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8:13자기의 罪(죄)를 숨기는 자는 亨通(형통)치 못하나 죄를 自服(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대한민국은 不法(불법) 無法(무법) 便法(편법) 違法(위법) 脫法(탈법)이 판을 치고 있다. 한국기독교에는 구원파의 영향이 아주 강하게 두드러지고 있다. 이 구원파의 특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악용만 함에 있다. 본문에서 숨김은 kacah{kaw-saw'}라 발음하는데 영어로는 cover로 번역되었다. 그 안에는 to cover, conceal, hide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죄는 분명히 自白(자백)하고 그것을 다시 하지 않도록 버려야 한다. “confess and forsake” confess, 자백은 yadah{yaw-daw'}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throw, shoot, cast 등을 담는다.

forsake, 버리다 `azab{aw-zab'}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leave, loose, forsake 등을 담고 있다. “confess and forsake”가 없는 세상은 무법천지가 된다. 죄만 고백하고 그 죄를 버리지 못하면 고의적으로나 미필적으로 속죄를 악용하게 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지금 무법천지로 몰려간다. 이런 세상의 미래는 없다. 형통도 없다. 국가계속성을 이루려면 법치구현이 공명정대 확실해야 한다. 인간은 불완전하고 악마의 유혹은 날이 갈수록 극심하다. 이런 세상에서 남북 빨갱이의 기만 폭력 살인으로 만드는 공작에 대한민국은 날이 갈수록 통제 不能(불능)으로 몰려간다.

사람은 죄짓고는 살수 없다고 한다. 그 죄를 자백하고 버려야 한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과 사람에게 불쌍히 여김을 받을 수 있지만, 도리어 이를 숨기면 형통치 못하게 된다. 자백하는 자들은 있어도 버리는 자들은 없다. 본문에서 罪(죄)는 sins는 pesha`{peh'-sha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ransgression, rebellion의 의미를 담고 있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인간을 통제 심판하시는 법이 나온다. 하나님은 본질 밖의 일을 할 수 없고 낼 수도 없다. 하나님 본질을 넘어선 명령을 내리지 못하신다.

대한민국의 본질 한민족의 본질이 오늘날 지구상에서 그 행동으로 드러나고 있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보면서 한민족 중 혹자들 곧 남북의 빨갱이들은 그 본질이 이미 악마化(화) 되어 있다는 것을 보게 한다. 악마는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는 존재이다. 그것에 묶인 남북의 빨갱이는 성경에 계시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복음의 새(new)계명을 악용한다. 그런 빨갱이들이 목회자가 되어 교회와 성경과 그 안에 모든 것을 악용하여 수령체제를 떠받든다. 그 설교를 듣는 자들은 그 짓을 따라한다. 미혹 받음이다.

빨갱이는 악마의 본질로 행하나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본질로 행해야 한다. 하나님은 본질이 사랑(agape{ag-ah'-pay})이시다. 그 사랑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에 행동 사랑(agapetos)으로 임하신다. 하나님이 예수 안에 예수가 인간 안에 오셔서 그 사람을 통제하신다. 이 통제를 받지 않는 자들은 죄 짓는 자요 不法(불법)한 자들이다. [요한일서 3:4.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5.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사랑의 통제를 받지 않는 교회들이 창궐한다.

속죄만 악용하고 그 사랑의 통제를 받지 않는 자들은 모두 다 구원派(파)다. 남북의 빨갱이가 교회를 남한적화의 거점으로 삼으려고 교회 안으로 들어가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은총을 악용한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법을 연구하고, 그것에서 법망을 피할 수 있는 길을 찾아내고, 그 법을 악용하는데 악명이 높다. 그들이 교회로 가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를 악용하고, 그것으로 국가반역에 이바지한다. 하여 남한적화의 교두보가 된다. 이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 대적하는 자들이다. 이를 무법자라 한다.

무법은 不法(불법)이라 한다. 헬라어로 anomia{an-om-ee'-a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he condition of without law, because ignorant of it, because of violating it, contempt and violation of law, iniquity, wickedness의 의미를 담고 있다. 불법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거부하고 대적함이다. 한국교회가 구원파의 영향을 받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만 강조하지, 그 사랑의 통제를 받기를 거부한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유린에 냉담하고 방치하고, 너무나 소극적이다. 빨갱이 목사들의 독무대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그 피로 인간의 죄를 용서하신다. 그 피로 용서를 받은 자들은 稱義(칭의)를 받은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죄 불법에서 벗어나 하나님 本質(본질) 義(의)를 행하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속죄를 받고, 하나님의 그 사랑의 통제를 받는 것을 예수 안에 거한다고 한다. [6.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그 통제를 받은 그들은 범죄하지 않는다. 통제를 받지 않는 자들은 그를 보지도 알지도 못한다.

