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에게 잘 속는 국민의 체질을 고쳐야 나라가 살아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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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8:18성실히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나 邪曲(사곡)히 행하는 자는 곧 넘어지리라]
誠實(성실 tamiym{taw-meem'})과 邪曲(사곡`aqash{aw-kash'})의 의미는 무엇인가? 성실이란 여호와 하나님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완전한 통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행하는 것,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완전히 통제받아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곡이란 그 통제를 거부하고 대적하여 다른 길로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말로는 성실로 번역했는데, 그리스도의 할례, 곧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통제를 받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그 사람 안에서 그 사람을 완전히 통제함이다.
구원의 의미는 腐敗(부패)한 인간의 성질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게 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와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데 완전해진 것을 의미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속죄를 받은 자들이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완전한 통제를 받는데 완전한 자들이 되는 것이 곧 구원이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성품에 거하며 그 성품으로 행하고 그 성품으로 행하는데 완전해진다. 하나님이 제시한 인생의 목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완전한 통제를 받아 행하는 성실에 있다. 그게 인간 정도이다.
인간 正道(정도)란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창조 목적이란 의미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사곡함을 좋아한다. 하나님이 제시한 길로 가는 것보다 짧은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탐하려고 남북의 빨갱이들처럼 악마와 결탁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에 참여하는 길을 영원히 떠나게 된다. 그것을 본문은 넘어지는 것이라 한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의미의 넘어짐이 아니라 완전히 영구적으로 넘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와 일체화된 것이 곧 영구적으로 넘어진 것이다. 그렇게 만드는 것이 곧 그런 類(류)의 인간들 속에 굳게 자리 잡는 사곡함이다.
만들어진 인간의 속성은 에덴에서 이미 墮落(타락)한 것이고, 나날이 부패해 가는 가속도에 묶인 것이고, 악마의 敎唆(교사) 지시 암시 충동 부추김 유혹 미혹 꼬드김 선전선동에 속으니 악마化(화) 악마와 일체화 되어 간다. 악마의 교사 지시 암시 충동 부추김 유혹 미혹 꼬드김 선전선동에 속는 것은 그 넘어짐의 시작이고 악마化(화)를 거쳐 악마와 일체가 되면 이는 영구적으로 넘어진 것이다. 다시 일어날 수 없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단 한번도 악마의 지시에 행하면 안 된다. 넘어지는 것은 유혹을 받음이다. 유혹을 받음은 그 속에 사곡함 때문이다.
이런 유혹에 잘 넘어지는 것은 그 속에 악마의 입김에서 인간 속으로 들어온 사곡함이 있기 때문이다. 邪曲(사곡)이라는 성질이 넘어짐의 기반 성질이 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사곡이라는 악마의 속성에 묶이면 그는 악마의 말만 듣고 그것만 따라 행동하는 자들이 된다. 악마의 소리를 완전히 청취하고 그것을 완전하게 행하는데 능하게 하는 것의 그 바탕이 사곡이다. 그 사곡이 그 사람의 바탕에 깔리면 그 사람은 악마의 소리만 듣게 된다. 빨갱이에게 세뇌된 자들은 그 소리만 듣고 행동한다. 그리 넘어진다. 이는 그 기반이 그 사곡함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성품 그 성질인 사곡이 인간의 바탕에 깔리면 그는 그것의 성질을 이기지 못한다. 그것의 성질이라는 사람을 속이고 망하게 하는 악마의 소리에 순응하게 하는 성질을 의미한다. 사람은 이성을 가지고 있어도 악마의 이 사곡함이 그 바탕에 깔리면 그는 악마의 유혹 기만 미혹의 소프트웨어에 따라 곧 작동되는 자가 된다. 악마와 그 종자들이 세상에 들아 와서 인간을 자기들의 종으로 만들어 내려면 먼저 할일이 인간의 바탕에 사곡함을 깔아놓음이다. 깔리면 악마化(화)를 거쳐 일체가 된다. 인간의 선택 자유의지가 최종 선택한 것이 악마이다.
그 때문에 그는 이제 악마의 종자이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악마의 종자로 구분이 되어 지옥 불에 던져진다. 사람은 악마化(화) 되기 전에 사람이 가진 선택의 자유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진리의 영의 도움을 받아서 그 사곡함에서 벗어나야 한다. 악마化(화) 되면 진리의 영의 기반인 하나님의 성실을 본질적으로 대적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기반을 받아들일 수 없게 된다. 이는 사곡함의 사고체계로 영구적으로 굳어짐을 의미한다. 결국 악마와 일체가 된다. 그것이 곧 그의 넘어짐이다. 다시는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없는 選擇(선택)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통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야 한다. 그것이 그에게 주신 선택의 자유의지를 바로 사용함이다. 그 선택의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면 성령이 오셔서 그 선택의 자유의지를 바로 사용하도록 그 바른 사용을 위해 인간에게 하나님의 소리에만 순응하도록 하나님의 성실을 그 바탕에 깔아 주신다. 하나님의 성실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완전한 통제를 받도록 하는 은사 기반이다. 진리의 영의 모든 소프트웨어는 그 기반을 통해 작동하신다.
