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침땅굴찾기 땅굴깨기의 눈빛이 몇 촉입니까? "Jehovah sees"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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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6:27함정을 파는 자는 그것에 빠질 것이요 돌을 굴리는 자는 도리어 그것에 치이리라]
국민이 주인 된 대한민국은 국민이 한반도를 지켜내야 한다. 헌법1조는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이다. 헌법3조는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이다. 공복들이 나라와 영토를 지키지 못한다고 국민이 그것을 외면할 수는 없게 하는 강제조항이다. 公僕(공복)을 잘못 쓴 주인의 잘못이 더 크기 때문이다. 黨利黨略(당리당략)을 위해 나라가 망하도록 이끄는 정치세력들이 있고, 그 안에는 북괴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公僕(공복)들도 있다.
그 때문에 발생하는 현시국의 위기는 高潮(고조)되고 있다. 그 때문에 국민은 국가안보의 빈틈을 메우는 주권재민의 행동을 해야 한다. 한미동맹에서 빈틈을 찾아내고 우리 국방부와 안보부서와 행정부에서 빈틈을 찾아내고, 국가 위기관리센터와 안보 및 안전센터의 빈틈을 찾아내야 한다. 국가방위산업의 부패 속에 깃든 빈틈을 찾아내야 한다. 특히 국방부와 안보부서가 외면하는 남침땅굴이라는 빈틈을 찾아내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對備(대비)해야 한다. 빈틈을 찾는 것은 곧 차원의 문제이다. 차원이 높아질수록 적의 빈틈을 찾아낸다.
차원, 이를 논할진대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바늘구멍만한 빈틈이 2차원에서는 축구공 만하게 보이고, 그것이 3차원에서는 대문짝만하게 보이고, 4차원에서는 몇 톤 트럭 만하게 보이고, 5차원에서는 작은 빌딩 만하게 보이고, 6차원에서는 몇 개의 축구장 만하게 보이고, 7차원에서는 큰山(산) 만하게 보인다. 차원이 높을수록 빈틈을 정확히 독해할 수 있게 되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응용하여 적을 무너지게 가격하면 백전백승한다. 그 때문에 적보다 차원이 높아야 적을 이길 수 있는 것이다. 빈틈을 보일수록 적에게 당하게 된다.
그처럼 차원이 높아야 빈틈을 철두철미하게 숨긴다. 한단계 낮은 차원으로 갈수록 빈틈을 숨기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기 시작한다. 제일 낮은 차원이 되면 그야말로 큰 산같이 그 빈틈이 노출된다. 적이 언제든지 그것을 응용하여 기습공격이 가능하고, 그것으로 인해 나라가 결정적으로 망하게 되는 결정타를 당하게 된다. 빈틈 찾기와 빈틈 가리기는 虛虛實實(허허실실)의 의미에서 전술전략에 아주 중요한 통찰력이다. 현대전은 국지전이 아니라 국제전의 양상이다. 특히 한미동맹은 미국과 동맹을 맺은 모든 나라와 연결되기 때문에 그러하다.
북괴는 그것을 독해하고 그 나름대로 빈틈을 내는 수법을 행사하고 있는 것 같다. 그것에 이 나라의 공복들은 북괴의 차원에 늘 당하는 것 같다. 저들은 여전히 대한민국에 빈틈을 내고 있고, 특히 남침땅굴에서 그 빈틈은 아주 크고 커서 오늘날에는 3일전쟁의 획책을 공공연하게 떠들고 있을 정도다. 아무리 남침땅굴을 감춰도 빈틈은 반드시 있을 것인데, 우리 안보 공복들의 차원은 낮아서 그것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사막에서 나무 찾기처럼 어렵다고 한다. 전혀 없다고도 한다. 북괴의 숨기는 차원이 더 높다는 말인가?
북괴보다 더 높은 차원이 되어야 한다. 그들보다 더 높은 차원에서 내려다보면 북괴의 기만술이 빈틈투성인데, 북괴보다 차원이 낮으니 그것을 찾아내는데 어리석은 것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차원을 높여야 한다. 전략전술적인 차원을 높이는 길은 악마의 방법과 인간의 방법과 하나님의 방법이 있다. 북괴는 악마의 방법과 인간의 방법을 구사하고 있다. 악마의 방법을 구사한 그것이 북괴의 절대약점이다. 그들이 그 약점에 스스로 묶인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방법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 받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려라 하셨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이만 그것을 얻게 된다 하셨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 안보에 빈틈을 찾고 적의 빈틈을 찾아내어 국가안보에 萬全(만전)을 기하고자 하는 자들을 위해 언제든지 應答(응답)하시려고 모든 것을 이미 준비하신 것이다. 하여 여호와의 이름은 여호와 이레라 한다. 여호와 이레는 "Jehovah sees"이다. 하나님은 이미 보신다. 이미 보시기 때문에 그 눈빛을 택한 그릇에 담아 주시고 세상에 待期(대기)하게 하신다.
