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과 재단이 탈북자들의 아이피를 추적하여 고소했다고 하니 사실 대글 달기도 찝찝합니다만 그것은 두려워서가 아니라 소요가 시끄러워서고 사실 대로 재단의 문턱은 북한 김정은의 문처럼 높습니다. 재단 식구들도 이사장이나 사무총장 개별적면담 요청이 6개월 간다고 합니다. 워낙 김일주이사장님 계실때 만들어 놓은 보안이긴 하지만 정이사장이와서 탈북자들을 선글라스를 끼고 대하면서 더 철통보안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대한 민국 어느기관에도 이런 곳은 없습니다. 국회도 열려 있습니다
사실 찾아가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탈북자들의 심정이긴하지만 기다리기 싫고 곧잘 포기하는 탈북자들의 성격상 절대로
그들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그냥 관심없고 무시하고 지낼 수 밖에요 ....
정옥임이사장이 원칙대로 일하는것이 몹시 걸리겟죠?????
일주가 할때는 그런대로 대충 돈이라도 받아서 쓸수 있엇는대,,,,,,,,,,,,,,
그 돈이 떨어지니 독재요,,,, 뭐요 하면서 정이사장을 씹고 있지 않나요???
이젠 그만들 싸우세요.
한국 사람들 탈북자들이 하나재단 정옥임 이사장과 싸우며 언론플레이 하는 모습을 보고 탈북자들에게 크게 실망하고 있어요.
거지같이 떠돌던 것들이 남한으로 들어와서 꽁짜만 찾고 바란다고,,,,,,,,,,,,
당신들이 언제 탈북자들을 위하여 일한적 있나요?
이제는 말앖는 탈북자들의 정착을 위하여 소위 하나재단 문제를 만들고 씹고 싸우는 사람들은 제 집으로 돌아가서 노가다나 하면서 살아 가세요.
지원재단은 탈북자들을 위하여 진정성을 보여주어야 한다. 말로만 탈북자들을 돕는다고 하고 탈북자들을 도우라고 국민세금으로 준 250억을 정말로 어려운 탈북민들을 위하여 효과 있게 사용하였는지 생각해보고 반성해야 한다. 솔직히 2만7천명의 탈북자개개인의 어려움을 모두 들어준다는 것은 한계가 있을것이다. 그러나 탈북자들 돕는 다는 재단에서 상징적으로 구정과 추석때만이라도 그들을 위하여 예산을 세우고 위로 내지는 위안행사를 해 주는것은 누가봐도 친찮받을 일이다. 그러나 지원재단은 이문제와 관련하여 수차례걸쳐 의견을 제기하였으나 그럴 돈이 없어서 못도와주겠다고 일변한다. 탈북자들이 다른 날도 그렇치만 일년중 제일 고향생각이 나는 날이 설날과 추석이다. 재단에서 이런때 돈이 없어 위안행사 하나 해주지 못한다면 정말이지 재단의 존재의 이유를 깊이 생각하고 반성할 핋요가 있다고 보아진다. 재단은 어룰림과 같은 1회성 보여주기식 예산을 구정과 추석때 지역마다 탈북민위안행사에 배정해서 그들의 사기를 북돋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에대한 여러 탈북민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조금 있으면 또 설날이 다가오네요. 탈북민여러분 한해마루리 잘하시고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파이팅입니다.!!!
어느 집단이나 지원단체 주변에 얼씬거리며 삥땅으로 먹고사는 기생충같은 것들이 있다. 대부분의 탈북자들은 생업에 바빠서 탈북자지원단체가 있는지 없는지 조차도 관심없을 것이다. 그러나 기생충같은 것들은 어떡해서 던지 지원단체를 헐뜯어서 삥땅칠 기회를 노리고 있다. 탈북자 중에서도 허접한 인터넷홈피를 개설해 놓고 개살구같은 단체명을 걸어놓고 지원단체에 손을 내미는 것이다. 대개 능력없는 낙하산 단체장은 이들에게 몇푼 쥐어주고 이를 부풀려 자신도 보신하고 사는 것이 보통이다. 이번에 취임한 정옥임이사장은 국회의원시절부터 딱 부러지게 일 처리하고 적당히 타협하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 사람으로 유명했다. 탈북자들은 몇몇 기생충들에게 피같은 기금을 뒤로주고 실질 도움을 주지 못하는 이사장을 원하는가? 아니면 탈북자 지원에 갈 돈 한푼이라도 반드시 필요한 곳에 쓰며 지원하는 사람을 원하는가? 이곳에서도 확실한 팩트도 제시 못하고 두리뭉실 비난하는 자는 아마도 기생충에 해당하는 사람 일 것이다. 제3자인 내가 볼 때에는 정옥임 이사장은 당당하다. 그가 아무 죄없는 탈북자를 고소하겠는가? 죄가 없다면 아무리 고소당해도 아무 걱정 없다. 괜시리 자기에게 특별대접 안해 준다고 공갈치고 떼쓰던 기생충같은 인간들은 법의 뜨거운 맛을 보게해야 할 것이다. 진정한 자유란 법과 질서를 지키면서 자신의 권리를 절차에 따라 확보하고 정당하게 주장하는 것이다. 단체로 인민재판하는 떼법은 김정은이 정권같은 독재국가에서나 써야 할것이다. 탈북자들은 인민재판같은 정옥임 모함, 규탄을 즉시 중단해라!
조그만 다가가면 다 풀릴걸
참 답답하네요
대한 민국 어느기관에도 이런 곳은 없습니다. 국회도 열려 있습니다
사실 찾아가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탈북자들의 심정이긴하지만 기다리기 싫고 곧잘 포기하는 탈북자들의 성격상 절대로
그들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그냥 관심없고 무시하고 지낼 수 밖에요 ....
일주가 할때는 그런대로 대충 돈이라도 받아서 쓸수 있엇는대,,,,,,,,,,,,,,
그 돈이 떨어지니 독재요,,,, 뭐요 하면서 정이사장을 씹고 있지 않나요???
이젠 그만들 싸우세요.
한국 사람들 탈북자들이 하나재단 정옥임 이사장과 싸우며 언론플레이 하는 모습을 보고 탈북자들에게 크게 실망하고 있어요.
거지같이 떠돌던 것들이 남한으로 들어와서 꽁짜만 찾고 바란다고,,,,,,,,,,,,
당신들이 언제 탈북자들을 위하여 일한적 있나요?
이제는 말앖는 탈북자들의 정착을 위하여 소위 하나재단 문제를 만들고 씹고 싸우는 사람들은 제 집으로 돌아가서 노가다나 하면서 살아 가세요.
고소 고소 고소 고소공포증!!!
봄이 오기전에 즉 이 추운 겨울이 가면 반가운 소식이 있을겁니다
즉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옵니다. 긴장을 늦추지 맙시다.
문체와내용모두 넘마음에들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