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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부서의 장거리 남침땅굴 불가능의 지독한 고정관념은 북괴가 노리는 기습공격의 빈틈
구국기도 0 347 2014-10-08 08:24:32

제목:안보부서의 장거리 남침땅굴 불가능의 지독한 고정관념은 북괴가 노리는 기습공격의 빈틈이고 이를 강타하라는 신호탄이다.   

 

[잠언 26:14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같이 게으른 자는 침상에서 구으느니라]

 

경첩 곧 돌쩌귀는 hinges로 번역하였다. 원어는 tsiyr{tseer}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envoy, messenger, pivot of door, hinge, pang, distress를 담고 있다. 공무원세계의 복지부동의 의미는 무사안일주의가 자리잡은 것이다. 상하에 문책을 당하지 않으려는 공직은 언제나 경첩에 묶인 문처럼 그 안을 벗어나지 못한다. 공무원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의 범주가 깊고 넓고 높고 길어야 한다. 문제를 알아보는 시야가 나날이 넓고 깊고 높고 길어야 한다. 그러한 확장은 위험부담이 아주 크다. 그 때문에 튀지 않으려는 노력이 그들 세계에 무난한 처신을 하게 한다.

 

그것으로 굳어지면 이는 마치도 고정관념처럼 변화무쌍함을 그 속에 담아 소멸해버린다. 마치도 떡가래를 뽑듯이 모든 다양성의 문제가 그 머릿속으로 들어가면 천편일률적인 떡가래로 나온다. 공무원의 의식이 19세기 의식으로 굳어져 있으면, 21세기의 다양성을 소화하지 못하고 다만19세기 언어로 답한다. 그들은 30세기의 문제를 가져와도 언제나 19세기 답을 할 것이다. 모든 지도자들은 공무원 세계의 업무 안목에 갇힌다. 상의하달이나 하의상달이나 모두가 19세기에 갇혀 버린다. 대통령은 21세기 말을 해도 언제나 19세기로 행동한다. 게으른 공직이다.

 

공무원은 명철의 역할을 해야 한다. 명철이란 국민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이고,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는 능력이라 한다. 국가안보에서 공무원은 국가를 둘러싼 모든 적의 전술전략과 지피지기에 능해야 한다. 적의 변화무쌍한 허허실실을 독해하는데 완전해야 한다. 그에 완벽하게 방어하는데 능해야 하고, 공격의 주 루트를 통찰하고, 그에 맞춰 실시간으로 대처하는 능력으로 나날이 進化(진화)해야 한다. 하지만 적의 공격방어를 고정관념에 가두는 짓을 한다면, 이는 그가 간첩이든지 아니면 태만한 것이라 또는 미필적인 반역이라 하겠다. 

 

모든 공직세계가 국민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첨단의 속도로 발전한다면 참으로 고무적인 일이다. 전혀 발전하지 못하는 자들이 그 자리에 있다면 이는 국가적인 낭비다. 국민의 불행에 불행을 주는 재앙덩어리고, 적에게 기습을 받게 하는 큰 빈틈을 주는 미필적 여적죄에 해당된다. 與敵罪(여적죄)는 외환죄(外患罪)의 하나로, 적국(敵國)과 합세하여 자기 나라에 항적(抗敵)함으로써 성립하는 죄라고 한다. 공무원의 고정관념은 적에게 공격 곧 기습공격 강타의 큰 빈틈을 내주는 것이다. 특히 국방을 담당하는 공직의 고정관념이 그러하다.

 

고정관념은 굳어짐의 硬度(경도)에 따라서 그 빈틈은 커져만 간다. 안보를 담당하는 고위공직자들은 결코 고정관념에 묶이지 말아야 하고, 허허실실로 쉬지 않고 변화무상해야 하는데, 여전히 고정관념에 머물고 있다면 둘 중에 하나다. 근무태만 죄를 짓든지 적과 내통하는 죄를 짓든지 그 하나일 것이다. 고정관념을 빙자한 반역이 그것이다. 21세기 공무원은 마치도 19세기 의료기술로 환자를 대하는 의사처럼 행한다면, 이는 퇴보일 뿐이다. 입으로는 21세기 의료기술로 국민을 치료하는 의사처럼 말하지만 그 속에는 19세기 의료 기술밖에 없다면 국민재앙이다.

 

고정관념을 빙자하는 반역죄는 적의 주문에 따라서 고의적인 것이기 때문에 더욱 악랄한 짓이 된다. 적이 들어오는 길을 눈감아 주고, 그만큼의 대가를 받아먹는 짓이고, 이는 경찰용어로 북괴의 빨대짓을 하는 것이라 하겠다. 만일 이러한 빨대들이 청와대에 있다면 이도 역시 재앙이다. 그 빨대들은 언제나 뱀이 보호색을 띠듯이 교묘하게 변장하여 고정관념을 빙자한다. 공직의 사회에 고정관념을 만들고, 그 안에 안주하고 그것을 빙자하는 것이다. 적과 내통하는 공직의 고정관념은 그렇게 만들어져 간다. 그 속에서 그들은 적의 이익만 챙겨 부귀영화를 누린다.

