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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어진 법복에 거짓증인의 거대 커넥션을 흉기삼아 한민족을 유린하는 남북 빨갱이.
구국기도 0 380 2014-09-15 08:40:27

 

[잠언 25:18그 이웃을 쳐서 거짓증거하는 사람은 방망이요 칼이요 뾰족한 살이니라]

 

방망이 칼 뾰족한 살은 사용자를 통제하는 본질에 따라 다르게 된다. 凶器(흉기)가 되든지 利器(이기)가 된다. 거짓증거는 악마의 본질에서 나온다. 결국 그 사람은 악마의 흉기란 말이다. [로마서 6: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린 것이 곧 흉기이다. 하나님은 우리 몸을 하나님께 의의 병기로 드리라고 명령하신다. 인간은 사회적인 존재이다. 각 사회는 하나님께 의의 병기로 드려져야 한다.

 

국가도 마찬가지다 하나님께 의의 병기로 드려져야 한다. 정부도 역시 하나님께 의의 병기로 드려져야 한다. 어떠한 조직이 있다 해도 그 조직은 결국 악마의 흉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인류 역사 속에 악마의 흉기로 전락된 국가 정부 집단 조직 개인이 있어 왔다. 언제나 그런 조직은 광명의 천사로 假裝(가장)한다. [고린도후서 11:13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假裝(가장)하나니] 가장의 의미가 그 정체성을 숨기는 것을 의미한다.

 

‘transforming themselves’ ‘transformed’로 번역된 의미는 헬라어로 metaschematizo {met-askh-ay-mat-id'-zo}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change the figure of, to transform의미를 담고 있다. 고정적인 모습으로 또는 늘 수시로 그 모습을 바꾸는데 능하다는 의미이다. [15.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늘 그 모습을 주어진 상황에 따라 바꾸는데 능하다는 의미이다. 保護色(보호색) protective coloration을 띄는 것은 동물의 생존지략이라 한다.

 

환경색의 변화에 재빨리 반응하여 체색을 바꾸는 것을 의미하는데 은폐하는 색으로 경계하는 색으로 사용하는 방위행동의 동물體色(체색)이 환경색의 변화에 대한 模倣(모방)색 擬態(의태) 適應(적응)색으로 가만히 파고드는 방식을 구사하는데 能(능)하다. 이는 자신의 正體(정체)를 숨기고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공격을 하여 먹이활동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는 뱀으로 比喩(비유)한다.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이런 파충류들은 보호색을 띄는데 能()하다. 그 때문에 이를 看破(간파)하고 擊破(격파)하고 粉碎(분쇄)하는 하나님의 눈빛이 우리 인간 생존에 절대조건이다. 그 절대조건을 무시한 인간들은 언제나 보호색을 띄는 뱀 같은 인간들에게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의 계속성을 위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눈빛을 共有(공유)하자고 강조한다. 옛 뱀 곧 마귀 사단 악마의 종자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북한 땅에 정권을 세웠다. 그것들은 毒蛇(독사)의 새끼들이다. 그것들이 남한에 알을 낳아서 독사의 소굴로 만든다.

 

이 독사들이 대한민국에서 아름다운 이름표를 달고 민족 민주 자유 인권 환경 평화 통일 무한복지 등의 이름을 내걸고 세상을 속여 권력을 쟁취하고 거대한 커넥션을 만든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에 거짓된 증인이 되어 서로의 이익을 구해준다. 하여 이웃을 쳐서 거짓증인의 짓을 하는데도 能()하다. 이를 보고도 관망하는 자들도 있고 도리어 이 독사들의 문화를 기회의 땅을 삼아 자기 배를 채우려는 자들이 득실댄다. 만일 교회가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하고 있다면, 이런 것들의 전략전술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중심세력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혹 어떤 교회들은 이들과 결탁하여 소위 말해 민족해방운동을 한답시고 동조 엄호 비호 두호 변호 원호 미화하고 있다. 사실은 그들의 속내 곧 붉은 속내를 숨기는 것인데, 그 탐욕의 의미가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유린에 있다. 그것들이 권력을 탐하고 기득권을 쌓는 이유는 피바다 위에 수령체제의 배를 띄우고, 酒池肉林(주지육림)에 빠져 흥청거릴 탐욕에 있다. 하나님의 교회들이 이 독사의 떼에 시달리는 북한주민을 해방하도록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는데 도리어 방치한다. 다만 祈福(기복)신앙에 빠져서 현실의 안일만을 갈구하고 있다.

