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빨갱이의 핵경제 竝進(병진)정책을 극복하고 미래세대의 먹거리는 어디서 나오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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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7:26.어린양의 털은 네 옷이 되며 염소는 밭을 사는 값이 되며 27.염소의 젖은 넉넉하여 너와 네 집 사람의 식물이 되며 네 여종의 먹을 것이 되느니라]
집에서 기르는 양과 염소의 의미인데, 어린양과 염소의 의미를 순종과 복종으로 해석하는 것이 옳다. 어린양은 순종이고, 염소는 길들여 사육하니 복종이다. 물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순종이고 복종이다. 어린양으로 번역된 lambs는 원어로 kebes{keh-bes'}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lamb, sheep, young ram을 담고 있고, 염소로 번역된 goats는 `attuwd{at-tood'} or `attud{at-tood'}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ram, he-goat, chief one을 담고 있다. 이 젊은 양과 염소는 사람이 사육하여 얻어지는 부를 강조한다.
가축을 사육해서 얻어지는 부요처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통제를 받아 나오는 순종과 복종이 그의 부요임을 강조함이다. 이런 부요는 참된 부요이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이다. [시편49:1.만민들아 이를 들으라 세상의 거민들아 귀를 기울이라 2.귀천 빈부를 물론하고 다 들을찌어다 3.내 입은 지혜를 말하겠고 내 마음은 명철을 묵상하리로다 4.내가 비유에 내 귀를 기울이고 수금으로 나의 오묘한 말을 풀리로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고 사람답게 살게 하는 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유일무이하다.
사람들이 만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게 하는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사람답게 사는 것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성령의 각성을 항상 받게 되면 돈을 하나님보다 인간보다 더 사랑하여 악마와 결탁하여 악마의 흉기가 되는 것에서 영원히 벗어나게 된다. 만일 대한민국이 악마의 흉기가 되어 돈을 가지려고 한다면 그런 국민들은 각기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 이는 곧 악마의 흉기가 됨을 의미한다. 그런 곳은 악마경제가 창궐한다. 악마경제는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불륜경제 패륜경제 우상경제다.
기만 폭력 살인으로 하는 경제, 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강탈 늑탈 수탈 억탈 겁탈 약탈로만 하는 경제는 다 악마의 경제다. 이런 경제로 몰려가는 세상을 막아서는 힘이 필요한데 인간은 그 힘이 없다. 그 때문에 각자의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야고보서 4:7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베드로전서 3:22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면 악마경제다.
악마경제는 돈을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보다 사람의 가치보다 더 귀하게 여겨 나오는 경제들의 樣態(양태)들이다. 악마에게 길들여져서 나오는 경제는 그만큼 세상을 망하게 한다. 그 망함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 대적한 연고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흉기가 된다. 일만 악의 뿌리란 곧 악마의 출구가 일만개란 의미이다. 거기서 악마의 구현이 나오게 되고 인간은 흉기가 된다. 그 때문에 지도자는 오직 성령으로 이런 영적 지식을 깨닫고 오직 성령으로 국민을 각성시켜 악마의 흉기化(화)에서 구출해야 한다.
본문의 어린양과 염소를 順從(순종)과 服從(복종)으로 飜譯(번역)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누구에게 길들여져야 하는지를 구분함에서 이 말씀의 그 오묘가 나오는 것이다. 인간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통치를 받으면 인간다운 인간으로 행하여 부요를 축적한다. 그 부요로 옷을 만들고 밭을 사고 종업원 수를 더하고 그것으로 그들의 음식을 삼게 된다. 이런 자들의 돈은 그 부요는 하나님의 사랑의 利器(이기)가 되는 것이다. 이는 그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사랑으로 통치되기 때문이다.
창조경제를 내세운 대통령은 인간이 무법자가 되어 돈을 탐하는 시대를 여는 것이 아닐 것이다. 이는 악마의 종자들의 시대이고, 이는 곧 대한민국 破滅(파멸)을 의미하니, 모든 것을 다 빼앗길망정 참된 부요가 아님을 웅변할 뿐이다. “디모데전서 6: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시편 49:5죄악이 나를 따라 에우는 환난의 날에 내가 어찌 두려워하랴” 이런 것은 모두 다 악마에게 길들여진 경제행위이다. 우리 인간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으로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 통제를 받아 경제행위를 해야 한다. 거기서 진정한 미래세대의 먹거리가 나온다. 창조경제가 나온다. 이는 우리를 통치하시는 분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유일무이 창조주 여호와이시기 때문이다. 우리 미래세대를 밝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다운 인간이 가득해지는데 있는데, 하나님의 통치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만이 하나님 기준으로 인간다운 인간이 되게 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 통치 안에서 경제행위를 하니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에스겔 28:1.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인자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神(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중심에 앉았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체 할찌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어늘 3.네가 다니엘보다 지혜로와서 은밀한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 없다 하고 4.네 지혜와 총명으로 재물을 얻었으며 금, 은을 곳간에 저축하였으며 5.네 큰 지혜와 장사함으로 재물을 더하고 그 재물로 인하여 네 마음이 교만하였도다” 악마의 경제에 몰입한 타락의 내용이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지 못한 부요는 스스로 황금만능주의에 매몰되어 신처럼 여기게 된다. 이는 그가 악마의 흉기가 되어 그 돈을 치부하였기 때문이다. “6.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하였으니 7.그런즉 내가 외인 곧 열국의 강포한 자를 거느리고 와서 너를 치리니 그들이 칼을 빼어 네 지혜의 아름다운 것을 치며 네 영화를 더럽히며 8.또 너를 구덩이에 빠뜨려서 너로 바다 가운데서 殺戮(살륙)을 당한 자의 죽음같이 바다 중심에서 죽게 할찌라” 악마의 흉기들은 약육강식을 信奉(신봉)한다. 그 때문에 망한다.