 

겉으론 전시행정을 하여 눈을 가리고, 속으로는 적의 이익만을 챙기는 빨대짓을 한다. 물론 들키지 않으려면 그 나름의 황금비율을 따라서 할 것이다. 각 시류의 화두와 이슈와 명분을 내세워 자기들의 행위를 정당화하려는 뱀의 눈은 번쩍이지만, 국리민복의 국가안보에는 눈을 감아 버린다. 우리 공무원들이 북한인권에 눈을 감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 때문에 정상회담이라는 명분과 남북화해라는 허울을 이용하고, 적을 이롭게 하는 또 하나의 햇볕정책을 추진하는데 열과 성을 보인다. 이는 곧 피해자인 북한주민을 저버리고 가해자를 비호 방호 두호 보호 원호하는 짓이다.

 

이번에 실세라고 하는 3인방이 다녀갔다. 그들은 곧 2차 대전의 주범이고 홀로코스트 600만을 학살한 히틀러의 2인자 하인리히 히믈러 SS 총대장, 나치 학살자 헤르만 괴링, 에른스트 룀 SA 대장, 히틀러의 건축가 알베르트 슈페어, 국방장관 발두르 폰 쉬라흐, 선전장관 파울 요제프 괴벨스(괴벨스)와 같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이들이 온다면 반드시 북한인권유린에 대한 참회와 개선을 요구하는 조건을 내세워야 하였고, 특히 핵무장해제와 그동안 도발과 연평도포격 천안함폭침 금강산의 박왕자씨 살해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어야 하였다.

 

하지만 남북화해를 위해 이를 거론치 않고 맞아주기로 하고, 당당히 와서 당당히 돌아가게 하였다. 그들을 포박하여 감옥에 처넣어야 하였다. 하지만 그것을 하지 못했다. 이는 그들이 그만큼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야말로 짜고 치는 고스톱일 것이라는 얘기다. 자기들이 오면 곧바로 逮捕(체포)나 追捕(추포)될 그런 분위기라면 오지 못했을 것이다. 그들과 거래하는 반역의 여적의 장군들이 공직이 있기에 저리 당당하게 왔다가 당당하게 돌아간 것이다. 도대체 그들과 만나 무슨 얘기를 했는지 들었는지 국민에게 전혀 밝히지 않는다.

 

웃기는 짬뽕도 그런 짬뽕은 없다. 이는 그들이 그동안 국민을 속여 온 것에 이력이 낫고 속이는 고정관념에 묶여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그 3인방이 와서 우리 안보담당 고위 공직자들 중에 있는 내통자들에게 모종의 지령을 하달했을 것이라 생각이 된다. 이는 각종 방법을 사용하여 메시지를 주고받는 것과는 다른 것, 곧 얼굴을 보고 면전에서 내리는 명령이어야 한다는 것에서 그 지시가 중차대한 것이라는 의미이다. 이제 반역의 공무원 그들은 그 지시받은 중차대한 것으로 방향을 틀 것이다. 거대한 도발의 의미가 곧 속행된다는 메시지가 온 것일까?

 

거대한 도발은 대통령 암살이나 또는 전쟁일 것이다. 공무원세계에 짙게 내리깔린 고정관념속에 거대한 빈틈을 만들고, 그리로 적에게 들어오라고 이미 입을 맞추고 손발을 맞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는 곧 우리 대통령을 좌지우지하는 공무원의 고정관념이라 하겠다. 대통령은 인의 장막에 가려서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한다면 이는 망하는 것이다. 대통령이 망하면 국가가 망하기 때문에 人(인)의 장막을 걷어버려야 한다. 대통령을 둘러싼 고정관념의 공직들이 대통령 하나를 우습게 만들기는 쉬울 것이다. 국가안보에 허수아비대통령이 되는 거다.

 

대통령의 통찰력 한계는 언제나 있다. 그들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통찰력으로 리더십을 발휘한다면 새로운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을 것인데, 그 반역을 가능하게 하는 고정관념에 도리어 포박이 되면 이는 허수아비가 된다.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바로 대통령의 통찰력이다. 그 곁에 반역자들이 있다면 이들을 다 걸러내야 한다. [잠언 25:4.은에서 찌끼를 제하라 그리하면 장색의 쓸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요 5.왕 앞에서 악한 자를 제하라 그리하면 그 위가 의로 말미암아 견고히 서리라] 반역자들을 모조리 그 자리에서 몰아내는 통찰력 요망이다.

