듯이 큰소리로 고백하게 한다. 오직 하나님의 빛만이 흑암을 밝힌다.

 

모든 것을 다 통찰하는 이런 눈빛으로 안목을 삼지 못하면 곡식과 잡초를 구분치 못하는 어둠에 덮이기 된다. 왜 그것들을 제초해야 하는지를 알지 못한다. 이는 어둠에 덮였기 때문이다. 이미 전술한바와 같이 그 모든 어둠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빛으로 물리치게 되는데 그 빛이 없으면 결국 가시덤불과 잡초에 그 농사를 망치게 된다. 그 빛이 없으면 담을 허는 악행을 그치게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 빛을 인간에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공급하시는데 이를 거부하는 자들이 곧 게으른 자들이다.

 

[마태복음 5:15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사람은 무슨 일을 행하기 전에 등불을 켜야 한다. 이 때 하나님의 빛으로 그 안목을 삼는 것이 최 우선순위 먼저다.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만드시는 그 첫순서가 빛을 만드심이다. 무엇보다 먼저 등불을 켜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빛으로 등불을 삼으라 하신다. 악마의 눈빛으로 등불을 삼는 남북의 빨갱이의 입김에도 꺼지지 않는 도저히 끌래야 끌 수 없는 하나님의 빛으로 등불을 삼는 자들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로운 자들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행하기 전에 등불을 켜고 모든 것에서 모든 기회에서 그 모든 어둠을 몰아내는 일을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 속에 하나님의 빛을 등불을 삼는 자들을 등경위에 세우는 일을 하셔서 하나님의 빛을 세상에 주신다. [누가복음11:33.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속에나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은 그들로 이방인의 빛으로 주신다. 누구든지 그 빛을 보는 자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고 그들은 곧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빛을 얻는다.

 

[34.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35.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지도자들이 그 모든 어둠을 물리치는 하나님의 빛으로 무장하지 못하면 다만 흐릿한 빛을 낼 뿐이다. 그것으로 그 모든 흑암을 밝힐 수 없다. 밝힐 수 없으면 그 어둠 속으로 남북의 빨갱이가 기고만장 득의만만한 짓을 하게 된다. 그것이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원흉이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빛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국민의 눈에 공급되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36.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의 광선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하시니라] 성령의 각성 중에 각성을 大() 각성이라 하는데 국민적인 각성을 의미한다. 일부만 받는 것이 아니라 복된 장맛비가 한반도를 덮으면 한반도 전체가 장마 들듯이 성령의 빛으로 등불을 켜는 일이 일어난다. 그 빛은 모든 것과 기회를 통찰한다. 하여 하나님의 선으로 응용하게 한다. 그 때문에 악마와 그 종자들이 누구인가를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있게 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안목이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제초하는 지혜로운 농부의 갖춤이다.

 

[누가복음 16:16.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17.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18.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누구든지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하시니라] 성령의 각성으로 안목이 밝아진 세대가 되어야 비로소 우리세대에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는 등불을 항구적으로 켜놓을 수 있다. 참 밝은 지도자들이 量産(양산)된다.

 

[이사야 42:5.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베푸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신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6.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7.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간에서 나오게 하리라 8.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이방의 빛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나게 하는 등불을 구하자.

 

[이사야 60:1.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공급되는 하나님의 이러하신 빛을 우리 국가를 경영하는 안목의 빛, 등불로 삼자는 것이 우리의 날마다 외치는 강조인데 성령의 각성을 통해 그 등불을 켜시는 하나님의 빛을 우리 국민에게 무한히 공급하심을 의미한다.

 

[시편 67:1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그 얼굴빛으로 우리에게 비취사(셀라)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만방 중에 알리소서] [요한복음 12:46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악마의 눈빛으로 득의양양하는 이 남북 빨갱이들의 등불을 끌 권능은 오직 성령께 있으시다. 그분이 그 입김으로 악마의 등불을 끄는 때, 성령의 각성이 우리 국민의 눈에 하나님의 빛을 공급하신다. 하나님의 안목을 가진 지도자들이 대거 출현하여 그들로 인해 대한민국은 그 찬란한 빛을 발하게 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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