“9.너를 살육하는 자 앞에서 네가 그래도 말하기를 내가 하나님이라 하겠느냐 너를 치는 자의 수중에서 사람뿐이요 신이 아니라 10.네가 외인의 손에서 죽기를 할례 받지 않은 자의 죽음같이 하리니 내가 말하였음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사실 두로 왕은 악마의 구현을 의미한다. 黃金萬能主義(황금만능주의)에 빠진 인간들은 모두 다 自稱(자칭) 神(신)처럼 되어 악마의 구현에 빠져 사람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경제를 한다. 이들로 인해 세상은 阿鼻叫喚(아비규환)이 된다. 악마는 서로를 죽이게 하여 서로를 망하게 하는 일을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사랑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는 악마의 경제는 세상을 구원치 못한다. [6.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풍부함으로 자긍하는 자는 7.아무도 결코 그 형제를 구속하지 못하며 저를 위하여 하나님께 속전을 바치지도 못할 것은 8.저희 생명의 구속이 너무 귀하며 영영히 못할 것임이라 9.저로 영존하여 썩음을 보지 않게 못하리니] 도리어 세상을 악마의 흉기가 되어 망하게 할뿐이다. 그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때 비로소 인간다운 인간의 경제행위를 하게 되는 것이다.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인간은 하나님의 통치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서 그 順從(순종) 그 服從(복종)으로 경제행위를 해야 한다. 그것으로 옷을 삼고, 그것으로 밭을 사고, 그것으로 종업원의 수를 늘리고, 그것으로 식물을 삼아야 비로소 인간다운 인간이 하는 경제행위인 것이다. 하나님은 그런 경제에 축복하사 하늘문을 열고 창조경제를 이루게 하는 황금비율의 잣대를 공유하시도록 그 은총을 부어주신다. 그때 비로소 대한민국은 채무국가에서 채권국가로 간다. 이리 되지 못하면 결국 악성 채무국으로 전락되어져 갈뿐이다.
[10.저가 보리로다 지혜 있는 자도 죽고 우준하고 무지한 자도 같이 망하고 저희의 재물을 타인에게 끼치는 도다 11.저희의 속생각에 그 집이 영영히 있고 그 거처가 대대에 미치리라 하여 그 田地(전지)를 자기 이름으로 칭하도다 12.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실 때 지극히 존귀하신 하나님의 짝으로 만드신 것이다. 그 때문에 존귀하게 만들어진 존재인데, 만일 그가 그 속에 그를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모시고 그 사랑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참으로 존귀한 자가 된다.
대한민국은 품격이 높아져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의로운 경제를 해야 한다. “잠언 8: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18.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19.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天銀(천은)보다 나으니라 20.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기준의 의로 행하는 경제가 대한민국을 진정 살리는 것이다. 악마의 경제는 국가의 품격을 망하게 한다.
이런 것을 깨닫게 하시는 분이 곧 성령이시고 그 각성이시다. 그 각성을 구하는 민족 나라 국민은 복이 있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통제를 받으려고 그 안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들어가는 자들이 된다. 할렐루야 아멘! [시편 79:13그러하면 주의 백성 곧 주의 기르시는 양된 우리는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대대로 전하리이다] [시편 95:7대저 저는 우리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 손의 양이라 너희가 오늘날 그 음성 듣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의 손에 길러지는 순종과 복종의 의미가 곧 품격이다.
그것이 곧 성령의 각성을 받은 자들이 그 지혜를 받은 자들이 누리는 은총이다. “잠언 3:15.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16.그 우편 손에는 長壽(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富貴(부귀)가 있나니 17.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 첩경은 다 평강이니라 18.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福(복)되도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로운 부자가 되게 한다는 의미가 곧 부귀이다. 그렇게 기르시는 하나님의 은총 속으로 들어가서 그 길들임을 받는 것에서 나오는 순종과 복종은 인간답게 한다.
