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착촌 건설의 필요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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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촌은 휴전선 인근이여야한다 후원은 미국과 러씨야가 해야한다 왜냐면 한반도 분단의 당사자들이기 때문이다 박근에 정부의 디엠지 평화공원과 정착촌을 하나로 묶어야한다 즉 평화공원관리를 탈북자들이 하며 정착촌은 바로 디엠지 평화공원이 되는것이다 정착촌 주민이 십만이 될때 북한망명정부를 설립하고 유엔에 옵써버자격을 신청한다 정착촌으로 탈북하려는 북한군과 주민들의 결탁이 이루어질것이다 수도권에서 방황하는 유명무명의 탈북단체들은 근거지를 가지고 대북정치공작을 마음껏 할수있는 활로가 열린다 대북전단 뿌린다고 트랙터로 길막는 주민도 더는 없다 모두 탈북자들이고 정착촌의 질서는 대한민국의 법질서에 의거한 주민자치로 이루어진다 정착촌의 중앙기관은 이북5도청이 될것이다 62 5와 함께 생겨난 실향민들은 정착촌을 마음대로 만들수 있었다 당시는 공간과 여건이 가능했었다 강원도 속초시 청호동이 바로 실향민들이 자유의지로 만든 정착촌이며 바로 이들은 실향민 문화라는 것을 이땅에 정착시킬수가 있었고 아바이 마을과 아바이 순대도 탄생시켰다 허나 이들의 정착촌은 남북으로 확대되지못하고 한반도 2국통일의 불꽂이 되지는 못하였다 이유는 당시 북한은 상승기류를 타고 동북아에 사회주의 도미노를 만들려고 비록 거품이기는 하나 "부강조국"으로 나가고 있었고 남쪽은 강한 북풍을 막으려고 휴전선을 철통같이 방어할 시기였다 지금은 남북의 상황이 뒤바뀐지 오래다 남남풍은 현재 북으로 불고 북주민이 남풍을 재생산해 유포하고있다 휴전선에 탈북자가 살아가는 정착촌이 생긴다는것은 북주민에게 끌어넘치는 탈북의지와 희망을 가져다준다 백만의 북주민이 두만강을 넘었어도 한국에 온건 겨우3만이다 중국이 거의모두 북송시켰기 때문이다 정착촌이 생기면 탈북자는 휴전선으로 몰리고 북한군민경들은 국경경비대처럼 돈을받고 밀남을 시킬것이다 그와중에 군인들도 탈북하고 소대 중대 와 더불어 북의 온마을이 탈북한다 정착촌은 어쩔수없이 북으로 확장된다 휴전선이 유명무실해지고 보따리 장사군들이 오고가며 폭리를 취한다 쌀 밀가루 설탕 기름 송이 의류 모든 북한장사군들이 함북도와 신의주가아닌 황해도와 강원도로 몰린다 정착촌은 유통의 중심이 된다 분명히 2국통일의 씨았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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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한심한 인간이다.
그렇게 정당성이 좋으면 자유세상에서 누구보고 정착촌 건설해달라고 징징 거리지말고
너같은 인간들이 가서 모여 살면 될것 아니야.
북한군인듫 탏붓시키기전에 북한 정찰국애두 한 서너면 넘어와서 하룻밤에 모두 개죽음시키고 아마도 술까지 처먹고 넘어 갈게다.
참으로 생각이 천진난만한 분이다.
감옥아닌 감옥에서 살다가 뛰쳐나옴 탈북자들을 또 정착촌이라는 감옥에 ㄱ사두려고 꾀하지말고 ,,, 님이 지금이라도 솔선 수범해봐요.
탈북자들 한꺼번에 잡아죽일 모의를 하는건지 모르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