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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태생을 저주하고 악평 험담 험구하는 남북빨갱이들을 교회에서 몰아내야 한다.
구국기도 0 302 2014-10-15 08:15:22

[잠언 26:22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傷處(상처)로 wounds로 번역된 좋아하는 의미는 laham{law-ham'} to gulp swallow greedily를 담는데, 급히 게걸스럽게 삼키고 한입에 먹는 성질로 욕심내어 갈망하여 게걸스럽게 곧 삼키는 탐욕으로 남의 말을 하다와 그런 말을 게걸스럽게 먹듯이 듣다는 의미이다. 남의 허물을 캐어 그것으로 자기들의 別食(별식)을 삼는 자들의 주고받는 행위는 그 당사자에게 아주 깊은 상처를 주는 행위이다. 인격살인이라 하겠다. 자기들은 별식을 먹듯이 하는 이야기 거리지만 당사자는 상처 곧 심각한 고통을 당하다가 견디지 못해 자살하는 경우도 있다.

 

고자쟁이의 의미는 남의 이야기를 퍼트리는 사람이고, 말쟁이는 말수가 많아 수다스러운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이다. 이런 의미들을 마치도 음식을 게걸스럽게 먹듯이 하는 것은 타인을 죽이도록 상처를 주는 행위임을 강조한다. 본문의 ‘talebearer’ 원어는 nirgan{neer-gawn'}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murmur’ 작은 소리로 들리도록 남을 비꼬는 소리를 내어 중얼거리는 것을 별식 먹듯이 하는 성질을 의미한다. ‘whisper’ 끼리끼리 속삭이고 귓속말하고, 수근대어 他人(타인)을 罵倒(매도)하는 짓을 마치도 만난 음식을 먹듯이 주고받는다.

 

말로 사람을 죽이는 행위는 악마의 짓이다. 허물을 캐고 만들어서 세상에 드러내고, 그것을 맛난음식 먹듯이 별식처럼 주고받는 행위는 악령의 흉기이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의의 병기는 아니다. 사람은 악마의 습성에 갇혀서 결국 同化(동화)되는 것을 스스로 피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성령의 힘에 묶여 그 혀를 하나님의 의의 병기로 드려야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이 인간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그 혀와 몸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覺醒(각성)시키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는 대한민국을 이와 같이 죽이고 망하게 하는 혀들이 있다. 그 혀들이 악령에 잡힌 혀들이고 그들을 남북의 빨갱이라 한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저들은 대한민국을 말로 죽이는 짓을 하는 것을 별식으로 삼는다. 저들 앞에서 대한민국은 참으로 잡혀먹히는 존재가 된다. 이렇게 유린당하는 것을, 유린당하게 하는 것을 저들은 표현의 자유라고 강변한다. 대한민국에 대한 모독을 하는데 주저하지 않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惡評(악평)한다. 마치도 별식처럼 먹으면서 反政府(반정부)운동을 한다. 그것은 곧 反(반)국가투쟁이다.

 

‘murmurers’ 아예 자기들끼리 대한민국을 罵倒(매도)하는 짓을 박근혜 대통령을 모독하는 것으로 별식 먹듯이 消日(소일)하고, 자기들끼리 험담하고 중상하고 陰害(음해) 뒷공론 악담하여 배를 채운다. 하루라도 그런 짓을 하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을 정도이다. 이제 그들이 차린 음식상을 살펴보자. 그 음식상에는 ‘slander’의 의미의 광범위한 의미의 음식들이다. 山海珍味(산해진미)라고 하는데, 악마의 흉기가 되어 만들어내는 음식도 가지가지다. 저들이 칭찬하고 두호하고 비호하는 나라는 북괴이다. 전대미문의 북한인권유린과 폭정 비밀수용소 350만 기악학살은 꽁꽁 숨긴다.

 

북괴와 자기들의 악마의 짓은 미화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을 철저하게 증오한다. 이는 그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다음은 악마의 손길로 만들어져서 그 상에 차려지는 음식들이다. 곧 中傷(중상)하기, 욕하기, 毁謗(훼방)하기 헐뜯기, 惡談(악담)하기, 無辜(무고)하기, 誹謗(비방)하기, 險談(험담)하기, 讒訴(참소)하기, 險口(험구)하기는 기본이다. 이런 음식의 數(수)만도 10첩 飯床(반상)이 된다. 반상은 참고적으로 격식을 갖춘 밥상 하나를 차릴 수 있게 만든 한 벌의 그릇. 주발, 탕기, 대접, 보시기, 조칫보, 종지 등과 그 밖에 여러 개의 쟁첩으로 이루어진다.

