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남북빨갱이한테 시달리는 대한민국경제
구국기도 0 256 2014-11-04 08:39:07

제목:남북빨갱이한테 시달리는 대한민국경제, 債務國(채무국)에서 債權國(채권국)으로 점핑할 唯一無二(유일무이)한 길은 있다.

 

[잠언 27:15다투는 婦女(부녀)는 비 오는 날에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라]

 

악마의 고정패턴에 묶여 늘 그것만 반복하는 인간이 된다면 이는 그들이 곧 악마의 종자들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사람의 본심과 행동은 그 본질을 벗어날 수 없다. 그 본질이 악마의 것이면 이는 악성이다. 또는 그 본질의 지시나 영향을 받아 행하면 그것도 惡性(악성)이다. 그 모든 악성은 惡習(악습)이고 惡心(악심)의 샘이다. 악마는 사람을 强占(강점)하고 악마의 에너지로 그 본질로 다투기를 쉬지 않도록 반복하게 한다. 그런 남자나 여자는 악마의 다툼이 솟구치는 샘이다. 이는 죽이는 毒(독)의 샘이기도 하다.

 

비가 내리면 처마 밑으로 落水(낙수)가 생긴다. 비가 많이 내리면 그만큼 낙수가 쉬지 않고 내린다. 반복성의 계속적인, 잇따른, 자주 일어나는, 빈번한 a continual의 원어는 deleph {deh'-lef}라고 발음한다. 그 안에는 a dropping, dripping, of contentious wife(fig)의 의미를 담고 있다. 다투기를 좋아하는 여자를 비유하는 figuratively의 준말이나 다툼의 fight 준말이기도 하다. fight의 기질은 악마의 것이다. 악마의 기질로 남편을 적을 삼아 싸우다 서로 치고 받으며 싸우다. 악마의 에너지로 남편과 싸움에 지칠 줄 모르는 여인의 의미다.

 

그야말로 다툼의 샘의 솟구치는 반복성(continual)을 강조한다. 남자가 contentious wife (fig)에 갇히면 남편은 절규한다. 이런 여자는 마치도 fighter처럼 임한다. 마치도 전사(戰士)처럼 결코 그 다툼에서 물러서지 않는 포기하지 않는 鬪士(투사)처럼 임한다. 그녀의 fighting은 악마의 눈빛으로 싸우는데 숙달된 여자다. 악마의 호전성으로 호전적인 무(武)를 숭상하는 여자이고, 악마의 투지로 무장된 여자이다. 그녀는 매사에 남편을 戰場(전장)으로 끌어낸다. 그런 짓은 그녀의 행동방식이다. 그것 밖에 모른다. 전투의 전투에 적합한 氣質(기질) 체질이다.

 

악마의 호전적인 본질에 묶여 나온 기질과 체질이다. 그런 것으로 그녀는 늘 교전 중에 있어야 자기존재를 인식한다. 그 전쟁의 싸움 전투 교전 회전(會戰) 논쟁 격투 투쟁에서 자기 발견을 하고, 그것으로 자기구현을 하여 승리로 자랑과 영광을 삼는다. 악마의 본질에 충동되어 다투기 좋아하는, 논쟁하기 좋아하는, 이론이 분분한, 말썽이 있는, 係爭(계쟁)의 a contentious는 midyan{mid-yawn'}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strife, contention을 담는다. 악마의 본질에서 나오는 투쟁 다툼 싸움 경쟁 쟁의 말다툼 논쟁 논전 논쟁점 주장이다.

 

악마의 본질에 갇혀 모든 것을 전쟁하듯이 전투하듯이 호전적으로 쉬지 않고 공격하는 물방울은 처마 밑에 바위를 뚫고 들어간다. 우리가 북괴를 남북의 빨갱이를 악마의 종자들이라 함은 여러 이유이다. 그 중에 하나가 그 호전성이다. 인간의 것이면 이미 그 힘이 쇠약하였을 것이다. 악마의 본질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그들은 인간의 것보다 질기게 선군정치로 매진한다. 악마는 살인적인 武(무)를 숭상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본질이 다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을 대적하여 일어나는 성질이 바로 악마의 본질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세우신 원칙 질서를 스스로 대적한다.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을 악용하는 것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통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지 않으면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는 것이다. 악용은 곧 흉기가 됨을 의미한다. 악마의 충동으로 다툼에 갇힌 여자는 악마의 흉기이다. 언제고 어느 곳에서나 가리지 않고 악마가 출몰하여 충동하면 그는 악마의 흉기가 되어 남편을 대적한다. 마치도 비가 내리는 만큼 낙수가 생기듯이, 큰비가 내리면 그 낙수가 한동안 계속되듯이, 그처럼 악마의 충동에 길들여진 여자다. 북괴가 그런 집단이다. 악마의 분노로 다툼을 담아낸다.

