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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만일 전쟁이 난다면 이는 징계와 심판일 것이다.
구국기도 0 300 2014-09-27 09:53:36

[잠언 26:3말에게는 채찍이요 나귀에게는 자갈이요 미련한 자의 등에는 막대기니라]

 

信賞必罰(신상필벌)의 의미는 그 역사가 오래된 것임은 틀림이 없다. 잘잘못에 각기 그 대가를 치르게 하는 것은 시장경제의 原則(원칙)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주신 원칙 因果應報(인과응보)와 성령에게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그 원칙은 만고불변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하나님 기준의 勸善懲惡(권선징악)의 의미로 인간세계를 경영하신다. 본문의 막대기는 무엇을 의미하고 그 막대기를 무슨 用(용)일까? 미련한 자의 등에 내리치는 막대기는 지혜의 통제를 받는다는 의미가 포함된다.

 

말과 나귀가 사람의 손에 통제를 받아 제구실을 하듯이, 인간도 하나님의 지혜의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제구실을 한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지 못하면 미련하여 하나님의 일을 그르치게 된다. 인간은 만들어진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하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만족케 하도록 그 일을 시키려면 성령의 통제라는 막대기로 그를 馭車(어거)하셔야 한다. 하나님만이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의 기준에 지휘를 받아야 한다.

 

막대기를 매로 해석하는 것보다 성령의 통제로 해석하는 것이 모든 의미를 다 담아낼 수 있다. 인간은 피조물이라는 限界(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그 때문에 조물주의 요구를 전혀 만족시킬 수 없다. 그 때문에 성령의 통제와 그 지휘를 받아야 한다. 그것을 同行(동행)이라 하고 同役(동역)이라고 한다. 이러한 同居(동거)는 곧 성령의 통제고 이를 主(주) 안에 거한다고 한다. 말과 나귀가 주인의 통제 하에 있어야 하듯이 인간은 반드시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통제 하에 있어야 한다. 그것이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고 예수님이 우리 안에 오심이다.

 

[요한1서 2:27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요한1서 2:24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요한복음 15: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주 안에 거한다함은 하나님의 성령통제를 받는다는 의미다.

 

[요한복음 15: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요한1서 3:24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요한1서 4:16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주 안이란 하나님의 사랑에 통제받음을 말한다.

 

[요한복음 6:56.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7.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골로새서 2:6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성령의 통제를 받아야 사람답다.

 

[고린도전서 3:9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할 수 있는 일이 곧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다. 사람이 사람을 섬기는데도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람을 섬겨야 한다. 하나님을 만족케 하도록 사람을 섬기는 것도 성령의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에 찬다. 다음은 로마서 8:1-18절의 말씀이다. [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하나님의 모든 요구는 인간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기준에 到達(도달)할 수 없어 곧 죄와 사망의 法()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성령의 통제를 내려주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생명과 성령의 법을 주신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제 속으로 들어가면, 그는 곧 하나님의 모든 요구를 만족케 할 수 있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성령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라는 통제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인간은 하나님을 본질적으로 만족시킬 수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야 한다.

 

인간은 자기통제로 하나님의 기준에 이를 수 없다. 성령의 지혜의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을 만족케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비로소 인간답게 행동한다. 그 안에 거해야 비로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인간이 된다. [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령의 통제를 받아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이 원칙은 영원불변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성령의 각성을 강조한다. 성령을 따라 사는 자들이 되는 것이 곧 주안에 거하는 것이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이고, 예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이다. “마태복음 12: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반드시 인간은 성령의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들이 된다. 그렇지 않으면 결코 하나님과 함께 일하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을 반대하는 자이요 모으는 자가 아니라 도리어 헤치는 자가 된다.

 

성령의 통제 밖으로 나간 목회자들은 모두 다 敵()그리스도요 羊()을 모으는 자가 아니라 헤치는 자들이다. 성령의 통제 밖으로 나가면 그렇게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반드시 성령의 통제 속으로 들어가고, 그 안에 들어가서도 성령의 통제를 받는 분량이 나날이 전진하여 진보해야 한다. 인본주의자들은 인간의 통제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족케 하려는 짓을 한다. [5.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인본주의 통제는 死亡(사망)에 이를 뿐이다.

