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속수무책으로 당하지만 말고 붉어진 기자들의 사회를 속히 개혁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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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5:23북풍이 비를 일으킴 같이 참소하는 혀는 사람의 얼굴에 분을 일으키느니라]
참소(讒訴/?訴)는 남을 헐뜯어서 죄가 있는 것처럼 꾸며 윗사람에게 고하여 바침이라는 의미인데, KJV는 'backbiting' NIV는 'sly' NASB는 'backbiting'으로 번역했으나 히브리 원어는 cether{say'-ther}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covering' 'shelter' 'hiding place' 'secrecy'등의 의미를 담는다. 이에 근사한 한국말은 'protection'의 의미가 더 부합하다. 비호 옹호 두호 방호 보호하는 것을 참소라 번역했는데 사실 이는 이를 변호 미화하는 거짓증인에 가깝다. 때문에 'sly'라고 번역, 교활한 음흉한 남의 눈을 속이는 은밀한 비밀의 의미가 함축된다 하겠다.
피난처, 방공호, 대피호가 되는 혀라는 의미인데, 악인을 두호하는 혀를 의미한다. 북쪽에서 바람이 불어오면, 북괴로부터 지령이 내려오면, 그에 따라 행동하는 자들이 남한에 있다. 그들이 수령체제의 악마性(성)을 감추는데 모든 짓을 다한다. 악마는 본래 假裝(가장)을 잘하고 그것에 能(능)한 피조물이다. 같은 편을 비호 두호 옹호 보호 방호 미화 변호하는 본문 의미다. [고린도후서 11:13.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假裝(가장)은 헬라 원어로 metaschematizo{met-askh-ay-mat-id'-zo}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change the figure of' 'to transform'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15.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따라서 오늘의 본문의 참소란 의미는 가장한다는 악마性(성)을 강조한다. 악마의 本質(본질)로 행하는 자들은 한결 같아서 누구든지 자기편을 언제나 의의 일군 광명의 천사로 미화 가장한다는 의미이다. 이런 속임수에 속지 않는 자들은 당연히 이런 짓에 분노하게 되어 있다.
개혁성경에 참소라는 단어가 10번 나오나 그 중 몇 구절을 소개한다. [요한계시록 12:10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이 구절에서 나오는 참소는 'accuser'의 의미이다. 헬라 원어로는 kategoreo{kat-ay-gor-eh'-o}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accuse, before a judge' 'to make an accusation' 'of an extra-judicial accusation'의 의미를 담고 있다. 우리 말 讒訴(참소)와 같은 의미라 하겠다.
[잠언 10:18미워함을 감추는 자는 거짓의 입술을 가진 자요 참소하는 자는 미련한 자니라] 이 구절의 참소는 우리말 중상모략에 해당된다. slander의 의미를 말한다. 히브리 원어로는 dibbah{dib-b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whispering' 'defamation' 'evil report' 'defaming' 'unfavourable saying'의 의미를 갖는다. [시편 15:3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고 그 벗에게 행악지 아니하며 그 이웃을 훼방치 아니하며] 이 구절에 나오는 참소는 히브리어 ragal{raw-gal'} 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go on foot' 'spy out' 'foot it' 'go about'
'walk along' 'move the feet' 'to be a tale-beare' 'slander' 'to slander' 'to go about as explorer' 'spy' 'to teach to walk'의 의미를 담고 있다. 남의 비밀을 누설하거나 교사하는 의미로서의 참소이다. [다니엘 3:8그때에 어떤 갈대아 사람들이 나아와 유다 사람들을 참소하니라] 이 구절의 참소는 qerats(Aramaic) {ker-ats'}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침소봉대하여 매도하다는 의미가 강한다. 'piece' 'denounce' 'slander' 'accuse maliciously' 'chew on (idiom)'의 의미를 담는다. 잘근잘근 씹는 곧 껌을 씹듯이 깨물듯이 聲討(성토)하는 의미다.
