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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력을 상실한 세상은 남북 빨-갱이에게 삼켜진다.
구국기도 0 258 2014-12-06 11:50:17

 

 

제목:성령의 빛과 그 통제력을 상실한 세상은 지금처럼 악마와 그 종자들, 남북 빨갱이에게 삼켜지는 것이다.

 

[잠언 28:21사람의 낯을 보아주는 것이 좋지 못하고 한조각 떡을 인하여 犯法(범법)하는 것도 그러하니라]

 

본문은 성령의 계시 곧 빛(면책 통책 질책 책망)과 성령의 통제를 잃어버린 세대의 현상을 강조하심이다. 성령의 빛이 없으면 다 각기 자기가 운전대를 잡는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빛이 없는 세대는 자기 몸과 모든 것과 기회를 악용한다. 이를 절제하고 하나님이 기준하시는 선용으로 가지 못한다. 하나님 차원의 통제의 美學(미학)이 없으면 인간 속에는 악마의 유혹에 따라 그 모든 욕심을 절제할 수 없는 虛弱(허약)함이 있기에 작은 죄도 이길 수 없게 된다. 참으로 불행한 세대가 된다. 악마를 이길 수 없는 세대가 된다.

 

지금처럼 남북 빨갱이가 창궐한다. 악마의 종자들과 그 빨갱이들이 창궐해도 이를 호기부리듯이 방조하나 척결치 못한다. 성령의 빛과 통제가 없는 사람은 언제나 그 마음대로 가는 버릇, 악마의 버릇에 잠긴다. 자기 운전대를 잡고 자기 善心(선심)을 쓰듯이 하고 豪氣(호기)를 부린다. 그런 자들은 늘 꺼드럭거리며 뽐내는 면이 있다. 그것이 습성인 사람들은 豪氣滿發(호기만발) 豪氣萬丈(호기만장)한다. 이런 세상은 악마가 慇懃(은근)히 들어와서 자리를 잡고 마침내 주인 행세를 한다. 그런 세상은 악마의 흉기가 된다.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잡혀 먹힌다.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준과 그 원칙에 忠誠(충성)되어야 한다. 성령의 빛과 통제를 상실하였기에 도리어 하나님의 기준과 원칙을 무너지게 하는 낯을 서로 봐준다. 한조각 떡을 위해 죄를 짓는 등 작은 욕심 하나도 이기지 못한다. 그 때문에 악마에게 삼켜진다. 통제력이 없다. 하나님의 성령의 통제의 미학이 없다. 그 때문에 남북의 빨갱이들의 짓거리를 반드시 응징해야 하는데, 도리어 낯을 봐주고 있다. 무엇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느냐고 하는 등 선심이나 쓰는 것처럼 호기를 부리지만,

 

실상은 그들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성령의 빛과 그 통제력을 상실한 나라는 망하게 된다. 세상에, 나라에 대한 반역자들의 낯을 봐주는 세상이 어찌 나라를 守護(수호)할 수 있겠는가? 낯을 봐주는 것은 그들이 성령의 통제력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진리를 변개하고 매도하는 세상과 사람의 낯을 봐주는 교회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진리를 守護(수호)할 수 있겠는가? [요한복음 12:43.저희는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진리를 수호하려면 인간의 낯을 봐줘서는 안 된다. 성령의 빛과 그 통제력을 충만히 받아야 한다.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만드신 존재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운전대를 바쳐 하나님의 운전하심 곧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서 행동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서 언제든지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행동하며 그 기준을 굳게 세워야 한다. 그 기준을 무너지게 하고 사람의 낯을 봐주는 것을 선치 못하다. 예수님은 항상 하나님의 기준을 세우시고 그 기준에서 사람과 동행하신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준과 원칙을 무너지게 하면 이에 면책하게 하신다.

 

[잠언 27:5面責(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 [갈라디아서 2:11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할 일이 있기로 내가 저를 面責(면책)하였노라] 인간의 얼굴을 봐주지 않아야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과 원칙을 死守(사수)하는 일이다. 하지만 인간이 불경하게도 그 짓을 감행한다. 참으로 두려운 짓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 짓을 전혀 할 수가 없다. 빛은 어둠의 일을 책망하지 받아주는 낯을 봐주는 짓을 하지 않는다. [에베소서 5:13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디모데전서 5:7네가 또한 이것을 명하여 그들로 책망 받을 것이 없게 하라] 예수님은 교회가 그릇가면 반드시 책망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요한계시록 2:4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책망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니 생명의 길인 것이다. [잠언 6:23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愚昧(우매)한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을 무시하는 자들, 유린하는 자들의 낯을 봐주고 그 짓을 도리어 두호 변호 비호 옹호 방호 원호 미화 호도한다. 악마의 세상을 여는 傳令(전령)사들일 뿐이다

 

[전도서 7:5사람이 지혜자의 책망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노래를 듣는 것보다 나으니라] 그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의 기준을 무너지게 한 짓들은 책망해야 한다. 성령은 늘 그 일을 하시는데 성령을 받았다 하는 분들은 도리어 악인의 낯을 봐주고 있다. [요한복음 16:8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요한계시록 2:4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사람의 낯을 봐주는 것은 선치 못하다 하셨다. 이는 악마의 은근슬쩍 개입과 그것들의 그 세상을 흉기로 삼아 사람을 망하게 한다.