 

쟁첩의 수효에 따라 삼첩반상, 오첩반상, 칠첩반상, 구첩반상 따위로 나누어지는데한국의 경우 반가(班家)에서의 상은 구첩반상이 최고였고, 임금의 수라상에는 십 이첩 반상에 곁반이 따랐다고 한다. 대한민국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 남북의 빨갱이들은 惡靈(악령)에 잡혀서 그 외에 한쪽을 헐뜯어서 서로 멀어지게 하는 갈붙이다와 없는 사실을 거짓으로 꾸며 남을 함정에 빠뜨리거나, 없는 사실을 거짓으로 꾸며 함정에 빠뜨리는 誣陷(무함)하기와 거짓으로 꾸며서 다른 사람을 헐뜯어 일러바치는 말, 거짓으로 꾸며서 헐뜯어 일러바치는 讒言(참언)하기’를 더한다.

 

거기다가 몹시 업신여기거나 더럽게 생각하여 침을 뱉으면서 욕하는 唾罵(타매)하기와 名譽(명예)훼손하기와 윗사람에게 헐뜯어 일러바치는 ‘하리놀다’하기와 다른 사람을 비웃고 헐뜯는 讒謗(참방)하기와 증오와 咀呪(저주)하기를 포함한다. 19첩 반상이다. backbite의 backbiter의 의미로 말로 뒤통수치기를 포함하면 20첩 반상이다. 그런 것으로 대한민국의 뒤통수를 가격하니 21첩 반상이라 하겠다. 그 음식을 서로 주고받으면 그들은 더불어 먹고 마시면서 대한민국을 지도상에서 말살할 것을 다짐한다. 이런 별식을 먹으면서 동지애를 불태우고 서로를 확인 감시한다.

 

음식을 만드는 수법으로 저들끼리 맛나게 먹는 모습에서 우리는 악령을 보게 된다. 하나님은 인간의 모든 말을 심판하신다. 하나님이 그 모든 말의 심판의 기준이시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2: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에게 심판받을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말해야 한다. 악령의 입과 혀가 되어서는 안 된다. 악령의 입과 혀와 몸이 되는 것을 곧 毒蛇(독사)의 자식들이라 한다. 그들은 결코 하나님과 인간에게 선한 말을 할 수가 없다. 그러한 독사의 혀가 되어 적화통일을 목표한다. 그것이 화근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적과 한편이 되어 그 혀를 악령에게 내어준다. 그들은 앞에 말한 악령의 식단에 올리는 각종 별식들을 만들고 풍성하게 해먹는데 능하다.

 

이런 자들이 만든 더럽고 가증스러운 음식을 거리낌없이 공유하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보게 된다. 이는 하나님께 큰 심판을 받을 짓이다. 결코 그 음식을 먹어서도 만들어서도 안 된다. 그들과 함께하지 말아야 한다. 저런 음식들을 만들어내는 자들은 이 세상에서 그 나름대로 언어유희를 잘하는 계층의 사람들이다. 많은 공부를 해서 그 나름의 유식하는 반열에 서서 세상을 가르치는 위치에 있는 자들이다. 그들이 많은 악평을 만들고, 그것으로 악령의 飯床(반상)에 올려 뷔페처럼 그 족속들이 마음껏 먹게 한다. 특히 먹을수록 확대재생산 된다.

 

하여 그것이 대한민국을 아주 죽이는 무기가 된다. 외국에 순방하는 대통령이 가는 곳마다 그들이 나타나서 그 음식을 거리에서 나눠주면서 먹으라고 하고, 신문방송에 광고를 통해 그 음식을 나눠주고 있다. 별식이니 먹으라 한다. 이런 것은 악마의 수법이니 악평인 것이다. 그런 것을 보면 즉각 물리치시고 대적해야 하는 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는 자들의 기본이다. [야고보서 3:1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하지만 목회자들도 이에 가세한다.

 

선생된 자들이 악마의 입이 된 것이다. 악령의 혀가 된 것이다. “요한계시록 16:13.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靈(영)이 龍(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성령의 혀와 몸이 된 자들은 결코 악령의 반상에 올리는 음식을 만들지도 나눠주지도 함께 먹지도 아니한다. 도리어 물리치고 책망한다. 하지만 민족주의 망령에 묶인 목회자들의 입에서 천연스럽게 악령의 21첩 飯床(반상)이 나온다.

 

하여 그들은 지역적인 결집을 의미하는 공동의 음식문화로 서로를 확인한다. 각처에서 흩어져 살아도 그런 음식을 좋아하는 자들은 같은 지역의 출신임을 직감한다. 이런 뭉침은 남북의 반국가 단체들이다. 이들은 합작하여 대한민국을 모함하고 악평하여 매도하는 일을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면 북괴는 악마의 정권이다. 이는 결코 생겨서는 안 될 정권인데, 인간의 선택의지를 주신 의미 때문에 생겨나서 한민족을 불행하게 하고, 악령의 반산에 음식을 먹게 만들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흉기로 삼는다. 이는 욕단의 후손들의 수치 중에 수치다.