하지만 그 빨갱이들이 교회 안에 들어 와서 목사가 되어 신학자가 되어 적화혁명의 역량이 된다. 그들로 인해 한국교회는 성경의 진리에서 떠나 성령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행하기를 거부한다. 북한인권유린에 냉담한 것이 그 이유이다. 만일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으면 결코 북한인권유린을 외면 방치 좌시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거부하니 기복신앙과 물신숭배와 종교다원주의와 각종 이단사설과 유사기독교가 발생하고, 거기에 남북 빨갱이의 거점이 되어 선교명목으로 가해자 북괴를 핵무장 시킨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안에 오셔서 그를 용서하시고 통제하시는 사랑을 누리지 못하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예수님을 보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해 전혀 모르는 자들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피로 용서를 받은 자들은 그 사랑의 통제를 반드시 받게 되어 있다.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 그 통제를 거부하는 자들은 예수를 보지도 알지도 못함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하고 대적하는 것은 죄이고 불법이다. 그 죄 sins는 pesha`{peh'-shah} transgression, rebellion이다.

그들은 하나님께 반역하는 자들이고, 자유대한민국에 반역 모반하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나라가 심각한 위기에 빠져있고, 나라가 개혁되는 길에 심각한 장애 사유가 되고 있다. 남북의 빨갱이들이 교회에 거처를 삼고 교두보를 삼아, 결국 인권을 빙자하여 차별금지법을 만들고자 하고, 동성애자들을 위한 인권신장을 선포한다고 한다. 진정한 인권의 기준은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지 않으니 그들만의 기준으로 인권을 잰다. 그 때문에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주민의 인권유린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도리어 가해자를 돕는 짓을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거부하고, 대적하는 것을 罪(죄)로 인정하지 않으면, 숨기면, 그 용서와 통제가 없다. 오늘 본문은 이를 죄라고 인정하지 않고 도리어 숨기면 형통이 없으나 이를 자복하면 불쌍히 여김을 받게 된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인간은 결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고, 그 사랑 안으로 들어가서 그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 그 사랑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7.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미혹 받으면 안 된다. 미혹 받으면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한다. 그 때문에 진리의 영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속죄와 통제를 반드시 바르게 깨달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속죄 받은 자들은 반드시 그 사랑의 통제를 완전히 받아야 한다. 그 통제를 받지 않는 자들은 마귀에게 속한다. [마귀는 처음부터 犯罪(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9.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 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지 않음이 곧 죄이다. 그 통제를 거부하고 대적하는 자들은 마귀의 자녀들이다. 마귀의 자녀들에서 마귀의 ‘of the devil’의 원어는 diabolos{dee-ab'-ol-os}라 발음한다. [10.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agapao{ag-ap-ah'-o})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 하니라] 이들의 정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거부하고 대적하는 자들이다. 하나님께 속하지 않는다.

예수의 사랑으로 속죄를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 사랑의 통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서 받는다. [11.우리가 서로 사랑(agapao{ag-ap-ah'-o}할찌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12.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소식은 aggelia{ang-el-ee'-a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message, announcement, news를 담고 있다. the beginning 처음부터는 arche{ar-khay'} beginning, origin의 의미를 담는다.

복음의 시작을 의미한다. 그 복음의 시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origin, 복음의 기원 태생 발단 발생 유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유일무이의 하나님 여호와의 통제를 완전히 받아 행하심을 의미한다. 본질이 사랑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의 죄를 용서 하시고, 성령으로 그를 통제하신다. 그것을 거부하는 자들은 beginning, origin의 진리를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迷惑(미혹)을 받을 수 있는 약한 존재인데 그가 받은 미혹은 그가 책임을 져야 한다.

남북 빨갱이의 미혹이 대한민국에 한국기독교내에 가득하다. 이런 미혹을 이겨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사는 길이다. 나라를 살리는 길은 오로지 진리의 영에 달려있다. 미혹의 영을 물리치고 인간을 진리로 인도하실 분은 성령뿐이시기 때문이다. 진리에 속한 교회들이 일어나서 하나님께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하여 교회에 가득한 구원파 논리를 척결 일소해야 한다. 사실 한국교회가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 행하였다면 북한주민은 벌써 해방을 얻을 것이다. 도리어 북괴의 죄를 덮어준다.

