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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黨아! 북한인권법제정을 거부하는 빨갱이 짓에 언제까지 놀아날 것인가?
구국기도 0 290 2014-12-02 06:37:46

 

 

[잠언 28:17사람의 피를 흘린 자는 함정으로 달려갈 것이니 그를 막지 말찌니라]

 

인생의 自業自得(자업자득)의 의미는 인생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 그 때문에 각 사람의 행위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완전해야 한다. 하나님을 모르니 기준도 모르고 인간다운 인간으로 행하는 그 완전한 길도 모른다. 그 길을 알아도 인간의 불완전함 때문에 완전한 길로 행할 수 없다. 거기에 그를 유혹하는 악마가 있고, 그를 꼬드기는 악마의 종자들과 그를 부추기는 세상이 있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사상과 그 흐름에 埋沒(매몰)되고, 陷沒(함몰)되는 것은 그 인생의 저주요 재앙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보내신 성령의 대 각성을 힘입고, 이 모든 것을 다 명명백백하게 깨달아야 한다. 빛이 오면 어둠이 드러나듯이 그 어둠을 물리치는 힘을 얻듯이 우리 대한민국은 마땅히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빛에 거해야 한다. 그때만이 인간은 결코 가인의 길, 그 살인의 길로 행하는 경제에 빠지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빛을 거부하고 殺人(살인)의 맛에 빠져서 그 길로만 내리 달리는 자들이 있다. 이들은 하나님의 빛으로 행하기를 거부한 자들이기 때문에 스스로 악마가 되는 자들이다.

 

악마의 길로 가는 자들은 반드시 격리해야하기 때문에 격리하는 것을 금하지 말라고 오늘 본문은 말씀하신다. 빛의 세상에서 어둠으로 달려가는 것은 스스로 격리되는 것이다. 빛이 없어지면 그들의 세상일 것이나 빛이 있으면 그들은 결코 격리를 피할 수 없다. 따라서 오늘의 말씀은 악마의 살인으로 행하는 개들을 그 경제를 반드시 격리하는 영구 격리하는 하나님의 빛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무장하라는 말씀이다. 빛이 없으면 그것들을 식별할 수 없고 구분 지을 수 없고 물리치거나 격리시킬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하나님의 빛이 없으면 어둠의 천지다.

 

그 때문에 오늘의 본문은 인간 선택의 결과를 강조함이다. 대한민국은 악마의 개가 될 것인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것인가? 악마의 개는 살인의 흉기로 함몰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의의 兵器(병기)로 세상을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경제에서 구출 구원 구명 구조 구난하고 이를 치료 치유하고 모든 선한 섬김으로 받든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빛으로 악마의 그 모든 어둠을 물리치는 혁신 혁파 개선 개혁 一掃(일소) 등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 악마의 개들은 악마의 경제를 하는 자들이다.

 

기만 폭력 살인으로 경제하는 자들은 모두 다 어둠의 종자들이다. 악마의 개 어둠의 종자들이 악마의 경제로 몰려가는 것은 곧 그의 선택이다. 이들이 악마에게 매몰된 것은 곧 악마의 수법으로 행하는데 능(well)하다는 말이다. 우리가 날마다 강조하는바, 악마는 사람을 기만 폭력 살인으로 죽이고 망하게 하는 존재라고 했다. 북괴의 수령정치는 악마의 기만 폭력 살인의 달인의 경지에 도달한 자들의 정치다. 이를 일컬어 악마에 매몰될 함몰된 자들이라 한다. 그 경지에 도달하려면 많은 사람을 죽이는 짓을 반복해야 한다. 이런 살인의 통치술은 악마의 수법이다.

 

최초의 살인을 한 후에 그 결과에 취해 그 짓을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악마의 흉기 살인 병기가 되어 있더란 말이다. 악마의 병기가 된 자들, 곧 그 병기가 되는데 능숙하고 악마의 요구를 충분히 만족스럽게 잘 실행하는 자들을 일컫는다. 그 수법을 실행하는데 능숙한 자들과 그것들의 지시를 따라서 그 살인의 분위기를 만들거나 그 살인의 짓을 가리고 이를 糊塗(호도)하는 자들의 의미는 남북빨갱이의 공동보조에서 각기 역할을 의미한다. 인간의 피바다로 세워지는 수령체제는 여전히 날마다 사람의 피를 배부르게 마셔야 유지되는 체제이다.