 

반역자를 알아보는 통찰력이 절실히 요망되는데, 마치도 긴급수혈이 필요하다면 輸血(수혈)을 해내야 하듯이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기도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우리는 강조한다. 成分輸血(성분수혈)이 필요하다면 그리해야 하고, 특히 交換輸血(교환수혈)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필요하다. 특히 청와대 내부에 고위공직의 반역의 굴혈이 된 고정관념에 묶인 공직세계에 고정관념을 파괴하는 능력을 보내는 輸血路(수혈로)를 열어야 한다. 輸血反應(수혈반응)의 황금비율로 감안하고 輸血感染(수혈감염)을 주의해야 할 것이다.

 

動脈輸血(동맥수혈)이 필요하다면 해야 할 것인데, 우리 공직세상에 새로운 피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부족하니 骨髓輸血(골수수혈)이 절실한 것은 분명하다. 대통령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안목을 공유한다면 그야말로 가물거리는 국가가 소생하여 크게 번성케 하는 수혈을 한 것이다. 대통령 곁에 누가 있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국가안보의 현장에서 우리는 진정 대통령의 처사만 믿을 수가 없어야 한다. 남침땅굴은 우리 공직 세상에서 언제나 없다고 여기는 고정관념에 묶여 있고, 그것을 거론하는 자체가 망신당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주시는 곧 하나님의 생명의 통찰력을 수혈받는 우리 대통령이 된다면 남침땅굴을 도외시 하는 공직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서 직접적인 관심을 보이고 이를 통찰할 것이다. 북괴는 그 땅굴을 숨기기에 전력할 것이기 때문에 대통령은 이를 뛰어넘는 안목으로 이를 추적하여 드러나게 해야 할 것이다. 우리 국민 중에 누군가가 땅굴징후를 발견하고 그것을 거론하면 반드시 대통령은 귀를 기울려야 한다. 만에 하나 그것이 사실일 경우를 대비하는 것이 국가안보다. 9999가 아니더라도 그 하나가 사실이면 대재앙이다.

 

땅굴징후가 너무나 많다. 하지만 그것을 숨겨주는 우리 안보부서의 고위층이 있는 것 같다. 그들이 암묵적으로 분위기를 만들고, 그것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망신당하는 것으로 만들면, 그 고정관념에 대통령은 묶이고, 그들의 인의 장막에 묶여 허수아비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어제 NLL을 침범한 북괴경비정을 표적발포 했어야 하였다. 그리 하지 않은 그것도 역시 대통령의 눈을 가리는 짓이다. 북괴는 대통령의 눈을 가리는데 대통령이 이에 정신 차리지 못하게 하는 야바위꾼들에게 당하고 있다면, 이는 대한민국의 재앙이라 하겠다. 종북이 각종 권좌에 앉아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다.

 

큰 세력이다. 이들 속에서 국가를 지켜내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인지 안다. 하지만 단순한 것이다. 김양건 라인을 공직에서 제거하면 우선적으로 일하기가 쉽다. 이를 전쟁의 마인드로 접근해야 한다. 그것을 빙자하여 정적을 제거하라는 말이 아니다. 김양건 라인을 제거하라는 말이다. 우선 청와대에서 안보라인에서 통일부라인에서 국방부에서 그 김양건 라인을 제거하면 국가안보에 우선 숨통 여는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신 하나님의 통찰력으로 이 고지를 점령하고, 수혈로를 열면 김양건의 라인은 외곽으로 후퇴할 것이다.

 

한성주 예비역장군에 의하면 청와대로 84개의 땅굴입구가 있다고 강조한다. 삼청동 총리공관에는 6개의 땅굴입구가 있고, 주변 도로에는 땅굴망이 3-6개가 지나고 있고, 경북궁 지하에는 5개의 지하기지가 있어 청와대 경비병력 보다 북괴군이 壓倒的(압도적)인 수로 一時(일시)에 나올 수 있게 하였고, 영종도엔 36, 강화도엔 96개 출구가 있다고 한다. 이러한 땅굴을 파고 유지하는데 북괴군만 참여한다고 믿는 자들은 그야말로 고정관념에 묶인 것이다. 남북의 빨갱이 합작품이 곧 땅굴이다. 이를 유지하기 위해 우리 국방부 관계자가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땅굴을 감추고 유지하는데 고위 공직자들이 참여하면 북괴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아할 것이다.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분들이 고정관념에 묶이면 어떻게 신무기를 사용하겠는가? 무기의 종류가 수도 없이 있고 전쟁인프라가 첨단을 달리는데, 어찌 땅굴에만 그리 관심이 인색할 수 있는가? 이는 그 분야에 눈을 감고 있다는 것이고, 고정관념을 빙자하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전쟁을 하는 군인들이 마땅히 읽어야 하는 것은 인류각국의 전쟁사이다. 거기에 땅굴로 승리했다는 것이 지천에 깔려있는데, 모든 전쟁물자들을 땅굴에 숨기고 지하로 근접하여 기습공격했다는 것을 모른다?

