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7:13.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된 자의 옷을 취하라 외인들의 보증이 된 자는 그 몸을 볼모잡힐지니라]

人質(인질)을 잡고 협박하는 것은 악마의 典型的(전형적)인 수법이다. 북괴가 시작되고부터 지금까지 한민족을 인질잡고 그 수법을 그 체제를 유지하는데 능숙하였다. 이젠 核(핵)인질로 대한민국을 잡고 도리어 마치도 강도가 한반도의 주인인양 큰소리치고 있다. 처음에서는 속이다가 마침내 그 馬脚(마각)을 드러낸다. 그 다음은 폭력이고 그 다음은 살인이다. 그것이 남북 빨갱이들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전쟁불사 자해소동은 저들이 즐겨 사용하는 恐喝(공갈) 중에 하나이다. 전쟁의 공포를 일으켜 사람들을 질리게 하고, 그것에서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한다.

공포를 주어도 겁을 먹지 않는 것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로 행하는 자유인의 본질이다. 하나님의 통제를 거절하여 아직은 노예근성을 가진 자들이 있다. 그들은 겁을 잘 먹는다. 그 때문에 그 겁을 먹게 하려고 옆에서 그 겁을 일으키는 세력이 곧 남한 빨갱이다. 그들이 공중권세를 잡은 악마의 힘으로 공중파를 장악하고 그런 겁을 먹게 할 수 있는 자리에서 그 입김을 입심을 다해 불어넣고 있다. 그 겁에 자지러지는 것은 곧 그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가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속에 악마의 공포를 불어넣는 짓을 하는 이들의 수법은 굴종의 평화를 요구하는데 있다. 전쟁을 해서 이기려는 것이 아니라 공포를 주어서 이기려는 심리전 수법이다. 노예근성을 가진 자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저들의 수법에 먹힌다. 그 때문에 언제나 안전과 평화가 볼모처럼 당하기만 한다. 우리에겐 하나님의 기준인 진정한 자유인이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모든 지자체 장, 공복 지도자 선출직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들 속에는 노예근성이 없어야 한다. 하지만 노예근성을 가진다. 그 때문에 안전과 평화는 남북빨갱이의 인질에 잡혀 볼모로 취급을 당하게 된다.

볼모로 잡히는 사전적인 의미는 약속 이행의 담보로 상대편에 잡혀 두는 사람이나 물건이라 한다. 그 때문에 북괴와는 그 어떤 약속을 해서도 안 된다. 남북고위급회담을 하자고 큰소리치고 나서 그것을 이용하여 남북고위회담을 성사케 하려면 대북전단지를 보내지 못하게 하라고 한다. 대북전단지 그것을 빙자하여 회담을 볼모잡는다. 여기에 남한 빨갱이들이 달려들어 대북전단지를 보내지 말고 회담을 성사케 하라고 떼를 쓰며 아우성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자유인이 아니면 이들에게 영합할 것이다.

다행히 대북전단지를 보내는 것을 막을 법적인 근거가 없다고 일언지하 거절은 했어도 남한 빨갱이들의 공갈투는 도를 넘는다. 왜 우리가 대북정책에서 늘 이런 볼모로 잡히는 것을 안고 가야 하는가? 그것은 그들의 수법이다. 함정을 파서 접근하는 것이다. 올무를 만들어 접근하고 그럴듯한 미끼를 달고 그것에 걸리면 볼모로 잡힌다. 남북회담은 늘 그런 식으로 대한민국을 희롱하는 미끼로 존재한다. 왜 그 회담을 굳이 해야 하는가? 하나님 기준의 자유인들은 결코 그 무엇에도 볼모로 잡히지 않는다. 도리어 볼모 잡힌 자들을 해방 해소한다.

