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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使者(사자)들이 뭉쳐서 어둠의 族屬(족속) 남북 빨갱이를 물리쳐야 한다.
구국기도 0 294 2014-10-01 08:53:46

[잠언 26:7저는 자의 다리는 힘없이 달렸나니 미련한 자의 입의 잠언도 그러하니라]

 

전달력이나 파급력의 의미는 그 힘의 출처가 어디냐에 있을 것이다. 악마의 전달력 파급력의 의미는 일파만파이다. 미력한 것이라도 준동하거나 결코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방치해서도 안 된다. 악마의 미세한 미력한 힘이라도 결코 좌시해서는 안 되는 척결의 대상이다. 세상에는 사람들마다 화살의 거리를 가지고 있다. 그가 화살을 쏘면 그것에 치명상을 입거나 중상을 입거나 경상을 입거나 어떤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거리를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그 때문에 악마는 화살의 거리만큼의 영향을 끼치는 위치의 사람을 점거하고 그들로 악마의 목표를 이루고자 한다.

 

그 때문에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 빨갱이들은 언제나 어디서나 권력투쟁을 한다. 권력이 높을수록 강할수록 전달력과 파급력이 강하기 때문이다. 악의 전달력과 파급력이 제대로 구실을 못하게 하는 방침과 방벽이 없다면 그 세상은 악의 확산 확대를 막을 수 없는 것이다. [데살로니가후서 2:7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불법의 비밀이 비율이 높아지면 모두 다 망한다. 그 때문에 어느 정도 막으신다. 이는 인간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시고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시고자 함이다.

 

천사를 통해서 땅에 네 바람도 억제하신다. [요한계시록 7:1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들일 자들을 위해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네 천사를 억제하신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모든 것을 경영하심에 늘 황금비율로 임하신다. 인류가 악마의 미혹이 강점이 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강점이 되면 인간은 결코 회개할 수 없다. 그리 망하지 않아야 회개의 기회가 있을 수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늘 악마의 확산 확대 팽창을 억제하시되 황금비율로 하신다. 이를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이라 한다. 곧 구원의 기회다. [베드로후서 3:9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 황금비율의 의미는 인류에게 주신 회개의 기회의 그 마지막까지 부여하시는 지극히 크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다. [베드로후서 3:15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디모데전서 1: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절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러하신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의 경영이 없다면, 인간은 벌써 악마에게 미혹되어 골백번도 더 망하고 망하였을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악마의 팽창과 확산 확대를 막지 않으셨다면 악마의 충동을 받은 인류는 서로를 죽이고 죽여 벌써 골백번 망하고도 망했을 것이다. 모든 인간에게 회개의 기회를 제공하시는 하나님의 깊은 배려와 사랑으로 인해 언제나 지구에 개입하셔서 악마와 그 종자들을 억제하시는 일을 하신다. 회개는 인간의 選擇(선택)의 自由(자유)를 보장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악마는 그 회개의 기회를 유기 낭비하도록 유혹하고 또는 못하게 하도록 강점한다. 그 때문에 교회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권능으로 무장해야 한다.

 

성령의 권능으로 무장한 자들이 있는 곳에는 언제든지 악마의 유혹과 强占(강점)이 無力(무력)해진다. 그 때문에 인간이 선택의 자유를 제대로 행사하여 회개를 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여건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만일 교회가 성령에 무장되지 못하면 악마의 득세이다. 이는 마치도 빛이 없는 領域(영역)에 어둠이 짙어져 군림하는 것과 같다. 악마의 힘의 팽창을 抑制(억제)하는 성령의 힘이 없다면 대한민국은 벌써 赤化(적화)되었을 것이다. 사람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힘으로 나라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일곱 수의 교회를 세우시고 이름 하여 촛대교회라 하신다. [요한계시록1:20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별의 비밀과 일곱 금촛대라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세상의 어둠, 악마의 팽창을 성령이 교회를 통해서 막으시는 것이다. 교회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 어둠을 이기게 하는 빛이라면 작은 빛이라도 결코 무시되어서는 안 된다. 큰 집을 밝히는 등불의 수가 많아야 하듯이, 그 빛의 쓰임새에 따라 크고 작은 등불이 필요하듯이 그 모든 빛이 모아져서 그 집을 밝힌다. 하나님의 빛은 많아야 한다.

 

많을수록 지구에 인류에 좋은 것이다. 작은 빛이라도 많이 모으면 큰 빛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령이 내시는 빛은 그 세상의 영역을 밝게 비추시는 것이다. 그 빛들의 합심이 중요한데, 그 빛은 사랑의 하나님의 빛이기에 서로 그 빛으로 사랑하게 하여 그 빛을 온 세상의 빛으로 삼아, 악마와 그 어둠의 종자들의 어둠의 파급력 전달력 영향력을 감소시키고 억제하는 것이다. 악마는 빛의 사자들이 결집하지 못하게 하려고 온갖 짓을 다해서 방해를 한다. 빛의 사자들의 모임은 언제든지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심지가 견고함에 있다.