[다니엘 6:24왕이 명을 내려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을 끌어오게 하고 그들을 그 처자들과 함께 사자 굴에 던져넣게 하였더니 그들이 굴밑에 닿기 전에 사자가 곧 그들을 움켜서 그 뼈까지도 부숴뜨렸더라] 이 구절의 참소는 'akal(Aramaic) {ak-al'}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eat' 'devour' 'to eat(of beasts)' 'to devour' 'eat their pieces(in a phrase, that is, slander them)'등의 의미를 담는다. 역시 침소봉대하여 게걸스럽게 잡아먹는 의미로서의 참소이다. 사람을 생매장하는데 주저 없다는 의미로 조각내어 찢어먹는다는 의미가 포함된다.
이러한 의미들은 모두 다 악마 본질에서 그 성질에서 나오는 것이다. 악마의 편에게는 한없이 부드럽고, 하나님 편에게는 가혹하다 못해 참혹하게 유린하는 자들의 근성을 의미한다. 오늘의 본문은 비호 두호 옹호 보호 방호 미화 변호하는 의미로서의 참소이다. 남한 빨갱이들은 북괴에 대한 열정이 너무나 애처로울 정도로 연애하는 모습을 보인다. 눈에 콩깍지가 덮인 것처럼 그것들의 악마性(성)을 전혀 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 대해서는 지극히 작은 조각이라도 이를 침소봉대하여 중상모략하고 껌 씹듯이 또는 게걸스럽게 먹듯이 허물을 잡아 매도한다.
이것이 곧 남북 빨갱이의 악마적인 人性(인성)이다. 이들은 결코 속이는 혀를 가지고 있어 자기편에게는 한없이 관대하다. 자기편이 불리하면 침묵하다가 자기들이 유리하다 싶으면 벌떼처럼 일어나 중상모략하고, 잘근잘근 씹고 조소 조롱 모멸 폄훼 폄하로 게걸스럽게 잡아먹는다. 그 때문에 그들은 언론 방송계에 서식하기를 좋아하고, 거기서 권력투쟁을 위해 끼리끼리 단합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악용한다. 실체적인 진실보도를 통제하고 사회적인 사실을 만들기에 주력하여 국민을 기망의 그물 속으로 끌어들여 우민화를 획책한다. 그들은 지금도 북한인권에 대하여 관대하다.
그들은 여론재판을 하는 자리에 앉아서 침소봉대를 하거나 중상모략에 주저치 않는다. 이는 곧 위에서 내리는 지령대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중상모략에 중상(中傷)이란 근거 없는 말로 남을 헐뜯어 명예나 지위를 손상시킨다는 뜻이고, 모략(謀略)은 사실을 왜곡하거나 속임수를 써 남을 해롭게 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같은 편은 두호 비호 원호 엄호 보호 방호 미화 변호하는 것도 역시 그들이 철저히 챙기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여론재판과 법정재판을 장악하기 위해 김일성 장학금이 70여년의 공력을 기울인 것이 이제 그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출애굽기 23:3가난한 자의 송사라고 편벽되이 두호하지 말찌니라] [잠언 18:5악인을 두호하는 것과 재판할 때에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것이 선하지 아니하니라] [레위기 19:15너희는 재판할 때에 불의를 행치 말며 가난한 자의 편을 들지 말며 세력 있는 자라고 두호하지 말고 공의로 사람을 재판할찌며] 여론재판을 위해 침소봉대하는 기술은 악마와 그 종자들인 남북의 빨갱이를 추월할 자들이 없을 것이다. 그런 것에 늘 놀아나는 중우가 문제가 되는 것인데,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받은 국민으로 거듭나야 하는 것을 우리는 매일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눈빛을 가진 자들만이 이들의 거짓말에 놀아나지 않고 도리어 간파 격파 분쇄하기 때문이다. 같은 편을 위해 두호 비호 옹호 원호 엄호 보호 방호 미화 변호하는 이들은 동시에 대한민국의 모든 허물을 찾아내고 없으면 이를 소설로 만들어 중상모략에 신속하고, 합심동체가 되어 전국을 뜨겁게 달구어 애국자들을 생매장하는 우를 당하게 한다. 이는 인격살인인데 이들의 집중 포화에 당하지 않으려고 능력이 있는 인물들이 초야에 숨어 버리는 실정이다. 이는 이 나라의 미래를 망하게 하는 짓이다. 참된 인물은 생매장당하고 사특한 이는 득세한다면 악마의 세상이다.
