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유다왕 히스기야의 리더십을 배워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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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5:1이것도 솔로몬의 잠언이요 유다 왕 히스기야의 신하들의 편집한 것이니라]
일정한 방침아래 여러 가지 재료를 모아 신문, 잡지, 책 따위를 만드는 일. 또는 영화 필름이나 녹음테이프, 문서 따위를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일을 하는 編輯(편집)으로 번역된 copied out은 히스기야 신하들이 솔로몬의 잠언을 찾아내어 그대로 옮겨 적었다는 의미이다. athaq{aw-thak'}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move’의 의미를 담는다. 본질과 본뜻과 그 의미가 전혀 훼손되지 않은 채 겉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로 더 좋은 곳으로 이동시킨다. 그런 의미인데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마음에 새겨지도록 이동시키는 성질의 의미도 포함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면 그 말씀이 그를 언제든지 비록 각 사람에 따라 느릴 수는 있으나 하나님의 지혜의 영역으로 이사시키는 능력 그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포함한다. 움직이게 한다. 이사시킨다. 이동시킨다는 의미의 편집이다. ‘move on’의 의미도 있다. 미련한 곳에서 지혜로운 곳으로 가게 하다는 넘어가게 하다. 미련한 것이 가로막을 때 감히 막아서지 못하게 비키라고 하다. 미련한 것에서 하나님의 지혜로 넘어가게 하다. 또는 하나님의 지혜로 가는데 굼뜨고 게으른 자들에게 빨리 가라고 재촉하다. 督促(독촉)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결합을 유도하고 하나님의 지혜의 영역으로 들어가는데 앞지르게 하는 경쟁력을 갖게 한다. ‘be removed’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품으면 그 지혜는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퇴학당하게 한다. 그런 의미들뿐만 아니라 ‘proceed’ ‘advance’의 의미를 품고 있다. proceed:나아가다, 가다, 속행하다, 계속하다, 시작하다. advance:진척시키다, 승진시키다, 제출하다, 앞당기다, 나아가다 그런 의미들의 전진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전진이다.
‘become old’ 의미로 이미 그 지혜로 이사하여 행하는데 오래 되었다는 의미에서 편집의 의미는 본질과 본 의미와 겉모습 그대로 솔로몬의 잠언서의 일원으로 인정을 받았지만, 그의 역할은 이미 오래되도록 사람들을 하나님의 지혜로 이끌어 들이는 역할을 하였음을 강조한다. ‘to transcribe’라는 의미 곧 베끼게 하고, 복사하게 하고, 문자화하게 하고, 필기하게 하다는 의미이나 ‘to move forward’를 담고 있다. 이는 민간에 널리 정착되어 그 지혜로 행하는 자들을 하나님의 지혜의 영역으로 이사 가게 하던 것을 책에 集大成(집대성)했다는 의미다.
히스기야는 Hezekiah or Hizkiah or Hizkijah="Jehovah is my strength"라는 이름의 뜻을 갖는데, 위키백과는 「남유다 왕국 13대 왕으로 25세에 즉위하여 29년간 통치하였다. 유다 왕국의 왕 가운데 가장 위대한 왕 중 한 명이며 예언자 이사야가 그의 재위기 때 활동했다.」로 소개했다. 「네이베 지식백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이스라엘사, 2007.9.12., 미래엔)에선 기원전 715년 남유다의 왕이 된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는 대대적인 종교 개혁을 통하여 바알과 아세라 신상들을 부수고 불살랐다(열왕기하 18:1~8).」나온다. 종교개혁 때 잠언 편집이다.
