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옥임 이사장을 고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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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전 지원재단의 정옥임씨로 부터 협박죄로 고소 당한 평화의집 장철봉 원장 입니다 올해 1월 7일 단체장 간담회 에서 정옥임 이사장은 간담회장에 외모가 험상한 운전기사를 내 보내서 단체장들에게 위압감을 형성 하고 자신은 대중교통으로 출장을 다니는 것 처럼 위선을 보였 습니다 그러한 교만에 분개하여 "이사장의 뇌를 용광로에 다가 단련시켜야 되겠구만"(본인기억)라고 발언 한 후 10여분 지나서 갑자기 회담장에 정옥임 이사장이 나타나서 몇마디 일방적인 말만 하고 퇴장 하였습니다 그후 2월 7일 40여명의 단체장 간담회때 정옥임 이사장은 탈북단체들을 비하 하려고 테이블 중앙에 나서서 아메리칸 식 회의를 모방하려다가 심기가 불편한 단체장들의 강력한 제재에 자신의 의자에 착석 하였고 정옥임 이사장은 단체장들과 재단 지원 40여명 앞에서 평생 단 한번도 느끼지 못한 수모를 당했을 것입니다 그 앙심을 묻어두고 7개월을 살다가 8월 13일 보복성 고소를 한것 입니다 그후 저는 정옥임 이사장과 만난 적도, 통화 한적도 그녀와 아무런 관계를 가진적도, 관계를 가지고 싶지도 않고
현재까지 지방에서 조용히 일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던 8월 20일경 영등포경찰서에서 고소인 정옥임씨가 저를 협박죄로 고소 하였으니 조사 받으러 출두 하라는 것입니다 정옥임씨의 고소 놀이가 우수꽝스럽고 치졸하여 어느한 언론사에서 전후 사연을 가감없이 기사화 하였습니다 정옥임씨는 즉시 언론중재위원회에 기자를 또 고소 했습니다 1 : 정옥임씨는 1월 7일 회담장에 처음부터 참석 했다고 거짓 주장을 합니다
2 : 정옥임씨는 공과 사를 구분 하지 않는 권력남용, 업무상 과용을 하였습니다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고소한 사람은 정옥임, 협박을 한 사람은 장철봉 으로 되어 있습니다 정옥임씨는 정치 할때 대변인 시절의 4배가 넘는 연봉으로 변호사를 선임하여 자문을 받아서 고소 하면 될것을 지원재단 임직원들을 동원시켰 습니다 탈북자들의 정착지원에 관한 회의에 몰두 해도 될까 말까 한 귀중한 시간에 자기의 개인적인 위협감을 주제로 고소 절차를 지시 하는 것은 지원재단을 자기의 소위물 인양, 직원들을 자기의 하수인 인양 막 굴려도 되는 개인 회사로 치부 하는 행동 입니다 감사팀의 최백만 팀장과 대외협력부의 김병헌부장 및 몇몇 실무진이 정옥임씨의 유치한 고소놀이에 쓴소리 못하고 오히려 잘보여서 2년 만기를 유지 하고자 자신들이 국민세금으로 먹고 사는것을 망각하고 이사장의 줄을 잘 서려고 양심도, 자존심도, 존엄도 다 버리고 저를 고소 하는데 정옥임씨의 심부름(고소장 접수)까지 하는 하수인 수모를 감내하면서 하루 하루 시간 때우고 있습니다 정옥임! 개인이 받은 위협감이면 개인이 변호사 수임료 내고 알아서 고소 하면 될것 입니다 지원재단의 부서장들은 할 일이 그렇게도 없고 고소 하는걸 재미있는 일거리, 자랑스러운 일거리로 생각 합니까? 모두가 불쌍한 존재들로 생각 됩니다
3 : 정옥임씨는 잃을 것이 더 많습니다 저의 발언은 분명 회담장에서 실무진과 단체장들 앞에서 한것입니다 정옥임씨나 그 가족에게 한것이 아님을 다시금 상기 시킵니다 이런것이 과연 협박에 해당 된다면 이세상은 온통 고소 남발로 서로가 적이되고 세상은 정말 더러워 질것입니다. 이러한것은 사건 성립이 되지도 않을 것이여서 저는 현재까지 조사 받으러도 가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정보통에 의하면 정옥임씨가 영등포경찰서와의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고소 했고 지금 까지도 수시로 조사 과정을 체크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일(만 분의 일, 확율) 검찰이나 법원까지 정옥임씨의 수고와 노력의 댓가로 벌금형(몇 십만원)이 나온다고 해도 정옥임씨가 얻을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정옥임씨가 잃을 것이 더 많기에 한달전 최백만 팀장에게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고소인 정옥임씨의 현명한 선택의 기회를 주었습니다
4 : 정옥임 이사장과 임원진은 공금 남용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현재의 지원대단 명칭을 그대로 사용 하기를 절대 다수의 탈북자들이 원하는데 그냥 그대로 쓰면 될것을 굳이 "하나재단"이라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고집하는 정옥임 이사장의 저의가 의심 스럽습니다 이는 이사장이 우리네 탈북자들에 대한 거부감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의 기관장이면 됬지 굳이 하나재단 이사장이 더 폼 나 보이고 이탈주민 지원재단 이사장은 쪽팔린다는 겁니까? 또한 2월 7일 회의 녹취록을 보면 분명 이름 변경은 없을 것이라고, 또 별칭을 쓰는 과정에 예산 한푼도 소비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현재 하나재단 이라는 호칭 변경으로 낭비된 예산이 5천 여 만원인것으로 집계되어 있습니다 치가 떨립니다 정옥임 이사장과 임원진은 낭비 예산을 반드시 배상 해 내야 합니다
지원재단 정옥임 이사장 이하 실무자들은 내가 내고 있는 세금이 아깝지 않도록 지원 사업에 열과 성을 다해 일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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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10-12 16:09:01
그냥 재단을 없애는게 좋겟소.
