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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미문의 북한인권유린을 외면 방관 방조하는 청년들
구국기도 0 281 2014-12-08 08:56:34

 

 

제목:전대미문의 북한인권유린을 외면 방관 방조하는 청년들, 대한민국의 미래들을 警責(경책)할 수 있어야 한다.

 

[잠언 28:23사람을 경책하는 자는 혀로 아첨하는 자보다 나중에 더욱 사랑을 받느니라]

 

남을 警責(경책)할 수 있는 위치에 선다는 것은 사실 두려운 일이다. 이에 관해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누가복음 6:37.비판치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38.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남에게 비판 정죄 헤아림을 주면 되레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안겨주는 것 곧,

 

우리 속담에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의미로 비판 정죄 헤아림을 받게 된다는 의미다. 물론 용서도 마찬가지다. 심은 대로 거둔다는 의미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은 萬古不變(만고불변)의 진리다. 만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으면 각 인간 나름의 기준을 완전 폐기하신다. 인간기준이 폐기되지 아니하면 인간은 그 기준에 따라 사람을 헤아리고 정죄하고 비판하게 되고, 그 기준에 따라 증오 및 용서하기도 한다. 그것은 하나님에게서 심판의 권세와 기준이신 권세를 탈취하는 중차대한 범죄 행위다.

 

만일 우리가 성령의 통치를 받아 형제를 경책할 수 있게 된다면 위에 인용된 말씀의 의미는 인간의 기준으로 비판하지 말라 정죄하지 말라 헤아리지 말라고 하신 의미가 된다. 성령이 누군가를 경책하는 것을 대행하는 것이 진정 경책이다. 그 때문에 인간의 기준은 그 눈의 들보이다. 인간이 회개를 한다는 기준은 각자 나름에 있지 않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인간이 각기 나름의 기준을 굳게 세우는 짓은 곧 눈에 들보를 가지고 행하는 것이다. 그 눈에 들보가 인간 나름의 기준이 있다는 것은 문제가 크다. 누가 누굴 나무라겠는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을 공유하지 못하는 자들은 다 소경이라 하신다. [39.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40.제자가 그 선생보다 높지 못하나 무릇 온전케 된 자는 그 선생과 같으리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진다. 자기뿐만 아니라 타인을 망하게 하는 것이 곧 그 나름의 기준이다. 때문에 각기 나름의 기준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십자가에 못 박아 폐기 처분하고, 오로지 하나님의 기준으로 武裝(무장)해야 한다. 

 

제자는 그 나름의 기준을 가지는 중이다. 그 나름의 기준을 버리고 선생의 기준을 배우고자 그 문하에 들어온다. 마침내 선생의 기준을 傳受(전수) 傳授(전수)받으면 그는 선생수준의 기준을 습득한다. 그처럼 사람이 만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선생으로 섬기는 제자가 된다면 자기 나름의 기준을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준을 전수받아야 한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을 공유하게 된다. 그 눈의 들보요 소경된 인도자가 되게 하는 것이 각기 기준이다.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을 거부하는 각기 나름의 기준이다.

 

[41.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2.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만일 사람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로 통치를 받으면 그는 하나님의 기준을 공유하기 위해 자기 나름의 기준을 모두 다 폐기 처분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행하는데 완전해진다.

 

그는 비로소 성령으로 세상을 인간을 責望(책망) 警責(경책)할 수 있는 위치에 설 수 있게 된다. 티는 ‘the mote’로 번역되었고 헬라어로 karphos{kar'-fos}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a dry stalk or twig, a straw, chaff를 담고 있다. 들보는 ‘the beam’으로 번역되었고, 헬라원어로는 dokos{dok-os'}라 발음하고 a beam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각자의 기준에서 비판이 나오고 헤아림이 나오고 정죄가 나오는 것이다. 하지만 만물을 조성하신 하나님 여호와만이 기준과 심판장이시고, 그 심판을 그 아들 독생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위임하셨다.

 

“요한복음 6:21.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22.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 하느니라 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심판을 아들에게 맡기신 분이 만물을 조성하신 여호와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만 심판하시는 분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우리 각자의 들보를 빼기 위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25.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6.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통치만 받으시는 예수님이 심판 권세를 위임받아 하나님의 기준으로 심판하신다.

 

“28.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30.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 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만물은 조성하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만들어졌고 운영되는 것이고 존재되고 있는 것이다. 그 심판의 권세를 위임받으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 들보가 빠지게 된다. 그 들보를 빼야 한다.

 

각기 그 들보를 빼지 아니하면 이는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지 않는 연고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면 각기 본질로 각기 나름의 기준으로 멋대로 운전하는 자 비유컨대 못된 나무. 하나님의 기준으로 좋은 나무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그 때문에 그 안에 들어가서 통치를 받아 그 눈에 들보를 빼야 좋은 나무가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의 기준을 내시는 하나님의 본질로 통치하심이다. 그 통치는 確實(확실)하고 그 누구도 그 통치를 금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통치를 받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에 미치지 못하는 자들을 경책할 수 있는 것이다. [43.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44.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 좋은 나무이기에 누구든지 좋은 열매를 맺고자 하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서 그 통치를 받아야 할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 기준의 열매, 하나님의 本質(본질)로 행하는 열매를 맺게 된다.

