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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무법 편법 위법 탈법을 장려하는 남북의 빨갱이들을 척결해야 나라와 경제가 산다.
구국기도 0 260 2014-10-04 11:09:56

[잠언 26:10장인이 온갖 것을 만들찌라도 미련한 자를 雇傭(고용)하는 것은 지나가는 자를 雇傭(고용)함과 같으니라]

 

雇傭(고용)은 품삯을 받고 남의 일을 해 줌. 또는 그 일이나 계약을 의미하고 雇用(고용)은 품삯을 주고 사람을 부림을 의미한다. 雇傭(고용)을 reward로 번역하는데 원래의 의미는 sakar{saw-kar'}라 발음하는 to hire, to hire oneself out, to earn wages의 의미를 담고 있다. 雇用(고용) 雇傭(고용)을 구분치 않는다. 국민이 사람을 제대로 보고 공복을 雇用(고용)해야 한다. 국가가 사람을 검증하는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가만히 들어온 거짓된 자들로 인해 그 기준이 파괴된다. 기준이 있으나 마나이다. 반역자나, 삯군은 책임을 지지 않는다.

 

[요한복음 10:10.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11.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13.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이리가 오면 선한목자와 삯군의 의미가 드러난다. 선한목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전한 통제를 받아야 선한목자 직분 직무를 다한다.

 

[14.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라고 하신 말씀은 하나님의 통제를 완전하게 받으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제 곧 생명의 성령의 법의 그 통제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비로소 선한 목자가 되는 것이다.

 

속에 인간의 욕심과 악마의 욕심으로 가득 찬 자들은 반역자가 되거나 반역자이거나 또는 지나가는 자 삯군일 뿐이기에 결코 그를 고용한 자들에게 성실치 못한 것이다. 그들은 도리어 그 직분을 악용한다. 그를 고용하는 자들은 인사행정에 匠人(장인)의 경지에 오르지 못한 것이다. chuwl{khool}로 발음하는 원어의 의미는 인간이 하나님을 흉내 내어 온갖 것을 만들어도 사람을 통찰하지 못하면, 그것이 그에게 걱정과 두려움으로 가슴을 떨게 하는 고생과 고역과 큰 떨림이 되고(극심한), 고통으로 온몸을 뒤틀게 하는 마음과 생각을 혼란시키는 괴로움,

 

비통 슬픔과 고통과 아픔 짜증스러워하는, 화나게 하는 人事(인사)가 될 뿐이다. 사람이 사람을 만들어 사용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사람이 사람을 만들어 쓸 수 없는 한계가 있기에, 하나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 사람을 통제하여 선용하신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통제를 받아들이는 자들만이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 그를 고용하는 자들에게 하나님 기준의 이익을 기쁨을 준다. 누구든지 하나님 기준의 이익을 요구하는 자들은 그러한 이익을 내는 자들을 고용한다.

 

雇用主(고용주)와 雇傭人(고용인)의 의미는 그러한 상관관계가 있다. 악한 고용주는 고용인에게 악한 일을 시킬 것이다.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는 고용주는 고용인에게 악한 일을 시킬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은 고용주는 그 고용인에게 하나님 기준의 선용을 요구할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에 흡족하지 못하면 고용인이 하나님의 통제를 완전히 받지 못함이거나, 아직 그 일을 하는데 숙달치 못하거나, 그 속에 여러 욕심이 있는 것이거나, 딴 생각이 있을 것이라는 의미이다. 또는 뜨내기를 고용함을 의미한다.

 

지나가는 자로 번역된 transgressors는 `abar{aw-bar'}로 발음한다. 그 안에는 to pass over or by or through, alienate, bring, carry, do away, take, take away, transgress 등의 의미를 담는다. 도덕적 법적 한계를 넘어서다는 의미가 주 의미일 것이다. 무법 불법 편법 위법 탈법을 일삼는 자들을 의미한다. 이는 그 누구도 그를 통제할 수 없는 상태의 영역에 있는 자들이란 의미이다. 사람은 권력을 지향한다. 이는 그가 그 권력으로 무법 불법 편법 위법 탈법을 자행해도 아무도 그를 손댈 수 없게 하려 함이다. 그야말로 통제불능의 인간이다.