그렇게 악마의 세상이 되는 것이다. 참된 인물들을 보호하고 사특한 자들을 걸러내야 하는 것이 우리사회의 여론검증의 인사시스템이어야 한다. 하지만 애국자는 생매장당하고 남북의 빨갱이는 득세하게 하는 인사시스템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핵무기보다 더 강력한 흉기라 하겠다. 대한민국이 개혁되려면 이런 붉어진 기자들의 세상을 일소 척결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속이려고 쉬지 않고 끊임없이 사회적인 사실을 그 소설을 양산하는 이 반역자들을 제거하는데 속수무책이라면 이는 우리국가의 제 권력에 참된 애국자들이 있을 곳이 못된다.
인간이 털면 먼지 안날 사람이 없다. 하지만 먼지 나는 먼지날 수밖에 없는 그들에게 국가 사회에 봉사할 기회를 주어야 하는데, 그 허물을 털어 마치도 큰 허물이 있는 것처럼 침소봉대하는 자들이 있는 한에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그 먼지 속에서 생매장당하는 인물들처럼 망해갈 것이다. 붉어진 기자들의 사회는 남북빨갱이의 태산같이 큰 허물을 드러내지 않는다. 오히려 덮기에 급급하고 손바닥이 되어 하늘을 가려 국민의 이목을 다른 곳으로 다른 것으로 끌어가서 눈을 팔게 하고, 동시에 지원사격으로 엄호하기에 능하다. 이런 세상에서 어떻게 위대한 인물이 나올 것인가?
[시편 82:1.하나님이 하나님의 회 가운데 서시며 재판장들 중에서 판단하시되 2.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셀라)] 우리는 지금 결단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의 판결을 받아내고 이 붉어진 기자들의 세상을 일소 척결하는 국민적인 역량을 높일 때이다. 성령의 각성은 진리의 영이시다. 진리의 영이 우리 국민의 눈빛이 되시면 붉은 기자들의 기롱에 전혀 당하지 않는다. 그들의 음모를 분쇄할 국민적인 역량이 强化(강화)된다. 그 때문에 그들은 퇴각할 수밖에 없게 된다.
[3.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찌며 4.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찌니라 하시는도다] 붉어진 기자들이 하나님의 기준을 제치고 스스로 의의 잣대가 되어 세상을 裁斷(재단)하나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준은 분명하다. 저들은 이현령비현령의 고무줄 잣대로 세상을 속이고 있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 인권유린은 아예 눈을 감아 버린다. 자기들 편의 결정적인 허물은 덮고 침묵하고 도리어 엄호 지원 사격한다. 눈을 가려서 세상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짓이 그들의 속에서 나오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우리 군대의 無力化(무력화)를 위해 軍인권을 빙자,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짓을 다하고 있다. 하여 상당한 전과를 올리는 침소봉대를 하여 왔다. 지휘관들이나 당국자들이 그들의 여론몰이에 당하지 않으려고 전전긍긍하고 있다. 그들은 전쟁에 능해야 하는데 이런 적의 심리전에 속수무책이다. 모름지기 군인은 전장의 전투에만 능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대국민을 상대로 하는 심리전에도 능해야 한다. 아무리 자기가 능하다 해도 적의 심리전이 더 능하면 이를 능가하는 권능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각성을 강조한다.
