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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은 해체는 만시지탄이다. 이젠 새민련에 숨은 종북을 격리시켜야 한다.
구국기도 0 243 2014-12-20 10:51:27

 

[잠언 29:7의인은 가난한 자의 사정을 알아주나 악인은 알아줄 지식이 없느니라]

 

본문의 알아본다는 의미는 하나님이 그 사정을 알아보게 한다는 의미를 포함한다. 따라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통제를 받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여 가난한 자의 사정을 알아보고 치료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악마는 인간을 망하게 하는 존재기 때문에 인간의 사정을 알아줄 능력이 없다. 그 때문에 악마에게 묶인 인간은 가난한 자의 사정을 알아보거나 치료할 능력이 전혀 없게 된다. 이는 그의 知性(지성)이 악마에게 덮여 전혀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에게는 魂(혼)불이라는 등불인 알아보고 치료하는 지성이 있다.

 

그 지성이 악마에게 덮이면 곧 꺼져버린다. 그는 악마의 눈빛으로 세상을 보게 되는데, 온통 죽이고 망하게 하는 눈빛에 묶여버린다. 모든 것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데 악용하는데 아주 뛰어난 눈빛을 악마와 공유한다. 그 눈빛으로 세상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 자들인데 입으로는 義人(의인)인체 광명한 天使(천사)인체 특별난 체 젠체한다. 입으로 그 자신을 세탁하면서 속에는 인간 피에 굶주린 시뻘건 악마가 들어있다. 용 마귀 사탄 악마는 인간 피에 굶주려 있다. 그 때문에 악마에게 묶이면 속이 시뻘겋다. 온통 악마의 악용 아이템 아이디어가 분출된다. 악마의 샘이다.

 

그 때문에 그들이 공직을 가지면 안 된다. 이는 그들 속에 사람을 섬기는 본질이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 권력을 악용하여 국민을 백성으로 삼고 苛斂誅求(가렴주구)할 기회만 찾아내는데 눈이 밝기 때문이다. 입으로는 국민을 상전으로 받드나 실제로는 백성으로 또는 사육하는 짐승정도로 취급하고 경멸한다. 이 양면성을 구사하는데 능숙하다. 그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는 정말 그들이 가난한 자들을 위하는 것 같으나, 이는 다만 연막일 뿐이다. 거기서 나오는 권력으로 자기들의 배를 채우는 짓만을 한다. 전혀 가난한 국민을 섬기지 못할 뿐이다.

 

어제 이 나라는 그동안 혼탁한 정체성을 확실히 하였다. 통합진보당이라는 당을 헌법재판소에 8:1로 해산, 의원직도 박탈을 명령했기 때문이다. 이 당이 내세운 민중민주주의가 있는데 이를 위해 혁명적인 행위가 필요하고, 그 다음은 진보적 민주주의를 거쳐서 사회주의로 가자는 것이 있다. 민중이 결집하여 세상을 뒤집어엎어야 한다는 것이다. 민중의 민주주의로 자유 민주주의를 혁명하자는 것이다. 혁명은 流血(유혈)혁명이 있고 無血(무혈)혁명이 있는데, 그들이 자유민주주의 제도권으로 들어와서 당을 만들고, 그 당을 통합 진보당이라고 하였다.

 

다음은 헌재의 판결문에서 발췌한 부분이다. 「피청구인 주도세력은 우리나라를 미국과 외세에 예속된 천민적 자본주의 또는 식민지 반자본주의 사회로 인식하고 있고,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자본가 계급의 정권으로서 자본가 내지 특권적 지배계급이 국가권력을 장악하여 민중을 착취 수탈하고 민중의 주권을 실질적으로 강탈한 구조적 불평등사회로 인식하고 있다.」 자유대한민국이라는 우리 국가를 인정하지 않는 백안시로 시작된 것이 저들이 말하는 민족해방 운운하는 강변이다. 저들의 눈에는 자유대한민국은 없다. 있다면 그 제도를 악용하여 체제를 전복하고자 함이다.

 

「피청구인 주도세력은 이러한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모순을 해소하기 위해 민중이 주권을 가지는 민중민주주의 사회로 전환하여야 하는데, 민족해방문제가 선결과제이므로 민족해방 민중민주주의혁명을 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피청구인 주도세력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사회주의로 안정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과도기 정부로서 진보적 민주주의 체제를 설정하였다. 한편, 피청구인 주도세력은 연방제 통일을 추구하고 있는데, 낮은 단계 연방제 통일 이후 추진할 통일국가의 모습은 과도기 진보적 민주주의 체제를 거친 사회주의 체제이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모순을 해소하기 위해 민중이 주권을 가지는 민중민주주의 사회로 전환하여야 하는데 민족해방문제가 선결과제이므로 민족해방 민중민주주의혁명을 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민중민주주의 사회로 가야 한다고 강변한다. 현재 대한민국을 식민지로 보는 눈빛이다. 민족해방이라는 용어가 나오는데 이는 외세 곧 미국으로부터의 해방을 의미한다. 민중민주주의가 바라는 것은 자기들이 눈빛을 공유하는 자들의 입맛에 맞는 세상을 의미한다. 프롤레타리아 해방전선을 각색한 것이다.

