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남북빨갱이가 한반도를 苛斂誅求(가렴주구)하여 해외로 빼돌린 돈이 상상을 초월한다. 모두 다 회수하여 韓民族(한민족)을 구출하자!

[잠언 28:8중한 변리로 자기 재산을 많아지게 하는 것은 가난한 사람 불쌍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그 재산을 저축하는 것이니라]

或者(혹자)들은 굳은 땅에 물이 고인다는 말에 늘 장래의 소망을 생각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인간답게 사는 것을 포기하고, 돈만 밝히는 사람을 긍정적으로 보려는 시도는 인지상정일까? 도가 지나친 근검절약의 의미로만 생각할 수 없는 것이 곧 굳은 땅에 물이 고인다는 의미로서의 돈을 사랑함이다. 돈을 사랑함은 일만 악의 뿌리이다. [디모데전서 6: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악마의 출구가 일만개란 의미이다.

일만 악의 뿌리가 그런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은 곧 돈을 악용하는 악마의 진면목을 보게 한다. 악마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는 자리에 있는 자라는 의미인데, 그토록 인정사정을 봐주지 않는 잔혹한 高利貸金業者(고리대금업자)란 말씀이 오늘 본문이다. 이런 자들이 되는 것은 대개 지독한 가난으로 악마의 흉기들에게 시달린 경험을 가진 자들의 경우가 많다. 이를 돈에 失足(실족)했다는 말을 의미한다. 가난의 지독한 trauma에 시달린다는 말로 담아볼 수 있을지. 아무튼 그때의 악몽이 그를 그렇게 잔혹한 守錢奴(수전노)가 되게 한다.

세상이 종말로 접어갈수록 돈을 사랑하게 된다. [디모데후서 3:2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돈이 세상을 인간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흉기가 되는 세상으로 몰려가는 것이다.

결국 세상은 돈이라는 666표로 인해 인류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흉기로 삼아 최후를 맞게 된다. 인간세상이 날이 갈수록 좋아져야 하는데 하나님의 통치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해야 하는데, 이를 거부하다가 적그리스도가 되어 영원한 멸망으로 몰려간다. 이런 것을 우리는 악마경제의 최후라고 한다.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는 악마의 수법에 돈은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됨이다. 악마경제는 성령의 통제를 받은 자만 능히 이기게 된다.

[히브리서 13:5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지극히 선하신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서 돈을 사랑하지 않고 그 돈을 선용한다. 하나님이 정해주신 만큼만 사용하는 자들이 된다. 그 정해주신 만족하는 지족하는 능력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이다. 그들만 가난의 트라우마에 걸리지 않는다. 그들이 있는 곳은 아름다워진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용하심에 함께하자.

하나님의 교회의 감독직분을 받으려면 돈을 선용해야 한다. [디모데전서 3장:미쁘다 이 말이여,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하면 선한 일을 사모한다 함이로다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근신하며 아담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치 아니하며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단정함으로 복종케 하는 자라야 할찌며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아 보리요]]

더러운 이를 탐하는 자들은 결코 감독의 직분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새로 입교한 자도 말찌니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 또한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찌니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 이와 같이 집사들도 단정하고 一口二言(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이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찌니 이에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하게 할 것이요] 돈을 선용해야 한다.

이 세상에서 그 자본을 누가 사용하는가에 따라 그 결과가 아주 다르게 된다는 의미이다. [디모데전서 6:17-19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성령의 방침이다. 성령의 통제를 받으면 돈으로 마음을 높이거나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않는다.

성령의 통제를 받는 부자들은 결코 그 소망을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둔다. 그 돈을 성령의 사랑으로 선용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한다. 사실 하나님의 성령으로 그 돈을 善用(선용)하는 자들은 장래의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게 되는 비밀이 있게 된다. 이는 그리 행한 자들에게 주시려고 정하신 하나님의 報償(보상)이다. [잠언 22:9선한 눈을 가진 자는 복을 받으리니 이는 양식을 가난한 자에게 줌이니라] 돈을 선용하는 자들의 세상이 되어야 한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용해야 한다. 그 길은 유일무이하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통제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돈을 선용한다. 악마의 흉기로 삼는 자들에게서 이웃을 구출 구명 구조 구난 구원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으로 섬기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께 그 보상을 받게 된다. [시편 112:5은혜를 베풀며 꾸이는 자는 잘 되나니 그 일을 공의로 하리로다] 우리는 우리 대한민국이 자본을 흉기로 삼는 자들이 군림하는 세상을 성령의 힘으로 막아내고 하나님의 병기로 삼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 가치를 성령으로 깨닫고 문을 두드려야 열린다. [잠언 19:17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대한민국의 모든 기업들이 세금을 내고 있지만 성령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서 그 자본으로 국가의 빚과 국민의 빚을 변제하는 일을 해야 한다. 더 나아가서 인류의 빚까지도 변제하는 하나님의 병기로 삼아야 한다. [로마서 6: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악마의 흉기에 인간은 망하고 있으니 그것에서 인류를 건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병기가 되어야 한다. [잠언 14:31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자니라] 가난한 자들을 돌아보는 것은 곧 창조주 하나님을 존경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을 존경하는 자들이 가득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멸시하는 나라가 되어서는 장래의 소망은 없어진다. 돈은 돌고 도는 것이다. 땅에 무슨 재앙이 일어날지 모르는 것인데, 악을 심으면 재앙을 거두게 되는 것이다.

