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의 반격, RO의 攻擊(공격)을 철두철미하게 對備(대비) 掃蕩(소탕)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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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통진당이 해산되었으니 이젠 남북빨갱이의 反擊(반격), RO의 攻擊(공격)을 철두철미하게 對備(대비) 掃蕩(소탕)해야 한다. [잠언 29:8.侮慢(모만)한 자는 성읍을 요란케 하여도 슬기로운 자는 노를 그치게 하느니라]
侮慢(모만)이라는 의미는 모만 거만스러운 태도로 남을 업신여기고 저만 잘난 체함이다.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사고뭉치로 군림하기를 좋아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 자는 언제나 어디서나 성읍을 요란케 한다고 한다. 인간사회를 요란케 하는 자란 의미의 모만성이라는 의미다. Scornful로 번역된 모만은 원어로 latsown{law-tsone'} scorning, bragging의 의미를 담고 있다. 심하게 자랑하다 떠벌리다 경멸 멸시의 의미를 담는다. 그들은 입김이 센 바람과 같다. 돌풍을 일으키고 폭발을 일으키고 폭풍을 불러오고 폭파를 자행하는 입김이다.
blast적인 의미는 의도성으로 내쉬다 숨을 내쉬다 발산하다 침출시키다 또는 그의 일상적인 숨쉬기 들이쉬기 호흡하기 한숨쉬거나 한숨돌리기의 본질적인 성향이다. 그가 입을 열어 to puff 훅 불기 한 번 불기로 단 한 번의 숨 입김으로 그 사회를 뒤집어 요란으로 분노로 가득 차게 한다. 그의 한 번의 콧김을 내뿜기 콧방귀 뀌기 큰소리로 웃는 것이 그 세상을 마치도 마약을 흡입하게 하는 것 같은 흥분 속으로 몰아넣어 분노의 증기를 뿜게 한다. 그 토록 흥분시키고 분기를 일으키도록 자극하고 마치도 性的(성적)으로 흥분시키는 것 같다.
喚起(환기)하게 만들고 불태우고 興奮(흥분)시키고 怒(노)하게 하고 刺戟(자극)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은 겸손하여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생기의 출구가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에 통치를 받으면 그는 겸손해진다. 모만한 성격은 악마의 교만을 따라 나오는 것이다. 본문은 악마의 교만을 공유하는 자들의 행위 곧 악마의 본질에 빠져나오는 우월감으로 가득 차 있는 자들의 자극적인 발언은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듯이 폭발성이 강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는 곧 그 숨은 악마의 입김 독기란 의미다. 악마의 입김을 가진 자들은 세상을 선전선동으로 몰아넣어 요란케 하는데 卓越(탁월)하다. 입김이 문제다.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만드시고 인간을 만드신다. 인간을 만드실 때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셨다. [창세기 2:7.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生靈(생령)이 된지라] 인간은 하나님의 생기를 그 코로 받아서 사람다운 사람이 된 것이다. 사람으로 지음을 받았어도 그 코에 생기가 들어가지 않으면 사람다운 사람 生靈(생령)이 될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사람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기를 전하는 통로가 되어야 한다. 그 생기는 곧 악마의 입김에 요동치는 세상을 분노하는 세상을 가라앉히는 힘을 갖는다. 인간을 만드신 분의 생기의 출구가 되는 인간들이 많아지면 질수록 그 세상은 거대한 평강의 힘이 난공불락의 성처럼 둘러싸게 한다. 악마의 입김에 춤추는 세상은 그야말로 輕慢(경만)하다. [이사야 28:14-29이러므로 예루살렘에 있는 이 백성을 치리하는 너희 輕慢(경만)한 자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모만이나 경만은 같은 同類(동류)이다.
原語(원어)로도 의미가 같다. 생기는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된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고,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데 완전하여 그 입으로 하나님의 생기를 내는 출구로 바쳐져야 한다. 공기가 탁하면 사람이 살 수 없듯이 악마의 입김이 나오는 자들이 있는 한 그 세상은 탁한 먼지로 인해 치명적인 반역의 패역의 병, 모만 경만의 병에 걸려버린다. 누구든지 이 병에 걸리면 곧 악마의 입이 되고 그 악마의 입에 따라 함께 하여 흉기가 된다. 부화뇌동 선전선동은 같다.
다음은 통진당 해산결정 선고문의 全文(전문)중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피청구인 주도세력은 우리 사회가 특권적 지배계급이 주권을 행사하는 거꾸로 된 사회라는 인식 아래 대중투쟁이 전민항쟁으로 발전하고 저항권적 상황이 전개될 경우 무력행사 등 폭력을 행사하여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고 헌법제정에 의한 새로운 진보적 민주주의 체제를 구축하여 집권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이러한 입장은 이석기 등의 내란 관련 사건으로 현실로 확인되었다.」민중민주주의로 자유민주주의를 혁명하겠다는 것이 통진당의 목표다.
