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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하나님께 회개하면 남침땅굴은 남북빨갱이의 무덤이 되게 하실 것이나….
구국기도 0 273 2014-10-12 08:34:39

[잠언 26:18-19횃불을 던지며 살을 쏘아서 사람을 죽이는 미친 사람이 있나니 자기 이웃을 속이고 말하기를 내가 희롱하였노라 하는 자도 그러하니라]

 

살인죄와 이웃을 속이는 자의 罪質(죄질)이 같다고 하는 의미의 말씀이다. 속이는 것을 예사로 여기는 인간사에서 전혀 생각할 수 없는 의미라 하겠다. 미쳐서 사람을 죽이는 광인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미친척하면서 사람을 마구 죽이는 살인광을 의미하는 말씀이다. 거짓말은 그만큼 세상에 깊은 상처를 준다는 의미인데, 사람들은 그 거짓말을 능사로 알고 마구잡이로 사용하고 있다. 살인광의 죄질과 같은 짓이 거짓말하고, 희롱했다고 얼버무리는 짓, 거짓말을 인간다운 인간이 사는 사회에서 영구 추방해야 할 이유 중에 하나일 것이다.

 

우리는 늘 인간 속에 악마의 종자들이 있다고 강조해왔다. 그 때문에 靈的(영적)안보를 튼튼히 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국가의 모든 안보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모든 안보라 함은 영적안보로부터 파생되는 것인데, 군사안보 정치안보 경제안보 법치안보가 그것이다.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은 악마의 종자들이고, 그 종자들인 남북의 빨갱이의 指令(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자들은 악심을 품은 자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살인 기만 폭력으로 자기 자리를 지키고 권력투쟁을 한다. 그들은 살인과 기만과 폭력이 그 길을 여는 능력으로 여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통제와 지휘를 받는 자들은 결코 살인과 기만과 폭력을 마음에 품을 수도 행사할 수도 없다. 하지만 악마의 衝動(충동)을 받는 그들은 악마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기만폭력살인은 악마의 본질이고, 그것들은 죄질이 같은 것이다. 대한민국에 악마의 본질을 共有(공유)하는 자들 중에 하나인 남북의 빨갱이들은 악마와 동질성을 가진다. 그 때문에 그들은 언제나 악마짓을 한다. 그들은 국민을 속이는데 북한주민을 속이는데 한민족을 속이는데 능수능란하다.

 

그들의 지령을 품는 자들은 언제나 그것들에 마인드를 당한다. 기만 폭력 살인의 마인드이다. 기만 다음이 폭력이고 그 다음이 살인이다. 우선 기만으로 일관한다. 기만으로 증거를 말살하고, 그것이 안 되면 폭력으로 증거와 증인을 말살하고, 그것이 안 되면 마침내 죽여서 그 증거를 완전히 없애버린다. 그것이 곧 악마의 종자들이 길을 여는 수법이다. 그 때문에 그들을 법정에 세워 법치구현을 하는데 참으로 많은 수고가 뒤따른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들은 그들을 넉넉히 의법조처를 한다.

 

그렇지 못한 자들은 그들을 수사하여 기소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법정에 세워 재판을 받게 하고, 그만큼의 벌을 받게 하는 것에 실패할 때가 많다. 그만큼 악마의 종자들이 기만 폭력 살인으로 증거를 인멸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남북의 빨갱이의 수법으로 행하는 자들은 무조건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그들을 격리시켜 수사해야 비로소 어느 정도 증거를 확보 기소 유지와 증거 보전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사법부에는 김일성장학금을 받은 자들이 버티고 있어 불구속 수사 입건으로 재판을 받게 한다. 불구속수사는 증거인멸이 가능한 시간대이다.

