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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유의 포학한 정권을 세습하는 남북빨갱이를 제압 척결하는데 왜 이리 더딘가?
구국기도 0 252 2014-12-01 08:30:36

 

[잠언 28:16무지한 治理(치리)자는 포학을 크게 행하거니와 탐욕을 미워하는 자는 장수하리라]

 

통치자는 모든 지도자를 다스리는 위치에 있다. 사람을 다스리는 힘을 어디서 얻을 것인가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사람은 악마와 그 暴虐(포학)에 약하다. 그 때문에 악마와 결탁하여 포학을 떨 수 있는 위치를 만들어내고 그 자리에 앉아 하부를 두렴에 빠트리고 戰戰兢兢(전전긍긍)하게 만든다. 일단 그것에 재미를 붙이면 그 짓으로 통치를 한다. 지도자의 일상은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다 응용하는 것인데, 그것으로 국리민복 국태민안을 만들어내야 하는데, 그 포학으로 통치하는 재미를 붙인 자들은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포학으로 탐욕에 응용한다. 악마의 통치술이다.

 

악마의 그 모든 응용은 악용이다. 악용에서는 결코 생산 창조가 나오지 않는다. 다만 극한 탐욕으로 치달아 파괴와 멸망만 나온다. 그 때문에 국민은 도탄에 빠지고, 부르짖음은 하늘에 사무치고, 한숨은 그 땅에 물을 증발한다. 신음은 산천초목의 진을 빼니 그 모든 영역이 다 그렇게 절규한다. 모름지기 治理(치리)자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그 기름부음의 통치를 알아야 한다. 반드시 하나님을 경외하는 도를 알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처럼 하나님의 統治(통치)를 자기 속에 받아들여 그 모든 탐욕을 미워하는 힘을 얻어야 한다.

 

악마의 暴虐(포학)은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여 자기만의 이익을 만드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통치는 그 속에 모든 탐욕을 미워하고 억제하여,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선용하여 국리민복 국태민안을 생산적으로 창조적으로 만들게 하신다. 국리민복 국태민안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잣대와 저울과 추에 달아서 나오는 황금비율이다. 그 정권은 장수하게 된다. 악마의 폭정을 편자들과 가세한 자들은 단명하게 된다. 지도자는 사욕 탐욕을 극히 미워하고, 죽이는 힘 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 받아야 한다.

 

누구든지 권력을 잡으면 악마의 유혹을 받게 된다. 악마의 포학으로 권력을 행사하여 탐욕을 무한대로 부풀리라 하는 유혹을 받는다. 그 유혹에 이끌리면 그 권력으로 기만 폭력 살인 착취 강취 갈취 약취 사취 강탈 수탈 억탈 겁탈 늑탈 약탈하는 흉기가 된다. 그 집단이 북괴이다. 악마는 그런 종자들이 있어야 인간을 대량으로 망하게 할 수 있기에 악마는 권력투쟁에 나선다. 북괴 곧 악마와 그 종자들은 늘 권력투쟁에 몰두한다. 권력을 갖고자 하는 이유는 곧 탐욕에 있다. 악마의 경제이다. 악마의 탐욕은 대량학살의 대량파괴의 大量(대량)에 있다. 거기서 대량학살무기가 나온다.

 

동시에 더 많은 사람을 망하게 하는 수법을 찾고자 골몰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는 치리자의 속에 모든 탐욕을 미워하게 하시고, 그 주변과 하부의 탐욕을 미워하게 하신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그 힘을 얻은 분량만큼 자기 속의 모든 탐욕을 억제할 수 있고 죽일 수 있고 주변과 하부의 탐욕을 억제 및 죽일 수 있다. 누구든지 그렇게 하나님의 힘으로 탐욕을 억제하면, 그 힘을 사용한 만큼 만물과 모든 것과 기회를 선용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를 공유하게 되고, 황금비율을 찾아내게 하신다. 거기서 생산성 창조성이 나와서 국리민복 국태민안을 만든다.

 

참 선한 지도자다. 국민에게 사랑을 크게 주고 큰 사랑을 받는 지도자다. 그것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들인 지도자들이 받을 복이다. 북괴 남북의 빨갱이가 한민족에게 어떤 짓을 하는지를 우리 국민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 그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들은 악마의 포학으로 한민족을 파괴하고, 거기서 돈만 취해 가려고 한다. 그것이 곧 남북의 빨갱이의 목적이다. 악마의 代行業體(대행업체)이다. 그들은 대량학살을 늘 꿈꾸는 악마의 짓을 대행해 주고, 거기서 나오는 부귀영화를 탐한다. 그들은 생산성과 창조성과는 전혀 거리가 멀다.

 

그 때문에 지금 한반도는 절규한다. 그 신음의 소리가 모든 산천초목의 진을 빼도록 전율케 한다. 하늘은 사무치어 피눈물을 흘리고, 그 한숨으로 인해 땅의 모든 물이 증발하여 메마르다 못해 쇠잔한다. 그 눈물에 주민들의 뼈가 삭는다. 3대에 걸친 이 폭정을 언제나 종식시킬 것인가? 그들이 악마의 소원대로 대량학살무기를 그 운반체계를 갖추고 있고, 대량으로 군사를 이동시키는 땅굴을 파서 언제든지 전쟁할 준비를 하고 있다. 대량학살을 하고 그것으로 부귀영화를 확보하려는 이 짓은 그들의 때를 기다리고 있다. 이 폭정을 어서 종식시켜야 한다. 북한을 해방해야 한다.

