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亡하는 선택을 품을 것인가? 나라가 興하는 선택을 품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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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나라가 亡하는 선택을 품을 것인가? 나라가 興하는 선택을 품을 것인가? 대한민국의 여자들은 그 품에 무엇을 품고 있는가?
[잠언 27:16그를 제어하기가 바람을 제어하는 것 같고 오른손으로 기름을 움키는 것 같으니라]
바람을 제어하는 것과 기름을 움키는 것과 같은 통제불능의 세상은 무엇인가? 누구도 제어할 수 없도록 여자들이 하나님과 다투는(fighter) 세상이라 하겠다. 그 품에서 무법 불법한 자들의 세상이 나온다. 하나님과 다투는 것을 선택하는 여인들의(contentious wife) 세상은 그 품에 있는 남자들이 그 힘을 얻고자 악마와 결탁한다.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그 힘을 얻는다. 악마의 힘은 인간에게 통제당하지 않는다. 기실 인간의 힘으로 도저히 장악할 수 없는 힘이 있다면, 그 힘을 장악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 그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의 통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요약되는 ‘그리스도의 힘’이시다. 이 힘은 곧 하나님의 기준의 통제요 질서 그 자체다. 무법과 중간과 질서의 영역으로 구분한다면, 무법은 악마의 통제이고 질서는 성령의 통제이다. 그 중간에 인간이 끼어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악마의 군림을 무법천지라고 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의 세상을 무법천지라고 한다. 물론 악마의 체제도 그들 나름대로의 통제가 있다. 질서정연한 통제가 있어 그들끼리 호흡일치를 이루지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다만 무법천지일 뿐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질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는 곳은 무법천지이다. 인간만의 힘으로 그 세상을 장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는 인간의 미련함과 어리석음 우매함을 보게 되는데, 인간의 힘으로 장악될 수 없는 것을 장악하겠다고 세상을 속이는 자들과 그것에 속아 권력을 그들에게 내주는 그것이다. 그들은 결국 무법한 세력의 場(장)이 되고 橋頭堡(교두보)가 되고 宿主(숙주)가 될 뿐이다. 하지만 그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화근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의 군림이 곧 無法(무법)이고 不法(불법)이다. 그것들의 세상은 불법이 가득하게 된다. 불법의 득세는 악마의 종자들의 득세인 것이다. [마태복음 24:12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하나님의 통제를 버린 세상은 불법이 盛行(성행)한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본질화목)를 버리고 악마의 治下(치하)로 돌입했기 때문이다. [요한1서 3:4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5.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이는 심판의 기준이 하나님이심을 선언하심이다.
이는 불법과 법치구현의 기준은 하나님께 있음을 강조하심이다. [6.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본질화목)를 받아들이는 자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거한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은 우리는 그 통치를 받으려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때 비로소 무법 불법(본질다툼)에서 벗어나게 된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못하면 이는 미혹을 받은 자다.
[7.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9.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지 못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간다는 말은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다는 의미 하나님과의 화목의 의미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들이는 자들은 하나님과 화목하는 자녀이고, 악마의 통제를 받아들이는 자들은 마귀의 자녀임을 직시해야 한다. [10.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자녀의 길로 가야 하는데 그것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의로운 자들이다.
이를 하나님과 화목하는 본질 義(의)라고 한다. [로마서 5:1.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로마서 5:9.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로 사는 화목을 누려야 한다. 그 반대가 다툼이다.
물론 하나님 기준의 의이다.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의를 받아야 하고 아울러 그 사랑의 통제를 받는 사랑의 의의 통치(본질화목)를 누려야 한다. 그들이 곧 하나님의 자녀이다. 악마가 인간 속으로 들어가는 비밀을 불법의 비밀이라 한다. [데살로니가후서 2:7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이런 것들이 창궐하지 못하게 막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에게 있다. 그 성령은 인간세계에 선택의 悔改(회개)의 기회를 주시기 위해 하나님 기준의 황금비율로 그것들을 제어하신다.