[전도서 11:1-6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줄찌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구름에 비가 가득하면 땅에 쏟아지며 나무가 남으로나 북으로나 쓰러지면 그 쓰러진 곳에 그냥 있으리라 風勢(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아니할 것이요 구름을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아니하리라 바람의 길이 어떠함과 아이 밴 자의 태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 것을 네가 알지 못함 같이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장래의 소망은 오늘의 선행이다.

물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제로 선용되는 돈이어야 비로소 장래의 소망을 이루게 하는 씨(seeds)이다. 그 선용만이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된다.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거두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장래의 소망을 위해 선용의 씨를 뿌리는 것에 注力(주력)하라고 하신다.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의 선을 이루라 하신다. 그것이 곧 다가올 재앙을 이기게 하는 능력,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게 하고 물댄 동산,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이 된다.

[시편 112:4정직한 자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어질고 자비하고 의로운 자로다] [이사야 58:10-11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는 자들만이 장래의 소망을 갖는다. 그들만이 진정한 부요를 얻게 된다. 그들만이 장구한 재물을 얻게 된다.

[이사야 50:10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뇨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찌어다] 하나님은 미래를 아신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어 재물을 선용해야 한다. 그 선용이 좋은 씨가 되어 장래의 재앙을 극복하게 하고 장구한 재물의 결과가 된다. 그 결과를 내는 것이 곧 흑암 중에 일어나는 빛이고 물댄 동산이고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가 이리 되어야 한다.

세상에는 악마가 있고 악마의 종자들이 있다. 남북 빨갱이들이 곧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것들이 재물을 강점하고, 그것으로 북한주민을 한민족을 미증유 전대미문 혹독하고 참혹하게 유린한다. [잠언 28:3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가난한 자는 곡식을 남기지 아니하는 폭우 같으니라] [잠언 28:15가난한 백성을 압제하는 악한 관원은 부르짖는 사자와 주린 곰 같으니라] 이들의 만행을 간파 격파 분쇄할 힘이 없어 고스란히 시달리고 있다면 참으로 불행한 세대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이를 간파 격파 분쇄하자.

재물로 허명을 쌓고 자기 영광을 위해 투자하는 자들의 세상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선에 참여하는 부자들이 되자고 강조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에 참여하는 부자들이 곧 재물을 선용하기 때문이다. [시편 82:4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찌니라 하시는도다] 만일 한국기독교가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서 재물을 선용한다면 장구한 재물을 얻게 될 것이다. [잠언 19:17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하지만 도리어 혹독하게 행한다.

북한인권에 너무나 인색하기 때문이고, 너무나 무관심하기 때문이다. 가난한 백성을 압제하는 악한 관원은 부르짖는 사자와 주린 곰 같은 자들에게 시달리는 북한주민을 외면하고 오로지 전쟁의 위협에 전전긍긍하고 벙어리 개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북한선교를 한답시고 도리어 그 가해자들을 돕는다. 기가 막힐 짓을 한 것이다. [잠언 22:16이를 얻으려고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자와 부자에게 주는 자는 가난하여질 뿐이니라] 재물로 평화를 산답시고 그 가해자들의 공갈위협에 놀아나고 도리어 그들의 체제를 유지하는 짓을 한다. 악행이다.

재물을 악용한 것이다. 한국교회는 이를 회개해야 한다. [잠언 28:27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 하려니와 못 본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많으리라] 악마의 종자들 남북의 빨갱이들, 그 가해자들이 악마의 경제적인 이익을 위해 북한인권 유린을 가하는 것을 보고도 못 본 척 방조하는 것은 많은 저주를 받을 짓인데, 도리어 그 가해자들을 선교의 이름으로 도운 것이다. [잠언 17:5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이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할 자니라] 참으로 형벌을 면치 못한 짓이다.

