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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편에 서서 비호 옹호 미화하고 북한인권유린을 좌시하는 이 땅에 몰각한 목회자들
구국기도 0 260 2014-11-12 09:41:12

[잠언 27:23.네 양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네 소떼에 마음을 두라]

 

무슨 지시나 임무를 맡았으면 이를 완수해야 한다. 내 기준으로 완수는 완수도 아니다. 역시 하나님 기준의 완수를 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 임무를 완수해야 비로소 완수로 보시는 하나님의 평가가 있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10:17.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찌니라 18.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자화자찬으로 득의만만해도 하나님의 기준에 안 차면 그는 그 임무를 다한 것이 아니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와 지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기준하시는 하나님의 통제와 지휘란 이러하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을 완전히 완벽하게 통제하심으로 그 임무를 완수케 하셨다. 이런 통제를 곧 하나님 안에 거한다고 한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우리 안에 내 안에란 의미는 하나님 기준의 통제와 지휘를 받음을 의미한다. 이를 縮約(축약)하여 主(주) 안에 거한다. 주 안에서 행한다고 한다. [고린도전서 1:31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주님의 完全(완전)한 完璧(완벽)한 통제를 받아 그 임무를 완수하게 되는 것을 자랑하라고 하심이다.

 

이러한 자랑은 主(주) 안에서는 허락되어도 주 밖에서 하는 自畵自讚(자화자찬)은 禁物(금물)이다. [시편 10:3악인은 그 마음의 소욕을 자랑하며 貪利(탐리)하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蔑視(멸시)하나이다] 양과 소를 돌보는 의미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여하신 목자의 직분을 다하는 충성을 의미한다. 양과 소는 인간을 비유한다. 목자는 지도자들을 의미하고 양과 소는 국민을 의미한다. 집에서 키우는 소와 양도 마음을 쏟아 늘 살펴야 하는데, 하물며 사람인 국민들에게 오죽하겠는가? 당연히 진실과 성실로 더 많은 마음을 쏟아 살펴 섬겨야 할 것이다.

 

양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고, 소떼에 마음을 두는 것. 인간을 섬기는 사랑과 진실과 성실은 하나님의 본질을 따라올 수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본질의 통치를 받아서 목자의 직무를 다해야 한다. 그때 비로소 그 직무를 다하는 완수하는 완성하는 자가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목자의 안목으로 목양을 하는 것이 곧 목자직의 유일무이 충성의 첩경이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안목으로 진실한 부지런함으로 성실함으로 변화무쌍한 국민의 형편사정을 살펴냄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신 이 부정할 수 없는 진실에서 더욱 놀라운 것은, 각기 다 그 특성이 있게 하셨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 특성을 다 살펴 늘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일이 있게 된다. 그 살펴냄의 안목은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안목을 그 누구도 흉내도 낼 수 없다. 그 모든 특성을 자세히 알아보고 이에 그 형편 사정을 알아내는 안목으로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국민 각자의 아픔을 해결하는 讀解力(독해력)을 갖게 된다. 그 해결도 역시 하나님의 안목으로 그 목자를 통제하셔서 그 목자를 통해서 그 일을 하게 하셔야 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公僕(공복)들이 모두 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이러하신 기름부음에 거하여 국민의 변화무쌍한 형편사정을 담아내는 하나님의 안목으로 행한다면,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도 하나님의 안목으로 행한다면 국리민복을 이룰 것이다. 그 역시 하나님 기준의 만족도를 높이는 國利民福(국리민복)이 될 것이다. 그것이 곧 공복의 本分(본분)이다. 그 반대로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이 있다. 이들은 악마의 종자들인데 스스로 지도자인 체한다. 악마를 품는 자들은 악마에게 갇힌다. 그들은 양의 옷을 입은 이리떼다. 