 

기만 폭력 살인으로 그 증거 증인을 매수하고 또는 폭력으로 공갈 협박 회유하여 인멸할 수도 있고, 살인을 교사하여 아예 증거와 증인을 없앨 수 있다. 그 때문에 남북의 빨갱이와 연결된 자들을 반드시 격리수사 입건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게 하는 김일성장학생출신 판사들이다. 남북빨갱이의 괴수는 악마의 본질로 그들을 통치해왔다. 그 수법을 전수하고 그것으로 적화혁명의 역량을 삼으라고 한다. 하여 대한민국은 그것들의 기만 폭력 살인으로 점철되고 있고, 국민은 그것들의 기만 폭력 살인에 시달리고 있다. 그 때문에 사람 속 통찰의 영적안보를 챙겨야 한다.

 

만일 군사안보에 남한 빨갱이가 들어가 있든지, 북의 빨갱이에게 공작당한 자들이 있든지, 이들은 군사안보에 두 가지 빨대짓을 할 것이다. 공작과 첩보원이다. 군사비밀을 북으로 보내고 아울러 지령 지시받은 것은 국방부 안에서 우리 군대 안에서 행사할 것이다. 사실 군사안보는 나라가 전쟁에서 지면 망하고 이기면 흥하게 되는 중차대한 영역이다. 그 안에서 기만 폭력 살인으로 행하는 악마의 종자들 남북의 빨갱이들이 있다면, 이는 우리 국민을 대량으로 죽게 하는 전쟁의 패전을 자초하게 한다. 때문에 반드시 솎아내야 한다.

 

악마의 본질로 행하는 것은 군사안보를 파괴하는 악마의 역량이다. 그 악마의 역량이 우리 군대 내에 있다면 많은 파괴가 있게 된다. 구조적으로 그들이 하나가 되어 애국장군들을 몰아내는 짓을 꾸밀 수 있게 된다. 하여 국방부 상층부에 남북의 빨갱이의 지시와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자들이 있게 된다면, 대통령의 국가안보능력은 마치도 차량의 기름통에서 기름이 새듯이 할 것이다. 막상 위기 시에 제구실을 못하는 차와 같다 하겠다. 그들에게 포위되어 있는 형국이라면, 이를 간파해도 이를 격파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이고, 분쇄는 꿈같은 일이다.

 

그들의 기만 폭력 살인의 전술을 감안하고, 그것을 모두 다 통찰하는 눈빛을 가지고, 그것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시스템과 능력을 갖춘 대통령이 되어야 비로소 남북의 빨갱이 곧 국방부와 안보부서에 숨어 있는 북괴의 빨대들을 제거할 수 있다. 우리는 북괴의 장거리 땅굴이 남한 깊숙이 내려왔다고 본다. 이런 것을 남북의 빨갱이가 합작하여 구축했을 것이라 본다. 그것을 유지하는데 남북의 빨갱이가 손발을 맞춰하고 있다고 본다. 하지만 그런 증거를 인멸하는 자들이 곧 국방부 안보부서에 고위층에 있다면 대통령에게 이 위기를 알릴 수 없다.

 

악마의 본질을 능히 이기게 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지 못하면 악마를 이길 수 없다. 오직 성령으로 그 통제를 받지 못하면 악마를 이길 수 없다는 말이다. 대통령은 악마를 이겨내야 비로소 남북의 빨갱이를 국방부와 정부 모든 부서에서 몰아낼 수가 있다. 그렇지 못하면 그들의 팽창과 창궐을 막을 수 없게 된다. 그것들이 득세하면 대통령은 국가안보에 허수아비가 된다. 눈 가리고 아웅하는 기만에 속는다. 교묘하게 恐喝(공갈)치는 폭력에 당한다.