민중민주주의라는 입김을 불어넣어 세상을 선전선동하고, 그 힘으로 무력 폭력혁명을 불사하겠다고 한다. 그 혁명에 성공하면 진보적 민주주의를 거쳐 사회주의로 간다는 것이다. 이런 입김은 모두 다 악마의 입김이라고 우리는 강조해왔다. 그러한 입김에 놀아나는 것은 輕慢(경만)한 것이고, 그런 입김은 侮慢(모만)한 것이다. 이는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생기의 힘으로 무장되지 못한 자들이 악마의 입김에 당하는 附和雷同(부화뇌동)이고 선전선동이다. 경만한 자들이 모만한자들에게 늘 충동당하는 衆愚(중우)다.
모만한 자들이 내는 입김에 놀아나는 자들과 그런 입김으로 행하는 자들은 다 경만하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그들의 狂氣(광기)어린 말을 들어서 말씀하신다. [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찌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이 경만 모만한 말을 예를 들으심은 악마는 사람을 속이는 것을 인간에게 알리고자 하심이다. 악마는 가장 안전한 피난처인 것으로 사람을 속이는데 능하다. 하지만 악마는 재앙 그 자체다.
모만하여 경만한 세상을 선전선동하는 자들은 언제나 자기들이 얼마나 든든치 못한 곳에 서 있는지를 모른다. 악마는 영원히 멸망할 것들이나 하나님은 영원한 만세반석의 根源(근원)이시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한 만세반석의 근원되신 하나님과 聯合(연합)해야 한다. 그 사람만 든든한 것이다. 하지만 악마의 입김의 출구들은 언제나 자기들의 기반이 든든하다고 생각한다. 악마는 그렇게 세상을 속여 그리 생각하게 한다. 이런 착시효과로 인해 언제나 악마와 함께 하여 그 본질의 교만을 공유한다.
그 때문에 모만한 경만한 언사와 행동을 주저없이 행하는 것이다. 악마의 입김에 놀아나는 세상은 바람보다 더 가벼운 인간들이다. 이들은 악마의 흉기들이고 이용거리다. 결국 악마에게 먹혀 망하게 된다. 모든 인간이 힘을 합해도 이 악마군단의 독기 입김을 이길 수가 없기에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셔서 인간을 이 악마군단에서 건지시고자 독생자를 보내신다. 인간으로 오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그분 안으로 들어가는 자들은 비로소 그 경만과 모만에서 벗어나서 악마의 입김에 전혀 요동치 않는다.
도리어 파도를 재우듯이 그들의 입김을 제압한다.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 하리로다]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하는데 곧 성령의 각성과 그 통치라고 하는 성령충만을 의미한다. 그들은 결코 요동치 않는다. 도리어 성령의 힘으로 그 생기의 출구가 되어 그 폭동 폭발 폭파적인 상황을 잠재운다. 그런 생기의 출구들이 많아지면 질수록 하나님의 만세반석의 힘이 그 곳을 城(성)처럼 두른다.
[나는 공평으로 줄을 삼고 의로 추를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 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그것이 유행할 때마다 너희를 잡을 것이니 아침마다 유행하고 주야로 유행한즉 그 전하는 도를 깨닫는 것이 오직 두려움이라 침상이 짧아서 능히 몸을 펴지 못하며 이불이 좁아서 능히 몸을 싸지 못함 같으리라 하셨나니] 결코 모만 경만한 자들의 선전선동 부화뇌동이 없게 된다.
세상을 경영하시는 분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만이 생기의 근원이시다. 인간으로 악마의 입김에 놀아나지 않게 하시는 진리의 영이시다. 진리의 영으로 거짓말을 간파 격파 분쇄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통진당이 해산되었어도 거기에 관계된 종북세력은 잔재한다. 그들이 앞으로 어떤 전략으로 나올지를 두고 봐야 하겠지만, 아마도 RO의 의미로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그렇다면, 이를 이길 수 있는 이들의 폭발성을 잠재울 하나님의 슬기로운 지도자들이 나와야 하는 것이다.