  

이들에게서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 유린이 나온다. 악마의 본질은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만 나온다. 그들은 공복의 직위를 도치하여 군림의 직위로 삼는다. 공복은 국민을 섬겨야 하지만 군림은 국민을 노예로 삼아 잡아먹고 망하게 한다. 악마에게서는 다만 기만 폭력 살인 갈취 약취 강취 사취 착취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 늑탈만 나온다. 사람을 사랑하는 본질이 없기에 살펴내는 안목도 없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안목도 없고, 책임질 사랑도 없다. 군림의 직위는 그렇게 군림만 하고 다만 노예들은 그 군림을 위해 존재할 소모품일 뿐이다

 

이것이 곧 김일성체제의 진면목이다. 이 체제에 속한 자들이 곧 남북의 빨갱이 집단이다. 이들이 한민족의 지도자의 위치를 강점하고, 그곳에서 내려올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한민족을 잡아먹고 망하게 하는 악마의 본질로 군림의 직위를 고수한다. 그 직위를 영구이전 등기하려고, 상상할 수 없는 살인을 자행한다. 그렇게 피바다로 쌓아둔 권력을 자자손손에게 세습하고 있고, 이미 벌써 3대째로 한민족의 누려야 할 권리를 깡그리 박탈하고 있다. 남북의 빨갱이가 계속성을 위해 또 그 확산을 위해 남침야욕을 굽힌 적도 버린 적도 없다.

 

모든 지도자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처럼 선한 목자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떼강도와 떼도적이 되어 있다. [요한복음 10:10.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11.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선한목자 되신 하나님의 통치를 대적하는 자들은 도적 강도 이리떼일 뿐이다.

 

선한목자 되신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다만 삯군일 뿐이다. [13.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14.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여 섬기시는 선한목자가 되신다. 악마는 하나님을 증오하여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인간을 죽이고 멸망시키고 영구 노예로 삼아 잡아먹는 짓을 한다. 그것이 곧 악마의 종자들이 하는 짓인데, 그 모든 직위를 흉기로 삼는다.

 

그 때문에 악마의 종자들, 남북의 빨갱이를 척결하는 일을 해야 한다. 하나님만이 선한 목자시고,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은 자들은 선한 목자의 길로 가게 된다. 그 길로 하나님이 이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국리민복의 길로 인도하여 국민을 복되게 한다. 국민이 가진 선택의 자유가 기만당하게 되면 악마의 종자들, 지금처럼 남북의 빨갱이들이 지도층에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국민의 선택의 자유가 기만당하고 또는 강탈당한 연고이다. 이를 되찾아 와야 한다. 그것이 선한 목자의 본분이다.

 

이 본분을 성령의 각성으로 깨달아야 하는데, 이를 몰각한 목자들도 있다. 남북의 빨갱이는 짐승들이다. 그들은 이미 북한주민을 삼켜 70여년 노예로 삼고 있고, 核武裝(핵무장)하여 核鐵窓(핵철창)에 가두고 있다. 북한주민을 그 짐승들의 손에서 구출해야 하는데, 대한민국의 공복들이 그 일을 하지 않는다. 다만 남북의 빨갱이와 은밀한 거래를 통해서 자기들의 밥그릇을 鐵(철)밥통으로 만든다. 하나님 기준의 국리민복을 이루기 위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열과 성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기득권화한다.

 

그 공직으로 남북의 빨갱이라는 짐승의 손에서 국민을 구출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다만 그 짐승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이익만 도모한다. 북괴 곧 남북의 빨갱이가 한민족 전체를 잡아먹고자 노예를 삼고자 온갖 짓을 다하고 있지만 그것에 무관심하고, 그에 당하는 국민을 돌아보지 않는다. 도리어 그렇게 하도록 장을 펴주고 이득만 챙기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전공노(전국공무원노조)가 아닌가 한다. 지금 연금 때문에 떼법을 세우고 떼거리로 나서는데, 그들의 목표는 공복이 아니라 군림에 있다. 진정한 선한 목자라면 사리사욕을 죽여야 한다.

