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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의 비속 저속 비열 저열 사악한 악마성에 잠겨가는 대한민국의 미래.
구국기도 0 315 2014-11-22 10:10:39

[잠언 28:7율법을 지키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요 貪食(탐식)자를 사귀는 자는 아비를 욕되게 하는 자니라]

 

인간은 하나님과 악마 그 中間(중간)에 있는 존재다. 인간은 선택의지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統治(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통치가 없으면 그는 결국 악마의 것이 된다. 때문에 인간은 열심히 하나님의 통제를 받도록 그 선택의 의지를 다하여 오직 예수 이름으로 구하고 찾고 두드려 응답을 받아야 한다. 응답받아야 하나님의 통제는 비로소 시작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사귀면 그는 율법을 지켜내는 지혜로운 아들이 된다. 그리 행하는 자들이 곧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아들이 된다고 한다.

 

[요한일서 1:3.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4.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하나님과 사귐의 의미는 하나님 본질의 그 성품에 묶임을 의미한다. 인간의 본성보다 비교할 수 없는 힘의 통제를 받는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의 힘에 묶이면 하나님과 사귐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양식처럼 공급받아 그 본질에 통제를 받는다. 마치도 하나님의 본질을 草場(초장)으로 비유하고, 그 꼴을 먹고 사는 양이 되게 한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자들은 인간의 그 더러운 육성과 본질을 넉넉히 이기는 자들이 된다. 하나님의 본질을 전이 받아 온전한 동질성으로 행한다. 등등의 의미를 가지게 하는 것이 사귐의 의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속죄와 함께 공급받게 된다. 특히 모든 성질은 하나님의 성질에 지배 통치된다.

 

그 누구도 하나님과 그의 성질을 이길 자가 없다. 하나님은 천상천하 무적이다. 만들어진 인간은 악마의 성질을 이길 수가 없다. 악마성이 인간성질보다 더 강하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면 모든 성질을 다 극복하고 이기고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동하게 된다. 그것을 성경에서 사귐이라 한다.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하나님의 빛을 가진 자들은 어둠을 반드시 이기게 되어 있다.

 

하나님과 그 성질을 이길 자가 없는데, 하나님과 사귄다 하면서 악마의 성질이 나오면 欺瞞(기만)이다. 겉모양과 말과 혀로만 信者(신자)이나 사실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지 않는 자일뿐이다. [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하나님의 本質(본질)이고 참 빛이시다. 그 빛의 통제를 받으면 하나님의 성질로 모든 성질이라는 어둠을 이기게 된다. 그는 예수의 피로 용서를 받고 그 행동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깨끗함을 얻게 된다.

 

[8.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10.만일 우리가 범죄 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는 자들은 언제나 그 모든 성질을 이기고, 하나님 본질의 統治(통치)만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받게 된다. 그들이 참 그리스도인이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롭다.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아들 지혜로운 아들이다. 이는 성질의 의미를 하나님의 지혜로 각성을 받아 그 지혜로 행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 성질의 힘의 원칙을 성령의 각성으로 깨달아야 한다. [누가복음 11:21.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22.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천상천하에 절대자가 누구신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유일무이하신 創造主(창조주) 하나님이시다. 그분과 그 본질과 그 성질을 이길 자가 누구인가? 아무도 없다.

 

천상천하의 절대강자이신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하시는 유일무이의 통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지 않는 자들은 다 어둠 악마의 성질에 굴복하게 된다. 결국 적그리스도가 된다. 입으로 인본주의로 신자들을 모은다고는 하나, 하나님과 그 본질을 공급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지 않는 자들은 도리어 헤치는 자가 되는 것이다. [23.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인본주의 청결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는 인간적이다

 

[24.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25.와 보니 그 집이 掃除(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26.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악마의 악성을 이길 수 없으면 그는 그것에 묶여 그 種子(종자) 그 凶器(흉기)가 되는 사귐이다. 그 때문에 진정한 개혁은 악마와 그 세력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과 그 본질의 힘을 공급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해야 한다.

 

[요한일서 2:12.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얻음이요 13.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앎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니라 14.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하나님만이 모든 피조물의 性質(성질)을 이기게 한다.

 

하나님의 그 본질만이 세상을 넉넉히 이기기 때문이다. 그 본질을 공급하시는 통로는 유일무이 하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요한일서 4:4.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요한일서 5:4.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6.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가진 자들은 세상과 악마와 자신의 욕심과 미련함을 넉넉히 이긴다. 이런 가치를 깨우치는 힘의 無敵(무적), 그 힘은 천상천하 무적 하나님의 성령이시다. [7.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누구든지 성령으로 이 가치를 깨달음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는 통찰력을 갖게 된다. 모든 것은 힘의 법칙이다. 더 강한 자가 이기게 되는 것인데,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과 그 본질을 이길 수 없도록 만들어진 존재들이다. 그것들이 다 하나가 되어도 이길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의 타락한 성질과 악마의 본질과 세상의 그 모든 성질들을 능히 이기게 하시는 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그 본질이시다. 누구든지 그 힘을 받아 누리는 자들은 지혜로운 자들이다.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의 지혜의 통찰력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과 그 본질의 힘으로 능히 이긴다. [로마서 8: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그 누구도 이길 수 없는 하나님과 그 본질의 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 그들이 모든 적을 넉넉히 이기게 되니 영광이다. 하나님의 영광은 모든 이김에 있다. 그 이김을 누려야 한다. 그 이김이 진정한 영광이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2:7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樂園(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요한계시록 2:11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死亡(사망)의 害()를 받지 아니하리라] [요한계시록 2:17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記錄(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26.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27.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28.내가 또 그에게 새벽별을 주리라] [요한계시록 3:4.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是認(시인)하리라]

