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愛國(애국) 救國(구국) 保國(보국) 報國(보국) 輔國(보국) 護國(호국) 輔國安民(보국안민) 竭忠報國(갈충보국)의 길로 가는 분께 드리는 우리의 傳道(전도)!
[잠언 27:18無花果(무화과)나무를 지키는 자는 그 과실을 먹고 자기 주인을 侍從(시종)하는 자는 영화를 얻느니라] 인간 세상은 조직이 있게 마련이고 상하관계가 있게 마련인데 일평생 충성을 바치는 上下(상하)관계도 있다. 그런 관계를 맺고 榮辱(영욕)을 함께 한다. 같이 잘되고 같이 욕을 얻고 같이 흥하고 같이 망한다. 이를 主從(주종)의 관계라 한다. 하나님 式(식)이 아닌 인본주의式(식)의 보편적인 가치로 삼는 곳에서는 충성을 바치는 의미는 그 주인의 성공이어야 한다. 하부의 智略(지략)이 뛰어나서 그 지략을 다한 충성심으로 주인을 섬기면 주인이 성공해야 한다. 물론 주인이 그 뛰어난 종을 제대로 다루거나 지휘를 해야 한다. 그 합심이 곧 시너지다. 성공의 열매를 내는 시너지로 하고자 하는 일들이 성공한다면 그 성공의 열매를 함께 따게 된다. 모든 주인들은 이런 뛰어난 성공의 열매를 얻고자 좋은 상하관계 주종의 관계를 얻으려고 勞心焦思(노심초사)한다. 이는 곧 인본주의的(적)이며 敵(적)그리스도的(적)인 상하관계이다. 악마의 식이다. 하나님의 식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式(식)이 아니다. [요한복음 17:21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4: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의 式(식)을 계시하심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인간은 이러하신 하나님의 식을 따라야 한다.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예수 믿음은 하나님의 식을 따름이다. [12.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누구든지 예수님의 통제를 받으면 예수님 안에 있고 그들은 하나님의 식의 관계를 맺는다. 예수님과 반드시 함께해야 한다. [마태복음 12: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그 함께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뜻대로 오직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관계다. 그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관계 곧 예수님이 인간의 주인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본문은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의 지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를 받는 관계 그 주종의 관계를 의미한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서 그의 일을 하심이다. 이 관계는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侍從(시종)된 우리 안에 거하셔서 우리를 지배 지휘하심을 의미한다. 인본주의的(적)인 관계는 侍從(시종)된 인간합의 구현이지만 그리스도를 주로 받는 관계는 하나님의 구현에 있다.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안에 모든 신성으로 거하셔서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구현을 실질적으로 행하신다. 예수님은 우리 속으로 오셔서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구현 그대로 구현하신다. 결국 하나님의 구현이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달되어 하나님의 구현이 그대로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榮華(영화)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영화란 의미이다. 그들만이 영화를 받게 된다. 그 때문에 천국은 그런 관계로 세워진 곳이다. 그곳에 사는 모두는 각기 자기 구현을 위해 사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서 오직 예수님을 主(주)로 받드는 통제와 지휘를 통해서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는 곳이다. 하나님의 구현을 이룸이 곧 榮華(영화)기 때문이다. 인간의 힘으로 하나님의 요구에 만족을 전혀 드릴 수 없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서 그 통제와 지휘를 받아 완전히 통치되어야 한다. 그 통치를 받은 분량만큼 그는 영화로워진다. 그 등급이 높아진다. 천국의 각 사람은 하나님의 구현을 그대로 이루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는 관계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극히 선하시고 아름다우시고 신실하심과 의로우심과 자비하심 등의 각양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드러내는 출구가 된다. 천국의 각 사람은 곧 하나님의 각양 아름다움이 그 영화이다. 곧 하나님의 영광을 그대로 드러냄이다. 인간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를 통제 지휘하여 손수 만드시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그리스도의 비밀이라 한다. 인본주의로 행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배제한다. 다만 인간의 힘으로 그 주인을 섬겨 내기 때문에 인본주의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 거부하거나 거역하거나 대적하는 것은 모두 다 敵(적)그리스도다. 하나님은 인간을 도구로만 삼으신다. 하나님의 본질로 말미암고 모든 기획과 통제와 지휘와 일하심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손수 집행하신다. 하여 그 사람을 도구와 출구를 삼아 하나님의 영광을 그대로 드러내신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는 통제의 등급이 있게 마련인데, 그 등급이 높을수록 그의 영광이 된다. 하나님과 주종의 관계,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주종의 관계가 그렇게 독특하다 하여 지극히 거룩하다! 인간의 기획과 본질과 능력으로 주인의 요구를 달성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통치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 그 지휘를 따라 행하는 것이다. 그렇게 동일한 패턴으로 영원히 굳어진 곳이 곧 천국이다. 그 때문에 자기구현을 이루는 자들은 결코 천국의 일원이 될 수 없다. 구국의 의미도 애국의 의미도 그러하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각 인간 속으로 오셔서 구국 애국하셔야 한다. 그들은 천국의 사람들이고 천국式(식)으로 愛國(애국) 救國(구국) 保國(보국) 報國(보국) 輔國(보국) 輔國安民(보국안민) 護國(호국)하는 것이다. 