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가 2015년 통일大戰 남한적화 완료를 큰소리치는 근거는? 남침땅굴 기습戰뿐이다. |
---|
[잠언 26:15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
2015년 통일大戰(대전) 남한적화완료를 선언한 김정은의 전술전략은 무엇인가? 핵무기를 사용치 않고 생화확戰(전)을 하지 않고도 이길 수 있다는 큰소리는 현 안보팀이 고이 숨겨주고 있는 남침 땅굴기습전 뿐이다. 이를 전 국민에게 알려야 하는데 미약하다. 땅굴을 드러나게 해야 하는데 자본도 미약하다. 국민적인 관심이 있어도 행동으로 옮기는데 굼뜨다. 인간을 각성하여 행동하게 하려는 선구자들의 외침은 피맺히고 있으나 세상은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이런 세상에나, 광우뻥 댓글뻥에는 세상이 잘도 움직이는데, 정작 국가와 국민의 생존에 걸린 문제에는 침묵 무반응이다.
국민이 어서 깨어나야 하는데 여적의 장군들에게 둘러싸인 대통령을 각성 행동케 해야 하는데 좀처럼 기회가 오질 않는다. 시간은 촉박하고 이제 일어난 자들도 그 침상에서 꾸물거린다. 세상에 내 로라 하는 자들이 다 침묵으로 이를 외면한다. 과연 왜 누구를 위해 이 경종을 울려야 하는가 하고 수없이 반문한다. 하지만 애국애족이 인간사랑이 외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한다. 과연 세상을 내 힘으로 각성케 하고 동하게 할 수 있다면 좋으려면, 아무리 외쳐도 세상은 귀가 막힌 것이다. 이는 악마의 기만에 잘 속는 체질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를 치료해야 귀가 열린다.
괴로워한다는 grieve의 원어는 la'ah{law-aw'}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to be weary, be impatient, be grieved, be offended를 담는다. 이런 의미들은 짜증 압증 싫증 염증 비탄 비통 통탄 고통을 포함한다. 이런 의미들은 밥을 먹기 싫어하는 또는 거부하는 사람들의 심리적인 반응이다. 또는 사람이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의 차이점에서 나오는 감정의 의미들이다. 사람은 식물을 먹어야 生物學的(생물학적)인 생명유지와 그 힘을 가지고 행동하는데 함에도 불구하고 먹기 싫어하는 이유들이 있을 것인데, 그 중에 하나가 곧 게으름이라는 의미다.
사람이 먹어야 할 양식은 예수님이 분명하게 적시하셨다. [요한복음 6:48.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49.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사람들은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물과 떡을 먹어야 한다는 것에 전혀 無知(무지)하다. 어떤 이는 성령의 각성으로 이를 알아도 너무나 체질적으로 게을러 실행하는데 너무 느리다. 게으른 체질을 통제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과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때만이 게으르고 굼뜬 체질을 극복한다.
생명의 양식은 분명하다. 하지만 이를 먹게 하는 각성과 동력은 성령의 각성과 통제이다. 사람이 穀氣(곡기)를 끊는 심리적인 고통을 당하지 않아도 게을러서 음식을 입에 넣는 것에 괴로워한다. 게으름은 멸망의 수문장이다. 그 게으름이라는 멸망의 수문장에 묶여서 벗어나지 못하면 알면서도 생명의 양식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못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과 통제를 받아야 한다. [51.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생물학적인 양식을 먹지 못하면 육체의 生命力(생명력)을 잃게 된다. 지구에서 살 수 없게 된다. 물론 너무 많이 먹어도 문제가 되지만. 음식 먹기를 거부하는 이유들과 게을러서 먹지 않는 자들은 그 건강을 잃게 되는데, 그보다 더 무서운 것은 영생의 양식인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지 않는 것이다. 그것은 모든 것을 다 잃게 한다. 세상은 생명의 길을 알아도 이를 행하는데 굼뜨고 게으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성령의 覺醒(각성)과 그 統制(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 통제로 게으름을 몰아내야 한다. 성령의 각성과 통제는 멸망의 守門將(수문장)을 격퇴시킨다.