우리가 매일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고 강조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성실이 우리 국민의 속에 자리 잡는 것에 있다. 하나님의 진리의 소리에 곧바로 순응하는 기반이다. 곧 그 하드웨어가 깔려야 비로소 소프트웨어가 작동하는 것과 같은 이치, 本質(본질)은 同質(동질)에 응한다는 이치이다. 그 때문에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으라고 하신다. [요한계시록 2:29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안테나 없이는 전파를 잡을 수 없다. 통신기와 정해진 周波數(주파수)가 없으면 쌍방통신이 불가능하다.
성령의 소리만 청취하는 귀를 하나님의 성실로 본문은 의미한다. 이 귀를 진리의 영이 인간에게 공급하신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이 인간 속에 은혜와 의의 선물로 하나님의 성실을 두시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소리만 듣고 순응하는데 완전해진다. [로마서 5:17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그 선택 자유의지로 악마의 사곡함이 그 바탕에 깔리면 그는 결국 악마와 일체가 된다.
두렵게도 인간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충만을 구하지 않으면, 악마에게 기회를 준다는 것에 있다. 성령 충만을 구하지 않는 그것이 곧 악마의 기회의 시간이다. 이 시간에 악마는 인간 속에 악마의 주파수 설비 곧 사곡함을 깔아놓는다. 심히 슬픈 일이다. 이는 그 사람의 비극이다. 함에도 그것이 완전히 자리 잡기 전에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기도를 해야 한다.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 기회마저도 상실하면 그는 결국 악마化(화) 되고, 마침내 악마와 일체가 된다.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선택의 자유의지를 다 사용한 것이다.
선택의 자유는 영원히 주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이냐 아니냐의 선택의 기로에서 성공하려면 하나님의 성실이 그 속에 깔려야 한다. 그 성실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누구든지 성령의 소리를 들을 수 없다. 성령의 소리를 듣지 않는 자들은 악마의 기회 속으로 넘겨지고, 그 속에 악마의 사곡함이 깔리고, 그것이 굳어지면서 악마化(화) 마침내 악마와 일체가 된다. 이는 그의 완전 넘어짐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소리만 들어야 한다. 그 성령의 소리만 청취할 수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 되어야 한다. 남북의 빨갱이 소리를 따라 요동하는 자들은 그 본질이다.
본질은 동질에 응한다는 원리를 따라서 남북의 빨갱이는 의식화 작업을 한다. 그것에 걸린 자들은 그것에서 속히 벗어나도록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성령을 구하는데 지체 되면 될수록 악마의 기회이고, 그들의 속에 그 사곡함이 뿌리를 내리고 굳어진다. 사곡함의 사고체계를 가지게 되고, 이젠 진리를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자가 되나 빨갱이와 사탄의 소리는 곧 알아듣고 곧 순응하는 자가 된다. 그 때문에 이 땅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서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은사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성실로 행해야 한다.
그 성실로 악마의 사곡함을 이겨야 한다. 황선이나 신은미의 길을 보면서 우리는 많은 생각을 가진다. 인간 속에 의식이 누군가에 의해 점거당하면 진실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다만 거짓에 憑藉(빙자)당하는 인간이 된다는 것을 보게 된다. 인생의 길은 그러한 것이다. 하나님의 성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라면 성령의 소리만 들었을 것이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여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북한주민을 벌써 해방하고, 남북의 빨갱이를 剔抉(척결)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국민이 성령의 소리를 듣는 귀를 구하지 못한 연고로 하나님의 성실의 혜택을 보지 못한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에 악마의 소리만 듣는 자들이 남북의 빨갱이 소리만 듣는 자들이 창궐해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실로 행하는 자들은 오직 성령의 소리만 듣고 그 소리를 따라서 행하는데 능숙하게 된다. 악마의 사곡함을 행하는 자들은 오로지 악마와 그 종자들과 자기 속의 욕심의 소리만 듣고 그길로 달려가는데 거침이 없다. 악마의 소리를 들으면 악마의 경제를 하게 된다. 사취 갈취 약취 강취 착취 수탈 강탈 약탈 억탈 겁탈 늑탈만 한다.
손에 피를 묻히는 국민이 된다. 이는 이 나라의 절망이다. 남북 빨갱이의 수법은 언제나 동일하다. 악마의 대행업자들이기에 인간 피에 굶주려 있는 것이다. 그들이 한민족을 飼育(사육)하는 家畜(가축)으로 취급하고 때마다 일마다 그들을 잡아먹을 요량이다. 여기에 加勢(가세)한 자들이 득실거리고 있는 것은 이 땅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은총을 구하지 않는 연고이다. 인간의 선택의 자유는 그가 책임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성령은 그 종들을 세상에 보내시고 부지런히 성령의 도움을 구하라고 권면에 권면을 다하신다.