 

국리민복을 위해 미래세대를 위해 그 욕심을 죽여야 한다. 하지만 국회선진화법을 악용하여 자기들의 이익만을 도모하려고 한다. 미래세대가 빚을 지는 일이다. 그게 아니면 자기들의 연금만을 위해 국가예산을 사용할 것을 강요한다. 그들이 그렇게 힘을 갖는 이면에는 남북의 빨갱이 정치인들이 있다. 그들의 투쟁은 그들을 이용하는 남북 빨갱이의 남침야욕거리이다. 공복은 국리민복을 위해 국가에 과도한 빚을 지는 일을 스스로 삼가야 원칙이고, 도리이고 본분인 것이다. 하지만 국민을 돌아보지 않고 도리어 군림의 위치에 서려고 떼거리로 뭉친다.

 

이러한 집단 이기주의에 매몰된 공직의 세상은 그 이익을 위해서라면 악마와도 손을 잡는 자들이다. 이들을 영혼이 없는 자들이라 한다. 그 영혼의 자리에 악마가 들어가서 지시를 하면 그대로 하는 뭐 그런 류의 인간임을 의미한다. 공복의 직위에서 밀려나지 않는 인센티브를 전혀 받지 않는 위치를 점거하려고 악마와 손을 잡는다. 남북의 빨갱이와 손을 잡는다. 이들의 눈에는 선한 목자되신 하나님의 영광이 보이지 않는다. 그들의 눈에 국민은 다만 착취대상이고 국가 예산은 눈먼 돈일 뿐이다. 먼저 먹는 자들이 임자라는 의식을 가진 도적일 뿐이다.

 

공복이라면 남북빨갱이를 국민과 국가의 생명을 강탈하는 이리떼로 짐승으로 단정하고, 이에서 국민을 구출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 일을 위해 선한 목자가 되어 목숨을 걸어야 한다. 하지만 다만 삯군의 길로만 간다. 남북의 빨갱이가 이렇게 득세하는 이유는 모두 다 삯군들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이 땅에 성령의 대 각성이 와야 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로 선한 목자가 되게 하는 그 각성을 받아야 한다. 국민은 그러한 선한 목자들만 선출하고 그런 선한 목자들을 공직을 삼게 한다.

 

남북의 빨갱이와 합한 공직들은 이런 짓을 한다. [이사야 1:23네 방백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 하는 도다] [아모스 5:11.너희가 가난한 자를 밟고 저에게서 밀의 부당한 세를 취하였은즉 너희가 비록 다듬은 돌로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하지 못할 것이요 아름다운 포도원을 심었으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12.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이 중함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궁핍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

 

이런 때에는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악마경제 반역 뇌물 향응 지하 탐욕 불륜 패륜 경제가 판을 치면 이런 때에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그것이 나라와 자신과 자녀가 살아나는 길이다. [13.그러므로 이런 때에 지혜자가 잠잠하나니 이는 악한 때임이니라 14.너희는 살기 위하여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찌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하시리라 15.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공의를 세울찌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긍휼히 여기시리라]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선을 이루게 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구해야 한다. 그 통치를 구함이 곧 성령의 각성이다. [16.그러므로 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모든 광장에서 울겠고 모든 거리에서 오호라 오호라 하겠으며 농부를 불러다가 애곡하게 하며 울음군을 불러다가 울게 할 것이며 17.모든 포도원에서도 울리니 이는 내가 너희 가운데로 지나갈 것임이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기도가 상달되면 하나님이 임하여 우리와 우리 국민 가운데로 지나가시면 강력한 회개 회복 부흥운동이 일어난다.

 

이는 혁명으로도 할 수 없는 일을 성령이 하시는 것이다. 성령의 대 각성만이 이 나라의 모든 공직의 타락에서 구출할 수 있다. 공직의 타락이라는 의미는 공복에서 군림으로 부패하는 것을 의미한다. 각 공복의 심령 속으로 오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선한목자이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국리민복을 만들어내는 선한 목자시다. 그 선한 목자의 통치를 그 사람에게 내려주심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이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국민을 구출하고자 예수님처럼 목숨을 버린다. 목숨을 걸고 선한 싸움에 나서는 공복들이 나라를 구한다.

 

[이사야 56:9.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10.그 파숫군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11.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12.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이런 이치를 먼저 깨닫고 국민에게 외쳐야 할 목회자들이 오히려 잠잠하다. 목회자들은 파수꾼이다.