 

그들이 곧 대통령 암살을 시도할 수 있는 여건으로 자기들의 정체를 숨기려고 할 것이다. 우선 속여서 그 자리를 유지하는 그들의 능란한 연출의 솜씨에 대통령은 넋을 잃게 된다. 결국 국가안보는 물 건너가게 되는 것이다. 속담에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고 하는데 대통령이 가장 신임하는 안보부서장들에게 당하게 되는 것이다. 남북의 빨갱이가 아니어도 부정부패나 기타의 무능으로 대통령을 곤혹하게 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빨갱이는 나라 곧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이 목표인 자들인 만큼 그것들의 수법에 당하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

 

애국국민들이 땅굴을 찾고자 출혈을 하면서 많은 징후를 발견하고, 지하의 땅굴지도를 만들 정도가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국방부와 안보부서는 이를 대통령에게 報告(보고)치 않는다. 설혹 누군가 보고를 해도 그들의 기만책에 외면당하고 결국 휴지통에 던지게 한다. 이들의 득세는 곧 나라가 망할 징조이고, 이들을 제거하지 못하면 나라는 군사안보 파괴라는 재앙을 당하게 된다. 땅굴을 찾는 이들은 서울시 전역에 거미줄 같은 땅굴망이 연결되어 있고 청와대로 84개의 입구가 있다고 한다. 지상과 거리가 불과 2m라고 한다. 삽을 꽂으면 드러날 위치다.

 

함에도 이를 철저히 숨겨주고 있다. 국민 전체를 망하게 하는 아주 간악하고 사악하고 흉악한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국민의 피로 강을 만들고자 품는 흉계이다. 이런 피의 강으로 피바다를 만들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배를 채우려고 할 것이다. 아마도 이들이 이미 공작을 당했다고 해도 많은 돈을 받았던지 통일 후에 상당한 지위를 보장받았을 것이다. 사실 빨갱이는 악마적인 기만으로 행하는 것들이기에 도저히 믿으면 안 되는데 같은 동질이기 때문에 잘 믿는다. 하지만 그들이 남한적화에 성공하면 제일 먼저 영순위로 죽일 자들이라는 것을 전혀 예상치 못한다.

 

그야말로 토사구팽인 셈이다. 하지만 지금 그들은 북괴의 약속을 철썩같이 믿고 적과 내통하고 있다. 만일 대통령이 이들을 걸러내지 못하면 인류전쟁사에 가장 무능한 대통령 지도자로 烙印(낙인)찍힐 것이다. 나라가 망하든지, 상상할 수 없는 잿더미에서 겨우 구사일생을 당하든지 할 것이다. 한미동맹군은 세계최고의 군대이다. 이런 군대를 망하게 하는 기습공격의 주 루트를 땅굴로 삼았다면, 그 기습전은 우선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을 국방부와 안보부서에 숨어있는 간첩들이 만들고 있는 중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과 국민을 속인다.

 

[잠언 25:4-5은에서 찌끼를 제하라 그리하면 장색의 쓸 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요 왕 앞에서 악한 자를 제하라 그리하면 그 위가 의로 말미암아 견고히 서리라] 그것에 속으면 반드시 당하게 된다. 그것들이 속이는 짓이 형통하는 것은 나라가 죄가 크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이들을 제거하기에 너무 벅찬 현실이 된다. 이들을 제거하는 길은 단 하나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회개이다. 지도자들과 국민이 일심으로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나님은 이들을 제거하는 권능을 물 붓듯이 부으셔서 제거케 하신다.

 

땅굴을 찾으려고 희생하는 분들의 노고는 그야말로 눈물겹다. 하지만 아무도 어떤 기업도 국가도 대통령도 이에 협조하지 않는다. 이는 나라에 죄가 크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악마의 본질이 많이 유입된 곳은 악마의 유혹을 받아 악마의 기만 폭력 살인으로 행한다. 그 짓으로 가득 차는 나라는 반드시 하나님의 진노아래 놓이게 된다. 그런 진노를 일으키는 자들은 악마의 속임수에 늘 속는다. 그 때문에 정부 내 특히 국가안보부서에 숨어든 간첩들의 기만책을 간파 격파 분쇄치 못한다. 그 때문에 땅굴신고를 해도 이를 기만으로 덮어버린다.