 

[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한 사람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누구든지 하나님 기준의 선한 사람이 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를 받는 것 곧 그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요한계시록 3: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을 섬김이다

 

理致(이치)로 보자면 주인의 기준에 따라 종은 행동해야 한다. 종의 기준은 없다. 주인의 기준이 종의 기준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예수님을 주인시여! 주인이시여! 한다면 각자 기준을 버리고 주인의 기준을 본질을 그 통치를 공유해야 한다. 주인의 통치를 공유해야 한다. [46.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그렇지 않는 자들은 다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다. 이와 같이 거짓된 자들은 각자는 각기 기준으로 행하면서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한다. 기준이 다르면 종이 주인행세 한다. 사기꾼이다.

 

이에 관해 예수님은 이를 다음과 같이 비유하신다. [47.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48.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히되 잘 지은 연고로 능히 요동케 못하였거니와 49.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주초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히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과 본질과 권능과 지혜를 공유한다.

 

그 공유가 곧 그의 기초가 되어 마치도 집을 잘 지은 자,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초를 반석위에 놓음같이 된다. 그렇지 않는 자들은 마치도 주초 없이 흙 위에 집을 지은 것이 된다. 결국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한 자들이 곧 警責(경책)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서 있는 자들이다. 그들은 성령의 입이 되어 세상을 책망한다. 이 나라의 모든 지도자들은 다 이와 같은 위치에서 성령의 기준으로 시시비비하여 경책해야 한다. 그것이 곧 우리 국가라는 집을 만세반세위에 세우는 것 주초를 반석위에 놓는 것이다.

 

우리가 늘 전술할 바와 같이 성령의 빛은 성령의 통제력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다. 성령으로 하는 경책은 성령의 빛이시다. 그 빛의 밝기에 따라 그 책망의 度數(도수)가 결정짓는 것이지만, 그만큼 성령의 통제력을 구하게 한다. 성령의 통제미학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통치이시다. 성령의 痛責(통책) 警責(경책) 叱責(질책) 質責(질책) 책망은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게 한다. 이런 의미는 그리스도의 비밀이다. 그리스도의 비밀이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골로새서 1:26.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28.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29.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이 비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시다.

 

그분에게 완전한 통제를 받는 자들이 곧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들이다. 그들만이 경책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하지만 경책은 받는 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된다. [잠언 9:8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 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잠언 9:7거만한 자를 징계하는 자는 도리어 능욕을 받고 악인을 책망하는 자는 도리어 흠을 잡히느니라] [잠언 1:30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 [잠언 29:1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하리라]

 

본문에서 아첨하는 혀라 하였는데 ‘than he that flatter’ chalaq{khaw-lak'}라 발음하는데 그 안에는 to divide, share, plunder, allot, apportion, assign 등의 의미를 갖는다. plunder의 약탈하다 노략질하다 강탈하다 빼앗다 훔치다는 의미가 아첨의 의미를 담아낸다. 이는 곧 인간 각자의 기준을 존중해주는 혀라는 의미이다. 모든 기준을 죽이고 하나님의 기준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유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기준을 거부 유린 대적 배척하고, 그 기준에서 분리하여 나와서 기준 권세와 심판 권세를 약탈 강탈함이다.

 

자기가 그 짓을 곧 하나님의 기준권세와 심판권세를 약탈 강탈 노략 빼앗고 훔치는 짓을 할뿐더러 타인의 그 짓을 아첨하여 돕는 짓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모름지기 모든 지도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기준에 서야지 이를 거부 대적 훼방 폄하 폄훼 유린하여 그 기준에서 분리하여 나와서 자기들의 기준을 세우거나 그 짓을 존중(flatter)해주는 혀를 아첨의 혀라고 하는 것이다. 그들이 있는 한에는 그들이 득세하는 한에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집을 땅을 깊이 파고 그 柱礎(주초)를 반석위에 세우는 것과 같은 지혜가 무시 멸시 당하게 된다. 때문에 망한다.

 

국가를 바로 만세반석 위에 세워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이라는 그 基礎(기초)위에 세워야 한다. 그때만이 모든 적들로부터 나라를 지켜낼 수 있고 대한민국 만세를 이룰 수 있게 된다. 혹 어떤 평론가들이 나와서 국정을 평가하는데, 그들 나름의 기준으로 한다.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국정을 평가해야 하는데 그것이 가려진 세상이다. 흙 위에 세운 집은 홍수나 지진에 약하다. 미래를 알 수 없다면 未久(미구)에 다가올 수 있는 국가의 적들을 이길 수 있게 주초를 반드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놓아 완전한 통치를 받아야 한다.

 

우리 국가의 미래를 위해 그 주초를 하나님의 기준에 세워야 하기에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은 하나님의 잣대를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구하는 자들과 더불어 공유하신다. [잠언 25:12슬기로운 자의 책망은 청종하는 귀에 금고리와 정금 장식이니라] 공복들이 하나님의 기준을 넘어서면 책망할 수 있는 국민의 수준이 되어야 한다. 지금처럼 남북빨갱이들의 愚民化(우민화)책략에 걸려서 여전히 선전선동당하고 있는 것이면, 나라를 어찌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하나님의 기준은 만세반석이다.