 

남북의 빨갱이 그 악마의 종자들의 야욕에 속아 망해가는 국민을 구출하자고 외쳐야 한다. 하지만 이를 알아볼 지식이 없다. 다만 그 이익을 위해 짖지 못하는 벙어리 개처럼 되어져 있다. “호세아 6:9강도떼가 사람을 기다림 같이 제사장의 무리가 세겜 길에서 살인하니 저희가 사악을 행하였느니라” 떼강도처럼 북괴편을 총회장 교계대표로 세워 기득권화한다. 악마의 종자들인 남북 빨갱이를 민족해방의 투사요 통일의 역군으로 미화하는 목회자들이 득실댄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강도요 도적이요 이리떼인데 이를 미화하여 양의 옷을 입힌다.

 

북괴 곧 남북의 빨갱이는 미국을 상대로 싸워 이겨서 민족의 진정한 해방을 줄 것이라고 꿈을 꾼다. 그 꿈은 악마가 주는 교언영색일 뿐이다. 악마의 종자들이 만든 포장지 곧 적화야욕을 숨기는 포장지에 불과하다. 그 속에는 다만 인간의 피에 굶주린 악마만 들어있을 뿐이다. “에스겔 13:10.이렇게 칠 것은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라 혹이 담을 쌓을 때에 그들이 회칠을 하는도다“ 남북의 빨갱이를 악마의 종자라고 해야 하는데 민족의 통일역군으로 미화하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敵(적)그리스도를 옹호한다.

 

회칠하여 대한민국을 망하도록 유혹한다. “11.그러므로 너는 회칠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그것이 무너지리라 폭우가 내리며 큰 우박덩이가 떨어지며 폭풍이 열파하리니 12.그 담이 무너진즉 혹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것에 칠한 회가 어디 있느뇨 하지 아니하겠느냐 13.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분노하여 폭풍으로 열파하고 내가 진노하여 폭우를 내리고 분노하여 큰 우박덩이로 훼멸하리라 14.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훼파하여 땅에 넘어뜨리고 그 기초를 드러낼 것이라 담이 무너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망하리니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15.이와 같이 내가 내 노를 담과 회칠한 자에게 다 이루고 또 너희에게 말하기를 담도 없어지고 칠한 자들도 없어졌다 하리니 16.이들은 예루살렘에 대하여 예언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의 묵시를 본다 하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그렇게 득실대는 사이에 대한민국은 간첩들이 창궐한다. 이런 세상이 어떻게 유지될 것인가? 국가적인 위기인데 애국법을 만들자고 하는데 역시나 새민련이 방해 반대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하는데 교회들은 깊은 잠이 들어 미화로 회칠한 꿈에 빠져 구하지 않는다.

 

목회자들과 교회가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하나님의 빛이 오고 그 빛으로 적들의 음모를 看破(간파) 擊破(격파) 粉碎(분쇄)할 수 있다. 그것들이 야욕에서 국민을 건져내고 국리민복을 이루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모든 지도자는 彼我(피아)를 성령의 각성으로 구분해야 한다. 하나님의 對敵(대적)은 대한민국의 적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대적이 누군가? 악마이고 그 악마의 종자들인데 그 중에 特甚(특심)한 적이 곧 남북의 빨갱이다. 그 적으로부터 우리 국민을 구출해내는 것이 공복의 길이고 본분이고, 그 일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것이 公僕(공복)의 임무완수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敵()을 민족의 희망으로 삼는다면 이는 잠자는 것이고 꿈꾸는 것이고 회칠을 하는 것이다. “예레미야 23:15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내가 선지자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우리니 이는 사악이 예루살렘 선지자들에게로서 나와서 온 땅에 퍼짐이라 하시니라사악이 온 세상에 퍼져서 하나님의 적을 친구로 삼는 짓을 한다. 이 어찌 하나님의 진노를 사지 않겠는가? 하나님의 敵()이 오면 이를 외쳐 깨우쳐 전쟁을 준비케 하고 반드시 물리치게 하는 것이 공복의 임무인 것이다.