이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할 時(시)에 제공하신다. 남침땅굴을 찾아내신 하나님의 눈빛과 그것을 깨는 방법을 아시는 하나님의 눈빛을 담아 두신 사람들을 이미 준비하셨다는 것과 하나님은 그들을 아시고 차원을 높여달라고 나라와 국민과 지도자와 교회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곧바로 제공하신다. 그것이 곧 영원히 신실하시고 성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이행이시다. 남침땅굴을 찾아내어 이를 깨는 눈빛을 담은 자들이 세상에 이미 준비하여 대기하게 하신 것이다. 그분들을 기용해야 한다.
이미 보시기 때문에 그 눈빛을 인간에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신다. 그 미리 보신 눈빛을 담은 자들이 있고, 그분들이 모여지면 곧 會衆(회중)이다. 그 회중이 있는 곳에서 적의 숨겨놓은 악을 드러나게 한다고 어제도 필자는 본문 말씀에 의거하여 강조했다. 하나님은 지금도 그들이 어떻게 땅굴을 구축하고, 그것을 어떻게 운용하고 그 안에는 그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를 훤히 보고 계신다. 그 보심의 눈빛을 인간에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신다. 그 눈빛을 가진 분들을 찾아내야 한다.
물론 하나님이 이미 예비하신 분들은 하나님이 숨겨놓았고 한국교회가 悔改(회개)하고 하나님을 구할 때 비로소 그 은총을 내리신다. 그 때문에 오늘의 본문 말씀을 미리 내시고 그 말씀을 기록해 두신 것이다. [잠언 26:27함정을 파는 자는 그것에 빠질 것이요 돌을 굴리는 자는 도리어 그것에 치이리라] 이 말씀을 [잠언 26:23-26온유한 입술에 악한 마음은 낮은 은을 입힌 토기니라 감정 있는 자는 입술로는 꾸미고 속에는 궤휼을 품나니 그 말이 좋을찌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있음이라]라고 하신 말씀과 아울러,
[궤휼로 그 감정을 감출찌라도 그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나리라]라고 하는 말씀 뒤에 두신 것이다. [이사야 34:16-17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神(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그것들을 위하여 제비를 뽑으시며 친수로 줄을 띠어 그 땅을 그것들에게 나눠주셨으니 그것들이 영영히 차지하며 대대로 거기 거하리라] “여호와께서 그것들을 위하여 제비를 뽑으시며 친수로 줄을 띠어 그 땅을 그것들에게 나눠주셨으니”
“그것들이 영영히 차지하며 대대로 거기 거하리라” 하나님의 말씀이 거기에 그렇게 기록된 것은 문맥 문장 및 전체로도 계시를 하는 의미가 들어 있게 하심이다. 오늘의 본문은 어제의 말씀의 의미와 아주 가까운 거리의 말씀이다. 오늘의 말씀 함정은 영어로 ‘pit’로 번역되었다. 원어로는 shachath{shakh'-at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pit, destruction, grave, pit (for catching lions), pit (of Sheol) Sheol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어쩌면 이런 의미들로 땅굴이 구축이 되었을 것이라 추측된다. ‘pit’라는 의미로 남침땅굴을 팠을 것인데,
‘pit’의 사전적인 의미는 구멍 구덩이 팬 곳 함정 뜻밖의 위험이라고 한다. 뜻밖의 위험은 비밀병기라는 의미이다. 북괴가 가진 모든 무기는 다 드러나고 있는 실정인데, 그 중에 땅굴만 드러나지 않고 있다. 그 때문에 비밀병기라고 한다. 그 병기는 곧 대한민국에 치명적인 것으로 만들고 운용될 것이기 때문에 ‘destruction’의 의미 破壞(파괴), 殺人(살인), 破棄(파기), 絶滅(절멸), 驅除(구제)라는 의미가 거기에 있을 것이다. 그곳에서 일시에 나오는 부대가 그 5가지 임무를 띠고 나올 것이다. 땅굴의 운영을 5개 큰 줄기로 운영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破棄(파기)의 임무는 대통령을 납치하여 한미동맹 파기문서와 항복문서를 調印(조인)하게 하는 부대일 것이다. 파기의 사전전인 의미는 깨뜨리거나 찢어서 내버림. 계약 조약 약속 따위를 깨뜨려버림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要人(요인)을 암살하는 저격부대를 의미하는 殺人(살인)이 있을 것이다. 전쟁인프라를 가격하고 극한 패닉을 유도하는 破壞(파괴)부대가 나올 것이다. 絶滅(절멸)을 위한 부대 곧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자유와 부요와 행복을 절멸케 하는 부대가 나올 것이다. 그 때문에 상상할 수 없는 數(수)의 사람이 죽게 된다.