 

[히브리서 10:21.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23.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24.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하지만 모든 것을 악용하는 악마의 수법에 놀아나는 자들은 이를 그의 육체의 기회로 삼아 이생의 자랑을 만들고자 한다.

 

그런 짓은 악마의 수법인데 전달력 파급력 영향력이 강한 위치의 목회자들을 통해서 언제나 순전한 분위기를 깬다. 하나님은 그러한 목회자들을 미련하다고 하신다. 악마가 세상을 망하게 하는 모든 미혹 유혹 현혹 强占(강점)을 완전히 몰아내고 억제시키려면 성령으로 무장한 교회가 많아져야 한다. 또 그 교회들이 성령으로 서로를 알아보고 함께 모이기를 힘써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신 각 사람에게 하신다. 그 통제를 받으면 서로를 사랑하게 된다. 합심하게 된다.

 

성령은 지극히 겸손하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시다. [빌립보서 2:1.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3.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성령의 주신 빛을 모으면 큰 빛이다

 

그 큰 빛을 만드는데 실패하는 교회들의 의미는 바벨의 저주일 뿐이다. 간혹 모임을 만들어도 성령의 사랑으로 모이는 것이 아니라 이생의 자랑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으로 흐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큰 빛으로 드러나지 못한다.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은 목회자들이 합심해야 하는데 그것이 여의치 못하다.

 

가능하지 못하면 큰 빛을 이루는데 실패한다. 밀가루를 반죽하는데 방해되는 이물질을 걸러내야 한다. 하여 성령으로 받은 분량만큼의 빛들이 모아져서 큰 빛을 이루는 한국교회가 되어야 한다. 성령으로 서로를 알아보는 것과 오직 성령을 따라 합심하는 교회들이 되는 것에 성공하도록 성령의 통제를 구하자. 합심에 방해는 이생의 자랑이다. [갈라디아서 5: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

 

사도행전은 1장부터 모임을 강조한다. [4.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13.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15.모인 무리의 수가 한 일백 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 가운데 일어서서 가로되] 모여 성령을 구한다. [사도행전 2:1.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2.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모여서 순전하게 성령을 구하고 성령이 임하시자 성령으로 모여 합심한다. [사도행전 2:46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합심하면 큰 빛이 된다. [사도행전 4:23.사도들이 놓이매 그 동류에게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말을 다 고하니 24.저희가 듣고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가로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은 이시요 25.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성령은 그 이치와 지혜로 초대교회를 지휘하셔서 악마의 총 공세를 이기는 성령충만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하게 하신다. 악마도 그의 종자들을 모아서 합심시켜 그 어둠을 더욱 강하게 한다. [26.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이로소이다 27.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동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스려 28.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악마를 이기게 하는 힘은 교회들이 오직 성령으로 합심에 있다.

 

[29.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30.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31.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32.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성령의 겸손과 오직 성령으로 무장하고자 하는 순전한 마음으로 합심기도 하니 악마를 능히 이긴다.

 

누가 그 힘을 가로막을 것인가? 성령이 강력하게 임하시니 악마는 혼비백산하여 사망의 그늘진 곳으로 도망치기 바쁘다. 우리 대한민국은 성령의 합심으로 구출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겸손과 성령만을 구하는 순전한 마음으로 합심하는 기도가 있어야 대한민국은 이 위기에서 벗어난다. [33.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34.그 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줌이러라] 악마의 경제에서 벗어난다.

 

[36.구브로에서 난 레위족인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번역하면 권위자)라 하니 37.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사도행전 5:12사도들의 손으로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14.믿고 주께로 나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악마의 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불륜경제 배급경제에 묶인 나라를 해방하여 사랑경제를 하게 한다.

 

[에스겔 33:30.인자야 네 민족이 담 곁에서와 집 문에서 너를 의논하며 각각 그 형제로 더불어 말하여 이르기를 자 가서 여호와께로부터 무슨 말씀이 나오는가 들어보자 하고 31.백성이 모이는 것 같이 네게 나아오며 내 백성처럼 네 앞에 앉아서 네 말을 들으나 그대로 행치 아니하니 이는 그 입으로는 사랑을 나타내어도 마음은 이욕을 좇음이라 32.그들이 너를 음악을 잘하며 고운 음성으로 사랑의 노래를 하는 자 같이 여겼나니 네 말을 듣고도 준행치 아니하거니와 33.그 말이 응하리니 응할 때에는 그들이 한 선지자가 자기 가운데 있었던 줄을 알리라]

 

모임에 참여하여 이욕을 추구하는 것이면 결코 성령의 충만을 얻을 수 없게 된다. [이사야 1:13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성령의 빛을 담은 촛대교회들 사이로 운행하시는 예수님이 이를 모이게 해야 가능한 일이지만 더 자세히 말하자면 성령에 이끌리는 자들이 모이는 것은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의 순수한 발로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으로 서로를 알아보고 합심하게 하는 것이니 주님의 지휘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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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꾸리목사님 ip1 2014-10-03 17:11:13
    불교 능행스님이 운영하시는 정신또라이 병원을 소개해드릴게요.전화번호 043-298-2258-주소 충북 청원군 미원면 대산리......꼭 방문하셔서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님은 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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