 

북한인권법제정을 거부하고 이리에게 양의 옷을 입혀주고 평화통일의 헛된 꿈을 꾸면서 이리가 와서 모두를 잡아먹으려고 해도 그럴 리가 없다고 강변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이를 밝혀야 하는데 도리어 잠자기를 좋아한다. 무사안일 복지부동이라고 하나, 아무튼 국가와 국민의 심각한 위기상황을 도리어 초래하는 짓을 하면서도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한다. 참으로 꿈꾸는 자들이고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다. 공복은 성령의 각성으로 늘 깨어 있어야 한다. 이리를 이리라고 분명히 말하고 그것들의 입은 양의 옷을 벗겨버리고 국민으로 이를 대처하게 해야 한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법과 애국법을 만들자고 하는데, 역시나 새민련이 이를 반대한다. 그들은 남북의 빨갱이라는 이리떼에게 양의 옷을 입혀주고 국민에게 헛된 꿈을 꾸게 한다. 국민에게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고 하지 않고 도리어 안심하고 잠을 자라고 고혹하면서 전작권 환수무기연기를 주권포기라는 막말로 폄훼 폄하한다. 이들은 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불륜경제 패륜경제에 이익을 대변하는 것을 당연시한다. 참으로 벙어리 개다. 입에 뭐를 물었으니 짖지 못하는 것이다. 성령의 각성으로 국민을 깨워야 제 본분을 다함이다.

 

붉은 이리떼로부터 우리 국가와 국민을 구출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행하는 공복의 길이다. 하지만 다만 탐욕이 가득한 개들일 뿐이다.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여 남북의 붉은 이리떼들에게 양의 옷을 입혀주고 국민에게 이리가 아니고 양이니 안심하고 안돈하고 생업에 종사하라고 蠱惑(고혹)한다. 하여 표심을 도적질하여 국민을 온통 이리에게 잡아먹히게 한다. 核(핵)인질로 잡히게 한다. 함에도 이를 위해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고 강조하지 않는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못하면 無感覺(무감각)해 진다.

 

무덤덤해진다. 적의 기습공격을 초래하는 심리적인 기반이 되게 한다. 그들은 沒覺(몰각)한 목자가 된다. 무덤덤한 상태 남북빨갱이를 경계하지 않는 무감각한 상태에 빠진다. 결국 그것들은 오늘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다. 하지만 국민은 이를 아직도 의식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저들의 최면술에 우리 국민이 최면에 빠졌기 때문이다. 북괴의 핵은 對美(대미)용이지 그 사용처가 대한민국이 아니라고 회칠을 해대고, 그렇게 굳게 믿어 의심치 않게 세상을 속인다. 공복들이 국민을 각성시키되 성령의 각성을 구하도록 일조해야 하는데 도리어 속이고 있다.

 

나라가 망하면 다 망하는데 이를 관계치 않는다. 무너지게 하고 무너지기 전에 한몫을 다 챙겨 외국으로 튀면 된다는 생각만 하는 것일까?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그 공직을 군림의 직으로 만들고 반역의 교두보로 내주고, 이권을 얻게 하는 기득권으로만 삼는 짓을 할뿐이다. 남침야욕을 가진 적을 자기편으로 삼았으니 또는 교묘하게 양다리 걸치는 짓을 하고, 미래를 이미 담보 받았다고 여겨 자기 편한 대로만 그 길로 간다. 누가 이런 공복들을 징계할 수 있겠는가? 완전한 위치를 점거하니 탄탄대로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국민을 망하게 하는 위기에 빠지게 한다. 그 적들에게 이리떼들에게 양의 옷을 입혀주며 국민을 속인다. 남북고위급회담이 대북풍선전단지보다 더 귀하다고. 적을 이롭게 하면서 아무런 가책을 받지 못하는 저들이기에 오늘도 그 전성기를 구가한다.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한다. 하지만 성령의 각성을 잃어버린 세대는 결국 악마의 종자들에게 먹힌다. 그것은 만고불변의 원칙이다. 성령의 각성으로 이 땅을 깨워 저 붉은 이리떼를 척결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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