 

이런 체제를 유지하는 자들은 언제나 기만 폭력 살인을 구사하는데 능숙해야 한다. 아니 능숙하게 된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거기서 달인 장인경지에 오르기 때문이다. 이들의 짓에 우리 대한민국이 加勢(가세)하면 안 된다. 결코 아니 된다. 반드시 막아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진리의 눈빛으로 날마다 북한인권법제정을 하자고 강조한다. 자유대한민국 국민은 결코 살인통치의 습성에 빠지면 안 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과 북한주민을 그들의 악마의 습성에서 구출해야 한다. 수령주의를 영구 격리해야 한다.

 

이들을 영구 격리하는 것을 결코 금하지 말아야 한다. 수령체제의 살인통치술은 사람을 죽여 그가 가진 모든 가치를 빼앗아 자기들 체제를 구축한다. 그것에 맛들인 체제이고 그 하부들이다. 그것을 어찌 받아준단 말인가? 이들을 분명히 격리하고 대한민국을 그들의 습성에서 구출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진다. 수령체제는 참된 가치를 심어서 거두는 것이 아니라 일하지 않고 수고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고 다만 기회를 틈타서 죽여서 빼앗는 짓만 한다. 그것이 곧 수령체제의 습성이다. 거기서 악마의 경제가 나와 북한주민을 미증유의 유린을 한다.

 

수령주의는 사람을 기만 폭력 살인으로 망하게 하는 짓만 하는 것들이다. 우리가 늘 강조한 바와 같이 기만 폭력 살인의 조합에서 착취 갈취 사취 약취 강취 강탈 수탈 늑탈 억탈 강탈 겁탈 약탈이 나온다. 악마와 그 종자들은 그것으로만 생활하는데 능하다. 그것이 곧 악마의 경제의 모든 내용이다. 그 경제는 악마의 凶器(흉기)이다. 그 흉기로 북한주민을 처절한 절대빈곤으로 몰아넣어 망하고 하고, 거기서 그 체제구축의 에너지를 苛斂誅求(가렴주구)한다. 1차 고난의 행군이라는 美名下(미명하)350만 명을 기아학살한 자들이 저들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모든 지도자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으로 무장하여 이들을 질타하여 어둠을 드러내고 영구 격리해야 한다. 하지만 그 일을 하지 않고 어둠과 빛의 경계선에 서 있다. 이 경계선이 차라리 새벽의 경계선이라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황혼의 경계선에 서 있다면 이 나라는 곧 망할 것이다. [미가서 3:1.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두령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치리자들아 청컨대 들으라 공의는 너희의 알 것이 아니냐] 새벽의 경계선이냐 황혼의 경계선이냐의 기로는 우리의 선택에 있다. 하나님의 빛을 구하자!

 

만일 이를 구하지 않으면 황혼의 경계선에 서 있는 것이다. 황혼은 악마의 때가 찾아온 것이다. 악마가 풀려나오면 악마의 경제가 강화된다. 그 기만 폭력 살인의 조합이 무법 불법 편법 위법 천지로 몰아간다. 수령주의의 남하로 인해 국민은 백성이 되고 백성은 다만 잡혀 먹힐 가축처럼 취급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이어, 하나님의 빛을 구하기를 주저치 말자! [2.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3.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냄비와 솥 가운데 담을 고기처럼 하는도다]

 

미가 선지자는 黃昏(황혼)의 때를 하나님의 빛으로 극복하자고 외친다. 그런 때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께 모두 다 일심으로 하나님의 빛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하는데, 도리어 이 가치에 눈이 먼 상태와 세상 것에 취한 상태 잠을 자는 상태에 빠져있다. 이는 사망의 잠을 자는 것과 같다.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는 연고이다. 하나님의 빛을 구하지 않고 도리어 세상의 부귀영화만 탐하는 기복적인 기도를 하는 자들이 가득하다.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듣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빛으로 이 어둠의 세상을 물리칠 기도만 받으신다.