우리는 늘 북괴 곧 남북의 빨갱이는 악마의 종자들이라 하였다. 이는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서 군림하기 때문이다. 악마가 들어가지 않아도 그 악마를 품는 종자들의 지시나 지령이나 충동 교사에 강제 당함에 이끌리는 자들은 그 亞流(아류)들이다. 그들은 무법 곧 불법한 자들이고, 그들이 세운 법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불의한 법령이다. 오늘날 국회에서 하나님의 기준으로 불의한 법령을 제정하려는 자들이 있는데, 이들이 곧 악마의 종자들이거나 지시를 받는 꼭두각시들이다. 이는 하나님께 영벌을 받을 짓을 하는 것이다. 당장 그 짓을 그쳐야 한다.
당장 그 짓을 그치게 하려면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제(본질화목)를 구해 받아야 한다. 하나님과 화목이다. 그때 비로소 성령이 악마와 그 종자들을 제어하시고 물리쳐서 무법 불법 천하를 척결하신다. 빛이 오면 어둠이 소멸되듯이 하나님의 성령의 힘으로 그 악마를 포박하여 준동치 못하게 척결하신다. 그 때문에 교회는 항상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본질화목)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성령의 대 각성은 바로 그런 의미에서 절실하다.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대 각성뿐이다.
하나님과 다투면 나라가 망하고 국민이 망하고 교회가 망하고 모두가 다 망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강력한 빛이 임하여 악마의 이 무법 불법의 어둠을 물리쳐야 한다. 그 빛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본질화목)를 받는 교회를 이룬다. [로마서 6:19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교회에는 여자들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과 화목을 거부하고 다투는 길로 간다면 악마의 충동에 虛弱(허약)하다.
그들은 악마의 공격에 매우 허약하다. 그 때문에 무너진다. 에덴의 여자가 악마의 빈틈이 되어 공격당한 것같이 오늘날 한국교회 내에 여자들이 하나님의 성령의 사랑의 통제를 거부한다면 이는 하나님과 본질적으로 다투는 여자들이고, 그들이 곧 빈틈이다. 하나님과 다투는 여자들은 교회를 무너지게 하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빈틈 원흉이 된다. 그 모든 어둠의 세력을 이기는 빛이 되신 성령의 사랑의 통제가 없기 때문이다. 악을 실질적으로 물리치는 하나님의 사랑의 빛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 빛을 품어야 빛을 낸다. 하지만 하나님과 다투기에 빛을 낼 수 없다.
가느다란 빛이라도 품으면 짙어진 어둠 속에서 탄식하면서 하나님께 큰 빛을 달라고 기도할 것이다. [베드로후서 2:8(이 의인이 저희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을 상하니라) 하지만 그 가느다란 빛마저도 없다면 어둠에 눌려 남북빨갱이를 교회 내에 받아들이게 된다. 그것들을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없게 된다. 도리어 混雜(혼잡)케 한다. 하나님의 빛이 있어야 구별한다. [고린도후서 6:14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17.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어둠을 간파 격파 분쇄 갈라서고 구별하여 剔抉(척결)하는 하나님의 빛의 힘을 누려야 한다.
악마의 충동으로 다투는 여인은 성령의 사랑을 통제를 거부한 여자이기 때문에 이미 성령과 다투는 여자이다. 그런 여자들은 악마에게 잡혀 결국 남북빨갱이의 宿主(숙주)가 되기 십상이다. 같은 동질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북한인권을 지탄하지 않는다. 도리어 가해자 납북빨갱이 편이 된다. 목회자들이 이를 바로잡아야 하는데 도리어 그 일을 하지 못한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거부한 세상이기 때문에 어둠을 물리치는 힘이 虛弱(허약)하다. 그 때문에 인간의 힘으로 그들을 제어하기가 바람을 제어하는 것과 같고 기름을 움키는 것과 같이 통제불능이다.
