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단체 지원 재단 분쟁 해법 |
---|
부적절한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단체장은 지원 재단에 사과를 하고 회합 때 통지 없이 몰래 녹음을 하여 오해를 불러 일으킨 지원 재단은 탈북 단체에 사과를 하고 탈북 단체는 적법한 절차에 의해 탈북자를 대표 하는 단체를 선임 하고 지원 재단은 이사 임원 중 1 명은 탈북자 출신으로 채우는 것을 통일부에 건의 할 것을 약속 하고 재단 명칭은 북한 이탈 주민 지원 재단을 공식으로 하되 약칭으로는 남북 재단으로 하는 것을 상호 동의 하고 지원 금액의 사용 용도는 재단의 재량에 의해 하되 탈북자 단체는 홍순경, 림일, 김흥광, 이애란 의 4 인을 대표자로 선임하고 재단에 대한 모든 건의 사항은 대표자 4 인의 합의에 의해 정옥임 이사장과 월 1 회 정기 회동을 통해 상호 협력 한다는 것을 공표 한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