[요한계시록 3: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주의 두드리는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성령의 소리만 듣고 곧바로 응할 수 있도록 치료되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그 사람 속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완전한 통제 곧 그리스도의 할례를 주신다. 하나님의 완전한 통제를 받아들이면 인간은 완전하게 행할 수 있게 된다. 인간은 선택의 자유의지가 있기에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들여야 하나님의 완전하신 통제가 임한다.
그 때문에 늘 전심하여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들이는데 완전해야 한다. 그 마저도 하나님의 성실로 해야 가능하다. 하나님의 성실로 행하지 못하면 결코 악에서 떠날 수 없다. [이사야 59:9.그러므로 공평이 우리에게서 멀고 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두움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 행하므로 10.우리가 소경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 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 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아무리 진리로 나아가려고 해도 거짓의 邪曲(사곡)함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그 속에 있는 사곡함을 이기지 못하면 인간은 결코 진리로 나올 수 없다. 그 때문에 진리의 영의 도움을 반드시 받아야 하고, 진리의 영은 그 사람의 속에 진리만 알아듣게 하는 하나님의 성실을 두신다. 하나님의 성실이 없는 자들은 아무리 진실하게 살고자 해도 그것이 잘 안 된다. [11.우리가 곰 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공평을 바라나 없고 구원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도다 12.대저 우리의 허물이 주의 앞에 심히 많으며 우리의 죄가 우리를 쳐서 증거하오니 이는 우리의 허물이 우리와 함께 있음이라 우리의 죄악을 우리가 아나이다]
[13.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인정치 아니하며 우리 하나님을 좇는데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孕胎(잉태)하여 발하니 14.공평이 뒤로 물리침이 되고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truth 원어로 'emeth{eh'-meth} 발음하고 firmness, faithfulness, truth 등의 의미를 담고 있음)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도다] 邪曲(사곡)함에 묶인 날 동안 그는 악마에게 순응하는 자가 되어 피에 굶주린 행동을 하게 된다. 그 때문에 악마의 악에서 벗어나려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실로 굳어져야 한다.
firmness의 의미는 오늘 본문의 誠實(성실 tamiym{taw-meem'}의 견고화 뿌리내림을 의미한다. 誠實(성실 tamiym{taw-meem'}에는 complete, whole, entire, sound, healthful, entire(of time), wholesome, unimpaired, innocent, having integrity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그토록 하나님의 성실로 무장해야 한다. 그 성실이 없으면 언제나 거짓말에 속는다. 악한 자들은 잘 속고 잘 속인다. 그런 세상에서 진리의 말씀만 알아듣는 자가 되어야 산다. [15.성실(truth 'emeth{eh'-meth})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도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모든 신령한 복을 인간에게 주시는 작업을 하신다. 지혜와 총명과 하나님의 선물을 인간 속에 두신다.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시고 그 공평이 없는 것을 기뻐 아니하시고 16.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17.의로 호심경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며 보수로 속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18.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대적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19.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급히 흐르는 하수처럼 성령이 오셔야 한다. 오셔서 하나님의 소리 성령의 소리만 알아들을 수 있도록 모든 장치를 주셔야 한다. [20.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그 장치를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소리를 알아들고 그의 통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게 되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인간을 치료하시기 때문이다.
[21.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의 말만 알아듣게 하는 하나님의 성실함으로 굳어지고 뿌리를 박을 때까지는 결코 放心(방심)하면 안 된다. [골로새서2:4.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工巧(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하나님의 성실이 그 안에서 자리 잡고 뿌리내리고 굳어지면 결코 그 누구도 속일 수 없다.
하나님의 성실로 굳어짐의 그 굳음을 더 굳어지게 해야 한다. [5.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의 규모와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의 굳은 것을 기쁘게 봄이라 6.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하나님의 성실로 행하는데 완전해져야 한다. 굳세지 못하면 미혹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교회가 남북의 빨갱이에게 먹힌 것은 그러한 연고이다. 하나님의 성실로 굳세지 못한 연고다.
[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성령의 소리만 들을 수 있고, 그 소리만 응할 수 있게 하는 하나님의 신령한 복으로 우리 국민이 무장해야 만이 비로소 진리가 이 나라를 구출할 수 있는 것이다. 선택의 자유를 올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하나님의 도움만이 이 나라를 살리는 것이다. 남북 빨갱이의 창궐과 이단사설의 창궐은 모두 다 성령의 소리만 알아듣지 못하는 귀머거리이기 때문이다. 이 귀를 여는 성령의 대 각성이 임해야 나라가 산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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