 

다만 예배의식에만 매달린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면 이웃을 사랑하게 되는데, 결코 거짓증인이 될 수 없다. 북한인권에 침묵하는 것은 거짓증인의 아류이다. 어쩌면 공동정범일 수도 있다. 거짓증인은 방망이 칼 뾰족한 살이라고 한다. 이웃을 그렇게 망하게 하는 악마의 흉기이다. 이웃을 사랑해야 할 교회가 악마의 흉기 불의의 병기 죄의 병기가 되어 있다. 교세로 교계지도자 행세하나 악마의 흉기일 뿐이다. 수치스럽다! [예레미야 6:13이는 그들이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남하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으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한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그들은 결코 강도만난 이웃을 버려두고 예배의식에만 치중할 수가 없다. 북한인권에 한국교회가 결코 외면할 수 없게 하는 하나님의 울림에 큰 떨림에 잡혔을 것이다. 하지만 그 떨림이 없다. 이는 울림이 없다는 의미이고, 울림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과 사이가 났다는 말이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는 가운데 악마는 대한민국에 독사의 소굴을 만들고, 그것이 거의 성공의 단계에 이르렀다. 그것에 물리면 곧 망하게 된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 유린의 南下(남하)가 가능圈()에 들어간 것이다. 이는 국가적인 위기이다. 이런 때 한국교회가 그 안일의 잠을 깨고 비로소 하나님을 구한다고 해도 하나님은 즉각 응답할 수가 없게 된다. 이는 이미 벌어진 간격 때문이다. [이사야 59:1.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한국교회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버렸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곧 악마의 假裝(가장)에 대한민국이 속았기 때문이고, 함에도 교회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눈빛으로 이를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했다면 결코 속을 수 없는 일인데, 그 가장에 속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눈빛이 없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제구실을 못하는 것이다. 소금의 구실, 빛의 구실을 못한다. “마태복음 5:13.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6.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하나님의 눈빛으로 악마의 모든 거짓 폭력 살인의 수법에서 세상을 구출 구명 구원 구조 구난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선함의 섬김 혁파 혁신 개선 개혁 청소 정돈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는 위치로 전락한 것이다. 다만 악마의 종자들이 쳐놓은 문화에 젖어 그것들의 풍습을 隱然(은연)히 따라 돈을 벌고 안일을 구한다.

 

죽은 물고기는 물살에 떠내려가지만 생명이 있는 물고기는 물결을 거슬려 올라간다. 죽은 물고기처럼 손에 피를 묻히는 짓에 가세한다. [3.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눈앞에 이익만 추구하는 교회들이 교회건물을 짓는데 주력하는 사이에 김일성 장학금이 내려와서 도탄에 빠진 秀才(수재)들을 포섭하고, 그들을 대한민국 사법부 행정부 입법부와 언론 방송 학계에 두루 포진하게 하는데 성공한다. 소위 말해 김일성 장학금을 받은 자들이다. 지금 그들이 대한민국에서 大勢(대세)이다.

 

得勢(득세)하는 그들이 서로간에 혼인을 결탁하고 서로간에 이권으로 동맹을 결속한다. 붉은 법복을 입은 자들이 곳곳에서 법의 이름으로 하나님 기준의 공의를 파괴하고, 진리대로 판결하지 않고 오로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두려워하여 그 눈치를 보는 판결을 내린다. 결국 이런 커넥션에 의해서 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가 판을 치게 된다. 이 거대한 부패커넥션에 세월호도 침몰당한 것이다. 교회는 이들이 하는 짓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있고, 이를 간파 격파 분쇄할 하나님의 눈빛과 성령의 강력으로 무장되지 못한 것이다.

 

이들은 붉어진 法服(법복)을 중심으로 뭉친 거대한 커넥션으로 하나님이 주신 나라를 망하게 하는데 이를 剔抉(척결)할 국가조직이 없어 보인다. [4.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리대로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잔해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며] 천적이라고 나선 자들을 보면 인본주의가 그 대세이다. 인본주의는 적그리스도의 宿主(숙주)이다. 결코 이길 힘이 없다. 다만 속여서 그 자리를 차지할 뿐이다. 그 사이에 독사는 수많은 알을 까고 거기서 독사들이 떼로 나온다. 악마의 軍團(군단)의 수가 나날이 늘어만 가는 것이다.