옷을 전당잡힌다는 전당의 의미는 surety 원어로 `arab{aw-rab'}라 발음한다. to pledge, exchange, mortgage, engage, occupy, undertake for, give pledges, be or become surety, take on pledge, give in pledge의 의미를 담고 있는데, 제 발로 잡히러 들어간다는 의미가 강한다. 이는 미끼에 물렸다는 의미로 인해 그리 되었다는 의미이다. ‘his garment’로 번역된 옷은 beged{behg'-ed}라고 발음하고, 그 안에는 treachery, deceit, garment, clothing(used indiscriminately)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treachery! deceit!

배반 위약 변절과 기만 배반행위 사기 책략 허위 부실에 당하도록 그 옷을(담보와 보증) 마구잡이로 무계획적으로 난잡하도록 사용하였다는 의미이다. 이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한 자들의 드러나는 현상이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지혜로 행동해야 하는 것이 인간된 도리이다. 그것이 곧 악마의 종자들 곧 남북의 빨갱이에게 볼모잡히지 않는 길이다. 모름지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자유인은 남의 옷을 전당잡거나 자기 옷을 전당잡히거나 하지 않고 도리어 잡힌 자들을 해방한다.

그것이 자유인들의 늘 그 행동패턴이다. 언제고 어디서고 하나님의 명철을 의지함이기 때문이다. 남북의 빨갱이를 대할 때는 언제나 하나님의 명철을 의지해야 한다. [잠언 3:5-7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명철은 문제의 核心(핵심)을 알아내는 능력이고, 명철은 그 문제를 解決(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능력이다. 이 명철은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다.

하나님의 것을 받으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것을 받아 누리는데, 이렇게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것을 악에서 떠난다고 하고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은 함부로 옷을 전당잡히지 않는다. clothing(used indiscriminately) 그것은 곧 treachery와 deceit에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늘 강조한다. 하나님의 명철을 받아 누리자고. 국가 대사의 모든 것을 인간의 지성의 합으로 행하지 말라고 강조한다.

인간의 거대지성이라도 악마의 협박에 또는 속임수에 늘 당하기만하기 때문이다. 우리 국가의 미래를 좌지우지하는 것이 오늘의 선택인데, 우리는 그것들이 붕괴하기만을 기다릴 수는 없다. 우리 자체의 불순세력 곧 敵(적)의 treachery, deceit에 가담하는 세력을 척결하는 하나님의 의지가 필요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명철로 해내야 한다. 마치도 농부가 잡초를 솎아 내듯이 하는 것처럼 그리해야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명철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제를 받으면 자유인이다.

그리스도의 통제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의미한다. [갈라디아서 5:1.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자유를 가진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면 남한 빨갱이들은 결코 설 자리를 잃게 된다. 빨갱이 그들이 득세하는 한에는 대한민국은 망하게 된다. 그들의 기세를 꺾어야 한다. 하지만 모든 영역에서 그들의 기세가 마치도 반국가단체처럼 왕성하다. 이들에게 묶인 모든 자들을 건져내야 한다. 북한주민의 해방 그것은 꼭 해야 한다.

한민족과 우리 국민을 빨갱이 손에서 건져내야 한다는 것은 지도자들의 몫이다. 만일 국민이 사기꾼들에게 둘러싸여 있다면, 이를 방치할 것인가? 국민이 겁탈하는 늑대들 속에 있다면 이를 외면할 것인가? 그것들의 treachery, deceit 속에 당하고 있는 국민을 저대로 방치한다면 남한빨갱이의 외연은 확대되어 갈 것이다. 그것이 매우 빠른 속도로 번져간다든지 오염당하게 된다면 이는 국가의 멸망이다. 이들에게서 나라를 건져내야 한다. 남한 빨갱이는 몸은 대한민국에 있어도 북괴에 그 영혼이 있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外人(외인)들일 뿐이다.