 

함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責望(책망) 面責(면책) 質責(질책) 叱責(질책) 痛責(통책)을 당하기 싫어한다. [아모스 5:10무리가 성문에서 책망하는 자를 미워하며 정직히 말하는 자를 싫어하는도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책망받을 것이 없어야 한다. [고린도전서 1:8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堅固(견고)케 하시리라] 책망을 받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고,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들이는 선택을 할 때 비로소 성령의 통제의 美學(미학)이 그를 바로 잡는다. 인간다운 인간이 된다.

 

기도 應答(응답)도 자신한테라도 책망받을 일이 없어야 온다. [요일서 3:20.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21.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22.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빛 안에서 행하여 하나님의 基準(기준)에 굳게 서야 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責望(책망) 빛의 책망 지혜의 책망을 즐거워해야 한다.

 

[잠언 1:23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神()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성령의 빛으로 그 통제의 힘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同行(동행)해야 한다. 하나님의 책망을 업신여기고 하나님의 통제를 저버리면 악마에게 먹혀 망하게 될 때 비로소 안다. [24.내가 부를찌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찌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25.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蔑視(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26.너희가 災殃(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하나님의 빛과 그 통제 미학의 선하심을! 결코 성령의 빛과 그 통제력을 잃어버리면 안 되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27.너희의 두려움이 광풍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28.그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주시는 성령의 빛과 그 통제력을 받아 누리지 못하는 자들은 망할 때 아무리 구해도 얻을 수 없다고 하신다. 천하 범사에 모든 것은 다 때가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 책망을 받는 것은 축복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행하시는 성령의 통제의 미학, 예수님의 손을 붙잡기 때문이다. 적그리스도 세상은 악마로 망한다. [29.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30.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 31.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32.어리석은 자의 退步(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安逸(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33.오직 나를 듣는 자는 晏然(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성령의 책망은 생명의 길이다.

 

성령의 빛과 그 통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게 하는 하나님의 權能(권능)이시다. 대한민국과 그 미래는 성령의 빛과 통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서 예수님과 동행해야 한다. 그 때문에 성령과 함께 이 세대의 악행을 반드시 질책해야 한다. 결코 사람의 낯을 봐주면 안 된다. 한 그릇의 식물을 위해 범죄하고 악마와 결탁하는 사람들이 늘어만 가게 하기 때문이다. 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탐욕경제 지하경제 불륜 패륜경제 등이 활개를 친다. 한그릇 식물을 위해 하나님을 배도하는 자들이 발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어둠의 일을 책망해야 한다. [에베소서 5:11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호세아는 성령으로 그 세상의 죄를 통책한다. [호세아 4:1.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거민과 쟁변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2.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3.그러므로 이 땅이 슬퍼하며 무릇 거기 거하는 자와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할 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 성령의 빛을 발하자!

 

[4.그러나 아무 사람이든지 다투지도 말며 책망하지도 말라 네 백성들이 제사장과 다투는 자 같이 되었음이니라 5.너는 낮에 거치겠고 너와 함께 있는 선지자는 밤에 거치리라 내가 네 어미를 멸하리라 6.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7.저희는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그 시대의 죄악을 하나님의 빛으로 드러낸다. 성령의 책망은 성령의 통제력을 알리신다.

 