 

proletariat의 사회주의로 가자는 것인데 이를 민중민주주의로 진보적 민주주의라고 하는 과도기를 거쳐서 사회주의로 가자는 것이다. 이는 곧 표면적인 북괴처럼 똑같아지자는 의미이기도하다. 민중민주주의 혁명이라는 의미가 달성되면 진보적 민주주의를 거쳐서 사회주의로 가자는 것이다. 가난한 자들을 선전선동하여 세상을 뒤집어엎는 무혈이란, 선거혁명이거나 폭동이라는 유혈혁명이라는 것을 통해서 미국과 외세에 예속된 천민적 자본주의 또는 식민지 반자본주의 사회를 뒤집어엎자는 것이다. 이들에게 대한민국은 척결의 대상이다. 철저히 敵對視(적대시)한다.

 

대한민국을 이용할 뿐이다. 가난한 자들을 혁명의 도구화한다. 「피청구인 주도세력은 우리나라를 미국과 외세에 예속된 천민적 자본주의 또는 식민지 반자본주의 사회로 인식하고 있고,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자본가 계급의 정권으로서 자본가 내지 특권적 지배계급이 국가권력을 장악하여 민중을 착취 수탈하고 민중의 주권을 실질적으로 강탈한 구조적 불평등사회로 인식하고 있다」 이 부분에서 민중의 의미가 드러난다. 착취 수탈당하고 민중 주권을 강탈당한 불평등 사회로 인식하는 것이 통합진보당이라 한다. 민중주권회복을 위해 혁명을 수단한다.

 

「피청구인 주도세력은 우리 사회가 특권적 지배계급이 주권을 행사하는 거꾸로 된 사회라는 인식 아래 대중투쟁이 전민항쟁으로 발전하고 저항권적 상황이 전개될 경우 무력행사 등 폭력을 행사하여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고 헌법제정에 의한 새로운 진보적 민주주의 체제를 구축하여 집권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이러한 입장은 이석기 등의 내란 관련 사건으로 현실로 확인되었다.」 악마를 품는 자들은 언제나 명분을 세우는데 익숙 능숙하다. 이는 악마가 하는 짓마다 언제나 광명의 천사로 자신을 가장하는데 능숙하기 때문인 것이다.

 

[고린도후서 11:13.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假裝(가장)이라는 헬라 원어는 metaschematizo{met-askh-ay-mat-id'-zo}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change the figure of, to transform을 담고 있다. 하지만 그 속에는 인간 피에 굶주린 시뻘건 악마가 들어있다. 이를 간파해야 한다.

 

[요한계시록 11:3.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요한계시록 11: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red로 번역된 ‘붉은’ 은 purrhos{poor-hros'}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having the colour of fire, red를 담고 있다. 이것들이 겉으로는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 韓民族(한민족)을 가장 위하는 자들처럼 나서지만 속에는 잡아먹을 흉계만 있다.

 

사실 그들은 친북으로 위장하나 종북이다. 종북이라는 의미는 다만 빨갱이라는 의미이다. 북괴가 대한민국을 먹으려는 수법과 동일한 흉계를 품기 때문이다. 그들이 북괴에게 지시를 받거나 지령을 받는 것을 증명할 수는 없으나 그들의 주장하는 노선이 북괴의 노선과 일치되는 것이 너무나 많다. 사람이 동일한 노선으로 간다는 것은 방향이 같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한미동맹을 깨면 대한민국은 북괴를 이길 수 없다고 한다. 외국의 자본이 나가면 국내자본으로 경제를 세울 수가 없다. 경제개방을 목표하는 地球(지구) 경제대열에서 이탈한 북괴가 아닌가?

 

韓民族(한민족)을 孤立無援(고립무원)에 빠트리고 결국 한민족을 永久(영구)노예로 삼고자 하는 흉계가 그 속에 시뻘겋게 있다. 그들이 공직을 가지면 지금의 북괴처럼 되는 것이다. 남북의 빨갱이는 현재의 한반도를 잡아먹고 뜯어먹는 짓을 하는 악마의 도구 흉기들임을 직시해야 한다. 물론 천민자본주의도 악마의 경제임은 두말할 것이 없다. 권력이 국민을 섬겨야 한다는 것에서 벗어나서 악마의 흉기가 된다면 이는 재앙이다. 天災地變(천재지변)보다 더 혹독한 것이 악마의 흉기들이다. 거기서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유린 생명경시가 나온 것이다.