 

[4.그 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찌라도 응답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의 악하던 대로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우시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빛으로 세상의 어둠을 드러내고 그 어둠을 하나님의 빛으로 포박하여 영구격리의 계속성으로 가야 하는데, 그 일을 하라고 직분을 받은 선지자들이 도리어 그 기만 폭력 살인의 수법에 함몰되어 있다. [5.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는 이에 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 도다] 어둠에 삼켜진 빛은 빛이 아니다. 다만 어둠일 뿐이다. 하나님의 빛, 성령각성을 구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각성을 구해 악마경제를 영구 격리하는 하나님의 빛으로 무장해야 하는데, 도리어 어둠이 되는 선지자들은 하나님이 빛의 사자로 사용할 수 없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6.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흑암을 만나리니 점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 7.선견자가 부끄러워하며 술객이 수치를 당하여 다 입술을 가리 울 것은 하나님이 응답지 아니하심이어니와] 빛의 사자 새벽의 샛별이 되어야 할 별들의 타락이다.

 

그것이 곧 이 땅의 어둠 황혼의 길잡이가 되어, 그 짓 기만 폭력 살인의 수법에 수령주의를 정당화시켜 주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의 빛이 가득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는 것 곧 빛의 갑옷을 입어야 한다. “로마서 8:8.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11.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12.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14.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하나님의 빛의 갑옷을 입고 극악한 빨갱이를 영구격리 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빛의 갑옷으로 무장하게 하는 성령의 대 각성으로 이 세상에 가득한 어둠, 남북빨갱이의 어둠과 악마경제의 그 모든 어둠을 분명하게 드러내어 이를 영구 격리케 해야 한다. [8.오직 나는 여호와의 신으로 말미암아 권능과 공의와 재능으로 채움을 얻고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그것이 한국교회와 모든 목회자들이 힘써해야 할 기도이다. 하지만 이를 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한국은 황혼으로 몰려가게 된다면, 대한민국을 추격하는 그 어둠에 곧 잡혀 악마의 경제로 처절한 한민족이 될 것이다.

 

[9.야곱 족속의 두령과 이스라엘 족속의 치리자 곧 공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는 자들아 청컨대 이 말을 들을찌어다 10.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하는도다 11.그 두령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치면서 오히려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12.이러므로 너희로 인하여 시온은 밭 같이 갊을 당하고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고 성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과 같게 되리라]

 

만일 대한민국이 이를 단죄하지 못한다면 이들의 습성에 젖어들어가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고 마침내 그것에 함몰 매몰되는 자들이 늘어만 갈 것이다. 인간이 추구하는 모든 부요의 가치는 수고하고 땀을 흘리고 노력해야 얻어지는 것들이다. 그런 수고 없이 누군가 그 수고를 하고, 하게 하고, 그것을 기회를 틈 타 기만 폭력 살인으로 강탈 착취한다면 누가 그런 수고와 노력을 위해 땀을 정당하게 흘릴 것인가? 그들은 다만 칼을 믿고 생활할 뿐이지, 땅을 기름지게 하고 거기에 좋은 씨를 뿌리고, 그 위에 우로를 때를 따라 내려달라고 기도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그 때문에 자유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이런 수법을 정학하게 구분 짓고 악마경제라 단죄하고 우리 국민으로 이런 유혹에 빠지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 때문에 헌법재판소는 어서 속히 통진당을 해산하고, 공안당국은 남북의 빨갱이의 모든 연결고리를 격파하고 척결해야 한다. 그것이 지도자의 덕이고 임무이고 책무이다. 하지만 그것들과 결탁하여 자기 자리를 보존하고 국민의 세금을 받아쓰고 그 자리를 기득권으로 삼아 역시 가렴주구에 힘을 쓴다면 이는 결국 그것들의 수법에 함몰 매몰된 것이다. 이런 세상은 어둠의 세상이니 곧 하나님의 빛으로 개혁을 해야 한다.

 

빛은 어디서든지 어둠과 대척을 하고 그 정체성을 분명히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과연 그 정체성이 무엇인가? 빛이냐? 어둠이냐? 새민련의 정체는 빛이냐 어둠이냐 그것을 분명히 해야 하는데, 요즘에는 스스로 남북빨갱이 소속임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그만큼 세상이 어두워졌다는 말이다. 이들은 지금 황혼의 어둠으로 그 땅거미로 내려앉는 모양새를 짓는 것 같다. 온 세상은 북괴의 그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단죄하고 있는데, 그들은 대한민국을 황혼으로 몰아간다. 참으로 이질적인 ()이다. 이런 당을 반드시 선거로 응징해야 할 것이다.