 

성령의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성령으로 모든 것을 생각하게 된다. 인간은 성령에게서 나오는 통제를 받아야 한다. 성령은 그 통제를 샘처럼 솟아나게 하신다. “시편 36:9대저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광명 중에 우리가 광명을 보리이다” “이사야 35:5.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6.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성령의 본질이 샘솟듯이 공급되고 그 통제가 늘 흐르는 시내가 되기 때문에 비로소 사람다운 사람이다.

 

사람이 스스로를 통제하든지 사람이 사람을 통제함에는 결코 하나님의 기준에 이를 수 없는데 하나님은 이를 ‘광야, 사막, 메마른 땅’이라 비유하신다. “7.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시랑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성령을 모시고 그 통제를 온전히 받는 자들 속에서는 언제나 성령의 본질이 생각이 샘솟아 시내가 된다. 하여 그 광야 사막 메마른 땅이 변하여 낙토가 되고 거기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된다. “이사야 35:1.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2.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광야와 사막과 메마른 땅을 결코 극복할 수 없는 인간통제의 한계에 갇힌 모든 지도자들이다. 그 때문에 絶叫(절규)하고 切望(절망)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각 사람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을 주시고, 그 사람을 統制(통제)하시고, 성령의 동역자들과 함께 그리스도의 지체라는 조직으로 통제하사 그 통제의 결과로 하나님의 榮光(영광)을 똑똑히 보게 하신다.

 

성령으로 행하지 못하면 그는 결코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한 자들이다. 미련한 자들 중에 미련한 자들이 곧 악마와 결탁하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한 자들은 그 모든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類(류)를 망라한다. 이들은 곧 하나님의 적들이다. 본질적으로 敵(적)이고, 그들을 통제하는 자가 곧 하나님의 대적 악마인데, 마귀 사탄 옛뱀 붉은 용이라고도 한다. 그것의 떨거지들이 있고 그것들이 인간과 인간의 지도자들을 장악하고 그들의 생각의 근원이 된다. 그 때문에 그 생각대로 행하면 사망이 되고 그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 속에 숨어 드러내는 모든 악의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전혀 굴복하지 않는다. 본질적으로 할 수도 없다. 이런 의미에서 성령의 통제가 없는 자들을 미련하다고 하나님은 定義(정의)하신다. 나귀에게는 자갈이고 말에게는 채찍이라 하셨는데,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이 인정하신다. 그들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그 때문에 인간은 성령의 각성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구해야 하고, 인간은 반드시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비로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제를 깨닫게 되고, 그때 비로소 사모하는 간구하는 심령이 되어 성령의 통제를 간곡하게 구하게 된다. 그 기도가 상달되어 하나님이 응답하시면 누구든지 성령의 통제를 받게 되는데, 성령의 통제는 두 가지로 임한다. 그 하나는 심령 속으로 임하고 그 하나는 조직으로 임한다. 그 조직을 그리스도의 肢體(지체)라 한다. 이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統治(통치)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통치하시는 것을 기본으로 삼는다. 그 때문에 인간은 반드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성령을 구해 늘 충만해야 하고, 그 충만의 통제의 분량을 나날이 더 높여가야 한다. 이를 영적 진보 전진이라 한다. 그 속에 임하시는 성령의 유무 곧 성령통제의 有無(유무)에 그 사람의 정체성이 있다.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성령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성령의 통제로 행하게 된다. 그 사람의 운전대를 하나님이 잡으신다. [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이 10절 11절의 의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그 육체와 함께 하나님 아버지께서 완전히 통제하신 것이다. 그처럼 성령통치의 그 통제를 받아야 함을 강조하심이다.

 

성령의 통제를 받아들임에는 마치도 빚을 갚아야 하는 채무자의 위치에 있다. 이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그 모든 죄의 속죄를 위해 희생하셨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6:20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디모데전서 2:5.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6.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贖錢(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 할 것이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ransom’을 주셨으니 인간은 그분께 빚진 것이다.