 

저들이 늘 입에 달고 사는 것이 민족인데, 민족을 잡아먹고 뜯어먹는 소유 노예로 만드는 것을 목표한다. 또 이미 노예를 만들어 재미를 본 저들인데, 그 짓을 남하시키려고 한다. 오늘 본문의 안다는 말은 원어로 yada`{yaw-dah'}라고 발음하는데 to know의 의미이다. 하나님의 눈빛으로 본질과 치료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성질의 to know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눈빛으로 가난이 무엇이고, 그 반대의 부요는 무엇이고, 아울러 그 가난을 어떻게 하면 벗어나는가를 정확히 알아내는 능력이라는 의미이다. 魂(혼)불로 가난을 정의 규명하여 알아내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눈빛이다.

 

사람이 가난하면 부자가 되려고 하는데, 그 길을 모르기에 방황 유리하다가 쇠잔해가는 인간들이 너무나 많다. 우리는 날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을 의지하여 그리스도의 통치의 부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분량이 전혀 없는 자들은 절대빈곤에 빠진 것이다. 받아도 그 분량이 작으면 상대빈곤에 빠진 것이다. 인생은 돈을 벌어 부자가 되려고 온 것이 아니다. 다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무한대로 받아들여 그 통치를 받아 살기 위해 세상에 태어난 것이다. 그 통치의 분량이 부자가 되어야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람답다.

 

사람들은 재물이 많으면 사람답게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재물이 있어야 사람구실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재물이라는 권력을 가져도 그것을 흉기로 삼는 속성에 묶이면 그 재물은 사람을 죽이는 흉기가 될뿐이다. 사람을 죽이는 흉기로 삼는 것은 그들이 곧 악마의 종자들임과 그 악마의 종자가 아니라면 그 악마의 악심과 악습 악성에 빠져 행하는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통치의 절대빈곤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모든 것을 선용하게 된다. 그 때문에 그 선용으로 의의 병기를 삼고 이웃과 가난한 자들을 구제 구휼한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상대빈곤은 그만큼 만물을 선용하는 차원이 낮게 된다. 가난한 자의 사정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전혀 없는 자들로부터 시작한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절대빈곤에 몰리는 가난한 자들은 다만 악마의 종자들의 흉기가 되는 일에 부역하게 된다. 그것들의 먹이요 도구요 흉기로 몰리는 허약함에 있다. 그 여세를 이기지 못하니 侵害(침해)를 받고 악마의 劫奪(겁탈)로 늘 욕심을 잉태한다. [야고보서 1:14.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15.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곧 그것들의 여세에 따라 그도 역시 그 惡習(악습) 惡性(악성) 惡心(악심)으로 행하게 되는 것이다. 거기서 그리스도의 통치로 들어가지 못하면 악마에게 먹힌다. 그도 역시 악마의 흉기가 그 종자가 된다. 모든 지도자들은 이런 사정을 깊이 알아낼 지혜로 무장해야 한다. 그 지혜는 하나님의 것이다. 성령의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각성과 그 통제를 받아야 한다고 우리는 늘 매일 강조한다. 그렇다! 영적인 부요와 육적인 부요의 의미는 서로가 연결되어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선용의 부요함을 가져온다.

 

그 선용에서 재물이 창조적으로 생산적으로 나온다. 그 때문에 부자가 되어 채무국에서 채권국으로 점핑하게 된다고 하신다. [신명기 28:11.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육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으로 많게 하시며 12.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그리스도의 통치의 차원을 높이면 높일수록 그들은 창조성과 생산성이 높아진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가난한 자들이 있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해서 가난한 자들이 있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가난한 자들은 많은 수익과 재물을 얻어내어도 그리스도의 통치로 이를 구제 구휼에 힘을 쓰니 외관상으로는 가난한 자들이나 사실상 그리스도의 통치로 부요한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차원을 높이는 부요는 곧 만물선용의 차원을 높이는 부요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악마의 기에 눌려 그 모든 창조성 생산성을 증발당한다. 그 때문에 그들은 칼을 믿고 생활하는 궁색함으로 몰리게 되어 늘 그 짓으로 그 욕심을 채운다. 악용뿐이다.