외인천하(빨갱이천하)로 기울도록 방치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남한 빨갱이들의 treachery, deceit에 당하지 않는 국민을 만들어야 한다. 그들에게 속아서 clothing(used indiscriminately) 옷을 함부로 전당잡히는 일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하고, 그들에게 속아서 몸이 볼보잡히는 일이 발생하게 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의 자유인은 이런 것을 결코 용납할 수 없어야 한다. 중우를 움직이는 남한 빨갱이의 떼거리들의 만행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함이다. 북괴에게 늘 당하게 만드는 짓을 하는 자들이다. 대한민국은 이제 그들의 모든 수법에 달통해야 한다.

아울러 그것을 이기는 방법도 달통해야 한다. 물론 그것은 인간의 명철로 될 수 없다. 인간의 명철은 각기 한계가 여실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명철로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이 절실한 것이다. 국민에게 하나님의 명철의 가치를 각성시키는 유일무이한 길은 성령의 각성이기 때문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내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를 각성 받지 못하면 적들의 모든 treachery, deceit(배반 위약 변절과 기만 배반행위 사기 책략 기만 허위 부실)책에 당하게 된다. 간파할 수 없다. 간파를 해도 격파할 수 없다. 분쇄할 수 없다.

성령의 각성으로 눈을 뜨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대한민국을 남북의 빨갱이의 손에서 구출하려고 애쓰는 애국자들은 모름지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명철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명철만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잠언 16:22명철한 자에게는 그 명철이 생명의 샘이 되거니와 미련한 자에게는 그 미련한 것이 징계가 되느니라] 미련한 자들은 하나님의 명철을 거부한 자들이다. 그들은 인간의 명철을 즐겨한다. 그 때문에 그 꾀에 당하게 된다. 그것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의 의미를 無視(무시)한 연고이다.

악마는 인간에게 넘을 수 없는 强敵(강적)이다. 그 악마로 행동하는 자들이 남북의 빨갱이다. 이 강적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때만이 하나님이 그것들을 물리치시고 그것들을 능히 이기게 하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명철에 거해야만이 생명의 샘을 얻게 된다. 생명의 샘에서 그 생명의 물이 다함없이 솟구쳐 흐르듯이 하나님의 명철이 그 사람 속에서 다함없이 솟구쳐 흘러나와서 악마와 그 종자들을 이기게 하는 묘책이 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명철의 길을 떠난 자들은 망하게 된다. [잠언 21:16명철의 길을 떠난 사람은 사망의 회중에 거하리라]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외인(남북빨갱이)들을 이토록 방치한 이유가 곧 하나님의 명철을 떠나 인간의 명철에 의존한 연고이다. 그들을 방치하고 그 기세를 높여주면 줄수록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명철을 떠난 증좌이고, 결국 대한민국은 사망의 회중에 거하고 있는 것이 된다. 이는 피바다를 의미한다. 이들을 이기는 길은 하나님의 명철뿐이다. [잠언 21:30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그 때문에 이 놀라운 가치를 알리시고 얻게 하시고 누리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잠언 18:15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자의 귀는 지식을 구하느니라] 그 명철을 구해서 받아야 비로소 나라를 남북의 빨갱이 손에서 구출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리스도의 명철로 행하는 자들만이 그 本分(본분)을 다할 수 있게 된다. [전도서 7:23내가 이 모든 것을 지혜로 시험하며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지혜자가 되리라 하였으나 지혜가 나를 멀리하였도다] 인간이 하나님의 명철을 버리면 도리어 우매자가 된다.

[이사야 5:21-24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찐저 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이로 인하여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마른 풀이 불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악마와 그 종자들이 파놓은 올무에 빠질 수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들에게 먹히는 동화를 당한다.

[잠언 21:30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라고 하신 말씀을 성령의 각성으로 깨닫는 자가 되어야 한다. [잠언 15:14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요구하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즐기느니라] 우리의 선택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명철을 구해 누림에 있어야 한다. 그런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명철이 솟쳐 흐르는 샘을 갖게 되고 그것을 누리게 된다. [잠언 18:4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그런 분이 지도자가 되어야 대한민국 만세다.