 

모르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척하는 것이다. 어찌 공직세상이 다 반역자들이겠는가? 일부 반역자들이 파놓은 고정관념을 악용하는 근무태만 직무유기를 할뿐이다. 보신주의가 그것이다. 위험부담이 많은 것은 절대 기피하는 습성이 복지부동의 의미이다. 대한민국은 이들이 파놓은 고정관념에서 탈출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안목을 받아서 적과 내통하는 공무원을 제거해야 한다. 근무태만의 공직기강을 바로잡아야 한다. 일벌백계하여 수혈로를 열고 골수수혈을 하는 한이 있어도 북괴에게 적에게 빈틈이 된 내준 안보부서를 개혁해야 한다.

 

적의 공격의 빈틈은 고정관념이다. 그 허허실실의 의미에서 알고도 모른척하면 다행이지만 모르고 있도록 마인드당하면 이는 패전인 것이다. 우리 안보담당 공무원은 비유컨대 청진기를 들고 사람 속의 소리를 들어보듯이 해야 한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땅굴을 판 북괴는 일정구간을 3명의 병사로 관리케 한다고 한다. 그들은 일일이 청진기를 귀에 꽂고 혹시나 누가 탐지를 위해 탐침을 박는지 관정파이프를 박는지 살핀다고 한다. 공직들은 우리 국민들이 나서서 땅굴을 찾는 열심을 정책적으로 받쳐주고 반드시 찾아내는 결실을 맺어야 할 것이다.

 

참으로 이상하게도 국방부 담당자들은 동일한 논리로 ‘pivot of door’ 언제나 고정관념을 굽히지 않는다. 적은 이것을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우리 담당자들 때문에 오히려 땅굴을 팔 것이다. 전쟁에서 이기기를 위해 모든 대책을 찾아나서는 것이 기본이다. 199033일 강원도 양구군 동북쪽 26km 지점에서 찾아낸 제 4의 땅굴 이래로 더 이상 땅굴을 찾지 못하고 있다. 1998-2000년 연천에서 민간인들이 제 5의 땅굴을 찾아냈다고 하는데, 당국자들이 자연동굴로 서둘러 둔갑시켜 버린다. 지금은 2014년이다. 장장 24년이나 고정관념이 득세를 하였다.

 

아니 6.25전쟁 후부터 지금까지 60여년 동안 그 고정관념이 자리잡고 있었다. 속도전을 펼쳐 하루 10m을 판다면 1년 3,650m이고 10년이면 36,500m이고 20년이면 그 두 배이다. 이런 것은 단순 수치인데 땅굴을 파는 부대가 많으면 많을수록 지하에 이미 많은 땅굴이 구축되었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땅굴을 파다가 제대한 북괴군이 탈북하여 증언까지 했는데도 묵살하는 안보부서의 고정관념이다. 북괴는 이들 때문이라도 땅굴을 팔 것이라 생각이 들 정도이다. 인류 전쟁사에 땅굴은 주효한 비밀병기였다. 누구도 생각지 못할 곳으로 파고드는 수법이다.

 

이제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명철을 받아서 근무태만 직무 유기하는 자들의 고정관념을 분석해야 한다. 침상을 따라 구르는 북괴의 使者(사자)들 그 메신저들 envoy, messenger들의 만행에서 우리는 나라를 지켜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고정관념은 북괴에게 땅굴을 파서 기습하라는 신호탄이다. 고정관념의 pang은 격통 양심의 가책의 원흉이고. 고통의 늪 distress 곧 고통과 고난 곤란 걱정의 비명의 늪으로 빠져들고, 거기서 지치면 마침내 절망할 것이다. 내우외환을 부르는 고정관념을 버릴 때가 되었다.

 

pang(스웨던語어로 신호탄)이다. 그 신호탄이 발사되는 순간에 대한민국은 pang 곧 强打(강타)를 당할 것이다. pang은 네덜란드語로 강타이다. 그 pang pang에 당하면 나라가 어찌되겠는가? 특히 국가안보에 기습공격을 허용하는 고정관념은 그 나라를 영구 침체 또는 완전히 망하게 하는 것이니 참으로 중차대한 결과인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안목으로 고정관념을 깨버리자. 하나님의 안목으로 국가안보에 소임을 다하자. 어서 속히 청와대와 국방부에 고정관념을 깨고 만에 하나 있을 수 있는 땅굴을 수색하자. 파괴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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