驅除(구제)는 남한빨갱이를 죽이는 부대다. 한번 배반한 자들은 자기들에게도 배반할 것이라고 여겨, 우선은 사용가능한 자들만 필요한 자들만 남겨두고, 그 나머지는 0순위로 죽이는 부대이다. 그것은 곧 거대한 무덤의 의미 ‘grave’의 의미이다. 한반도를 거대한 무덤으로 만들어 대한민국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그 모든 부요를 죽여 묻는 장소가 되게 하는 땅굴부대이다. 그들은 그 땅굴을 마치도 사자를 잡는 함정의 의미로 구축한다. ‘pit(for catching lions)’하여 그 땅굴은 마치도 지옥으로 연결되는 통로가 되게 한다. ‘pit(of Sheol)’
이는 피에 굶주린 악마의 갈망을 대행하는 청부업자들이 곧 북괴이기 때문이다. ‘Sheol’의 의미가 그것이다. [이사야 5:11-30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독주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주에 취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저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의 행하심을 관심치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생각지 아니 하는도다] 악마의 안일에 빠져서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으러 오라는 悔改(회개)의 명령을 거부한 자들에게 내리시는 禍(화)이다.
회개하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라는 말씀을 거부한 세대는 음부에 삼켜진다. [이러므로 나의 백성이 무지함을 인하여 사로잡힐 것이요 그 귀한 자는 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며 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그 陰府(음부)의 의미가 거기에 있다. ‘Therefore hell’는 곧 she'owl{sheh-ole'}이다.
‘sheol, underworld, grave, hell, pit’의 의미이다. 한반도 지하세계에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남침땅굴이 있고, 그 더 깊은 지하에는 음부가 있다. underworld의 자하세계를 구축하는 기술이 세계 최고라고 하는데, 과연 그들의 기술이 어떠한지 알아볼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탐구해내는 하나님의 차원의 빛을 구하지 않고 있는 것이 과연 怪異(괴이)하다 할 것이다. 악마의 입에 피바다를 연결하고 그렇게 그 욕망을 채우는 짓을 하는 것이 북괴의 남침 땅굴인데, 이를 방관하는 것은 더욱 큰 잘못이라 하겠는데, 인간의 빛을 고집하는 것은 죄이다.
오늘의 본문은 북괴가 파놓은 남침땅굴이 도리어 그들의 무덤이 될 것이라고 하신다. 돌을 굴리는 자들은 그것에 당하게 된다는 말씀이다. [잠언 26:27함정을 파는 자는 그것에 빠질 것이요 돌을 굴리는 자는 도리어 그것에 치이리라] 이는 26절의 말씀에서 그 답이 나온다.[궤휼로 그 감정을 감출찌라도 그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나리라] 하나님의 빛을 받아 누리는 자들의 모임에서 그 악이 드러나게 된다고 하신다. 아무리 북괴차원의 능력으로 그 남침땅굴을 감추고 있어도 하나님의 눈빛을 가진 자들의 모임 그 회중에서 낱낱이 밝혀진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눈빛 곧 "Jehovah sees"를 공유하는 자들을 모이게 하는 하나님의 나팔을 구해야 한다. 우리 주의 음성은 나팔소리 같이 큰소리라 하신다. [요한계시록 1:10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주님의 이러한 울림을 전달하는 나팔의 의미는 "Jehovah sees"에서 나온다. 그런 모임은 인간의 힘으로 모아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나팔로 울려야 그들이 알아듣고 모이는 것이다. 그 나팔소리를 알아듣지 못하는 자들은 "Jehovah sees"를 공유하는 자들이 아니라 망하는 자들이다.