 

국가안보를 단숨에 무너지게 할 기습공격을 가능케 할 남침땅굴망이 지하에 가득하다면 국민적인 공감대가 일어나야 하는데. 거짓말을 진실로 여기고 있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은 반드시 망해야 정신을 차리는데, 하나님의 사랑은 이런 세상을 향해 회개하라고 간절히 권면하신다. 악마의 본질로 행하는 것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국민이 되라고 요구하신다. 그때만이 성령의 각성으로 눈이 밝아져서 귀가 밝아져서 악마의 종자들의 모든 거짓말을 간파 격파 분쇄하게 된다.

 

성령의 각성이 悔改(회개)를 공급하시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회개를 해야 만이 성령의 각성이 국민의 눈을 뜨게 한다. 그 눈을 성령으로 떠야 비로소 악마의 기만과 폭력과 살인의 짓에서 나오는 모든 올무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회개한 만큼 성령의 눈이 밝아지고, 귀가 밝아지고 마음이 밝아지는 것이다. 회개치 않으면 북괴의 속임수에 놀아나다가 어느 날 기습공격을 받게 된다. 미군과 외국인은 그것들의 인질로 잡힌다.

 

停戰(정전)의 흥정거리로 삼아 대한민국을 지도상에서 지워버리고, () 조선으로 頹落(퇴락)한다. 지금은 하나님께 회개할 때인데 회개 없는 구국은 없다. 하나님이 이 국민의 눈을 밝히고 귀를 열고 마음을 밝혀야 비로소 그것들을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돈의 욕심에 자기사랑에 일락과 안일에 자중자애에 눈이 먼 세상인데, 어찌 땅굴에 대한 관심을 가질 것인가? 참으로 불행한 세상이다. 이런 세상을 구출하려고 애쓰는 분들의 수고가 아무리 눈물겹지만, 진실보다 거짓을 더 사랑하고 좋아하니 이를 어쩌란 말인가? 실로 난감한 일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기습적이다. [창세기 19:12-17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내라 그들에 대하여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우리로 이곳을 멸하러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고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 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가로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인자를 더하심이었더라 그 사람들이 그들을 밖으로 이끌어낸 후에 이르되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무르거나 하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함을 면하라] 절박한 위기의 시간에 피할 길을 주셔도 그 기회를 저버리는 롯의 두 사위와 부인은 그렇게 망한다. 이는 곧 죄악의 쾌락에 빠져 그 본질이 악마() 되었기 때문이다. 악마의 쾌락은 하나님을 대적함이다.

 

악마의 쾌락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악마의 본질을 공유한다. 악마의 그 본질에 빠진 사위들에게 가서 피하자고 권한다. 그들은 이를 농담으로 여긴다. 두 딸과 부인을 데리고 황급히 피신하는데 부인은 뒤돌아보지 말라는 말을 무시한다. 하여 소금기둥이 된다. 악마의 본질이 주는 안일과 쾌락과 부를 사랑하는 세대는 그렇게 분별력을 잃어버리고 욕심만 챙기다 망하게 된다. 지금은 성령의 각성으로 회개에 열심 내야 한다. 그것이 곧 전쟁집행의 猶豫(유예)를 얻어내는 길이다. 회개가 득세하면 전쟁은 없어진다. 때문에 성령의 각성이 절실하다.

 

구국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리게 되는 회개에 있다. 나라의 멸망이란 무엇인가? 악마의 본질을 공유하여 악마의 흉기가 되는데 있다. 한반도는 악마의 흉기들이 있어서는 안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모두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시나 끝끝내 돌아오지 않으면 그 진노를 사게 되고, 그 진노를 사는 자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 악마를 선택한 것을 최종적으로 確認(확인)하시면 그들을 악마에게 넘기신다. 그들은 악마의 소유고 악마는 그들을 전쟁으로 서로를 죽이게 한다.