목회자가 성령의 통제를 거부하니 [에스겔 22:25. 가운데서 선지자들의 배역함이 우는 사자가 식물을 움킴 같았도다 그들이 사람의 영혼을 삼켰으며 전재와 보물을 탈취하며 과부로 그 가운데 많게 하였으며 26.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그 세상은 모두 다 그 미혹에 빠져든다. 빛이 없으면 어둠에 덮이듯이 결국 나라가 망한다.
강단에서 생수가 나와야 하는데 폐수가 나와서 영혼을 더럽힌다. [27.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28.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29.이 땅 백성은 강포하며 늑탈하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였으며 우거한 자를 불법하게 학대하였으므로] 결국 세상은 악마의 편이 되고 가해자의 편이 된다. 북한인권 유린은 이 나라에서 외면당한다. 결국 그 결과는 어둠에 삼켜질 뿐이다.
[30.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고로 31.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과 다투는 여인들이 가득한 교회들이라면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거부하는 여자들이다. 그들이 있는 세상은 빛이 없는 세상이니, 어둠의 족속 악마의 종자들의 蟄居(칩거)가 가능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 세상을 남북빨갱이의 宿主(숙주)가 된 세상이라 한다. 간첩의 창궐만 가져올 뿐이다.
[마태복음 13:37.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38.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39.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군은 천사들이니 40.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41.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나님과 다투는 여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사랑을 행할 수 없는 가라지가 된다.
하나님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는 여자들은 하나님의 빛에 거하여 이 땅의 그 모든 어둠을 제거한다. [43.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그분들은 참빛 되신 하나님을 모셔 섬기게 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목의 그 통제를 받았으니 천국에서 영원한 사랑의 빛이 된다. 하지만 하나님과 다투기를 좋아하는 여자들은 결국 악마에게 먹힌다. 악마에게 먹힌 여자들은 하나님의 통제가 없으니 그 누가 그런 여자들을 통제하겠는가? 하나님을 본질적으로 대적하는 무법자들이다.
그런 무법자들을 만드는 세력이 곧 악마이고, 그 종자들이고 남북의 빨갱이들이다. 이 불법의 비밀들은 세상 끝날까지 일어나게 되나 세상 끝에는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그 농도가 매우 짙다. 이는 주 예수의 강림하실 때이다. [데살로니가후서 2:8그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누구든지 악마와 그 종자들, 남북빨갱이와 동행하는 여자들은 하나님과 다투는 여자들이다. 그 여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 이는 그들 속에 악마를 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7:23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의 본질적인 화목을 이루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거부하는 자들은 여러 이유들로 악마를 품는 자들이 된다. 악마를 품으면 이는 곧 불법을 품은 것이다. 품은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니 하나님의 대적이 된다. 어둠은 빛 앞에 설수가 없다. 하나님 앞에서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이신 빛의 통제를 받아 행한 여부가 곧 드러난다.
빛이 있으면 어둠은 곧 도망친다. 그 때문에 자기발로 지옥으로 달려간다. 그 때문에 우리 속에 하나님의 빛을 품어 하나님과 다툼을 결코 피해야 한다. 하나님과 화목하는 여자가 되어야 비로소 복을 받는다. 하지만 악마의 편에선 거짓 선지자들이 있다. [베드로후서 2:16자기의 불법을 인하여 책망을 받되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것을 금지하였느니라] 이들의 유혹에 빠지는 여자들은 하나님과 다투게 된다. 이런 여자들은 망국의 원흉들이 된다. 거듭 말하지만 심령이 어둡기 때문에 악마와 그 종자들의 거처가 된다.