성령의 각성과 통제로 얻어지는 하나님의 성품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인 생명의 양식을 사랑하여 무한대로 먹게 한다. 이 양식을 먹으면 하나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의 生命力(생명력)을 가진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려면, 악마의 욕심과 인간의 욕심과 그 세상의 욕심을 다 이기고, 하나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해야 한다. 그 완수와 완성을 이루게 하는 것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살과 피인 하나님의 생명력이다. 이 생명력을 가져야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능히 넉넉히 완수 완성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에서 나오는 생명력은 하나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完遂(완수) 完成(완성)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이 인간답게 살려면 반드시 그 생명양식으로 배불러야 한다. 이와 같이 생명의 양식의 가치를 깨우치시고 이를 먹게 하는 분은 오직 성령의 각성이고 그 통제이시다. 누구든지 성령의 도움이 없으면 그 가치를 알아낼 수도 누릴 수도 없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고린도전서 2: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52.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인간의 힘으로 그 가치를 알아낼 수가 없다. 누릴 수도 없다. 그 때문에 예수님은 성령으로 복음을 전하라고 하신다. 성령만이 이 모든 가치를 깨우치고 인간의 자기 게으름을 이길 수 없는 한계를 극복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인간의 생명에 영원히 절실한 것을 깨닫는 힘이 인간에게 없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오직 성령으로만 이 가치를 깨우치고 통제하여 이를 먹고 마시게 하신다. 예수의 생명양식은 성령의 도움으로만 먹고 마실 수 있게 된다.
인간을 각성시키고 통제하는 성령의 도움이 없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없다. 인간의 타락한 본성에 가득한 게으름은 미필적인 敵(적)그리스도性(성)을 띄운다. 그것은 적인 마귀를 돕는 역할이고 그 속에 꼭 모셔야 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또는 모시는 것을 반대하는 성향이다. 北傀(북괴)의 땅굴은 이를 알지 못하는 대한민국에게는 치명적인 무기 곧 비밀병기이다. 누군가가 이것을 보고 듣고 했으니 외치는 것인데, 국민을 깨우치는 힘이 微弱(미약)하다. 깨우쳐도 행동으로 옮기게 하는 힘이 微弱(미약)하다.
인간에게 영생의 길이든 육체의 생명의 길이든 이를 알려주는 자들은 인간의 각성능력이 통제능력이 얼마나 미약한지를 절실하게 느낀다. 특히 악마의 기만 선전 선동 충동 암시 교사에 늘 당하던 자들의 체질은 더욱 미개하고 굼뜨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깨우쳐야 하고 성령의 통제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양식을 먹게 하고 그것으로 행동하게 해야 한다. [5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세상이 이를 누리도록 使役(사역)해야 한다.
인간이 이 양식을 먹어야 영생하는데 그 양식을 알아도 먹지 않는다. 성령의 각성만 받고 그 통제를 받지 않기 때문이다. 진정한 성령의 覺醒(각성)은 성령의 統制(통제)를 받는 것이다. 성령의 성실한 성품에 길들여지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일에 열심 내게 된다. 누구든지 그 양식을 먹으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하나님의 생명능력을 가진다. 그 생명력을 가진 자들은 또한 세상에서 성령의 각성과 통제를 전하는 인간이 된다. 그분들은 성령의 각성과 통제를 擴散(확산)하는 하나님의 출구가 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만이 인간에게 생명력을 갖게 한다. 그 풍성한 생명력을 가진 자들만이 악마의 기만 충동 선전선동 암시 교사에 묶인 세상을 성령으로 각성시키고, 하나님의 생명의 양식을 배부르게 먹도록 누리도록 성령으로 통제한다. 인간 속에 敵(적)그리스도적인 根性(근성)을 가지면,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양식을 먹기를 거부한다. 게으름도 그 근성 중에 하나다. 이를 극복하게 하는 분이 곧 각성케 하시는 성령이시고 그 통제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인도를 받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생명력을 얻는다.