 

이 폭정에서 북한주민을 구출할 지도자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서 그 모든 탐욕을 억제하는 하나님의 본질을 크게 누리는 자들이다. 그런 정치집단이 나와야 한다. 악마의 유혹에 전혀 미동치 않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한 자들만이 하나님의 선용의 길로 인도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잣대 저울과 추 다림줄은 황금비율을 찾아내는 능력이다. 거기서 선용의 비율이 나오고 그 첩경이 열린다. 그 길로 가면 국리민복 국태민안을 이루게 하는 북괴를 능히 이기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과연 그런 정치집단이 나올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를 우리는 생각하게 된다. 만일 하나님이 성령의 각성을 우리 국민에게 내려주셔서 회개하게 하시면, 우리 국민의 일상이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행하게 된다. 그 통제는 그 탐욕을 이기게 하는 힘이다. 국민 각자가 각기의 탐욕을 하나님의 본질로 미워하고 이를 죽이고 억제하여 하나님의 善用(선용)의 길로 그 첩경으로 가면, 그런 지도자들이 그런 정치집단이 나온다. 국민이 그리하면 그런 지도자가 나오게 된다. 그 날을 사모하자!

 

그런 지도자들만 알아보고 그런 지도자들을 선출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정치市場(시장)은 남북빨갱이에 잘 속는 체질이고, 거기에 들어붙어 기회를 찾는 자들에게 편리한 시장이다. 그 때문에 지금은 한민족에게 암흑기와 같다. 암흑기라는 定義(정의)는 곧 하나님의 통치의 빛을 등진 세대를 의미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면 모든 탐욕을 미워하는 힘을 누리게 된다. 그 본질을 받아 누린 만큼 그는 자기 사욕을 미워하여 죽이고, 억제케 하시는 하나님의 힘을 누린다. 그 힘으로 사욕을 억제하는 자들은 악마의 포학에 유혹을 받지 않는다. 빨갱이를 이긴다.

 

그 때문에 관건은 성령의 대각성이다. 한국교회가 이 가치를 성령의 빛으로 크게 깨닫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구하면, 하나님의 본질이 복된 장맛비처럼 임한다. 그 본질을 누리는 자들은 악마와 그 본질과 그 모든 탐욕을 미워하고 죽이고 억제하고 격리하고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을 크게 얻는다. 이는 마치도 鐵杖(철장)으로 질그릇을 깨는 것으로 비유된다. 질그릇은 악마와 그 탐욕이고 철장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그 본질이시다. 그들이 곧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누리게 되는 것이니 북괴와 그 탐욕을 박살낸다.

 

악마와 그 종자들은 자신들의 탐욕을 위해 인류를 망하게 한다. 그 손에서 당하는 인류를 구출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시다. 하나님은 그 아들들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모든 탐욕을 다 죽이고 억제하는 하나님의 본질의 힘으로 통치하신다. 철장으로 그들 속에 있는 모든 탐욕을 깨뜨리신다. 하여 하나님의 철장을 행사할 권세를 부여하신다. [요한계시록 2:27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그렇다!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처럼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북괴를 이겨야 한다.

 

그들만이 그 통제로 인류를 섬길 권세를 갖는다. 인류 속에 있는 그 모든 탐욕을 죽이고 억제하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할 수 있는 출구가 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탐욕에 시달림은 그것을 억제하고 죽이는 힘, 이를 미워하고 제압 격리하는 힘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본질을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복된 장맛비처럼 내려 주신다.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온 땅에 내리는 것이 복된 장맛비이다. 그처럼 창일한 통치시다. 그 통치를 구하자!

 

그 때가 되면 악마와 그 종자들은 남북빨갱이는 질그릇 깨지듯이 깨져버린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들인 자들에게는 그들의 속성에 있는 탐욕이라는 질그릇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라는 철장으로 깨뜨리신다. 다음은 종말의 때의 예언이시다. [요한계시록 19:11.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누구든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질그릇이다. 그 탐욕의 속성도 질그릇이다. 이를 깨뜨리는 鐵杖(철장)은 하나님의 본질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만물선용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을 善用(선용)하는 하나님의 기준의 문명에 이르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이 인간을 진정으로 이끄는 지도자가 된다. 하지만 악마와 그 종자들이 인간의 지도자로 나서서 그 포학을 다해 탐욕을 극대화한다. 하여 지들끼리 국제적인 공조를 이루고 악마의 지구압제의 계속성을 이루고자 한다. 악마의 지구압제는 결국 대량살상에 있다. 북괴는 그 때문에 핵무장했다. 이런 이치를 알지 못하는 지도자들은 이런 통찰력이 참으로 필요하다. 그들은 진정 하나님의 통찰력을 구해 받아야 한다.

 

이에 무지하면 무지한 治理(치리)자라 한다. 그들이 서로가 결탁해도 결국은 다 망하게 된다. [시편 2:1.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2.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3.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4.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저들이 인간에겐 강하나 하나님의 보시기에는 질그릇에 불과하다. 하나님이 그 철장으로 저들을 깨뜨리시고 인류를 저들의 손에서 구출하신다. 대한민국은 남북빨갱이를 깨트리는 하나님의 철장이 절실하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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