국민적인 성령각성만이 이 나라로 그 붉어진 기자들의 공격을 능히 이기게 하고, 도리어 그들을 우리사회에서 영구퇴출한다. 그들을 이기는 이겨내는 국민적인 역량이 높아야 참된 지도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데, 우리는 이 역량을 인본주의의 것이 아닌 하나님 것으로 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오시는 진리의 영에서 나온다. 하나님이 이 진리의 역량을 오직 예수 이름으로 비처럼 복된 장맛비처럼 무한히 공급하시길 갈망하신다. 이는 진리의 태양이다. 이 태양빛이 없으면 붉어진 기자들의 속임수에 늘 속게 되는 어둠 속에 잡힌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진리의 태양을 누리지 못하는 자들은 ‘무지무각’한 것이다. 무지무각한 것은 곧 하나님이 세우신 기준과 원칙이 무시당하고 도리어 각기 기준과 원칙으로 행해서 혼돈된 것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땅의 모든 터가 흔들린다. [5.저희는 무지무각하여 흑암 중에 왕래하니 땅의 모든 터가 흔들리도다] 누구든지 하나님이 세운 원칙과 기준을 벗어나면 망하게 되는 것이니, 하나님이 주신 원칙과 기준에서 벗어나면 안 되는 것인데, 붉어진 기자들의 소설과 거짓말에 속에 흑암 중에 왕래하여 자기 손으로 자기 나라를 망하게 한다.
결국 자기 손으로 자기 식구들을 자기 자신을 죽이는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심령 속으로 모셔서 그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해야 한다. 그것이 지존자의 아들들이 가야할 길이다. 이런 은총을 누리며 행하는 자들은 결코 무지무각할 수 없는 것이다. [6.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7.너희는 凡人(범인) 같이 죽으며 방백의 하나 같이 엎더지리로다] 능히 모든 거짓을 이길 수 있는데도 누리지 못함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진리의 영의 도움을 입지 못하면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 빨갱이들의 그 모든 기만책에 당할 수밖에 없어 바람 앞에 촛불같이 날아가는 속수무책인 凡人(범인)과 공직자들과 같이 된다. 공직자들이 또는 국회인사청문회에서 그 바람에 날아가 버린다. 그들 편에 그런 짓이 있고 그보다 더 심해도 꽁꽁 덮어준다. covering, shelter, hiding place, secrecy로 일관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을 위해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자들은 生埋葬(생매장)을 한다. 작은 허물을 침소봉대하여 큰 바람을 만들어 그 관직을 일할 거처를 날려 버린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성령의 각성을 우리 국민에 부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8.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판단하소서 모든 열방이 주의 기업이 되겠음이니이다] 성령의 각성을 구해 받은 민족만이 나라만이 참된 일군을 등용하고, 그분들로 인해 국리민복을 누리게 된다. 그렇지 못하면 결국 악마의 역군들이 득세하여 가렴주구를 당하되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주민처럼 또는 그보다 더 혹독하게 당하게 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 국민 속에 악마의 성질 곧 그 습성을 제거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그것이 곧 성령으로 주시는 悔改(회개)운동이다.