그 생명력으로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속임수를 간파 격파 분쇄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속으면 영혼육이 나라가 세상이 망한다. 속지 않게 하는 힘이 능히 그 궤계를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이 성령의 각성과 그 통제로 말미암아 얻게 되는 예수님의 살과 피에서 나온다. 북괴가 악마의 수법으로 대한민국을 속여 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를 이기게 하는 권능은 성령의 각성과 통제로 얻어야 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살과 피다. 곧 하나님의 생명력이다. 누구든지 그 생명력이 없으면 악마의 기만 폭력 살인의 수법을 이기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망한다.
누구든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는 자들이 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한다. 그들만이 하나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생명력으로 무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생명력을 가진 자들은 이웃을 각성케 하고 통제하시는 성령의 출구가 된다. 그 때문에 그들로 인해 세상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영생과 육체의 생명을 얻고 누리게 되는 것이다. 북괴는 대량살상무기와 그 운반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땅굴을 파내려왔다.
이런 사망에 묶인 대한민국을 깨우고 이를 대비하게 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살과 피에서 나오는 생명력이다. 누구든지 그 생명력을 가지면 하나님의 음성 번개 뇌성 지진 우박을 세상에 전달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배부르게 늘 먹어야 한다. [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그의 안에 거한다 함은 그 통제를 받는 것이다.
성령의 각성과 통제로 생명의 양식인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들 속에는 인간답게 살게 하는 하나님의 성품의 통제를 받게 하신다.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의 성품만이 생명의 길을 알아보고, 그 길로만 매진하게 한다는 의미이다. 그 때문에 멸망의 성품을 이길 수 있는 것인데, 사람들이 적그리스도적인 성향에 빠져 있으니, 악마가 북괴를 통해 속여도 그 거짓말에 그대로 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세상에 하나님의 생명력을 공급하는 자가 되려면 성령의 각성과 통제의 出口(출구)가 되어야 한다.
성령만이 세상을 깨우고 생명길로 행동하게 하는 각성과 통제가 있기 때문이다. [57.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58.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누구든지 생명의 양식의 길을 알았다면 이를 외쳐야 한다. 그 안에서 이웃사랑을 위해 땅굴을 누구보다 먼저 깨달은 자가 되었으면 외쳐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생명력이 없으면 그 짙은 어둠을 밝히고 對備(대비)하게 하는데 역부족이다.
성령의 각성과 그 통제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게 하여 하나님의 생명력을 갖게 하고, 그 생명력을 가진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보좌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음성 번개 뇌성 지진 우박의 출구가 되게 하신다. 하나님의 음성 번개 뇌성 지진을 담아오는 성령의 각성과 통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생명의 살과 그 피로서 나오는 생명력에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세상을 깨우치고 살려내는 구원자가 되려면 마땅히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생명력을 넉넉히 공유해야 한다. 그때만이 세상을 살린다.
하나님의 생명양식이신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배부르게 먹는 자들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시에 즉각 순응하게 된다. [누가복음 12:35.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36.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37.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 그분들이 하나님의 시간에 따라 정학하게 움직인다. 이는 하나님의 생명의 양식이 그 사람의 게으름을 제거하셨기 때문이다.
북괴의 땅굴을 즉각 알아보게 하고, 이를 대비하게 하는 권능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살과 피인 하나님의 생명력이시다. [38.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의 이같이 하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39.너희도 아는 바니 집 주인이 만일 도적이 어느 때에 이를 줄 알았더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0.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41.베드로가 여짜오되 주께서 이 비유를 우리에게 하심이니이까 모든 사람에게 하심이니이까] 하나님의 생명력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누려야 한다.
[42.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43.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4.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하나님의 생명양식을 전달해야 그 종의 복이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생명력으로 세상을 치료한다. 그들이 곧 충성되고 지혜있는 청지기 종이 된다. 그들은 세상을 관장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된다. 참으로 아름다운 직분을 얻게 되어 세상에 하나님의 생명력을 세상에 공급한다.