 

욕단Joktan="smallness" 은 노아의 아들 셈, 그 아들 아르박삿, 그 아들 셀라, 그 아들 에벨, 그 아들 벨렉의 형제이다. 노아의 5대손인데 우리 韓民族(한민족)의 조상이라 한다. 한민족은 욕단의 후손 중에서 나온다. 욕단은 14명의 아들을 낳았다. 그 중에 9번째 아들, 아비마엘이 있다. 아비마엘이 한민족의 실질적인 조상이라 우리는 생각한다.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라는 이름의 뜻이다. Abimael="my father is El (God)" 우리 조상들은 오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혀가 되고 몸이 되어 아버지 하나님을 경외하고 공경했다는 의미이다.

 

압('ab{awb})은 히브리어로 아버지다. 우리 한민족은 아버지를 아비라고 한다. 그것이 곧 증거이다. 때문에 악마는 한민족의 역사 속에서 그 종자들을 시켜 교묘하게 역사날조를 한 것이다. 지금 김일성의 역사날조처럼 해서 후손들에게서 우리 한민족이 노아의 후손인 것을 감춘 것이다. 악마의 역사말살도 역시 악평이다. 이는 ‘갈붙이기’다. 노아의 하나님에게서 한민족으로 멀어지게 하는 수법이다. 하지만 우리민족의 유전자 속에 담겨진 하나님 아버지는 결코 지을 수가 없었다. 성령의 각성으로 인해 하나님을 우리의 아버지로 모셔 섬기게 된다.

 

그 때문에 이제는 악령의 언어를 쓰는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 악령의 언어는 김일성을 아비로 섬기는 자들의 속에서 나오는 것이다. 북의 지령을 받은 자들의 입에서 나오고 그들이 그것을 남한의 정치상황이나 특색이나 실정에 맞게 유희하고 요리하여 그 반상에 올리면 그들끼리 별식 먹듯이 만나게 먹는다. 게걸스럽게 먹고 동지의식을 공유하고 하나님이 세우시는 대한민국을 잡아먹을 궁리와 힘을 삼는다. 이제 그들이 노리는 짓은 혀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혀를 이길 수 있게 하는 성령의 힘을 구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힘으로 이제 다시는 악령의 혀와 몸이 되지 않는 선택을 해야 한다. [2.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이 혀를 장악하시고 우리 몸도 장악하여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저들의 혀 곧 악령의 20첩 飯床(반상)을 이기는 것이다. 그때만이 나라를 수호하고 새롭게 하여 빛나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는 것이다. 남북의 빨갱이의 저 혀를 누가 禁(금)할 수 있을 것인가?

 

[3.우리가 말(馬)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 몸을 馭車(어거)하며 4.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5.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많은 나무를 태우는 불씨 같은 혀는 인간을 조정하는 배의 키와 같다 한다. 그 키를 잘못사용하면, 배가 기울고 復原力(복원력)이 없다면 또는 복원력을 낼 수 없으면 그대로 沈沒(침몰)하게 된다. 그처럼 우리의 혀와 몸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이 掌握(장악)해야 할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통제를 받지 않는 혀와 몸은 결국 지옥불로 스스로 들어가게 하는 선택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이는 악마가 인간을 파멸로 대한민국을 파멸로 모는 것에 열성이기 때문이다. [6.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개인과 나라가 망하지 않으려면 성령의 혀와 몸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악마의 凶器(흉기)가 된 남북의 빨갱이가 있기에 나라에는 온갖 더러운 음식들이 차고 넘치고 있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 음식을 먹으면 악령에 묶여 조국 대한민국에게 치명상을 입힌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7.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8.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독사의 이가 되어 대한민국을 물어 망하게 하는 이 짓은 성령의 열매가 아니라 악령의 열매이다. 악마의 진찬을 탐하면 안 되는 것이다. “잠언 23;1.네가 관원과 함께 앉아 음식을 먹게 되거든 삼가 네 앞에 있는 자가 누구인지 생각하며 2.네가 만일 탐식자여든 네 목에 칼을 둘 것이니라

 

“3.그 진찬을 탐하지 말라 그것은 간사하게 베푼 식물이니라” 공작원들이 또는 북괴의 지령을 받는 공직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악령의 21첩 반상에 가득한 악마의 별식을 차려놓고 먹게 할 때 그것을 박차고 나올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 그것이 악령의 음식임을 직시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인간에게는 그런 힘이 없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신 노아의 하나님 욕단과 아비마엘의 하나님께 있다. 이제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으로 역사의 정통성을 찾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사생자에게 당하는 형국이다.