세상의 종말이 가까워질수록 하나님과 본질적으로 심히 다투는 여자들의 수가 늘어만 간다. [데살로니가후서 2:3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背道(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하나님과 심히 다투는 상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사랑의 통제로 인한 하나님과 和睦(화목)을 완전히 버린 상태이다. 이는 그 속에 악마를 품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여자들의 시대는 악마에게 강점당해도 이길 힘이 전무하다. 이는 선택의 자유를 가진 인간의 인과응보이다.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여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 대한민국의 말기적인 현상이다. 사실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교회를 두심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빛으로 무장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빛을 주시려는 것이었다. [디도서 2:14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 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지만 하나님과 다투는 여자들이 되어 하나님의 의도를 무시 멸시한다. 그 결과는 패역한 도시를 이루고 나라를 이뤄 결국은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그 진노를 끌 자가 없게 된다. [에스겔 14;12.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3.인자야 가령 어느 나라가 불법하여 내게 범죄하므로 내가 손을 그 위에 펴서 그 의뢰하는 양식을 끊어 기근을 내려서 사람과 짐승을 그 나라에서 끊는다 하자 14.비록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 거기 있을찌라도 그들은 자기의 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의 진노는 결코 피할 수 없다. 기근으로 그 세대를 멸하시도록 다투는 여인들이 된다면 이는 어리석은 선택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과 화목이 나라가 사는 길이다.
하나님과 다투면 기근만 오는 것이 아니다. 짐승과 같은 인간들이 득세하게 된다. [15.가령 내가 사나운 짐승으로 그 땅에 통행하여 적막케 하며 황무케 하여 사람으로 그 짐승을 인하여 능히 통행하지 못하게 한다 하자 16.비록 이 세 사람이 거기 있을찌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은 자녀도 건지지 못하고 자기만 건지겠고 그 땅은 황무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오늘날 대한민국에 창궐하는 짐승 같은 인간들이 누군가? 약육강식을 외치는 악마의 종자들 남북 빨갱이들이 아닌가? 그 무법 불법한 자들이 득세하면 테러의 피바다가 된다.
하나님과 다투는 여인들이 많아지면 전쟁이 난다. 이기는 전쟁이 아니라 지는 전쟁이고 져도 완전히 패망하는 전쟁이 나서 그 세대가 대량 殺戮(살육)을 당하게 된다. [17.가령 내가 칼로 그 땅에 임하게 하고 명하기를 칼아 이 땅에 통행하라 하여 사람과 짐승을 거기서 끊는다 하자 18.비록 이 세 사람이 거기 있을찌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은 자녀도 건지지 못하고 자기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런 것은 곧 악마의 창궐의 의미이다. 빛이 없으면 어둠이 오듯이 악마가 오면 그 세대의 모든 것을 흉기로 삼아 인간을 망하게 한다.
瘟疫(온역)도 온다. 하나님과 다투는 세대는 하나님이 도울 수가 없으니 악마의 것들이 온역을 일으켜 사람을 삼킨다. [19.가령 내가 그 땅에 온역을 내려 죽임으로 내 분을 그 위에 쏟아 사람과 짐승을 거기서 끊는다 하자 20.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거기 있을찌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은 자녀도 건지지 못하고 자기의 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기근과 짐승과 기근도 온역도 악마가 낸다. 하나님을 버린 세대는 악마에게 먹힌다. 이는 하나님을 버린 대가다. 결코 피할 수 없는 악마의 襲擊(습격)이다.
[21.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네 가지 중한 벌 곧 칼과 기근과 사나운 짐승과 온역을 예루살렘에 함께 내려 사람과 짐승을 그 중에서 끊으리니 그 해가 더욱 심하지 않겠느냐] 하나님이 인간을 기근과 짐승과 칼과 온역으로 망하게 하심이 아니다. 악마가 와서 삼켜도 도와주실 수 없음이다. 이는 그 세대가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이고, 남자를 품고 또는 품어 기르는 여자들이 하나님과 심히 다퉈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이다. 빛을 버리면 어둠에 묻히는 것이다. 그렇게 만물을 만드신 원칙에 따라 전혀 도우실 수 없다. 그 때문에 그렇게 망하게 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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