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만큼이나 소중한 우리조국 대한민국의 굳건한 안보를 지키려고 여성의 몸으로, 강인한 어머니 정신으로 종북 및 그 추종세력들과 당당히 맞서 싸우는 이소연 뉴코리아여성연합 대표님, 김정아 이사님, 방송인 이순실 선생님, 송지영 아나운서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인민의 참된 딸’들인 그대들을 보면서 우리 남자들이 부끄럽고 용기를 얻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웬지 요즘은 통일이 갈수록 어려울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통일에 대해 자유롭게 생각하고 말하는 것을 꺼려하는 분위기로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통진당 해산으로 보수진영에서는 종북으로 공격할 주요 대상이 사라졌어요.
차라리 잘 됐죠. 이제는 이념놀음도 해산해야죠.
오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이 잘 한건지 못 한건지는 시간이 흐르면 다시 평가할 날이 올겁니다.

만세유!~~~~만세!만세!~만만세!~~
지내보고 말고할것이 없네유~
무조건 잘한것입니다.
<인민민주주의 싫어여~정말싫어여~~~
인민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아니구 인민목조르기이네유~~>

오늘은 참 기쁘날. 대한민국의 정의가 살이있다는 걸 증명하는 날이다.
정말이지 박근혜대통령이 잘한다고 본다. 모두 무엇을 달고 우쭐거리는 남자전임 대통령들도 무서워 어쩌지도 못한 종북빨갱이 수구정당 통진당을 단칼에 베어버린 여성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을 통일대통령으로 추대하자.
이땅에 종북이 없어야 통일이 온다. 오늘은 김정은이 뚜껑이 열려서 또 대남관계자 수십명의 목을 치겠지. 정은아 기다려라 네 목에 칼댈날 다가 온다.

대선때 여성후보자여서 주춤하였습니다.
그래도 영웅 박정희대통령의 자제라는거 믿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성대통령이 나를 감동시키네여..........
감사합니다. 대통령님
당신은 바지입은 남자대통령들보다 100배 뛰어나시네여.
역시 영웅의 따님이십니다.

난 요즘 이창에서 활약하는 정의롭고 멋진사내 림일작가를 상상하면 마음이 설레오. 내가 만일 여자라면 그에게 청혼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드오~~~~~

오늘 진보정당 해산은 박근혜정부의 지울 수 없는 역사로 남을것 같습니다.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자랑스러운 일인지 아니면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부끄러운 일인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겠죠.

언제나 우리에게 굿뉴스를 제공해주시는 작가님에게도 감사드려요.
그거 아세요? 작가님 있기에 우리가 행복하다는거. 사랑합니다.

하고 많은 사람중에 하필 헌재소장에게 감사의 박수까지는 뭐 조금
박한철 재판관은 한표 행사한거에 불과한데..

오히려 주심을 맡았던 이정미 여성 재판관에게 더 박수치고 싶지
(진보성향으로 해산반대 할것으로 관측되던 재판관이었기 때문)

통진당 해산에 진짜 공이 많은 사람은 지속적으로 문제제기하며 해산 청원서까지 작성하였던 고영주 변호사와 국민행동본부가 1위...암만 청원서를 작성하고 쌩쑈를 다하고 운동을 해봐도 정부가 받아들여 청구하지 않으면 암것도 아니기에 2위는 대통령과 법무장관

헌재소장인 박한철 재판관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자는 것은
헌법재판소에 감사한다는 의미란거 알고있습니다...ㅎㅎ
그저 심심해서 조금 따져 봤슴다

박근혜, 황교안, 박한철, 고담에 대한국민, 이게 순서요. 림일작가님.
이늠의 국민은 팔구십 프로가 통진당 반대하면서도 박대통령이 안 됐으면
어림도 없습니다. 장군님 올때까지 가만히 있는 근성이 많지.
어떤 사람이 올라서도 지금 정권처럼 공산당 척결 못 할거다. 음. 고러쿠말구.

너무나 잘했어오. 참말로 잘해어요

박한철헌재소장님. 탈북자사회에 대단한 사람이 하나 있는데 소설좀 쓰고 신문칼럼좀 쓰고 우쭐거리는 림일이라는 사람입니다. 이사람이 여기 사이트에 일년내내 아부글을 올려서 많은 사람들을 정신적으로 괴롭히는데 이게 과연 위헌인지 합헌인지 판결해주시면 안될까요 ㅋㅋㅋㅋ

독초는 제때에 뿌리채 뽑아야조,,
잘하셨어요,,북한 배아파죽겠네요,,~속이 시원합니다~~^

긍정의 아이콘 림일이 때문에 즐거운 송년을 보내요~~~~~~~~~~~~~~~~~~~~

응원하던 정치인들은 지금 꽤나 답답할겁니다.. 김정은과 졸개들처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