 

[마태복음 24:12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iniquity는 anomia{an-om-ee'-ah} the condition of without law, because ignorant of it 등의 의미인데, 그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인간들이 가득해지는 것이 말세의 현상이라 한다. 그런 자들을 누가 고용하여 선한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인가? 악마의 종자들에게 고용이 될 수는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결코 고용될 수 없는 자들이다. [요한1서 3:4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법을 어기고 무시하고 짓이기는 자들이 득세하면 그 세상은 망한다.

 

악마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주신 성령의 생명의 법에 이르지 못하게 하거나 이르러도 여러 가지 혼미와 의심과 욕심과 게으름의 함정에 빠트려 누리지 못하게 하거나, 거절 거역 거부하게 하여 불순종에 이르게 한다. 결과적으로 불법한 자가 되게 한다.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주신 생명의 성령의 법은 성령의 통치를 그 심령 속으로 받아들이는 것과 성령의 조직을 따라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것에 있다. 누구든지 성령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不淨(부정)과 不法(불법)에 있게 된다.

 

[로마서 6:19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 곧 심령 속으로 생명의 성령의 법의 통제를 받아들여야 하는데, 거부하는 것이 곧 불법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를 뜨내기라 하고 지나가는 자라 한다. 지나가는 이런 자들을 고용하면 하나님의 기준의 이익창출을 하지 못한다. 아니 이익창출은 고사하고 상상할 수 없는 아픔 고통 슬픔 실패를 얻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이 아무리 조물주의 영역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기술을 모방하는데 능하다고 해도, 불법한 사람을 통제하여 하나님 기준의 선을 이룰 수가 없다. 악마는 인류를 모두 다 불법한 자, 불법의 체질, 불법한 자들로 만들고자 하는 계획을 세우는데 이를 불법의 비밀이라 한다. 이 비밀이 형통하면 인류는 벌써 수 만 번이나 망했을 것이다. 성령이 인간의 悔改(회개)를 위해 그것들의 蠢動(준동)을 황금비율로 막고 계시기 때문에 아직은 그것들의 세상이 아니나, 모든 것이 다 때가 있으니 인류가 회개하기를 거부하는 그 마지막에는 손을 떼신다.

 

불법의 비밀이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생명의 법의 통제 아래로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 그 불법의 비밀의 精髓(정수)는 곧 악마가 인간으로 오는 것과 인간 속으로 들어가는 것과 그것들이 핵심이고, 그것들의 亞流(아류)를 지구적으로 지구 최후 인류 최후까지 확산하는 것에 있다. 이를 악의 膨脹(팽창)이라 한다. 이를 막지 못하면 인간은 망한다. 대한민국에도 이 불법의 비밀이 이미 작동한다. 그 흐름 중에 하나가 남북빨갱이의 得勢(득세)요 프리메이슨과 결탁한 敵()그리스도운동이다. 한반도에서 십자가를 지우는 것이 목표이다.

 

[데살로니가후서 2:7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불법한 자들이 많은 곳에는 기업하기에 아주 열악한 곳이다. 사람이 사막과 광야에서 전혀 살 수 없듯이 기업이 그런 불법의 세계 속에서는 전혀 자리잡을 수 없다. 모든 권력을 악용하고 모든 것을 악용하고 모든 기회를 악용하는 자들이 가득한 곳에서는 결코 하나님의 기준의 이익창출이 나올 수 없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낸다. 그 때문에 인간은 마땅히 하나님의 통제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통제를 받아야 한다.

 

누구든지 성령의 통제를 받지 못하면 외식하는 인간이 된다. 인간은 경건의 모양은 있어도 그 능력이 全無(전무)하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23:28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물론 인간의 기준으로 흡족한 이익창출도 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통제에서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선행은 아니다. 인간 기준의 선행과 하나님 기준의 선행의 차이는 영원한 간격이다. 이는 인간세계에 각기의 통제력의 자랑일 뿐이다. 각 국가마다 국민선용 통제의 능력, 각 인간마다 자기선용통제의 능력,

 

차이가 분명히 있다. 그 때문에 인간은 노력하여 그 통제력을 높이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이 마치도 匠人(장인)이 물건을 만들어내듯이 쉬운 것이 아니라 전혀 불가능한 것이다. 물론 인간이 노력한 만큼의 소기의 발전을 이룬다고 해도 하나님의 기준에는 전혀 미치지 못한다. 전자는 인간의 의이고 후자는 하나님의 의이다. 우리가 날마다 강조하는 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령의 각 심령통치로 나오는 하나님의 의이다. 국가의 법에 통제를 받지 않는 자들은 그 사회에 부적격자이다. 함에도 공직에 있다면 이는 국가패망이다.