대대적인 종교개혁을 하였을 때 히스기야의 명을 받든 신하들이 그 일을 해낸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낸 솔로몬의 잠언이 그 동안 민간에 소통되고 있던 것을 發掘(발굴)하고 그 말씀들을 잠언 書(서)로 이동시킨 것이다. 이 히스기야 왕은 이사야 선지자와 함께 그 시대를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종교개혁을 한 왕으로 고고학적인 단서로 기록되는 端初(단초)의 말씀이라 하겠다. 하나님의 지혜를 그만큼 사랑했다는 말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하나님은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의 이름의 의미로 그를 福(복)주신 것이다. "Jehovah is my strength"
하나님을 자기의 힘으로 삼은 히스기야는 실제로 하나님의 힘을 누리게 된다. 종교개혁의 의미는 그 힘으로 혼탁하고 혼잡한 것을 다 제하고 하나님의 도의 순수성을 살려냈다는 의미이다. 사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잠언을 식별할 수 없다. 이는 모든 말씀이 다 성령의 감동으로 낸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시대의 신하들이 성령의 충만한 은총 속에서 그 일을 했기에 민간에 死藏(사장)될 솔로몬의 잠언을 찾아낸 것이다. 하나님의 힘이 아니고는 어느 시대나 다 있는 악마와 그 종자들의 기득권의 저항과 방해공작을 이길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개혁에 성공했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힘을 누리게 된 이유이다. 이사야 선지자가 성령의 각성을 구해 받아 그 시대를 각성케 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도 역시 히스기야가 하나님을 사랑한 연고로 이사야를 찾아낼 수 있었고, 그분들이 환상의 콤비가 되어 하나님의 도를 그 십자가의 도 하나님의 기름부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통치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성령의 은혜를 순수하게 세상에 전하고, 세상으로 따르게 한다. 토착화 신앙이란 곧 음녀의 술잔에 있는 혼합한 포도주다. 배교와 패역의 혼잡으로 하나님을 배신한 것의 내용물이다.
[이사야 1:21.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공평이 거기 충만하였고 의리가 그 가운데 거하였었더니 이제는 살인자들뿐이었도다 22.네 은은 찌끼가 되었고 너의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도다 23.네 방백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하는도다] 인간은 죄와 사망에 법에 묶여 있다. 성령의 생명의 법이 아니면 결코 율법의 요구를 만족케 할 수 없다. 우상숭배와 패역으로 몰려가는 인간의 심리적인 타락을 막을 수 없다. 성령의 각성이 절실한 이유다.
[24.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전능자가 말씀하시되 슬프다 내가 장차 내 대적에게 보응하여 내 마음을 편케 하겠고 내 원수에게 보수하겠으며 25.내가 또 나의 손을 네게 돌려 너의 찌끼를 온전히 청결하여 버리며 너의 혼잡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26.내가 너의 사사들을 처음과 같이, 너의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이사야의 외침은 개혁을 통한 회복이다. 회복을 이루는 힘을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주신다. 26절의 ‘And I will restore’는 shuwb{shoob}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return, turn back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25절의 ‘And I will turn’ 의미도 26절의 원어와 포함되는 의미가 같다. 히스기야 시대의 종교개혁은 곧 회개운동이었다. 다만 왕이 그 권력으로 진압한 것만이 아님을 강조한다. [그리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신실한 고을이라 칭함이 되리라 하셨나니 27.시온은 공평으로 구속이 되고 그 귀정한 자는 의로 구속이 되리라 28.그러나 패역한 자와 죄인은 함께 패망하고 여호와를 버린 자도 멸망할 것이라] 이를 성령의 수수한 신앙으로 돌아오게 한 것을 종교개혁이라 하나, 사실 성령 대 부흥운동이라 해야 마땅하다. 이사야의 대 부흥운동기간이라 하겠다.
이사야의 사역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도록 하나님의 불로 정화됨을 받고부터 시작된다. [이사야 6:5.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6.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8.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9.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10.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그는 이사야 66장에 가득 담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그 시대에게 전달한다. 그 시대의 왕 히스기야는 이를 그대로 받아들여 하나님의 회복운동에 함께 한다. 하여 그는 복을 받은 왕이 된다.
[11.내가 가로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거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가 전폐하게 되며 12.사람들이 여호와께 멀리 옮기워서 이 땅 가운데 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13.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찌라도 이것도 삼키운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이 시대도 하나님의 회복운동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성령의 각성이 오지 않으면 이 시대는 심각한 어둠의 沈淪(침륜)에 빠져 버릴 것이다.
망하는 지도자들은 무속신앙에 빠지나 흥하는 왕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제를 그 성령의 각성을 받아들인다. 우리는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회복운동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기를 강조한다. 개혁은 권력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성령이 인간을 각성시키는 운동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 때문에 邪道(사도)와 眞理(진리)의 道(도)를 구별하는 하나님의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교계는 온갖 것으로 혼잡되고 있다. 음녀의 술잔이다. 그 음녀의 개입은 대한민국의 교회에 순수성 곧 성령의 기름부음을 가로막고 있다.
[요한계시록 17:1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요한계시록 17장에 나오는 음녀는 전세계를 미혹하는 타락한 교회를 의미한다. 혹자들은 그것을 교황의 바티칸이라고 한다. 그처럼 음녀들이 하나님의 순수한 십자가의 도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십자가의 도를 가리는 짓을 하고 혼잡케 한다. 그 음녀들은 미혹과 혹세무민의 출구다.