그 때문에 교회는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하는데, 거기도 거짓이 있다. [에스겔 13:10.이렇게 칠 것은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라 혹이 담을 쌓을 때에 그들이 회칠을 하는 도다 11.그러므로 너는 회칠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그것이 무너지리라 폭우가 내리며 큰 우박덩이가 떨어지며 폭풍이 열파하리니 12.그 담이 무너진즉 혹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것에 칠한 회가 어디 있느뇨 하지 아니하겠느냐 13.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분노하여 폭풍으로 열파하고 내가 진노하여 폭우를 내리고 분노하여 큰 우박덩이로 훼멸하리라]
회칠하는 것도 가장하는 악마의 짓이다. 그 짓을 따라 세상을 속인다. 붉어진 기자들만이 문제가 아니다. 붉어진 목회자들과 그 교회들이 더 문제가 된다. [14.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훼파하여 땅에 넘어뜨리고 그 기초를 드러낼 것이라 담이 무너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망하리니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15.이와 같이 내가 내 노를 담과 회칠한 자에게 다 이루고 또 너희에게 말하기를 담도 없어지고 칠한 자들도 없어졌다 하리니 16.이들은 예루살렘에 대하여 예언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의 묵시를 본다 하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이들을 몰아내고 진리의 영으로 모든 거짓에서부터 자유를 획득해야 한다. [사도행전 23:3바울이 가로되 회칠한 담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 네가 나를 율법대로 판단한다고 앉아서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 하느냐 하니] [마태복음 23:27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회칠한 무덤과 담과 같은 인간들이 교회 내에서 남한적화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이 붉어진 기자들을 악마의 힘으로 담대하게 하고 있으니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고린도후서 12:20내가 갈 때에 너희를 나의 원하는 것과 같이 보지 못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너희의 원치 않는 것과 같이 보일까 두려워하며 또 다툼과 시기와 분 냄과 당 짓는 것과 중상함과 수군수군하는 것과 거만함과 어지러운 것이 있을까 두려워하고] 인본주의와 붉어진 목회자들로 인해 성령의 각성을 잃어버린 교회는 악마의 성질로 인해 중상모략이 가득해진다. 당을 짓는 것으로 당리당략 이익을 위해 같은 편은 태산 같은 허물도 티끌로 만들고, 반대편은 티끌 같은 허물도 태산으로 만드는 짓에 서슴없다. 이를 척결하는 분노를 할 수 있어야 함을 오늘의 본문은 강조한다.
[잠언 25:23북풍이 비를 일으킴 같이 참소하는 혀는 사람의 얼굴에 분을 일으키느니라] 솔로몬시대의 이스라엘은 북풍이 불어야 비가 내리는 것이기에 이를 비유한 것으로 봐야 하고, 그처럼 참소하는 혀를 대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진노를 담아 이를 바로잡을 것을 강조한다. 북풍이 오면 비가 오듯이 인간이 하나님의 진노를 공유하는 은총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본질적으로 반응하여 이를 제거하는 진노를 발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함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악마의 참소를 철저하게 배격하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무장된 자들이 곧 악마와 그 종자들을 이기는 인간들이다. 그들만이 영원하신 하나님의 힘으로 그 모든 참소를 능히 이기고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을 구출할 인물은 붉은 기자들의 집요한 중상모략 그 여론 몰이에 당하지 않을 수 있게 하는 하나님의 힘을 누리는 자들일 것이다. 허물없는 인간은 결코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도움을 더더욱 받아야 하는데, 인본주의로 이를 대처하다가 그만 당하게 된다. 저들과 하는 이 심리전 여론전에서 늘 이기는 군대 국민이 되어야 한다.
그 개혁이 완수될 때까지 저들이 퇴각할 때가지 저들의 여론전은 계속될 것이다. 그 심리전에서 대한민국이 살아남으려면 반드시 성령의 각성으로 각성된 국민의 수가 많아져야 한다. 그 국민이 많아지지 않으면 북한인권법제정도 못하고, 도리어 그 참혹함이 남하하여 한민족을 참혹한 고통 속으로 몰아넣을 것이다. 지금은 진실을 위해 실체적인 진실을 위해 싸울 때이다. 대통령은 그 여론몰이에 속수무책인 인사들과 함께 하지 말고, 성령으로 이를 능히 이기도록 다루는 능력있는 인사들과 함께 붉어진 기자들의 사회를 개혁해야 한다.
저들의 속임수에 늘 당해서 무지무각으로 무너져 가는 국민을 깨워야 한다. 도대체 무슨 힘으로 깨울 수 있겠는가? 누가 감히 우리 국민의 눈빛 속에 하나님의 빛을 담아줄 수 있겠는가? 아무도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주시는 하나님의 눈빛을 우리 국민 속에 무한 담자고 강조한다. 자유평화통일이 되어야 하는데, 거짓에 속으면 북으로 흡수통일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진리의 영은 자유평화통일의 하나님의 힘이요 능력이요 권능인 것이다. 그 힘이 철장이 되어 거짓의 질그릇을 깨어버리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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