 

하나님은 생명의 성령의 법을 따라 행하지 않는 자들의 괴수 곧 악마가 사람이 된 불법한 자를 심판하여 죽이시고 그를 폐하신다. [데살로니가후서 2:8그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우리는 하나님의 이러한 힘을 받아서 악마의 종자들과 그 아류들 곧 생명의 성령의 법의 통제를 거부하는 모든 자들을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할 것이다. 남북의 빨갱이가 이렇게 득세하는 것은 하나님이 가진 이 힘, 불법한 자들을 불법의 비밀을 척결하는 하나님의 힘을 누리지 못함이다.

 

[요한계시록 19:19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하나님의 이러하신 통제 심판 능력을 갖추지 못하면 인간은 이것들의 유혹과 분위기를 이기지 못하고 휩쓸려서 不法(불법)한 자들이 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통제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생명의 성령의 법의 통제를 받지 못하면,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기에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마태복음 7:23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다만 그 이름만 믿으면 된다고 한다. 그 이름만 믿을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따라서 성령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성령의 통제를 완전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곧 예수믿음이다

 

국민이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하는 세상은 피바다가 된다. [에스겔 9:9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의 죄악이 심히 중하여 그 땅에 피가 가득하며 그 성읍에 불법이 찼나니 이는 그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땅을 버리셨으며 보지 아니하신다 함이라] 불법의 만연은 그 세상의 경제를 완전히 파탄나게 한다. 그 파탄은 인간으로 불법에서 한 치도 벗어날 수 없게 하는 감옥이다. 굴레이다. 그런 악순환에 빠지면 인간은 그 스스로 벗어날 수 없는 절망에 묶인 것이다. 이 나라가 창조경제를 달성하려면 생명의 성령의 법을 따라야 한다.

 

모든 창조경제는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데, 하나님의 손의 창조경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통제를 받아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을 통해서 공급하신다. 인간은 하나님을 모방하는 능력이 있다. 하여 인간의 義(의) 곧 인간이 통제하는 결과가 있는데 인간들은 이를 창조경제라 한다. 하지만 우리가 말하는 창조경제는 성령의 통제에서 나온다. 세상은 인간이 인간을 통제하거나 스스로를 통제하여 나오는 것을 창조경제라 하나,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우리는 성령통제의 창조경제를 강조한다.

 

경제안보의 의미는 곧 사람 속에 무엇이 있는가에 있다. 악마가 그 속에 있거나 인간의 욕심이나 악마의 욕심을 가진 자들은 악마의 경제행위를 한다. 거기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불륜경제 등이 나온다. 이런 것은 경제파괴만을 위한 경제이다. 파괴경제는 곧 망국경제이다. 그 때문에 경제안보를 하려면 법치구현이 되어야 하는데, 국법에 반하는 불법한 자들이 가득하면 그 나라 경제는 파괴경제가 된다. 성령의 생명의 법을 거역 대적하는 경제는 악마의 경제가 된다. 악마경제도 법을 만드는데 이를 불의의 법령이라 한다.

 

불의의 법령을 만들어 악마적인 통제를 가하는데 그것이 곧 북괴의 수령경제이다. [이사야10:1.불의한 법령을 발포하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 2.빈핍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내 백성의 가련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권력이 곧 법이라고 우기는 자들이 있고, 그것으로 법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군림하는 자들이 있는 한 불법의 세상을 피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런 세상을 심판하신다. 남한의 상층부가 북괴의 수령주의를 따라 행하면 같이 망하게 되는 것이다. 심판을 피할 수 없다.