[8.저희가 내 백성의 속죄 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저희의 죄악에 두는도다 9.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일반이라 내가 그 소행대로 벌하며 그 소위대로 갚으리라 10.저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행음하여도 수효가 더하지 못하니 이는 여호와 좇기를 그쳤음이니라 11.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 12.내 백성이 나무를 향하여 묻고 그 막대기는 저희에게 고하나니 이는 저희가 음란한 마음에 미혹되어 그 하나님의 수하를 음란하듯 떠났음이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돌아오게 하려면 그 그릇됨을 우선 面責(면책)해야 한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의 기준을 세우시는 예수님의 통치를 받는다. 그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言行(언행)을 한다. [요한계시록 3:4.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Sardis="red ones"라는 도시의 교회에게 예수님은 하나님의 기준을 분명히 계시하신다. [요한계시록 3:1.사데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 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2.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사데교회의 사자에게 예수님의 기준을 분명히 알리고 그 기준에 서라고 하신다. 이 기준을 무너지게 하면 혼돈함이 오고, 혼돈은 마치도 무너진 성이다. 영적전쟁에서 그 성이 무너지면 망하게 된다. 오면 악마에게 먹힌다. 결코 그 기준은 분명하게 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이시다. 그 때문에 예수님은 인간을 심판하시는 심판장이시다. [시편 50:6하늘이 그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셀라)] [시편 9:4주께서 나의 의와 송사를 변호하셨으며 보좌에 앉으사 의롭게 심판하셨나이다] [요한복음 5:22.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심판을 위임받아 하나님의 기준을 굳게 세우신다. 예수님은 책망을 받고 회개하면 성령의 완전한 통치의 미학을 내려주시는 분이시다. [요한복음 15: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성령의 빛의 책망으로 나오는 회개는 곧 성령의 완전한 통치로 이어지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3: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성령 통치는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을 완전하게 통치하심이다. [로마서 8: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성령의 빛으로 시작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동행 하여 하나님의 기준을 굳게 세워야 한다. 어디를 가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제를 받아 기준 되시는 예수님의 判示(판시)를 분명히 해야 한다. 그것을 분명히 하지 못하면 이는 낯을 봐줌이다. 낯을 봐주는 이런 선심이나 호기를 부리는 것은 하나님께 득죄하는 것이다. 낯을 봐주면 하나님의 기준이 무너진다. 그들은 계속하여 하나님의 기준을 무시하고 멸시하고 유린하게 된다. 그것에 가담해서는 안 된다. 인간은 반드시 하나님의 기준을 세우시는 예수님과 함께해야 한다.

 

낯을 봐줌은 마치도 선심이나 쓰듯이 하나님의 기준을 파괴하는 자들을 눈감아 준다. 그런 것에 눈을 감으면 하나님의 기준은 호도된다. 하나님의 기준이 무시된다. 그 기준이 무시되는 것으로 통용되는 세상은 악마를 받아들이는 세상이 된다. 그 때문에 그런 짓으로 호기만발하면 안 된다. 호기만장하면 안 된다. 호기부리는 사람이 하나님이 정하신 기준을 넘어서거나 유린하거나 촉범하거나 무시하거나 그런 잘못에 낯을 봐주는 것을 보게 된다. 이는 공동정범이다. 죄는 미워하되 인간에게는 긍휼을 베풀어야 하지만 하나님의 기준은 사수해야 한다.

 

죄를 미워한다는 것은 죄를 죄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잘못을 인정하고 善處(선처)를 구하는 사람에게는 긍휼을 베풀어야 한다. 죄를 죄라 하지 못하면 이는 사람의 낯을 봐주는 것이다. 共同正犯(공동정범)이다. 죄를 눈감아 주는 짓을 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북한인권유린을 눈감아 주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되레 더욱 加害者(가해자)가 되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남북 빨갱이의 미증유의 북한인권유린에 대해 책망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책망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라고 하신 것인데 교회들이 도리어 잠들어 있다.

 

대한민국 국회는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유린을 반드시 糾彈(규탄)해야 한다. 그에 따라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한다. 가해자편에 서는 짓이 죄이다. 죄는 분명히 죄라 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북괴 곧 남북빨갱이가 행한 짓에 寬待(관대)하다. 그들의 죄를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는 세월을 보내려고 한다. 그것을 분명히 단죄해야 하는데, 북괴 그 加害者(가해자)들의 낯을 봐주고 있다. 가해자들의 낯을 봐주는 행위는 결국 하나님의 기준이라는 울타리를 걷어치우는 짓이다. 사소한 짓 그것이 유행하면 그 울타리가 무너지고 큰 길 멸망의 길이 된다.

 

하나님의 기준을 무너지게 하고, 그 위로 난 길은 결국 악마가 들어오는 길이다. 그 길 때문에 그 세상은 악마에게 잡혀 먹힌다. [잠언 24:23이것도 지혜로운 자의 말씀이라 재판할 때에 낯을 보아주는 것이 옳지 못하니라] [신명기 1:17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즉 너희는 재판에 외모를 보지 말고 귀천을 일반으로 듣고 사람의 낯을 두려워 말 것이며 스스로 결단하기 어려운 일이거든 내게로 돌리라 내가 들으리라 하였고] [시편 82:2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셀라)] 그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성령으로 행해야 한다.

 

인간이 성령이 주시는 통제력을 상실하면 자기 욕심을 절제할 수 없고 악마의 유혹을 이길 수 없다. 한그릇 식물에도 무너진다. 그런 자들의 세상은 그 때문에 악마에게 먹힌다. [히브리서 12:14.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15.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16.음행하는 자와 혹 한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17.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28.그러므로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찌니 29.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성령의 각성은 모든 것을 깨우치시고 그 통제력은 인간으로 하여금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을 준수하게 하신다. 성령의 통제를 구하는 자들이 되어야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와 그 힘으로 악마와 그 종자들을 이기게 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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