대한민국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명철이 늘 솟쳐 흐르는 샘과 내와 같은 그런 분들이 지도자가 되어야 나라가 산다. 나라를 모든 위기에서 구국 구원 구명 구조 구난 구휼 구제 치료 치유 선한 섬김 혁신 혁파 개선 개혁 청소 정돈을 하게 된다. 국리민복은 그 때문에 즐겁게 찾아온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들 입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어떠하신가? [잠언 10:13명철한 자의 입술에는 지혜가 있어도 지혜 없는 자의 등을 위하여는 채찍이 있느니라] 하나님의 채찍에 당한 등들이 누군가? 그들은 늘 당하는 것만 한다.

국가안보는 결코 적에게 당하면 안 된다. 하지만 당하고만 있다면 총체적인 안보관리 부실이라고 하겠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오직 예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잠언 2:10-22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여 악한 자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내리라] 남북빨갱이의 손에서 나라를 구출하려면 저들의 수법에 당하지 않으려면 언제나 하나님의 명철의 가호를 받아야 한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명철 곧 그리스도의 명철이 없는 국민은 망하게 된다.

남북의 빨갱이는 인간이 이길 수 없는 악마로 행동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이 무리는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며 행악하기를 기뻐하며 악인의 패역을 즐거워하나니 그 길은 구부러지고 그 행위는 패역하니라] 이런 자들이 준동하는 한반도에서 어찌 이들을 이기려고 하나님의 명철 그 그리스도의 명철을 무시하고 있는가? 하나님이 보실 때 안타깝게 보실 일이라 하겠다. 남북의 빨갱이는 미인계로 공작하고 나라를 망하게 한다. 그들은 대한민국이 망하기를 바라는 반국가 단체이요, 우리 법을 악용하여 대한민국을 치는 자들이다.

대한민국의 많은 공직자들이 그것들이 주는 뇌물에 그것들이 만든 올무에 걸려 그 뇌물구조에서 묶여 그 자유를 상실한다. 그와 동시에 미인계에 걸려 결코 그것들에게서 벗어날 수 없는 인생으로 전당잡히고 볼모잡힌 것이다. [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하리니 그는 소시의 짝을 버리며 그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자라 그 집은 사망으로, 그 길은 음부로 기울어졌나니 누구든지 그에게로 가는 자는 돌아오지 못하며 또 생명길을 얻지 못하느니라] 결코 돌아올 수 없는 길로 가는 것이 그 이유인 것이다.

그 구조에서 벗어나서 당당히 전향하면 되는 것인데 아예 전향할 수 없게 만든 것이다. 그것이 곧 악마의 종자들, 남북 빨갱이의 수법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 받도록 성령의 각성 그 지혜를 받아야 한다. [지혜가 너로 선한 자의 길로 행하게 하며 또 의인의 길을 지키게 하리니 대저 정직한 자는 땅에 거하며 완전한 자는 땅에 남아 있으리라 그러나 악인은 땅에서 끊어지겠고 궤휼한 자는 땅에서 뽑히리라] 결국 하나님은 이 땅에 명철한 자들을 구하게 하실 것이다. 그분들이 지도자가 된다.

하나님이 각 세대마다 심판하시고 새로운 판을 짜신다. 그때가 오면 하나님의 명철을 받은 분들이 나서고 그 시대를 혁신하게 된다. 남북의 빨갱이를 뽑아내신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일이시다. [그러나 악인은 땅에서 끊어지겠고 궤휼한 자는 땅에서 뽑히리라] 이런 약속의 말씀대로 되도록 기도하는 세대만이 그 은혜를 입는다. 남북빨갱이를 그리스도의 자유인이 하나님의 명철로 척결하고, 대한민국을 그들의 손에서 건져낼 지도자들이 대통령이 되고 국회의원이 되는 시대를 열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 세대가 힘써 해야 할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