[예레미야 6:17내가 또 너희 위에 파숫군을 세웠으니 나팔소리를 들으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듣지 않겠노라 하였도다] 하나님의 나팔소리를 알아듣는 자들은 다 모여온다. [고린도전서 14:8만일 나팔이 분명치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예비하리요] [느헤미야 4:20너희가 무론 어디서든지 나팔 소리를 듣거든 그리로 모여서 우리에게로 나아오라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느니라] 하나님의 나팔로 나팔을 부는 그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파수꾼이라 한다. 그들은 두 가지 기능을 하는데 하나는 국민을 위해
또 하나는 하나님을 향해 나팔을 부는 자들이다. [이사야 62:6-7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하는 모사들을 모으는 나팔소리를 내야 그분들이 모인다. 모이게 해야 한다. [이사야 18:3 세상의 모든 거민, 지상에 거하는 너희여 산들 위에 기호를 세우거든 너희는 보고 나팔을 불거든 너희는 들을찌니라]
[아모스 3:6성읍에서 나팔을 불게 되고야 백성이 어찌 두려워하지 아니하겠으며 여호와의 시키심이 아니고야 재앙이 어찌 성읍에 임하겠느냐] 그런 나팔소리를 내도 그런 분들이 없다면 모일 수 없고 전쟁에 나갈 사람이 없다면 나라가 망할 徵兆(징조)이다. [에스겔 7:14그들이 나팔을 불어 온갖 것을 예비하였을찌라도 전쟁에 나갈 사람이 없나니 이는 내 진노가 그 모든 무리에게 미쳤음이라] [에스겔 33:4나팔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에스겔 33:7인자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을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찌어다] 하나님이 파수꾼으로 세운 분들에게 그 나팔을 주신다. 그분들이 나팔을 불어야 하나님이 그 모임에 참석하시고, 그의 예비하신 분들도 모두 다 참석한다. 하여 거룩한 회중을 이룬다. 그분들이 오직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께 구하면 그대로 이룬다. [마태복음 18:18-20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이는 곧 하나님의 차원의 빛이 회중에 임하고 그 빛으로 각자의 역할을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 한사람처럼 움직이게 된다. 하여 북괴가 구축하고 운영하는 모든 땅굴은 그들의 무덤이 되게 한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지하에서 굴러버린 돌이 도리어 그들을 치는 결과를 가져온다. 이 회중은 곧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하나님의 회중이기 때문이다.
굴리는 돌의 원어에 참으로 여러 의미들이 있는데 'precious stones', 'tool for work or weapon' 도 포함된다. 그 땅굴로 상상할 수 없는 수량의 보화를 북으로 옮길 것이다. 그것이 그들을 망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그들을 망하게 하시는 방법 중에 하나이다. 그 때문에 반드시 분열이 일어나도록 그 등불을 끄실 것이고, 그 등불이 꺼지는 즉시 그 땅굴은 그들의 무덤이 될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차원의 빛이 그것들을 깨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빛 "Jehovah sees"를 담은 회중이 절실하다. 땅굴을 파는 과정에서 나온 돌이 소리를 친다.
‘나는 땅굴이요.’하고…. 오늘 본문의 돌의 원어적인 의미들에서 이런 의미들을 추론할 수 있다. petrified with terror 응고제로 뭉쳐진 돌들. strength, firmness, solidity 하나 perverse 괴팍한, 심술궂은, 별난, 외고집인, 앵돌아지는 돌들, 주변과 어울리지 않는 돌들은 역대책으로 사용된 것이다. 그런저런 조합으로 뭉쳐진 돌들은 매우 힘든 소리를 낸다. hard heart이다. sinking in water 지하수에 가라앉힌 돌들이 소리를 친다. 내가 여기에 왜 있어야 하냐고. 암반에 남겨진 땅굴라운딩한 자국은 특히 소리친다. stones of fire 내가 곧 땅굴이라고.
고래고래 소리치는 것을 들어야 한다. stones containing metal(ore) 정으로 판 자국이 나온다면 더욱 그러하다. [누가복음 19:40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하시니라] 무게감을 가진 이런 소리들을 그 weight를 담는 사연이 돌에 있다. 거기서 우리는 그들의 흔적을 찾고 확신하고, 그것을 깨는 방법을 이미 아시는 "Jehovah sees"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야 할 것이다. 돌들이 소리치게 하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따라 그것을 깨고 남북빨갱이의 무덤이 되게 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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