아모스의 예언이 우레소리처럼 들려온다. [아모스 2:6-8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신 한 켤레를 받고 궁핍한 자를 팔며 가난한 자의 머리에 있는 티끌을 탐내며 겸손한 자의 길을 굽게 하며 부자가 한 젊은 여인에게 다녀서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며 모든 단 옆에서 전당 잡은 옷 위에 누우며 저희 신의 전에서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이니라] 은을 받고 의인을 신 한 켤레로 궁핍한자를 팔고 가난한 자의 머리의 티끌을 탐낸다.

그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벌을 받을 짓을 한다. 목회자의 일탈이 가해자 편에 선 그 시대 몰각한 정치지도자들의 햇볕정책이 무사 형통케 하였다. 악마의 종자 남북빨갱이 북한주민을 전대미문 미증유로 유린하는 남한 적화를 한 번도 포기치 않는 가해자를 돕는 짓은 도리어 해를 가져온다. 그 결과 그들은 핵무장하고 이젠 그 운반체계를 첨단화한다. 이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화를 가져온 것이다. 다 무너져 내리던 북괴를 도와 그 폭정을 유지하게 한 자들이 누군가? 북한선교라는 미명하에 한반도를 核(핵)인질로 잡히게 한 자들이다.

[아모스 8:4-10궁핍한 자를 삼키며 땅의 가난한 자를 망케 하려는 자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이르기를 월삭이 언제나 지나서 우리로 곡식을 팔게 하며 안식일이 언제나 지나서 우리로 밀을 내게 할꼬 에바를 작게 하여 세겔을 크게 하며 거짓 저울로 속이며 은으로 가난한 자를 사며 신 한 켤레로 궁핍한 자를 사며 잿밀을 팔자 하는도다] 나라에 성행하는 악마의 경제를 바로 잡아서 선한 경제, 하나님 기준의 선한 경제로 돌아오게 해야 할 목회자들이 속건제 없는 면죄부만 남발하면서 그 행악을 버리게 하지 못한다. 돈에 눈먼 것이다.

[여호와께서 야곱의 영광을 가리켜 맹세하시되 내가 저희의 모든 소위를 영영 잊지 아니하리라 하셨나니 이로 인하여 땅이 떨지 않겠으며 그 가운데 모든 거민이 애통하지 않겠느냐 온 땅이 하수의 넘침같이 솟아오르며 애굽江(강) 같이 뛰놀다가 낮아지리라] 목회자들이 세상의 부자들에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재물로 악마의 흉기를 삼지 말고 하나님의 의의 병기로 그 자신을 바쳐서 하나님의 기준의 선용의 씨를 사망 장래의 소망 장구한 재물을 얻으라고 명명백백하게 가르쳐야 했다. 침묵하고 도리어 악마 편에 선다.

그들은 악마 편에 서서 북한선교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한민족을 核(핵)인질로 잡히게 하였다. 교인들은 그것을 좋게 생각한다. 그 때문에 그 짓을 함께 공모하고 행한 공동정범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내가 해로 대낮에 지게 하여 백주에 땅을 캄캄케 하며 너희 절기를 애통으로, 너희 모든 노래를 애곡으로 변하며 모든 사람으로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게 하며 모든 머리를 대머리 되게 하며 독자의 죽음을 인하여 애통 하듯 하게하며 그 결국으로 곤고한 날과 같게 하리라] 아주 죄받아 망할 짓을 한 것이다.

하나님의 이러하신 심판은 재물을 악용하는 자들의 손에서 인류를 구출하시는 하나님의 개입을 의미한다. 악마의 경제의 원칙은 사람을 죽이는데 있다. 죽이면 그 모든 재산은 고스란히 남는다. 진정 하나님만이 생사여탈권을 가지신다. 잔혹한 고리대금업자가 죽으면 그 재산은 누구의 것이 되겠는가?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이 그것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는 선한 손길을 만드시고, 그에게 그 금고열쇠를 맡기신다. 대한민국의 경제는 악마의 흉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장구한 재물을 얻고 누리는 것이다.

남북의 빨갱이들이 한반도를 苛斂誅求(가렴주구)하여 해외로 상상할 수 없는 금액을 송금, 그것들의 재산이 곳곳에 쌓여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각성으로 깨어난 국민은 그 재물을 쌓고 사용함에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하고, 악마의 모든 경제에서 한민족을 인류를 구출해달라고 하나님의 심판의 약속을 이행 받도록 기도해야 한다. [잠언 28:8중한 변리로 자기 재산을 많아지게 하는 것은 가난한 사람 불쌍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그 재산을 저축하는 것이니라] 라고 약속하신 말씀대로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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