 

[요한계시록 3:12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예수님을 모신 자들만이 모든 적을 넉넉히 이기기 때문이다.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요한계시록 21:7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이기는 아들만이 아비의 영광이다. 지는 아들은 아비의 수치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나 하나님을 누리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국민이 되어야 한다. 남북의 빨갱이는 악마의 힘으로 강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연합된 모든 힘과 성질을 이겨야 비로소 대한민국 만세가 되는 것이니 오직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자!

 

오늘 본문의 貪食(탐식)에 대한 원어는 zalal{zaw-lal'}라 발음한다. to be worthless, be vile, be insignificant, be light의 의미를 담고 있다. 貪食(탐식)은 사전적으로 음식을 탐냄. 또는 탐내어 먹음이다. 영어로는 riotous라 번역되었다. 폭동의, 폭동을 일으키는, 떠들썩한, 술 마시고 떠드는, 분방한이라는 의미다. 남북빨갱이는 적화혁명을 늘 꿈꾼다. 폭동을 일으켜서 민란을 일으켜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것이다. 미군이 있으니 전쟁을 할 수는 없고 남한을 적화하려니 폭동의 방책이 절실한 것이다. 이제 그들은 南侵(남침)땅굴에 목을 맨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그로 사귐을 이뤄야 하는데, 도리어 이를 거부하다가 敵(적)그리스도가 된다. 그 때문에 악마와 사귀는 것이다. 그 사귐으로 악마의 본질로 공유하여 타락한다. ‘to be worthless’ 가치 없는 보잘 것 없는 소용없는 무익한, 아무짝에도 못 쓸 인간으로 굳어진 성향을 가진 친구가 동료가 되면 아비를 욕되게 한다. ‘be vile’ 비열한, 타락한, 수치스러운, 쌍스러운, 下等(하등)의 성격으로 굳어진 자와 친구가 되면 동료가 되면 아비를 욕되게 하는 짓을 하게 마련이다. 악마化(화)된 그 이유다.

 

‘be insignificant’ 대수롭지 않은, 하찮은, 시시한, 무의미한, 천한 성격으로 굳어진 자들과 동료가 되면 그도 역시 끼리끼리 유유상종이기 때문에 그들의 동질적인 합심은 언제나 아비의 수치가 된다. 이들의 성질들은 이미 악마化(화)된 성질이다. 패배자이다. ‘be light 가벼운(opp. heavy)’ 마치도 비중 밀도 등이 작은, 올차지 않은, 마치도 화폐 저울추 등이 법정 중량에 모자라는 것처럼 함량미달인 인간으로 굳어진 자들은 언제나 가볍고 경솔한데, 그들의 친구가 되니 아비를 욕되게 할뿐이다. 하나님과 사귐을 거부하고 대적하면 악마와 사귀게 된다.

 

악마에게 그 본질과 그 세상과 자신의 욕심에 늘 지는 자들이다. 지는 자들은 나라를 지킬 수 없다. 그것들에게 늘 약점 잡힌 것이니 어떻게 나라를 지켜낼 것인가? 늘 패배자의 수욕이 뒤따를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남북의 빨갱이에게 남북으로 포위되어 있고, 核(핵)인질로 잡혀있다. 악마類(류)와 그 종자들과 사귀는 자들이 나날이 늘어만 간다. 이는 곧 나라를 유지할 수 없는 패배를 자초하는 짓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사귐으로 하나님의 기준으로 고상한 자들이 되어야 하는데 저열하고 비속한 이들에 빠져간다.

 

누구든지 악마와 사귀면 악마의 성향으로 굳어진다. 악마의 종자가 되면 악마의 본질을 공유한다. 남북의 빨갱이와 사귀면 그들은 결국 빨갱이가 된다. 이런 자들은 그들을 만드신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그들의 부모를 욕되게 한다. 본문에서 아비는 하나님이 세우신 기준을 강조하심이다. 한국에서는 대안학교라는 것이 있나 본데, 거기서 부모가 어려서부터 속이 시뻘건 아이들로 교육한다는 말도 있다. 그런 아비는 악마에게 속한 자들이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로 행하자!