 

하나님의 기준을 파괴하고 자기들의 기준으로 세상을 잣대질하고, 그것으로 자기들끼리만 통용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세계에 적용하려고 굴복을 강탈한다. 악마의 다툼의 반복성에 갇힌 인간은 언제나 和戰兩面(화전양면)전술에 능하다. 비 오는 날에는 그 강수량만큼 낙수가 생겨도 비가 오지 않으면 낙수가 없다. 악마의 이해관계에 따라 그렇게 충동되는 것이다. 북괴는 자기들의 체제가 有(유) 不利(불리)에 따라서 화전양면전술을 구사한다. 하지만 그 본심은 언제나 남한적화에 있다. 낙수로 바위를 뚫어내듯이 남편을 무너지게 하는 것이 목표인 것처럼.

 

그들은 악마의 힘으로 언제나 하나님을 대적하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온갖 도발을 대한민국이 질리도록 질기게 줄기차게 해온다. 불리하면 도발하고 유리하면 대화하자고 하고, 유리하면 대화하자고 하고 불리하면 도발한다. 그러면서 그들은 계속 남침의 기회와 여건을 만든다. 반복적인 다툼을 일으켜서 남한사회에 소요를 일으키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의 배후에는 북괴 곧 남북의 빨갱이가 있다. 이들의 속성은 언제나 악마의 다툼의 샘이다. 이런 다툼은 다툼을 당하는 사람의 피를 말리고 뼈를 썩게 한다. 그처럼 대한민국의 피를 말리고 뼈를 썩게 한다.

 

()으로부터 오는 이 다툼의 殺氣(살기)는 南()에서 일어나는 다툼의 살기와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은 시달리고 있다. 우리 대통령은 이런 다툼의 살기를 극복해야 한다. 오히려 국민을 안돈시켜야 한다. [이사야 32:2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우리 국민을 이 살인적인 광풍과 폭우와 마른 땅 곤비한 땅에서부터 구출해야 한다. 악마의 이런 살기를 극복하고 도리어 국민을 안돈시켜야 한다. 하지만 무슨 수로 이를 할 수 있는가? 인간의 힘은 여전히 한계가 있다.

 

대통령이 할 일은  또 있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의 의미로 이를 보아야 한다. 악마는 우리 국민 중에 여자들을 다툼의 샘으로 만들어 각 가정에서 남편의 피를 말리고 뼈를 썩게 한다. 대한민국의 모든 가정에 악마의 다툼이 샘이 있게 되면 대한민국의 피는 완전히 말라버리고 뼈는 완전 썩는다. 이는 각 가정事(사)를 대통령이 일일이 개입하라는 말도 아니고 부부싸움을 중재하라는 말도 아니다. 우리의 강조는 악마를 우리 국가에서 영구퇴출 하자는 말이다. 성경 말씀을 따라 악마를 물리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유일무이의 길을 성령으로 배워야 한다.

   

이런 의미를 안다면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모든 지도자들은 우리 국민의 각 가정에 악마의 다툼의 샘이 없도록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전쟁은 다 싫어하는 것이다. 전쟁이 나면 모든 것이 다 파괴되기 때문이다. 창조를 위한 파괴도 있지만 亡國的(망국적)인 파괴도 있다. 악마는 파괴만을 위한 전쟁을 도모하는 존재이다. 북괴가 도발하는 것은 곧 한민족의 멸망이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호전성의 본질로 도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는 파괴만을 위해 파괴하기 때문이다. [잠언 12:4어진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나 욕을 끼치는 여인은 그 지아비로 뼈가 썩음 같게 하느니라] 속담에 홧김에 바람을 핀다는 말이 있는데, 다툼을 좋아하는 여자의 속에 사랑이 있을 리가 없다. 지아비가 그 火病(화병)에 바람을 필 수도 있게 되고, 또는 여자가 그런 짓을 하게 될 수도 있다. 하여 사람들은 이 짧은 인생에서 어진 여인을 찾아 유리방황하게 된다. 이 불륜경제는 패륜경제를 낳는다. 이런 경제들은 다 악마의 경제인데 창조와 생산과는 거리가 먼 파괴성의 소비만을 독특하게 강조한다.