 

[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성령의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그 빚을 갚는다. 성령의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신다. 성령의 통제를 받아야 그리스도의 사람이라 하신다. 성령의 통제를 받지 못하는 자들은 아직도 문 밖에 있고, 그들은 그리스도를 문밖에 두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를 깨우치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18.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그 지혜의 통제를 완벽하게 받아 행하신 분이시다. 우리도 그 통제를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도리이다. 인간은 생명의 성령의 통제를 받는 길로만 가야 한다. 이는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함이다. 누구든지 그길로 가지 않으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한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이 주신 이 성령의 통제를 받는 길로 가는데 주력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로운 자들이다. 사람은 외모를 꾸며 화려한 스펙을 입어도 성령의 통제가 없다면 이는 곧 악마의 종자들의 부역자가 될 뿐이다. 때문에 미련한 자들이다.

 

남북의 빨갱이가 득세하는 것은 그들이 이 나라의 통제권을 강탈하려는 것이다. 그 짓에 멍청하게 당하면 이 나라 이 국민은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이를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통제 성령의 통제를 받아들이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성령의 통제는 악마의 그 모든 공격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다. 성령의 통제를 받지 못하는 자들은 다 악마의 통제 하에 있게 되고, 그들은 결국 지옥에 가게 된다.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천국에 가는 자들의 하나님의 손에 바쳐져야 한다. 지옥 가는 자들을 통제하는 악마의 손에 주면 결코 안 된다.

 

그 때문에 교회 내에 있는 자들을 하나님이 우선적으로 책망하여 징계하시고 징계하여 책망하신다. [요한계시록 3: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징계는 성령의 통제이다.

 

그 통제를 받아서 그 완벽한 통제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 아버지가 자녀에게 주시는 사랑이다. 히브리서 12:5.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7.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아들이면 징계를 받아야 한다.

 

[8.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9.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11.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성령의 통제를 받지 않으면 그것이 곧 미련한 것인데, 성령통제 받기를 거부함이 곧 미련함이다.

 

성령통제를 거부하는 자들은 악마의 통제를 받아서 악마의 흉기가 된다. 누구든지 다 그렇게 가게 된다. 그것이 인생의 진면목이다. 하나는 생명의 길이고 또 하나는 멸망의 길이다. 대한민국 만세는 성령의 통제를 받는데 있고, 대한민국 멸망은 성령의 통제를 거부하는데 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심히 미련한 악마의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가 득세하는 세상은 미련함이 높이 평가되나, 그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이는 문명의 발전이 아니고 퇴보 중에 퇴보다. 미련한 세대만이 미련한 자들이 득세하게 하고, 그들의 통제를 받아 나라를 망하게 한다.

 

[잠언 9:7거만한 자를 징계하는 자는 도리어 능욕을 받고 악인을 책망하는 자는 도리어 흠을 잡히느니라] [잠언 27:22미련한 자를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찌라도 그의 미련은 벗어지지 아니하느니라]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통제하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한다. 그 각성으로만이 대한민국 생명의 길과 멸망의 길을 구분하고, 대한민국 만세의 길을 알아보고 그 길로만 매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누가 뭐래도 하나님의 기준으로 대한민국만세의 길이 있고 멸망의 길이 있기 때문이다.

 

만일 이 땅에 전쟁이 난다면 이는 하나님의 성령의 징계이거나 또는 악마의 종자들, 남북의 빨갱이를 척결하는 심판일 것이다. [이사야 10:15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 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일반이로다]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이 한반도에 내려질 것이기 때문에 비로소 사람답게 사는 하나님의 기준이 분명하게 드러날 것이다. 성령의 각성이 그 위해 임하여 비로소 인간답게 사는 길을 분명히 알고 행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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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꾸리목사님 ip1 2014-09-30 04:20:48
    불교 능행스님이 운영하시는 정신또라이 병원을 소개해드릴게요.전화번호 043-298-2258-주소 충북 청원군 미원면 대산리......꼭 방문하셔서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님은 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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