 

대한민국 정부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심판을 하시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권의 가치를 구분하고 북한인권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국민이 전쟁에 맘 졸여 이를 말하지 못한다 해도 국민을 그 공포에 눌리는 우민화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국민을 섬기는 지도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기준을 공유하여 그 우민화에서 언제든지 건져내는 것이다. 국민이 하나님의 기준에 굳게 서서 성령의 빛으로 국정을 평가한다면 지금처럼 전시행정은 결코 없어질 것이다. 그 警責(경책)을 피할 수 없기에 북한주민을 해방하고도 남았을 것이다.

 

김일성잣대가 기준이 되는 남북빨갱이가 이 나라를 책망하여 그 기준으로 사로잡아가고 있다. 이는 인간 피에 굶주려 피바다를 꿈꾸는 악마가 하는 인간사냥몰이다. 인간을 악마化(화)하여 흉기로 삼고자 하는 計策(계책)이다. 하나님의 기준이 득세해야 만이 남북빨갱이의 기준이 得勢(득세)하지 못한다. 각기 나름의 기준을 존중하는 아첨하는 혀들이 있는 한에는 악마化(화)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행하는 자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치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 완수한다.

 

하나님 본질의 사랑의 통치를 의미한다. “요한1서 4:8사랑(agapao{ag-ap-ah'-o})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agape{ag-ah'-pay})이심이라” “요한1서 4:16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agape{ag-ah'-pay})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agape{ag-ah'-pay})이시라 사랑(agape{ag-ah'-pay})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그 본질이신 그 사랑이 하나님의 기준이시다. 그 사랑의 통제를 받는 것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이시다.

 

그 사랑으로 인간을 섬기는 것이 곧 인권신장이다. 북한인권유린은 분명하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본질로 인간을 대하기 때문이다. 악마의 본질은 미움이다. 인간에 대한 미움을 다하여 기만 폭력 살인을 하고, 그것에서 착취 갈취 약취 강취 사취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 늑탈을 한다. 결국 악마경제이다. 악마경제에서 북한인권유린과 그 생명경시가 나온 것이다. 이를 판결하심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이시다. 그 빛으로 행하는 자들이다. “에베소서 5:11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잠언 6:23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거하지 않는 자들은 북한인권을 개탄하지 않는다. 결코 개탄할 수 있는 언어가 나올 수 없는 악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무릇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간을 섬기는 자들만 비로소 인권을 존중하는 것인데, 악마의 본질로 인간을 미워하는 자들의 손에서 북한주민을 구출하려면 성령의 빛으로 무장해야 한다. 남북의 통일이 되어도 악마의 종자들이 격리되지 못한다면 여전히 인권유린은 다른 형태로 자행될 것이다. 그들에게 미혹당하는 미래들이 오염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제라고 대한민국의 미래들을 구출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무장한 자들이 나서서 하나님의 기준을 분명히 제시하고 그 어둠의 일들, 남북 빨갱이와 그와 더불어 악마의 경제를 구가하는 자들의 참혹하고 혹독한 전대미문의 인권유린을 드러내고 이를 방관 방조하는 것을 경책해야 한다. 그것이 지도자들이 해야 할 분명한 임무이다. “전도서 7:5사람이 지혜자의 책망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노래를 듣는 것보다 나으니라대한민국의 미래들이 우매자의 노래에 심취되어 북한인권을 외면 방관 방조하는 것을 경책해야 한다.

 

성령의 충만으로 성령의 소리를 내야 한다. “요한복음 16:8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악마경제로 몰려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경책해야 한다. 거기서 회개가 나오게 된다. 그 회개의 완전함이 대한민국의 구국이다. “요한계시록 3: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오직 성령의 경책으로 회개하는 나라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준으로 국가를 섬기게 된다. 그런 나라는 아가페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기 때문에 아름답다.

 

“잠언 1:23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무릇 책망을 받는 당시는 아프겠지만 그로 하나님의 기준을 배우고 비로소 인간다운 인간이 되어 사람노릇을 하게 되면 그때 그 경책이 참으로 고맙게 여기게 된다. 대한민국의 모든 지도자들이 아첨하는 것, 인기영합주의에 매몰되면 인간 나름의 기준을 세워주면서 하나님의 기준을 유린하다가는 소경된 지도자가 되어 나라와 국민을 망하게 한다. 바라건대 우리 모두 다 성령의 빛과 그 통치로 나 자신을 경책하는 들보를 빼야 치국평천하다.

 

마태복음 7:3.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나 자신의 기준을 버리고 언제나 성령의 빛으로 자신의 들보를 깨닫고 그것을 성령의 통치를 받아 뽑아내는 자들만이 세상을 치료하는 자들이 된다. 그들만이 밝은 안목으로 治國平天下(치국평천하)를 맺는다. 내가 먼저 사람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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