[3.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5.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이런 음녀의 정체를 알려주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음녀의 미혹을 버리고, 하나님의 진리로 돌아오는 회복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다.
[6.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7.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성령으로 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 이에 관해 인간의 눈을 밝히는데 성령이 부리는 천사도 한 역할을 한다. 회복의 운동은 성령의 기준에 있다. 성령의 기준으로 음녀를 구분짓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성령의 회개운동으로 음녀의 혼합한 포도주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그 싸움에서 순교는 위대한 승리를 의미한다. 개혁의 전진이다.
히스기야는 이사야의 회개운동, 곧 하나님의 회복운동에 참여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찾아내어 그 지혜로 국민을 섬기는 최선을 다한다. 그때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쳐들어온다. [이사야 36:1히스기야왕 십 사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을 쳐서 취하니라] 이때 히스기야와 이사야의 합심기도가 그 나라를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는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게 한다. 산헤립이 그 신복 랍사게를 시켜 항복을 하라고 한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께 기도한다. 사실 막강한 산헤립의 군사력을 도저히 상대할 수 없는 미약한 군사력이다.
[이사야 37:1히스기야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갔고 2.궁내대신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 중 어른들도 굵은 베를 입으니라 왕이 그들을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에게로 보내매 3.그들이 이사야에게 이르되 히스기야의 말씀에 오늘은 환난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라 아이를 낳으려 하나 해산할 힘이 없음 같도다 4.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랍사게의 말을 들으셨을 것이라 그가 그 주 앗수르 왕의 보냄을 받고 사시는 하나님을 훼방하였은즉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그 말에 견책하실까 하노라]
[그런즉 바라건대 당신은 이 남아 있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하시더이다 5.이와 같이 히스기야왕의 신하들이 이사야에게 나아가매 6.이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에게 이렇게 고하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들은바 앗수르 왕의 종들이 나를 능욕한 말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7.보라 내가 신을 그의 속에 두리니 그가 풍성을 듣고 그 고토로 돌아갈 것이며 또 내가 그를 그 고토에서 칼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두 분의 합심기도에 하나님은 응답하시는데 앗수르 왕은 편지를 보내 히스기야를 위협한다. 히스기야는 믿음으로 기도한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겸손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오늘까지 그 모든 위기에서 구출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오직 예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이사야 37:14.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글을 받아 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글을 여호와 앞에 펴놓고 15.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16.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17.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자로 사시는 하나님을 훼방한 모든 말을 들으시옵소서]
[18.여호와여 앗수르 왕들이 과연 열국과 그 땅을 황폐케 하였고 19.그들의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나 이들은 참 신이 아니라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뿐이요 나무와 돌이라 그러므로 멸망을 당하였나이다 20.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만국으로 주만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 이와 같은 믿음을 가진 지도자들이 나와야 비로소 나라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개혁할 수 있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회복운동에 동참할 수 있게 된다. 목회자들이 음녀의 술잔을 마시면 그 나라는 망하게 된다.
하나님은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사야에게 그 응답하심을 말씀하신다. [21.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보내어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네가 앗수르 왕 산헤립의 일로 내게 기도하였도다 하시고 22.여호와께서 그에 대하여 이같이 이르시되 처녀 딸 시온이 너를 멸시하며 조소하였고 딸 예루살렘이 너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었느니라 23.네가 훼방하며 능욕한 것은 누구에게냐 네가 소리를 높이며 눈을 높이 들어 향한 것은 누구에게냐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니라] 대통령은 위기 시 및 항상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이 나라는 남북빨갱이에게 공갈 협박 회유 희롱을 당하고 있다. 이것을 하나님께 히스기야처럼 고하고 도움을 구해야 한다. 물론 하나님의 참된 목회자들과 함께 합심기도할 정도로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할 것이고, 하나님 기준의 개혁을 위해 하나님의 회복운동에 참여해야 할 것이다. 대통령의 개혁의 기준은 무엇인가? 남북빨갱이를 제거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히스기야의 기도는 분명하다. 산헤립의 손에서 나라를 건져달라고 기도한다. 그처럼 남북빨갱이 손에서 나라를 건져달라고 대통령이 참된 목회자들과 함께 기도하면 반드시 응한다.