 

거짓증인은 붉어진 法服(법복)을 중심으로 뭉쳐서 대한민국 곧 한민족을 죽이는 흉기 방망이요 칼이요 뾰족한 살이 되어 참혹한 한반도로 몰아가고 있다. [5.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는 세상이다. 그것들이 형통하도록 놔두면 이 나라는 망하게 된다. 비로소 그들의 본질이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아름다움으로 가장한 속에 숨어 있는 본질이 드러나서 비로소 사람들은 그 속에 숨어있는 악마를 보게 되나 이제 이 악마를 제어할 수 없다.

 

악마는 아무도 제어할 수 없을 때라고 최종 판단되면 그 정체를 스스럼없이 드러내는 속성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속아서 그 편에 서게 되면 하나님은 그 세대의 기도를 듣지 않으신다. [6.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 행위로는 자기를 가리울 수 없을 것이며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그 손에는 강포한 행습이 있으며 7.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일단 악마가 모든 권력을 장악하게 되면, 그 세상은 그때부터 진저리치는 참혹한 재앙을 당하게 된다.

 

악마는 재앙 중에 재앙이기 때문이다. [8.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얼마의 시간이 흘러야 이 악마의 정권이 무너질 것인가? 그 악의 정권이 무너질 때까지 북한주민들이 당하는 압제를 같이 당해야 한다. [9.그러므로 공평이 우리에게서 멀고 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두움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 행하므로 10.우리가 소경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 같이]

 

결코 아뜩한 세월에 갇히는 것이다. 결코 인간의 힘으로는 벗어날 수 없는 악마의 사슬에 묶이게 되어 구원의 출구를 찾아낼 수 없는 어둠이 덮어 버린다. 이런 절망의 어둠에 빠져 허덕이다가 衰殘(쇠잔)해가는 세월이 아픔이 곧 북한주민이 70여년 겪은 고통인 것이다.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11.우리가 곰 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공평을 바라나 없고 구원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도다] 이는 악마의 종자들에게 주어진 시간까지 방망이 칼 뾰족한 살이 되어 그 세상을 혹독하게 lynch(린치) 할 것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 세대를 살면 하나님 앞에서 그 세대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우리의 몸을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산제사를 드리는 영적예배에 충실치 못한 세대는 결국 악마의 종자들에게 악용당하기 때문이다. “로마서12: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말씀대로 하나님의 의의 병기로 드려져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받아 그가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것으로 하나님께 산제사 드리는 선택을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의의 병기의 길이다. 하나님의 의의 병기로 드려지지 않으면 이는 罪()의 병기이다. 악마의 흉기일 뿐이다. [12.대저 우리의 허물이 주의 앞에 심히 많으며 우리의 죄가 우리를 쳐서 증거하오니 이는 우리의 허물이 우리와 함께 있음이라 우리의 죄악을 우리가 아나이다] 이 상태에서는 결코 하나님의 도움을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 절망일 뿐이다.

 

악마의 힘에 묶인 세대는 그렇게 망하게 된다. [13.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인정치 아니하며 우리 하나님을 좇는데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발하니 14.공평이 뒤로 물리침이 되고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 도다 15.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도다] 악마의 습성에 묶여 그렇게 부패해지면서 악마화로 가속될 뿐 악에서 떠나도 탈취를 당할 뿐이다. 하나님이 이런 세상을 새롭게 하려면 介入(개입)하셔야 한다. 이는 곧 성령의 각성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 강조한다.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시고 그 공평이 없는 것을 기뻐 아니하시고 16.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17.의로 호심경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며 보수로 속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18.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대적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하나님의 개입만이 구원이 이뤄진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각성만이 대한민국을 한민족을 인류를 악마의 손에서 구출한다. [19.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20.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하여 하나님의 의의 병기로 삼으시고 악마의 세력을 붕괴시킨다. “고린도후서 10:4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악마가 힘을 잃고 도망치면 그 종자들은 곧 붕괴된다

 

대한민국의 국가 계속성은 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와 결탁하는 거짓증인들과 붉은 법복의 복마전에 있지 않다. 악마의 거짓 증인들의 방망이 칼 뾰족한 살을 이기게 하시는 오직 성령의 각성의 계속성에 있다. [21.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後孫(후손)의 後孫(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때문에 지금은 당장 시급히 성령의 각성을 구할 때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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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꾸리목사님 ip1 2014-09-16 21:11:2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9-17 10:15:17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조선사람님 ip2 2014-09-16 23:46:58
    요 빨강기발 선족아. 그냥 아닥하고 그분말 들어주어라. 너희 빨강기발애들도 들으면 나쁘지는 않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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