 

모든 기독인은 아담이 인류의 유일무이의 조상임을 안다면, 이제 노아의 후손으로 인해 세상에 가득하게 된 것을 안다면, 이제 한민족의 조상이 누구인가를 찾아내야 할 때이다. 악마의 혀들 악령의 혀들에 의해 왜곡 날조된 한민족의 역사가 아니라, 김일성신화를 만들어 낸 역사가 아니라 참되신 하나님의 성령에게 인정되는 역사를 찾아내야 한다. Abimael= "my father is El (God)" 천하 어디를 가도 아버지를 아비라 하는 곳은 두 곳 밖에 없다. 그 하나는 벨렉의 자손인 이스라엘과 욕단의 아들 아비마엘의 후손인 韓民族(한민족)뿐이다.

 

인류역사는 각 시대마다 전쟁에서 악마의 정권이 이길 때마다 역사를 날조했다. 그것들이 군림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그 날조된 역사는 그 나라 민족에게서 하나님을 제외시키는 역사가 된다. [9.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10.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11.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 12.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뇨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근세에 한반도에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다. 하지만 인간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셨기에 악마는 일할 기회와 권세를 얻고 북에 악마의 정권을 세운다. 이는 하나님이 세운 정권이 아니기 때문에 사생자라 하겠다. 하나님이 세운 나라가 하나님의 힘을 멀리하게 되면 결국 하나님이 도우실 수 없게 된다. 그것이 곧 인간에게 주신 선택의 자유이다. 대한민국의 국민이 북괴를 선택하면 악령의 반상의 음식을 먹을 것이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선택하면 그 밥상을 박찰 것이다.

 

욕단의 열넷 아들 중에 Hazarmaveth="village of death"란 아주 섬뜩한 이름이 있다. 피바다로 정권을 세운 자들을 의미하는데, 하나님의 종 이삭에게 야곱과 에서가 있듯이, 아비마엘의 후손 중에 악령에게 종사하는 자들도 있는 것이다. 이는 각 인간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단물만 내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오직 성령의 반상에 오르는 아름다운 음식만을 먹고 마시는 나라가 되어야지, 악령의 반상에 오르는 음식을 박차고 물리쳐야 할 것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을 대적해야 하는 것이다. 그들을 남북빨갱이를 사랑해서는 안 된다.

 

북괴는 反(반)종교의 자유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아버지를 모독하고, 그의 교회들을 진멸하고, 그의 성도들을 죽이고, 박해하고 비밀수용소에 1급 정치범으로 몰아 갖은 악형을 가하고 있다. 이는 악마 짓이다. 그 짓이 그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 가를 웅변하기에 우리는 그들이 하나님의 대적 악마의 종자와 정권이라고 정의한다. 무릇 하나님의 교회와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결코 그들의 차린 악령의 반상에 참여치 말아야 한다. 한반도의 정통성은 아비마엘에 있다는 것을 안다면,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로 섬기도록 자유를 보장한 대한민국에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날조하고 증오 저주 말살하려는 자들의 저의는 곧 수령독재의 정통성을 세우려고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악령의 21첩 반상을 만들고, 그것으로 반정부운동을 하는 체하면서 반국가적인 반역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여호와를 아버지로 섬긴 아비마엘처럼 행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김일성을 우상으로 받들어 섬기는 북괴에게 속아 남침땅굴로 기습공격당하여 김일성을 아비로 섬기는 짓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와 나라에 반역이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김일성은 악마의 종자요 거짓의 아비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들이 지금 남침땅굴을 파고 대한민국 말살을 구체화하여 김정일 사후 3년 안에 3일전쟁으로 대한민국을 말살하겠다고 한다. 김정일 사후 3년은 2011년 12월 17일부터인데 지금은 2014년 10월 15일이다. 약 두 달 남았다.

 

만일 저들의 3년 안에 전쟁을 통해 비파괴 전투로 대한민국을 점령하겠다고 하는 호언대로 그대로 실행한다면 그렇다는 말이다. 하지만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는 교회가 이를 위해 기도하고 회개하면 하나님이 그들이 파놓은 땅굴로 저들의 무덤이 되게 하신다. 만일 전쟁을 일으키면 남북빨갱이를 제초하는 기회로 삼으실 것이 분명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악령의 21첩 반상에 앉아있는 모든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어서 회개하고, 그 밥상을 박차고 나와서 살아계신 참 아버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섬기는 아비마엘 민족으로 대한민국을 지키자고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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