“시편 100:3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찌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양의 선한 목자를 세상에 보내신다. 그 이름이 나사렛 예수 십자가에서 못 박혀 3일만에 부활하시고 昇天(승천)하셔서 성령을 보내신 분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예레미야 23:4내가 그들을 기르는 목자들을 그들 위에 세우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려워하거나 놀라거나 축이 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분에게 길러져서 나오는 순종과 복종은 하늘문을 열게 한다.
“신명기 28:10.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11.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육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으로 많게 하시며 12.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어야 비로소 채무국가에서 채권국가로 가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 기준으로 인간답게 살아야 그리 된다.
“13.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14.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物神崇拜(물신숭배)에 빠져 자신을 신처럼 여기게 하는 부요는 그를 영원히 망하게 한다. 악마의 경제로 일만 악의 뿌리로 전락시킨다. 경제를 망하게 하는 악마의 경제가 아닌가? 남북의 빨갱이가 그 악마경제로 북한주민을 파괴한 것이다.
대통령의 애국충정의 진정한 국가개혁은 하나님의 기준에 입각해야 한다. 그 개혁은 성령의 각성으로 인한 悔改(회개)에서 나온다. 악마의 경제를 하는 것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경제로 돌아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고 우리는 늘 강조한다. 북괴는 선군정치를 하고 핵과 더불어 경제를 장악하겠다고 竝進(병진)정책을 내세운다고 한다. 그 내용을 보면 남침땅굴로 기습공격을 하여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먹는 非(비)파괴 전쟁을 획책하고 있다. 참으로 가소롭게 가증스러운 짓을 행하고 있는데도 자신만만하다.
이는 그들이 그동안 땅굴을 파서 운영하는 소프트웨어가 아주 次元(차원)이 있게 준비되어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악마의 경제를 확장하는 북괴의 체제를 찬양하는 자들이 있고, 악마경제의 주범인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칭찬하는 자들이 있다. [13.저희의 이 행위는 저희의 우매함이나 후세 사람은 오히려 저희 말을 칭찬하리로다(셀라) 14.양같이 저희를 음부에 두기로 작정되었으니 사망이 저희 목자일 것이라 정직한 자가 아침에 저희를 다스리리니 저희 아름다움이 음부에서 소멸하여 그 거처조차 없어지려니와] 하지만 반드시 척결대상이라 하신다.
하나님의 통치는 빛의 통치이다. 악마와 그 길들임은 어둠이다. 하나님의 빛이 오면 어둠은 그대로 退治(퇴치)당한다. 이 나라를 개혁하려면 성령의 각성으로 공유하는 하나님의 빛에 있다. 국민이 모두 가 다 그 각성으로 행한다면 이는 곧 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사망의 목자를 만나서 대한민국이 통째로 저것들의 먹이가 된다면, 이는 악마의 경제에 빠져 북한인권의 가해자를 칭찬한 데서 나오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 기준의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 3대 세습으로 이어지는 저 착취 강탈경제를 반드시 하나님의 빛으로 그 기준으로 단죄 척결해야 한다.
[15.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하시리로다(셀라}]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대한민국이어야 비로소 저 사망의 목자에게 걸리지 않는다. 만일 적화야욕이 땅굴로 달성된다면 이는 대한민국 패망이고, 이 세대가 심판을 받아 망하는 것이다. 그 오판으로 땅굴에서 出沒(출몰)한다면 이는 전쟁의 우선권을 그들이 가질지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戰勢(전세)가 역전이 된다. 결국 대한민국이 승리할 것이지만 상상할 수 없는 사람들이 죽게 된다. 참으로 지독한 아픔의 傷痕(상흔)을 남기게 된다. 이는 악마경제 때문이다.
[16.사람이 致富(치부)하여 그 집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 말찌어다 17.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18.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찌라도 19.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20.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진정한 국가품격은 하나님의 사랑에 통제되는 경제에 있다. 거기서 창조경제가 나와 채권국가로 가게 하고 아울러 북괴의 병진정책이 대 파국을 맞게 한다. 땅굴기습도 무위에 그친다.
이런 결과는 모두 다 성령의 각성인 깨달음에서 나온다. 진정으로 인간다움의 부요함은 하나님의 통치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에서 나오게 된다는 것을 깨우치시는 성령의 覺醒(각성)을 구해야 한다. 거기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나오는 것이다. 사망의 목자에게 길들여지는 북한의 실정을 해방해야지, 도리어 그것들에게 묶이면 대한민국 사망이다. 순종 복종으로 기르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통해서 나오는 경제는 대한민국을 지구 최고의 나라로 만들 것이고, 그들은 곧 천국의 일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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