지상에서 영원으로 가는 애국 구국 保國(보국) 報國(보국) 輔國(보국) 보국안민 호국이 되게 하려면 반드시 천국式(식)을 따라야 한다. 그들의 것만 영원히 하나님께 드려지고 기리게 된다. 그 나머지는 인간의 구현의 세상式(식)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받지 않으신다. 사람은 저마다 기준을 가지고 있어 애국을 한다고 自畵自讚(자화자찬) 및 자기만족일 뿐이다. 이런 애국은 자기기준일 뿐이지 천국의 기준은 아니다. 천국의 기준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있다. 그 기준으로 애국을 해야 하나님은 이를 애국이라 하시고 애국자라 하신다. 하나님의 통치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반드시 받아야 할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이다. 세상 식은 인본주의式(식)이나 敵(적)그리스도式(식)으로 몰려가고 있다. 이는 하나님이 거부하시는 것이고 혐오하시고 진노하시는 것이다. 전혀 받지 않으신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식 곧 그리스도의 식이 아닌 것으로 애국을 하고도 이를 善行(선행)이라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를 惡行(악행)이라 하신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준의 악행을 하면 악인인 것이다. [예레미야 2:13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 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예레미야 17:13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모시지 못하는 자들, 거부하는 자들, 대적하는 자들 또는 입으로만 주여 주여하는 자들은 모두 다 악하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제를 버리고 인간의 합만을 꾀했으므로 죄에 죄를 더한다. [이사야30:1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 있을찐저 패역한 자식들이여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신으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 2.1절에 포함되어 있음)3.그러므로 바로의 세력이 너희의 수치가 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함이 너희의 수욕이 될 것이라] 죄의 죄는 수치 수욕이다. 하나님의 영화를 얻지 못한다. 모름지기 하나님式(식) 곧 그리스도式(식)은 하나님이 오직 기준이시다. 누구든지 자기의 애국이 지상에서 영원으로 이어지게 하려면 하나님의 식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식을 따라야 한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거하지 않으면 멸망하기 때문이다. 평생 애국을 인간 식으로 인간 기준으로 행하다가 멸망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의 행위는 인간 기준으로 선하다고 하나,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한 것이다. 악함은 악마의 습성이고 악심을 품음이라 한다. 악마의 밥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악마의 구현의 출구들이다. 그들은 자기들이 그 짓을 하는 것처럼 느끼고 있으나 실은 악마가 그들을 철저히 속여 악마의 출구가 된다. 이를 악마의 병기 곧 凶器(흉기)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를 수치라 한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구현을 完遂(완수) 完成(완성)하는 자들은 그만큼 하나님의 기준으로 영화를 얻는다. 그 때문에 그 영화를 이루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제와 지휘의 등급을 높여 받아야 한다. 그 통제와 지휘의 등급이 높아질수록 더욱 영화를 얻기 때문이다. 영원히 수치를 받을 애국이 있고 영원히 영화를 받을 애국이 있다. 우리는 영원히 영화를 얻을 애국을 하자고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통해 하셔야 진정 애국의 결과를 얻게 된다. 지옥 가는 애국은 진정 나라를 구출하지 못한다. 도리어 망친다. 다만 자기구현의 악일뿐이다. 살아생전에 각기의 기준을 따라 애국하는 것이나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애국하자고 강조한다. 거기서 영원한 영화가 나오기 때문이다. 모든 인생의 祖國(조국)은 천국인데 천국式(식)으로 행동하기를 거부한다. 그것이 불행이다. 이 땅에 악마의 종자들 남북빨갱이는 악마의 나라를 이루고 있다. 그들은 그들 식으로 한다. 그들은 하나님과 그 아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것으로 그들 나라를 섬긴다. 그 때문에 영원히 멸망한다. 악마는 이미 영벌을 선고받은 것과 형벌의 기간을 유예받고 있을 뿐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인간이 이것들을 따라가면 안 된다. 하지만 그것들의 미혹에 빠져 그것들에게로 몰려가고 있다. 인간의 진정한 고국 천국으로 가야 하는데, 진정한 천국식의 애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것이다. 그 사랑의 통제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의 완수 완성이 곧 주 예수 그리스도가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나를 통해서 애국을 하시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받으시는 애국이다. 그런 분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면 이는 하나님 기준의 애국자들이 가득한 곳이다. 그들만이 곧 구국을 하게 된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구원의 출구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나라를 구출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고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고, 이런 이치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내신 성령의 각성으로 깨달음을 받아야 할 것을 강조한 것이다. 악마는 하나님이 세우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온갖 짓을 다한다. 그 종자들을 동원함은 기본인데, 이 일에 주력부대가 남북의 빨갱이들이다. 이들이 곧 악마의 군대이다. 인간의 힘으로는 돈의 힘으로도 지략의 힘으로도 이 악마의 연합군을 이길 수가 없다. 그 때문에 패전을 당하게 한다. 인본주의는 패전의 元兇(원흉)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결과를 가져오기에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키게 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손에서 대한민국을 구출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것이 유일무이한 길이다. 