 

결국 남북의 빨갱이가 서로를 죽이는 결과를 가져온다. 하여 둘 다 망하게 한다. 어느 세상이든지 악마를 받아들이면, 그 세상은 악마의 흉기가 되어 서로를 죽이는 전쟁으로 몰입한다. 땅굴은 바로 악마의 본질로 행하는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북괴의 비밀병기이나 남북빨갱이가 구축하여 유지한다. 그 연합이 서로를 굳게 믿고 대한민국을 기습공격한 후에 결국 서로를 죽이는 짓을 하게 된다. 죽고 죽이고 하는 반복이 계속되면서 악마의 종자들이 심판받는다. 終戰(종전)을 명하시는 하나님은 새로운 세대를 열고 성령을 부으셔서 회개를 명하신다.

 

결국 악마는 악마에게 넘겨준 인간을 망하게 하지만 하나님은 그 戰亂(전란) 중에서도 자기 백성은 보호하신다. 하나님 백성은 하나님이 악마에게 넘겨준바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것은 악마가 절대로 손댈 수가 없다. 그 때문에 회개해야 한다. 회개가 인정되면 하나님의 가호 아래로 들어가지만 회개치 않으면 불시에 기습으로 망하게 된다. 땅굴을 찾아서 우리 국민을 보호하려는 사랑은 참으로 아름다우나, 그 수고로 구출된 국민이 하나님을 미워하는 악마의 종자요 한반도가 악마의 거처가 된다면, 그 수고는 어리석은 것이 되는 것이다.

 

만일 남북의 빨갱이가 제거되었다 해도 악마는 또 다른 빙자를 찾아나선다. 악마의 종자들을 만들어 또다시 한반도를 악마의 거처로 삼을 것이다. 회개없이도 만일 땅굴을 찾아내어 전쟁을 멈추게 해도 남북의 빨갱이를 제거해야 한다. 악마의 종자들은 그 기세를 내어 창궐케 하는 짓을 할 것인데, 도대체 무슨 수로 이들의 창궐을 막아낼 수 있겠는가? 이는 한반도의 난제 악제이다. 이들이 득세하는 대한민국이라면 악마의 흉기일 뿐이다. 인류의 대재앙이다. 그 때문에 회개를 완성케 하는 성령의 각성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모름지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의 완수 완성을 하는 인간다운 인간이 가득한 한반도가 그런 대한민국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세상을 꿈꾸는 자들의 기도가 진정한 구국의 기도이다. 우리는 이런 기도를 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부디 우리 국민의 회개를 권면하면서 땅굴을 찾아낼 수 있도록 기도하자. 많은 국민이 이로 죽으면 그 비통과 비애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참담한 일이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회개를 하면 하나님이 그를 도와주실 수 있지만 그 반대는 도울 수가 없음을 직시하자.

 

[에스겔 33:11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에스겔 18:23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은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신다고 하시고, 회개하는 것을 기뻐하신다고 하신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속히 회개해야 한다.

 

땅굴을 찾아 임박한 진노를 피하는 길은 오직 회개하는 자들에게 열리는 것이니, 회개하는 국민이 되어야 비로소 땅굴을 발견하여 막아내고 또는 이를 피하게 되는 것이다. [마태복음 3:7-12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누구든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어느 시대나 세대마다 하나님의 심판은 있어 왔고 지금의 세대도 그 주어진 회개의 기회가 차면 그의 결과를 추수하게 되는 것이다.

 

진정 남북빨갱이가 구축한 땅굴을 발견치 못하면 이는 우선적으로 기습공격을 당할 것이다. 하지만 그 땅굴은 도끼가 되어 하나님을 버린 남북빨갱이를 찍어버리는 도구가 될 것이다. 그때 곡식과 쭉정이를 가리는 타작마당에서 하나님은 그 손에 회개여부를 가름하는 키를 드시고, 그 타작마당을 ()하게 하실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진정으로 회개해야 할 것이다. [요한계시록 3: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비록 임박한 진노의 천재지변 및 전쟁이 난다하더라도 그 회개에 열심내야 한다.

 

회개는 곧 예수님을 우리 속에 모시는 것이고, 예수님을 우리 속으로 모신다는 말씀이다. [요한계시록 3: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는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 곧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것에 완전한 것을 의미한다. 한반도는 지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로 가득해야 비로소 천국처럼 아름답게 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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