악마의 입김 그 독기에 놀아나는 자들은 그 세상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되는데, 이들을 막아서서 바로잡을 자들은 영원한 만세반석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의 생기의 출구여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그 기묘한 모략과 광대하신 지혜를 따라 행하게 하는 생기가 있어야 한다. 그 생기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악마의 독기에 놀아나는 자들이 가득한 북한을 보라. 거기는 그 독기에 그곳의 거민이 생물이 산천초목이 쇠잔하고 쇠잔해진 것이 아니냐? 그 독기를 몰아낼 생기의 태풍이 있어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
[대저 여호와께서 브라심산에서와 같이 일어나시며 기브온 골짜기에서와 같이 진노하사 자기 일을 행하시리니 그 일이 비상할 것이며 자기 공을 이루시리니 그 공이 기이할 것임이라 그러므로 너희는 경만한 자가 되지 말라 너희 결박이 우심할까 하노라 대저 온 땅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신 것을 내가 만군의 주 여호와께로서 들었느니라] 하나님의 생기의 출구로 바쳐지도록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그분들만 악마의 입김을 무력하게 하는 하나님의 진리의 영의 만세반석의 힘을 누리게 된다.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 파종하려고 가는 자가 어찌 끊이지 않고 갈기만 하겠느냐 그 땅을 개간하며 고르게만 하겠느냐 지면을 이미 평평히 하였으면 소회향을 뿌리며 대회향을 뿌리며 소맥을 줄줄이 심으며 대맥을 정한 곳에 심으며 귀리를 그 가에 심지 않겠느냐] 농사를 짓은 것도 다 순서가 있는데, 악마의 독기를 품어내는 자들을 제거하는 순서도 여호와께 있는 것이다. 국정의 순서에서 절대순서 고유순서가 있는데, 그 순서를 따라 행하는 동행, 하나님의 슬기로 무장하라는 생기를 호흡해야 한다.
[이는 그의 하나님이 그에게 적당한 방법으로 보이사 가르치셨음이며 소회향은 도리깨로 떨지 아니하며 대회향에는 수레바퀴를 굴리지 아니하고 소회향은 작대기로 떨고 대회향은 막대기로 떨며 곡식은 부수는가, 아니라 늘 떨기만 하지 아니하고 그것에 수레 바퀴를 굴리고 그것을 말굽으로 밟게 할지라도 부수지는 아니하나니 이도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난 것이라 그의 모략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하니라] 그 첫순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기를 내는 출구가 되는데 있다. 그 다음은 생기의 모음 그 태풍이다.
[이사야 29:18-24그 날에 귀머거리가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데서 소경의 눈이 볼 것이며 겸손한 자가 여호와를 인하여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빈핍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강포한 자가 소멸되었으며 경만한 자가 그쳤으며 죄악의 기회를 엿보던 자가 다 끊어졌음이라] 성령의 생기의 출구가 되는 자들이 모이면 그 입김은 태풍이 된다. 그 모든 악마의 입김 독기를 몰아내는 태풍이란 의미이다. 그들로 인해 악마의 독기 그 속임수가 선전선동이 있을 자리가 없게 된다. 진리의 평강이 온다.
그 독기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 경만한 자들이란 이 구절의 경만한 자는 luwts{loots}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scorn, make mouths at, talk arrogantly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들을 제압하는 생기의 출구들을 내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자! 그들 곧 독기 악마의 입김을 입심을 내는 자들은 언제나 목표는 돈에 있다. 남북의 빨갱이는 자기들의 기득권을 고수하기 위해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자행한다. [그들은 송사에 사람에게 죄를 입히며 성문에서 판단하는 자를 올무로 잡듯하며 헛된 일로 의인을 억울케 하느니라]
성령의 생기를 모아서 태풍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이 이 땅 한민족을 가호하시도록 성령의 각성과 그 통제를 받아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하여 생기의 출구가 되어야 한다. 진리의 영의 입이 되어 진리의 영으로 모든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한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은 만유의 하나님 인류의 하나님이신 것을 깨닫게 되고, 악마의 입김 그 독기가 가득한 것을 몰아내는 성령의 태풍의 출구가 되려고 자천하게 되는 것이다. 인간은 악마의 독기의 출구가 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는 것을 성령으로 각성한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을 구속하신 여호와께서 야곱 족속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야곱이 이제부터는 부끄러워 아니하겠고 그 얼굴이 이제부터는 실색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 자손은 나의 손으로 그 가운데서 행한 것을 볼 때에 내 이름을 거룩하다 하며 야곱의 거룩한 자를 거룩하다 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며 마음이 혼미하던 자도 총명하게 되며 원망하던 자도 교훈을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자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고 그들은 혼미와 원망을 이기게 된다.
혼미와 원망이라는 틈으로 파고드는 악마의 입김, 그 독기에 부화뇌동하는 세상은 그런 지도자들은 모만하고 경만한 자들이다. 그런 자들의 입은 luwts{loots}의 의미다. 그런 자들이 나날이 많아지면 거대한 폭동이 일어난다. 그런 것을 막을 수 있는 슬기가 필요하다. 그 때문에 이제라도 모든 지도자들은 하나님께 겸손히 생기의 출구가 되도록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야 한다. 통진당을 해산한 것으로 끝나면 커다란 폭풍에 폭파당하는 일을 겪어야 할 것이다. 이제 그들을 통제하는 하나님의 슬기 그 생기를 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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