이 구원의 통로로 하지 않으면 국가가 처한 그 모든 위기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인본주의를 신봉하는 공복들이 뭔가 열심히 하는 것 같으나 넘실대는 악마의 종자들의 창궐만 만드는 것이다. 그 때문에 진정 나라를 구출하려고 한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서 애국해야 한다. 그 기준에 따라 榮辱(영욕)이 달라진다 하여 원어의 의미는 그 兩面性(양면성)을 강조하고 있다. 영화의 원어는 kabad{kaw-bad'} or kabed{kaw-bade'}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to be heavy, be weighty, be grievous, be hard, be rich, be honourable, be glorious, be burdensome, be insensible, be dull 등을 담고 있다. to be heavy, be weighty는 저울의 의미가 담겨있다. 저울은 하나님의 기준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통치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유무와 얼마나 받느냐에 관건이다. 분량이 많아 비교할 수 없는 무게로 통제를 받으면 받을수록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게 하는 것이다. 그만큼의 영광을 영화를 얻게 된다. be grievous의 의미는 물론 주종의 관계에서 영욕이 따르지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지 않으면 통탄할, 슬픈, 슬퍼해야 할, 비탄하게 하는, 고통을 주는 결과를 강조함이다. be hard의 의미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것에 굳어진 자들에게 영광 영화가 온다는 것을 강조함과 동시에 그 반대되는 자들에게 수치가 온다는 것을 강조함이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 받음이 굳어져야 한다. be rich, be honourable, be glorious의 의미는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오는 것을 강조함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 행동이 결국 그 자신을 망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be burdensome은 부담이 되는, 귀찮은, 성가신, 고된, 어려운 결과를 초래한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구현에 성공하지 못하면 결국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be insensible, be dull은 이런 영욕의 결과에 무디고 무감각하고 의식불명이고 또는 따분한 재미없는 자들은 또는 이런 것에 대한 각성이 흐릿한 칙칙한 윤기 없는 둔탁한 상태에 빠지면 사실상 영원한 수치 수욕이고 패전이다. 살았으나 실상 죽은 상태 의식불명이다. [요한계시록 3:1.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2.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예수님의 통치에 무감각하면 살았다 하나 실상은 죽은 자라고 하신다. [4.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흰옷을 입었다는 의미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와 그 사랑의 지휘를 완전히 받아들여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그것이 곧 동행이다. 동행은 영화이고 승리이다. [마태복음 25:14.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하나님의 구현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을 통해서만 이뤄진다고 하는 것을 모르는 자들은 그것에 둔한 사람들은 be insensible, be dull로 굳어진 자들은 주인의 이익을 내지 못하게 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받아서 이 진리를 깨달아야 천국式(식)으로 주인 되신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다. [16.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성령의 각성을 받은 자들은 그리스도의 구현에 충성되고, 그 각성을 받지 못한 자들인 인본주의에 매몰되어 하나님의 일을 그르친다. 남북빨갱이와 건곤일척의 승패가 여기에 달려있다. 사람들은 각기 심판을 받는다. 성령의 통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자들은 그 통치를 받은 만큼 이익을 남기고, 그만큼 영화롭게 되지만 그 반대는 그만큼 수치를 당한다. [19.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20.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2.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를 온전히 받아야 한다. [23.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이것이 곧 주인을 제대로 섬기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의 결과이다. 악마의 미혹의 입김 입심이 가득하면 이 땅에 악마의 종자들 남북빨갱이가 득세한다. 이를 극복하게 하는 힘은 오직 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그 통치를 받는 자들만 이익을 남기고 칭찬을 받고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하게 되는 것이다. 애국을 위해 나서는 모두는 그 날에 하나님께 칭찬을 받도록 해야 한다. [24.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26.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땅에 감추었다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지 못함을 의미한다. [28.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29.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그들은 결국 버려진다. 영원한 수치를 입게 되고 망하게 된다. 지구의 인간은 하나님의 텃밭이다. 인간은 그 속에 하나님의 씨이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 그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곡식이고 알곡이다. 그 반대는 그리스도의 통제를 거부한 연고로 악마의 씨가 뿌려진다. 영원한 수치이다. 이는 곧 패전이고 망국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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