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도 소원은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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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이 이제기대는것은 전쟁뿐입니다 그전쟁은 북한정부가 말하는 남녘해방전쟁이 아닙니다 북한이라는 거대한 감옥에서의 탈출은 누가 전쟁을 일으켜주는것 뿐이라는걸 그들은 절감하고있습니다 그들은 20여년을 국내전쟁만을 치러왔습니다 공장을 파괴하고 탄광광산을 침수시키고 협동농장은 황페화되고 백두밀림에서 최전방까지 산림을불태우며 독재와 사회주의에 저항하였습지요 그와중에 삼백만이 굶어죽고 맞아죽고 얼어죽고 빠져죽고 정말이지 전쟁이였습니다 그럼 북한정권이 무너지거나 최소한 개혁정도는 할줄알았습지요 허나 오산이였습니다 정권이라는건 잘 무너지지않습니다 속담에 "찌그러져 십년"이런말이 있지요 하물며 북한과 같은 감옥정권은 국민"죄수"아니 죄수"국민" 절반이상죽어도 무너지질 않습니다 20 여년의 피어린 교훈은 외부의 타격없이 "외과수술식 타격도 포함" 감옥은 파괴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헌데 이 북한감옥을 무너뜨릴 사명을 안고있는 남한국민은 오직 평화만을 지향하며 북한 감옥장과의 타협만 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북한국민이 삼백만이 죽으면서 겨우 마비시켜놓았던 북한의 정치행정제도 공권력기구를 소위 "해볕정책"이라는 이솝우화를 겯들여 살려놓아 감옥의 유지를 도와주었지요 북한국민 이천삼백만명이 감옥에 조용히썩어가는대신 북한의 감옥장을 도우며 오천만 남한국민의 "평화"를 담보받으려는 비굴한 남한의 현실 전쟁만 나면 절대 기회로 삼아 북한정권을 무너뜨리려는 북한의 이천삼백만 국민 이틈새에서 적당한 위협과 공갈 평화전략과 핵전략을 구사하며 살아가려는 감옥장 김정은 하다면 한반도 이국통일의 도화선이될 전쟁에 불을 지필세력은 누구인가 혹시 그래서 우리 삼만명의 탈북자를 세상은 배출한것이 아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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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없이 2015년은 반쯤은 통일되어 있을테니..
바로 내년이란 말입니다.
반쯤 통일이란 말은
북한의 정권이 교체되고 김정은은 짱돌 맞아 죽던지 총살당하고,,
북한의 새로운 지도부는 남한 정부와 서로 협조하며,,,
흡수통일이 아닌 2체재로 당분간 운영될 것이요
바로 내년이요
정은이 대신 누가 정권을 잡아도 감옥정권을 계속 유지하려 할겁니다.
왜? 온나라를 감옥으로 만들어 놓았고 온국민을 죄수로 거기에 가두어놓고 노예처럼 부리고 그들의 피를 빨아먹으며 유지해온 감옥정권인데 거기서 국민들을 모두 석방시키면 누가 정권을 잡았든 급격히 무너지고 말겁니다.
그래서 북한감옥정권은 누가 정권을 쥐든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감옥장이 바뀐다고 모든 죄수들을 석방시키는것은 아니지 않나요?
오직 외부에서 타격하여 그감옥을 부수어버리고 감옥장을 포함하여 악질 간수들을 처단하고 감옥에서 전국민을 석방시키고 석방된 국민들속에서 민주주의방식으로 정권을 수립하게 하여야 북한이 제대로 바로잡히고 그런상태로 20~30년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통일이 될것이고 그어떤 비용도 안들고 남과북 모두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런사람 북한에서 나오면 통일은 금방 올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