 

이를 간음마귀라고 한다. 이 마귀는 여자 속으로 들어가서 남편을 죽이는 살기를 가지고 남편이 질리도록 질기게 대적하게 한다. 남편은 그 여자에게 질리고 질려서 피할 곳을 찾는다. 그때 악마는 그를 감싸 안는 여자를 준비하고 있다가 그 흉기로 올무에 걸리게 한다. 이런 짓은 드러나게 되고, 그 남자의 아내는 이를 구실로 더욱 殺氣(살기)를 내어 공격한다. 그를 감싸 안던 여자가 떨어져 나가면 악마는 또 다른 여자를 대기시킨다. 그 흉기로 그를 묶어 둔다. 하여 불륜경제로 그 가정을 파탄나게 하고 그 아이들의 반감을 일으켜서 패륜경제를 하게 한다.

 

이렇게 국민이 이런 다툼에 시달리면서 어떻게 국가사회의 발전에 주력할 수 있겠는가? 부부간에 사랑을 경제성장의 동력, 부모자식 간에 사랑을 경제성장의 동력 삼는다. 하지만 악마는 그 사랑이 허접하고 허약함을 잘 알고 있기에 그것을 공격한다. 하여 다툼의 샘을 만든다. 가정의 불화는 악마의 이간책이다. 결국 악마의 뜻대로 가정이 不和(불화)에 휩싸인다. 나라의 피가 마르고 뼈가 썩게 된다. 그런 나라를 악마의 에너지로 쉬지 않고 달려들어 소요를 일으키는 남한 빨갱이가 있고 악마의 살기를 품고 도발하는 북괴가 있다. 그야말로 내우외환이다.

 

내우외환에 빠진 나라를 구출하지 못하면 이는 나라가 망하게 된다. 집에서 정신차릴 수 없게 하는 여자의 독설의 전쟁터를 피해서 갈 곳이 없는 남자들이니 어쩌겠는가? 이런저런 내우외환에 시달리는 것은 곧 이 나라의 재앙이다. 이는 악마가 이 나라를 가지고 노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의 완수 완성의 순종을 거부한 연고이다. 이 나를 지키는 데는 본질적으로 악마의 침투를 막아야 한다는 것에 있다. 북괴 남북빨갱이는 악마의 흉기이고 다툼의 샘들도 그 흉기다.

 

악마의 조종을 받는 그 흉기들이 창궐하면 이는 대한민국의 피가 마르고 그 뼈가 썩는 시간이다. 이런 나라의 지도자들은 인본주의나 鬼神(귀신)이나 철학을 찾아다녀서는 안 된다. 敵(적)그리스도의 사상을 가진 자들이 지도자가 되면 나라가 악마의 침투에 그대로 노출이 된다. 이 나라가 사는 길은 단 하나다. 악마의 공격과 그 흉기를 무력하게 하는 하나님의 통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들임에 있다. 종교의 자유를 강조하다가는 결국 악마의 밥이 된다. 악마의 힘이 북괴 곧 남북빨갱이에게 계속 공급되고, 각 가정에도 그러하다.

 

악마의 본질에서 나는 殺氣(살기)로 대한민국을 죽이려는 악마의 다툼의 샘은 일시에 솟구치면, 온통 나라는 혼란 중에 곤고하게 된다. 재앙이다. 악마가 침공한 만큼 재앙이다. 그만큼 북괴가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짓을 하고 그것에 성공하고 있다. 다투는 여인에 시달린 남자는 간음관계의 여자에 또는 술에 절어버린다. 이런 남자들이 어떻게 나라를 지켜낼 수 있겠는가? 그 때문에 나라의 모든 지도자들은 정신 차려야 한다. 그 자리는 부귀영화를 탐하는 자리가 아니라 나라와 국민의 미래와 생명을 책임지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다툼의 샘을 막아야 한다.

 

사실 악마의 충동에 놀아나는 여자는 정신병에 걸린 것이다. 그런 병을 고치는 것은 그 뒤에 악마를 몰아내고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 성령 충만함에 있다. 그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이 나라의 하나님을 삼아야 한다. [시편 144:15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만일 우리가 이러한 복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우리 하나님으로 삼는 복을 누리지 못하면 악마에게 당한다.