 

[3.너희에게 벌하시는 날에와 멀리서 오는 환난 때에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 누구에게로 도망하여 도움을 구하겠으며 너희 영화를 어느 곳에 두려느냐 4.포로 된 자의 아래에 구푸리며 죽임을 당한 자의 아래에 엎드러질 따름이니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그 때문에 경제안보에 중요한 것은 각기 속에 법치구현의 자기 통제능력의 유무이다. 사실 자기통제 능력은 너무나 미약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구하는 성령의 각성만이 살길이라 강조한다.

 

[에스겔 14:13.인자야 가령 어느 나라가 불법하여 내게 범죄하므로 내가 손을 그 위에 펴서 그 의뢰하는 양식을 끊어 기근을 내려서 사람과 짐승을 그 나라에서 끊는다 하자 14.비록 노아, 다니엘, , 이 세 사람이 거기 있을찌라도 그들은 자기의 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15.가령 내가 사나운 짐승으로 그 땅에 통행하여 적막케 하며 황무케 하여 사람으로 그 짐승을 인하여 능히 통행하지 못하게 한다 하자 16.비록 이 세 사람이 거기 있을찌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은 자녀도 건지지 못하고 자기만 건지겠고]

 

[그 땅은 황무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17.가령 내가 칼로 그 땅에 임하게 하고 명하기를 칼아 이 땅에 통행하라 하여 사람과 짐승을 거기서 끊는다 하자 18.비록 이 세 사람이 거기 있을찌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은 자녀도 건지지 못하고 자기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19.가령 내가 그 땅에 온역을 내려 죽임으로 내 분을 그 위에 쏟아 사람과 짐승을 거기서 끊는다 하자 20.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거기 있을찌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은 자녀도 건지지 못하고 자기의 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21.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네 가지 중한 벌 곧 칼과 기근과 사나운 짐승과 온역을 예루살렘에 함께 내려 사람과 짐승을 그 중에서 끊으리니 그 해가 더욱 심하지 않겠느냐] 그 속에 있는 욕심에 악마의 욕심에 통제불능에 빠진 불법자들의 세상은 칼과 온역과 기근과 사나운 짐승으로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의 문명이 아무리 첨단을 달려도 그것을 사용하는 자가 악마의 종자이면 흉기가 될 뿐이다. 바로 그런 의미가 영적안보이다. 불법 무법한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막을 길이 없다면 절망이다.

 

하지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그 생명의 성령의 법을 내려주셨으니 어서 속히 하나님께로 오라! [디도서 2:14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 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2:10.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이 사람을 새롭게 만드셔서 성령의 통제로 선하게 하신다.

 

우리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따르는 인간이 되게 하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고 날마다 강조한다. 이 각성을 받으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의 성령의 법을 준수 하게 된다. 하나님의 법을 지키면 우리 법을 넉넉히 지키게 된다. 사람이 만일 생명의 성령의 법을 준수하면 하나님은 그와 모든 것을 공유하신다. 창조와 생산능력을 하늘문을 여시고 부어주신다. 창조경제가 발생하고 확대되어야 국가의 모든 빚을 갚는다. 불법한 자들이 공직으로 있는 한에는 창조경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도리어 국가경제파괴만 확산될 뿐이다.

 

우리가 강조함은 온 인류의 지도자들이 모두 다 생명의 성령의 법을 준수해야 한다. 하나님은 지구를 만드시고 인류를 만드시고 인류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 아래 곧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통치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어느 나라든지 그 통치하에 들어가면 하나님의 모든 복으로 그 나라와 그를 복주시되 무엇보다 더 큰 복은 하나님의 은사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얻고 하나님 기준의 인간다운 인간이 되는데 있다. 무법 불법 편법 탈법 위법이 난무하는 세상은 망하는 세상이다. 이를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에스겔 22:27.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28.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29.이 땅 백성은 강포하며 늑탈하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였으며 우거한 자를 불법하게 학대하였으므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의 은총을 불법 무법 편법 위법 탈법을 위해 악용하는 자들이 가득해지면 실로 하나님의 진노가 내려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구해서 생명의 성령의 법을 지키는 사람들이 가득하게 해야 한다. 그것이 곧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는 자들이고,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거두시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절실히 구해야 한다. [30.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 고로 31.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의 진노를 누가 감히 피할 수 있겠는가?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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