모든 세상은 하나님이 이미 정하신 순서대로다. [24.네가 네 종으로 주를 훼방하여 이르기를 내가 나의 허다한 병거를 거느리고 산들의 꼭대기에 올라가며 레바논의 깊은 곳에 이르렀으니 높은 백향목과 아름다운 향나무를 베고 또 그 한계 되는 높은 곳에 들어가며 살진 땅의 수풀에 이를 것이며 25.내가 우물을 파서 물을 마셨으니 나의 발바닥으로 애굽의 모든 하수를 밟아 말리리라 하였도다 26.네가 어찌 듣지 못하였겠느냐 이 일들은 내가 태초부터 행한바요 상고부터 정한 바로서 이제 내가 이루어 너로 견고한 성을 헐어 돌무더기가 되게 하였노라]
[27.그러므로 그 거민들이 힘이 약하여 놀라며 수치를 당하여 들의 풀같이, 푸른 나물같이, 지붕의 풀같이, 자라지 못한 곡초 같았었느니라 28.네 거처와 네 출입과 나를 거스려 분노함을 내가 아노라 29.네가 나를 거스려 분노함과 네 오만함이 내 귀에 들렸으므로 내가 갈고리로 네 코를 꿰며 자갈을 네 입에 먹여 너를 오던 길로 돌아가게 하리라] 하나님은 만세와 만대를 명정하시고 그 시대시대마다 지도자들을 세워서 정복하게도 하고 이런저런 일을 하게 하신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께서 萬代(만대)의 주권자시고 경영자시고 운전자이시다.
성령의 입김의 도움을 받으면 북괴라는 조직을 움직이는 악마의 눈빛 그 등불을 꺼버리신다. 그날로 붕괴되고 남북의 빨갱이는 서로가 충돌하여 그대로 궤멸하는 것이다. 우리의 강조는 이런 합심의 기도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듦이다. [하셨나이다 30.왕이여 이것이 왕에게 징조가 되리니 금년에는 스스로 난 것을 먹을 것이요 제 이년에는 또 거기서 난 것을 먹을 것이요 제 삼년에는 심고 거두며 포도나무를 심고 그 열매를 먹을 것이니이다 31.유다 족속 중에 피하여 남는 자는 다시 아래로 뿌리를 박고 위로 열매를 맺히리니] 선지자 이사야는 성령으로 예시한다.
[32.이는 남는 자가 예루살렘에서 나오며 피하는 자가 시온에서 나올 것임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이다 33.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에 대하여 가라사대 그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한 살도 이리로 쏘지 못하며 방패를 가지고 성에 가까이 오지도 못하며 흉벽을 쌓고 치지도 못할 것이요 34.그가 오던 길 곧 그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35.대저 내가 나를 위하며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며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성령이 북괴의 등불을 끄면 핵무장 온갖 짓을 다해도 그대로 망한다.
[36.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 37.이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하더니 38.자기 신 니스록의 묘에서 경배할 때에 그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한고로 그 아들 에살핫돈이 이어 왕이 되니라] 하룻밤사이에 십팔만오천인을 죽인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능치 못할 일이 있을 것인가? 핵무기를 숨겨둔 지하를 지진으로 무너지게 하면 그날로 무용지물이 된다. 수많은 땅굴도 지진당하면 무용지물이다.
남북의 빨갱이를 제거할 힘이 도대체 없다고 말하지 말라. 남과 북의 빨갱이의 언어를 혼잡케 하면 서로가 잡아 죽이는 짓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언어의 혼잡은 하나님의 입김 곧 성령의 입김으로 그것들의 등불을 훅 꺼버리심을 의미한다. 그들의 눈빛은 악마의 눈빛이다. 성령은 그 눈빛을 단숨에 꺼버리시고 서로가 서로를 오해한다. 하여 서로를 죽이고 죽고 하는 반복이 일어나고 마침내 시체뿐이게 한다. 이런 결과는 다 하나님을 경외한 결과이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다. 그 지혜로 행하는 히스기야는 강력한 하나님의 힘을 누리게 된다.
[잠언 1:7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언 9:10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시편 111:10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지각이 있나니 여호와를 찬송함이 영원히 있으리로다] 우리 대통령도 지도자들도 히스기야처럼 행해야 한다. 목하, 북으로 흡수통일하려는 자들이 득세하나 반드시 성령이 남북의 빨갱이의 등불을 끄시는 각성, 국민 중에 하나님의 회복운동 성령의 각성이 일어나야 한다. 그때만이 진정한 자유평화통일이 온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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