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원재단 정옥임은 이해 불가한 정신이상증세를 나타내구있다  흔히들 이런 증상을 똘끼 라구 부른다 행사장같은데서 똥폼잡으면서 이사장 행세를 한다  여당에서 반반한 얼굴루 대변인할때보다 몇배의 연봉을 받으니깐 고걸 놓지고 싶지않다고 끝까지 속좁은 여자들의 꼴을 그대루 보여주고 있다

탈북자들이 하나재단이라는 이름이 실타고 하면 그냥 본래 이름을 쓰면될것을 굳이 바꾸려고 수천만원을 탕진하는 꼴을 보니 역겹다

정옥임은 사퇴하고 조용히 집에서 자식들 뒤바라지 하면서 주부루 살아라

그게 딱 정옥임의 위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