림수경같은 여자가 이사장하네
정옥임씨는 뺨 맞은것도 아니구 공개적인 회의장소에서 각성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발언인데 고소한다면 이사장 깜이 안된다
퇴진해라 험상굳은 해병대출신 운전 기사는 공공기관장의 수행원으로썬 적합하지 않는데 이 건달비슷한 기사는 통일부가 채용한건지 아님 옥임씨의 낙하산인지도 파헤쳐야 된다
지들이 누구때메 고액연봉 받으며 사는지를 정확히 느끼게해야 탈북자들한테 고마움을 느낄겁니다
정옥임씨가 이사장 올라 앉아서 고소고발 총 몇탕 했는지도 추적해서 탈북자 사회에 공개해야 합니다
그것은 탈북자를 대하는 그의 인식과 할일 안하구 시간. 예산낭비의 척도이며 또한 법을 교묘히 악용해서 공포 정치하려는 그의 속내를 낯낯히 들여다 볼수 있는겁니다
이글 보구 옥임씨는 또 고소할거예요 날 고소해서 얻을께 머구 잃을께 먼지 모르는 여자가 이사장 깜이 되겠는가?
그런데 사실 탈북자들에게 온갖 비난과 욕설을 들은 임수경 이정희 및
민주당과 통진당은 아직까지 탈북자들을 고소, 고발을 한 적이 없습니다.
고위직일수록 고소 고발은 자제해야 합니다.
절대다수 라는 용어는 당신들이 활용하기에는 그 절대다수가 거부할것 같은데 하오!
핟. 재단이기에 상대. 해주지 않을가...?
별칭사용은 공모를 통해 했다는데 나는 그런 사실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입니다.
요즘 탈북자사회가 별칭문제로 많이 시끄러운데 지원재단은 이미 결론난 문제라 우기지 말고 탈북자들의 의견을 다시 공모하여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별칭 사용을 중지하던가 그대로 쓰던가 하면 될것입니다.
탈북자들이 싫다는데 탈북자들을 위해 일해야 되는 국가공공기관인데 지금처럼 계속 고집스러운 모습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법률에 따른 명칭이 있는데 별칭을 만들어 쓰고 거기에 맞게 탈북자지원예산을 주고 지원재단 홈피를 뜯어 고쳤다는것은 국가보조금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이 제대로 돼있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하루빨리 지원재단은 탈북자들과 분쟁을 조성하는 작금의 상태를 빨리 종결시키고 탈북자정착지원 업무에만 전념해 주면 좋겠습니다.
결국은 탈북자들에게 고기를 잡는 방법이 아니라 ㅡㅡ 반대로 남한 사람들에게 탈북자 잡아서 돈버는 방법을 손수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
거기에 빌붙어서 아양을 떠는 재단의 늙다리 사내 놈들은 정의란 것도 모르고 오직 철밥통만 지키려는 비열한들에 불과한 인간들이가?
재단을 통하여 참으로 새로운 ,,,그리고 비열한 인간들이 살아가는 남한의 더러운 한 구석을 새롭게 본다.
사무장이든 무슨 부장이든 나이 처먹고 경력이 있는 사내놈들이 ㅡㅡ 생각이 있다면 ,,<" 이사장님 이렇게 하면 안되십니다. 이러다가는 여론의 질타를 견디지 못합니다. 참으셔야 합니다." > 라고 옳바를 말로 바로 잡아야 할 것 아닌가.
그런데 오히려 이사장 보다 한수 더뜨니 과연 비열한 인간들이 아닌가.
어찌보면 아랫 인간들이 정옥임 이사장이 망신을 하고 자리에서 빨리 물러나기를 바라며 불난집네 기름을 뿌려대는 망나니들 같이도 보인다.
이런 글 쓴다고 또 나도 한번 고소를 해봐.
그러면 내가 법정에 가서 그네들의 기름기 흐르는 비열한 상판들에 더러운 침을 탁 뱉어 줄 것이다.
이놈들아 속담에도 <싸움은 말리고 혼사는 붙이라 > 했거늟 과격한 탈북자들도 잘 다듬고,,, 아직 노련이 부족하여 팩팩거리는 여성 이사장은 잘 이야기해서 눌러 읺혔어야 할것 아닌가.
탈북자 무서워서 해병대 출신운전사를 참석시켜?
저런 것들이 북한을 어찌 상대를 하것는가?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
뭐? 미국식으로 한다구??
한심한 인간들아 북한의 세살난 아이들도 미국놈들따위는 땅위의 개미 만큼도 안무서워하는 것을 왜 몰라?
북한 놈들 어느 누가 미국놈들을 무서워 한다구 미국식이야?
참으로 수준이 그게 다냐?
주인이면 주인답게 좀 무계 있고 아량있게 일 처신들을 하고 말한마디를 해도 좀 값있게 하라.
지원재단이 무슨 여성동맹 정치조직인줄 알아?
정말 무식하고 비열한 인간들만 모인 단체다.
이봐요 그 재단이라는 곳에는 현재 탈북자들을 가르칠 능력과 자격을 가진 사람은 한명도 없으니 철밥통들 그러안고 시간만 때우지들 말고, 가서 인생공부들이나 좀 더하시오.
그러지 말고 차라리 미국놈들을 불러다가 호위병으로 쓰실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