 

사취 갈취 약취 착취 강취 수탈 강탈 억탈 약탈 늑탈 겁탈만 나온다. 이는 기만 폭력 살인으로 나오는데, 그들은 스스로를 높이는 자들이기에 교만한 본질이다. 교만한 본질은 어디로 가든지 대가를 구하는 보상심리에 빠진다. 우리가 주지하는 바와 같이 그들은 그들과 만나주는 조건에는 언제나 보상심리가 작동한다. 하여 많은 달러를 바친다. 만나주신 것에 당연한 대가를 지불하라는 것이다. 그것이 교만한 자들이 행하는 습성이고 악습이고 악성이다. 그것의 악습을 악심으로 받아 행하는 자들은 어디로 가든지 늘 대가를 구하는 보상심리에 빠져있다.

 

그런 것만 나와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는 것이니 거기서 무슨 경제정의와 생산성과 창조성이 나오겠는가? 그리스도의 통치는 선용의 源泉(원천)이다. 거기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은사가 공급된다. 무한한 선용의 아이템이 아이디어가 나온다. 그것으로 하나님과 이웃에게 이바지하려는 마음이 언제나 어디서나 솟아나서 가득하다. 마르지 않는 우물에서 물이 늘 솟구쳐 나와 흘러내리듯이 그들의 속에서는 선용의 百出(백출)한 아이디어가 늘 샘솟아 성공한다. 그 때문에 그들은 그 가난 속에서도 언제나 의로운 재물을 얻어 누리게 되는 것이다.

 

누리게 된다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흩어 구제하는 자들이 됨을 의미한다. 이들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가난해진 자들이라는 의미인데, 이런 통치로 인해 매를 맞아서 가난 속에 묶이는 자들도 있다. 가난이라는 것에 매를 맞으면 비로소 가난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를 알게 된다. 거기서 깨달은 후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주력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두드리고 구하고 찾아서 그 통치 받는 차원을 높인다.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샘이 열린다. 그 샘은 차원이 높을수록 더욱 고상한 선용을 가져온다. 그 때문에 부자가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가난을 자천한 자들은 그 제물을 흩어 救濟(구제)한 것이다. 그 재물을 악마의 凶器(흉기)로 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의 병기로 사용하는 것이다. 선용이다. 그들은 외관상으로는 가난하게 보여도 곧 그 속에서 솟구치는 선용의 샘, 그 하나님의 샘이 열려 하나님의 선용이 솟구쳐 나온다. 그 때문에 그는 곧 부자가 된다. 그는 곧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그것을 또 선용한다. 참으로 이웃을 위한 생명샘이라 하겠다. [잠언 13:14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生命(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死亡(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 

 

[나의 기뻐하는 禁食(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壓制(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7.또 주린 자에게 네 食物(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骨肉(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8.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9.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10.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와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11.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물댄 동산과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원천을 주신다. 이는 곧 선용의 샘이다. 그 선용의 샘을 얻어 누리는 자들은 이미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매를 맞아 가난의 연단을 겪은 자들이다.

 

그 매로 인해 그 가난의 아픔을 아는 자들이다. 그 아픔을 읽어내는 눈빛 하나님의 눈빛으로 읽어내고, 그 눈빛으로 치료하는 能(능)이 곧 善用(선용)이고 그 次元(차원)이다. 이런 차원을 받아 누리는 영적 유산을 후세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 참 아름다운 샘인데, 이 샘이 당대에 그치면 세상은 악마의 흉기화가 되어 그 모든 재물이 사람을 죽이는 흉기가 될 뿐이다. 그런 세상이라도 하나님의 선용의 샘을 그 차원을 누리는 자들이 나오게 되는데 그들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이다.

 

[12.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修補(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그들은 악마의 경제로 무너진 경제 황폐된 경제와 그 기초를 치료하고 치유하여 하나님의 선을 행하는 경제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賤民資本主義(천민자본주의)를 사랑의 자본주의로 개혁하는 자들이 된다. 자본의 악마化() 흉기化()에서 세상을 구출하고 치료하고 치유하여 온 세상에 하나님의 선용의 샘의 噴泉(분천)으로 가득하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통합진보당은 도리어 악마의 흉기로 삼는 악마의 수단이고 그 종자들의 남한적화를 돕는 교두보요 陣地(진지)일 뿐이다. 한민족을 그것들의 영구노예로 몰아가는 악마의 하수인들이다. 그들을 국민의 혈세로 보조하는 정당으로 받아준다면 이는 어리석은 것이다. 만시지탄이나 당연히 그들을 해체해야 하고 그 의원직을 박탈해야 한다. 오직 그리스도의 심령통치로만이 천민자본주의를 이길 수 있는데, 이를 민중민주주의로 혁명하자고 세상을 속이는 자들은 전혀 가난한 자들을 사정을 알아보고 알아내고 치료할 하나님의 선용의 샘이 없다. 시뻘건 악마만 있을 뿐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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