 

이 나라는 악마의 수법으로 경제를 구축하는 나라인가? 아니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다움의 경제로 구축하는 나라인가? 하나님의 빛과 악마의 어둠의 경계를 模糊(모호)하게 하는 것은 어둠의 종자들의 특기 곧 假裝(가장)함이다. 빛은 언제 어디서나 어둠을 식별하고 그것을 대척하여 구별한다. 자유대한민국은 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범죄경제 불륜 패륜 경제 우상 경제 등을 받아 주는 나라인가? 그것으로 경제를 하는 나라인가? 그 구분이 모호한 나라인가?

 

대한민국 한민족이 기만 폭력 살인으로 하는 악마의 경제에 함몰되어야 할 것인가? 이 길을 막고 국민을 바른 길로 이끌어야 할 것인가? 모든 지도자들은 답해 보라! 남북빨갱이 그 수령체제를 어찌 구분하는가? 악마의 경제로 몰려가는데 이를 좋게 보려는가? 자유대한민국은 악마경제에 휩쓸려 함몰되게 할 것인가? 그것들을 영구격리하고 하나님 기준의 인간다움의 경제를 할 것인가? 우리 대한민국은 분명히 해야 할 것이다. 황혼의 의미는 이 경계선이 모호한 때이다. 빛이 저물어 어둠의 득세가 시작하는 시기이면, 곧 국민의 사상이 악마의 사상에 함몰된다.

 

수령주의 사상은 악마의 사상이니 이를 대칭하여 물리치는 사상전을 무엇으로 펴고 있는가? 악마는 어둠이고 이 어둠을 능히 물리치는 빛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국민이 하나님의 빛에 거해야 어둠을 식별하고 구별하고 그것을 능히 물리치는데 하나님의 빛에 거하지 않으니 어둠에 잠식되는 것이다. 거기서 북한인권유린에 방치가 나온 것이다. 남북빨갱이 수령의 개가 된 자들이 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어도 이를 방조하는 자들만 가득하게 된다. 올해 이 나라의 무역액이 1조 달러에 도달했다 한다. 이는 악마의 경제로 된 것인가?

 

1조 달러 달성은 시장자본주의의 정해진 룰을 따라 한 경제다. 세상은 악마가 있고 악마의 종자들이 경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런 것이 개입한 불분명한 시장에서 이를 구분하는 것은 불필요한 것이라고 말하는 눈먼자들도 있을 것이나, 만일 이 나라 국민이 수령의 경제 악마의 경제에 함몰되었다면, 정당한 수고의 결과 1조 달러가 무너져 내리고 도리어 기만 살인 경제가 판을 치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의 아이들이 악마경제에 개가 되어 생활해야 한다면 이는 비극 중에 비극인 것이고, 한민족의 대재앙에 해당되는 것이다. 이를 막아야 하는 것은 마땅하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반드시 어서 속히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빛으로 무장하여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남북빨갱이의 어둠을 영구 격리해야 한다. 국민의 습성의 타락을 막아야 한다. 하지만 그 타락을 막을 지도자들이 도리어 악마경제의 개가 되어 있다. 이 황혼을 새벽으로 만들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빛의 갑옷의 가치를 크게 깨닫고 이를 추구하는데 열성인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그런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대한민국 지도자들이어, 수령의 개 흑암의 길잡이 인가? 하나님의 빛으로 새벽을 깨우는 빛의 전령사인가? 답해보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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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죠 ip1 2014-12-02 09:46:09
    북한인권법이 10년째 놀고 있었던 이유는 새누리당의 무관심이 제일 큽니다
    어쨌거나 국정을 책임지는 힘있는 집권여당이 주도적으로 처리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안했었죠.
    아직도 걸핏하면 야당의 반대 때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힘있는 자에게는 아무 말도 못하는
    제일 비겁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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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하무적 ip2 2014-12-02 18:46:00
    새누리당에서도 겨우 34명 국회의원만이 북한인권법제정에 참여했다.

    개누리당 나머지는 개정은이 무서워서 벌벌 떠느라 쥐구멍에서 못나오고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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