 

악마에게 당하는 나라는 모든 것을 도치한다. [이사야 5: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악마 판이 된다. 악마는 그 판이 되는 즉시 그 세상을 파괴하고 아주 망하게 한다. 악마의 판은 우상숭배가 극성한다. [이사야 44:15무릇 이 나무는 사람이 화목을 삼는 것이어늘 그가 그것을 가지고 자기 몸을 더웁게도 하고 그것으로 불을 피워서 떡을 굽기도 하고 그것으로 신상을 만들어 숭배하며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부복하기도 하는구나] 

 

[하박국 1:11그들은 그 힘으로 자기 神(신)을 삼는 자라 이에 바람 같이 급히 몰아 지나치게 행하여 득죄하리라] 갈대아 사람들의 그 당시의 覇權(패권)의 征伐(정벌) 征服(정복) 討伐(토벌) 征討(정토)의 특성을 묘사한 말씀인데, 오늘날 인간들 중에도 자기 힘으로 神(신)을 삼는 자들이 있다. 그들이 국가를 지도하고 인도한다고 나서는데 그들의 뒤에는 집단지성이 받쳐주고 있다고는 하나, 악마의 전술전략을 능가하기에는 너무나 역부족하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북괴 곧 남북 빨갱이 뒤에는 악마가 있고 각 가정마다 악마의 다툼의 샘이 있다.

 

영적안보라는 패러다임이 아니면 이를 담아낼 수 없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지 않으면 결코 영적안보를 튼튼히 할 수가 없다. 사람들은 부부와 자녀사랑을 위해 경제성장의 동력을 삼는데 악마의 이러한 공격으로 그 의지가 挫折(좌절)된다. 미래가 없는 세상은 정처 없게 된다. 남한 빨갱이는 모든 영역에서 소요를 일으켜서 국민을 피곤하게 한다. 북괴는 도발을 하여 국민을 혼란 속으로 몰아넣는다. 이런 나라에서 경제성장은 멈춰지는 것이다.

 

우리는 그 때문에 강조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것이 곧 경제성장의 참된 동력인 것이라고! 그 동력만이 결코 꺼지지 않는다. 특히 하나님의 사랑으로 일어나는 경제성장의 동력은 하나님의 기준의 창조성과 생산성이 나온다. 그 때문에 채무국에서 채권국으로 점핑하게 된다. [신명기 28:12.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그렇다! 채권국이 된다.

 

인간의 육체에서 나오는 사랑은 전술한 바와 같이 집요한 다툼의 공격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식의 공격에 경제성장이고 나라고 뭐고 다 던져 버리게 된다. 이왕에 있던 경제도 早老(조로)현상에 잡혀 버린다. 겉 늙고 속 젊은 것이 아니라 겉 젊고 속 늙어 꼬부라지고 있는 것이다. 이제 국가의 부채만 늘어만 갈 것이다. 이 피할 수 없는 파탄은 하향곡선을 급하게 그리면서 나락으로 떨어지게 한다. 하지만 우리 지도자들은 잠에 빠져있다. 인간의 힘으로 나라경제를 새롭게 回春(회춘)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여전히 장담하고 있다. 잠꼬대 같은 소리다.

 

악마의 살인적인 다툼의 ‘dripping’이 남북의 빨갱이에게서 각 가정의 여인들 속에서 나온다면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도록 악마의 힘으로 나온다면 과도한 국방비가 든다. 남한적화공작에 따라 사회안전망의 과도한 지출이 발생한다. 친북으로 기울도록 조장하는 남한 빨갱이의 수작에서 민심을 붙잡아 대한민국을 지키려면 선심복지가 환장하도록 지불되어야 한다. 거기다가 각 가정의 악마의 다툼의 샘이 솟구쳐서 경제성장을 멈추게 하고 있던 경제도 이젠 급속히 늙어가게 된다. 악마경제 반역 뇌물 향응 지하 불륜 패륜 경제가 경제를 파괴한다. 아, 정말 환장하게 한다.

 

이를 막을 길을 모르는 지도자들이 오늘도 자기 힘을 神(신)으로 삼아 세상을 속이고 속여 오늘의 임기만 채우면서 부귀영화만 누리려고 한다. 적그리스도로 행하는 것이 무슨 영광이나 되는 것처럼 후안무치 안하무인이다. 이런 상황에서 도대체 대한민국이 이제 어쩌면 좋으냐? 국제경기에 예민한 우리 경제가 아닌가? 작게는 중국의 경기침체라도 곧 거대한 절망에 잡힐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외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경제성장의 동력을 삼아 채권국으로 점핑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북한 평양 스카이페
다음글
ㅡ북한의 **동생 인터뷰내용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