그 때문에 다음 말씀을 참고하자! [요한일서 4:7.사랑(agapetos{ag-ap-ay-tos'})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agapetos{ag-ap-ay-tos'})하자 사랑(agape{ag-ah'-pay})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agapao{ag-ap-ah'-o})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사랑(agapao{ag-ap-ah'-o})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agape{ag-ah'-pay})이심이라 9.하나님의 사랑(agape{ag-ah'-pay})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10.사랑(agape{ag-ah'-pay})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agapao{ag-ap-ah'-o})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agapao{ag-ap-ah'-o})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11.사랑(agapetos{ag-ap-ay-tos'})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agapao{ag-ap-ah'-o})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agapao{ag-ap-ah'-o})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하나님이 독생자를 화목제물로 주신 사랑을 안다면 우리도 그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그 사랑으로 행동하는 것은 마땅한 것이다. 마땅한 義(의)이다.

[12.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agapao{ag-ap-ah'-o}) 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agape{ag-ah'-pay})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13.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성령으로 인해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가 구현되는 것이다. 그 통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다. 그 통제를 받으려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하는 것이 죄이다. 그 죄에서 인간은 벗어나야 한다.

前述(전술)한바와 같이, 죄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거부하는 것에서 나온다. [마태복음 12: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transgression, 위반 범죄 죄 海進(해진) 海浸(해침)과 rebellion, 모반 반란 폭동 반항 저항이 죄이다. 이런 이치를 성령으로 깨달아야 한다. [예레미야 5:20.너는 이를 야곱 집에 선포하며 유다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21.우준하여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찌어다]

transgression의 의미는 해침 해진의 의미이다. [22.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바다라는 존재는 하나님이 태초 셋째날 내리신 명령을 따라 오늘날까지 늘 그 말씀에 복종한다. 하지만 인간은 그 명령을 어기고, 그 경계를 계한을 넘어 자기 멋대로 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의 법을 죽을 때까지 악용하여 거역한다.

[23.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패역 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24.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25.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하나님의 속죄를 악용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거역하고 거부한다. 그 때문에 욕심으로 행한다. 누구든지 속죄의 법만 악용하면 구원派(파)다. 그 피로 인해 용서받았으면 그로 하나님의 통치를 온전히 받아야 한다.

아무도 미혹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26.내 백성 너희 중에 악인이 있어서 새 사냥꾼의 매복함 같이 지키며 덫을 놓아 사람을 잡으며 27.鳥籠(조롱)에 새(bird)들이 가득함 같이 너희 집들에 속임이 가득 하도다 그러므로 너희가 창대하고 거부가 되어 28.살찌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히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송사를 공평히 판결치 아니하니 29.내가 이 일들을 인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 같은 나라에 보수하지 않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30.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하지만 “confess and forsake”를 왜곡하고 다만 속죄만 악용하는 미혹을 받고 미혹하는 자들을 좋게 여기는 세상이다. [31.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결국은 망하게 된다. 이는 악마가 그 세상에 들어오게 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지 아니하면 망하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통제받는 것을 하나님과 사귄다고 한다. 하나님과 사귐은 오직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계명이고 명령이시다.

하지만 남북빨갱이와 사귀는 자들은 누군가? 그들로 인해 대한민국은 절망스러운 위기로 몰려가고 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거부하는 자들은 남북 빨갱이를 받아 주는 숙주가 될 뿐이다. 빛이 있으면 어둠이 물러가는 법이다. 하나님의 빛으로 행하는 국민이 수가 많으면 당연히 남북의 빨갱이가 그 빛 앞에 潰滅(궤멸) 당하게 마련이다. 그들은 어둠이고 어둠의 족속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빛으로 행한다는 의미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빛으로 통제받아 그 빛의 행동이 된다는 의미이다.

[요한일서 1: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빛 가운데 행하면 그 빛의 행동이 되면 그 아들 예수의 피가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한다 하신다.

[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10.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 하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 통제를 받지 않음이 죄이고 불법이기 때문에 이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는 통제를 내려주시는 것이다. 그것이 곧 성령통제를 받아들이는 자들에게 주는 하나님의 긍휼과 인자하심이시다.

prosper를 형통으로 번역했는데, 죄를 자복하고 버리지 못하는 나라는 결코 설수 없다. 잘될 수 없다. 원어는 tsalach{tsaw-lakh'} or tsaleach{tsaw-lay'-ak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rush, to advance, prosper, make progress, succeed, be profitable등의 의미를 담는다. 성령으로 진리를 깨달은 교회들이 늘어나야 비로소 무법천지를 바로잡는다. 하나님의 성령의 통제를 막아내고 금지할 자가 없다. 다만 인간의 선택의지에 따라 그 결과가 다른 것이다. 우리 국민이 전심으로 하나님의 통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한다면 대한민국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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