그가 그 생명력을 공유하는 만큼 세상에 때를 따라 성령의 각성과 통제 곧 하나님의 음성과 번개와 뇌성과 지진과 우박을 공급한다. 그 종만이 세상을 구출하는 자들이 된다. 하나님의 구원 구명 구조 구난 구출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과 혁파 혁신 개혁과 개선과 청소와 정돈과 회복을 세상에 전해주려면 성령의 각성과 그 통제력을 공급하는 하나님의 생명력에 있다. 그 생명력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다. 거기서 하나님의 음성과 번개와 뇌성과 지진과 우박이 나와 세상을 깨우고 열심 내게 하여 세상을 구출한다.
하나님의 생명력이 충만하신 분들만이 세상에 생명을 주는 일을 충실하게 할 수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양식으로 충만하신 분들만이 세상을 치료할 수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과 그 통제로 오직 예수의 생명력으로 세상을 치료하는 청지기가 되자고 강조한다. 성령으로 얻어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력이 아니면 세상은 치료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생명양식을 먹은 만큼 성령의 각성과 통제가 세상을 살린다. [마태복음 12: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오직 예수님만이 인간에게 생명의 양식이다. 때문에 함께 해야 한다. 그 때문에 함께 하는 것 곧 그 생명의 양식을 배부르게 먹은 자들만이 성령의 각성과 통제를 세상에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출구가 된다. 거기서 세상을 살리는 하나님의 음성 번개 雷聲(뇌성) 地震(지진) 雨雹(우박)이 나온다. 사람은 사람을 깨우쳐 행동케 하는 것을 인본주의라 한다.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성령의 각성, 그 통제로 주시는 하나님의 생명양식이다. 그 생명양식은 하나님의 보좌에서 나오는 음성 번개 우레 지진 우박을 세상에 공급한다. 그 양식이 없는 세상은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속임수에 늘 당한다.
오직 예수의 생명력에 충만한 그 세상만이 생명의 길을 알아보고, 그 즉시 행동에 옮기게 된다. 이는 인간의 각성과 통제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각성과 그 통제력이다. 이는 곧 생명을 얻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생명력이다. 이 생명력의 출구가 되어 생명의 양식을 공급하고, 각기 그들로 하나님의 각성과 통제의 출구가 되게 하여 세상을 살린다. 친구가 친구를 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를 성령의 각성과 통제를 깨워 행동하게 한다. 그것이 곧 집안사람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공급하는 청지기이다.
하나님의 보좌에서 나오는 음성은 인간을 깨우는 인간 창조자의 고유인식의 열쇠이다. 하나님의 번개는 이를 알리는 빛이시다. 누구근지 그 빛을 받으면 자기를 창조하신 조물주를 곧 알아보고 그 발앞에 엎드리게 된다. 그 번개는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보게 하고, 그 음성으로 그 속에 우레가 되게 한다. 우레란 울림을 의미하는데, 그 울림은 그로 영생의 길 곧 하나님의 생명의 양식이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치를 영원히 알리는 울림과 그로 그 양식을 얻게 하는 경종 독촉의 울림이다. 그 울림을 받으면 그 속에 지진이 일어난다.
지진은 하나님의 동력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다. 음성 번개 우레가 만드는 동력이다. 그 동력은 사람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행동하게 한다. 우박은 온갖 거짓과 기만과 속임수를 간파 격파 분쇄하는 하나님의 무기이다. 그 무기로 여적의 장군들의 속임수를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한다. 그때만이 세상을 북괴의 비밀병기 남침땅굴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낼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이 이 나라 국민을 깨우고 그 번개가 깨우치고 울림을 만들어 큰 공명이 일어나게 한다. 그때 비로소 지진이 일어나고 땅 속에 모든 것의 비밀이 드러나게 된다. 하나님의 우박은 이를 격파한다.
<구국기도생각>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