 

오늘 본문의 사귀는 ‘but he that is a companion’은 ra`ah{raw-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pasture, tend, graze, feed 등의 의미를 담는다. ‘to pasture’ 초원 목초지를 의미하는 것인데, 꼴을 공급하는 성질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우리 대한민국에 하나님과 그 본질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무한 공급하신다. 양의 초장이라 하겠다. 생활 작업 등의 환경을 제공하여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신다. 그 힘을 얻어야 나라가 산다. 하나님의 힘으로 모든 피조물의 속성을 이기는 대한민국이 된다.

 

이 사귐의 의미는 가축을 풀밭에 내어놓는 목축의 의미 양과 목자의 초장의 의미가 사귐의 의미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악마로부터 악마의 본질을 받아 피에 굶주려 있고, 그들은 돈에 환장한 자들이다. 그들이 악마의 힘으로 남북의 한민족을 가렴주구하여 자기들의 배만 채우는 자들이다. ‘tend’는 무엇을 하는 경향이 있다, 무엇을 하기 쉽다. 특정한 동향을 보이다. 돌보다, 보살피다. 길 태도 가격 등이 무엇으로 향하다. 가다. 도달하다(to, toward, upward, downward) 도움이 되다. 같은 끼리끼리 이바지하다. 공헌하다의 의미를 담는다.

 

‘graze’-풀을 뜯다. 소 양 등을 방목하다. ‘feed’-밥을 먹이다. 먹이를 주다. 먹을 것을 먹다(가족이나 많은 사람들을). 먹이다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런 의미들은 하나님은 하나님대로 그 양을 치시고, 악마는 악마대로 그 종자들을 만든다는 의미인데, 인간의 선택의 자유로 하나님과 사귈 것인지, 악마와 그 종자들을 사귈 것인지가 결정된다. 남북의 빨갱이를 사귀는 자들은 그것들의 공작에 넘어가는 자들은 그런 종류가 된다. 그 때문에 언제나 힘의 공백을 두려워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근신 경성함으로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해야 항상 이긴다.

 

오늘 본문의 탐식하는 자와 사귀는 자는 결국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완전 대적하는 것이 그 특색인데 결국 敵(적)그리스도이다. 그들은 이미 마귀에게 져서 그것들의 노예가 된 자들이다. [베드로후서 2:19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로마서 6: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우리는 순종의 종이 되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의 종이 되자는 말이다. 그들만이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세상과 자기 욕심과 남북의 빨갱이를 능히 이기는 자들이 된다. 그 전쟁은 건곤일척의 전쟁이다. 나라가 망하면 교회도 국민도 신앙의 자유도 파괴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모든 것을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과 그 본질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 누리자고 강조하고 강조한다. 승리해야 영광이기 때문이다. 조상이 세운 나라를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넘겨줄 수 없다. 반드시 승리하려면 오직 하나님을 누리자!

 

辱(욕)되게 하다의 그 욕은 kalam{kaw-lawm'}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insult, shame, humiliate, blush, be ashamed, be put to shame, be reproached, be put to confusion, be humiliated의 의미를 담는다. 이런 의미들은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세상과 그 모든 유혹과 공작에 무너져서 당하는 모욕, 무례, 손상, 상해, 부끄러움, 치욕, 부끄러운 생각, 수치심, 수치를 담고 있다. 적이 대한민국을 이겨서 굴욕감을 느끼게 하다, 창피를 주다.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다. 대한민국이 얼굴을 붉히다. 얼굴을 붉힘에 빨개지다.

 

패배로 인해 부끄러워하다. 발그레해지다. 대한민국이 부끄러워 수치스러워 견딜 수 없게 하다. 적을 이기지 못하여, 당당하기를 수치스럽게 여기는 자리로 전락하다. 인류가 현 세대 패전한 세대를 비난하다. 비난받아도 싸다. 패전을 한 것에 대해 꾸짖다. 책망하다. 대한민국의 국민의 체면을 손상시키다. 패전하면 혼란, 혼미, 당황, 혼동, 뒤죽박죽에 빠져 악마의 피바다의 먹잇감이 된다. 진정으로 이기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로 지휘를 받아야 한다. 거기서 진정한 승리 영원한 승리가 나온다.

 

영어로 shame로 반역되고, 사전적으로 凌辱(능욕)의 辱(욕)으로 반역되었다. 욕설(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모욕적인 말). 아랫사람의 잘못을 꾸짖음. 부끄럽고 치욕적이고 불명예스러운 일. 유의어로는 꾸중, 모욕 악담이다. 대한민국의 계속성은 영광으로의 계속성과 수치스러움의 계속성이 있다. 나라가 유지는 되나 적에게 식민지가 되는 것이다. 적의 속성에 지배를 받아 행하는 것은 나라와 국민의 수치이다. 그런 나라로 만드는 것도 그 시대 지도자의 수치이다. 이런 수치에 잡히지 않으려면 나라 국민 지도자 공히 성령의 지혜로 행동해야 한다.

 

그 지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만이 이기는 성질을 누림에 있다. 그 성질을 무한이 받아 누려야 한다. [요한계시록 17: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거기서 대한민국 만세가 나오되 영광스러운 대한민국 만세가 나오는 것이다. 천국이 아름다움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그 본질로 완전히 통치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 통치를 구해받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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