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기준으로 赤化통일이냐?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 自由통일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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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9:13.가난한 자와 포학한 자가 섞여 살거니와 여호와께서는 그들의 눈에 빛을 주시느니라]
가난이라는 의미는 경제용어이다. 경제에 암덩어리는 포학한 경제 곧 악마경제이다. 악마 경제를 이기는 길은 분명하고 유일무이하다. 그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데, 사람들은 그 길을 모른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빛을 주신다. 주셔도 여러 요인들로 눈(eyes)이 멀어서 이를 알아보지 못한다. 이를 알아보게 하시는 분도 역시 하나님 자신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오셔서 인간의 눈에 하나님의 빛을 깨달아 알 수 있게 하신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오직 우리 주 예수 이름으로 구하면 주셔서 참빛을 볼 수 있게 하신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악마의 모든 경제는 악마의 흉기이고, 그것에 종사하는 모든 자들을 다 포학한 자들이 되게 한다. 악마는 그렇게 사람을 흉기로 삼아 사람을 망하게 한다. 사람을 망하게 하고 얻어지는 경제이익을 악마경제라 한다. 어둠이 큰 세력이 되면 스스로 正義(정의)인체한다. 온 세상이 북한인권유린을 규탄 지탄 질타하는데 남북의 빨갱이는 오히려 정의롭다 한다. 이를 알아보고 분간할 줄 모르는 자들은 그것이 인생의 正道(정도)라 여긴다. 그 때문에 선악의 기준이 혼돈 혼탁해진다. 이러한 혼돈 속에서 인간들은 악마의 경제로 몰려가고 있다. 불행한 일이다.
善惡(선악)의 혼재는 인간 스스로의 가치를 貶毁(폄훼) 貶下(폄하)한다. 누구든지 善惡(선악)의 기준은 있다. 하지만 그것은 인간 각기의 것이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이 전혀 아니다. 하지만 인간은 각기 가지게 되는 기준으로 세상을 응용하여 그 삶을 영위하려한다. 사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 잣대로 그 저울과 추로 그 다림줄로만 만물을 시간을 응용하는 黃金比率(황금비율)을 찾아낸다. 거기서 最善(최선)이라는 선용함이 나온다.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기준을 언제나 알리시는 빛을 주신다.
소경은 빛이 없어서 소경이 아니다. 빛을 볼 수 있는 기능이 문제가 생겨 소경인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여러 요인들로 눈이 먼다. 언제든지 성령의 覺醒(각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구하면 성령의 가르침을 받는다. 그때 비로소 눈이 열려 그 빛을 알아본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그 빛을 깨닫는 자들은 각기의 기준을 버리고 하나님의 기준을 받아들인다. 그들은 만물을 시간을 최선으로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선을 공유하게 된다. 그런 공유를 누리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통일이 된 것이다. 천국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통일된 곳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통일이 되기를 강조한다. 그 사회만이 동일한 기준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최선을 알아보고 그 최선의 출구가 되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게 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보폭을 맞추게 하는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누리는 은사를 주시기 때문이다. 가난이라는 의미는 무엇이고 暴虐(포학)이라는 의미는 또한 무엇인가? 原語(원어)적으로 보면 가난은 ruwsh{roos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be poor, be in want, lack을 담고 있다. 대개 식량 돈 기술의 절대 부족을 의미하는 것을 가난이라 한다.
가난은 돈을 버는 방법이 자산을 운용하는 지혜가 현저히 부족한 상태를 의미한다. 切迫(절박)하나 漠漠(막막)하고 아득한 상태에 있는 자들을 의미한다. 눈앞에 뾰족한 방법이 보이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악마의 凶器(흉기)들을 응징할 방법을 알아보지 못한다. 그 때문에 포학한 자들에게 늘 당하며 허우적거리면 생존을 위해 처절한 투쟁을 한다. 악마에게 그 종자들에게 묶여 처절하게 혹독하게 시달리는 자들은 그것을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모든 것을 다 강탈 착취당한다. 함에도 악마의 종자가 되는 것을 피하려고 고군분투 死鬪(사투)를 벌인다.
가난하지만 포학을 거부하는 그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들에게 同和(동화)되지 않으려고 처절하게 투쟁하나, 결국 그것들에게 동화될 수밖에 없는 무력함을 깨닫고 허물어져가는 상태로 몰려가는 것이다. 만일 인간이 악마의 포학으로 통일이 되어 있다면, 악마성의 부요와 가난으로 구분을 짓는 것이 빈부의 차이가 되었을 것이다. 포학이라 번역된 deceitful은 takak{taw-kawk'}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injury, oppression, oppressor을 담고 있다. 사람의 마음에 상처 피해를 주는 압박 압제 억압 탄압 학대와 심한 차별을 퍼붓는 것이 暴虐(포학)이다.
그 포학한 짓으로 돈을 버는 것이 最善(최선)이고 最上(최상)이라고 굳게 믿는 자들인데, 이를 칼을 믿고 생활하는 에서(Esau="hairy" Edom="red")족속이라 한다. 다음은 에서(Esau)의 선택에 따라 내리신 하나님의 저주이다. [창세기 27:40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세상에서 부귀영화의 부요를 위해 영혼을 악마에게 판자들이다. 악마의 방법으로 행하는 악용의 아이디어가 아이템이 졸졸 펑펑 콸콸 늘 솟구치는 차이는 있을지라도 그렇게 부요를 축적해간다.
우리는 이들을 빨갱이라 한다. 그 속에 악마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악마는 붉은 용이다. 인간의 피에 굶주려 있기 때문이다. ‘붉은’은 헬라어로 purrhos{poor-hros'}로 發音(발음)하고, 그 안에는 having the colour of fire, red를 담는데, 이것들은 인간의 피 특히 성도들의 피에 취해(bloodthirsty) 있다. [요한계시록 6:4이에 붉은purrhos{poor-hros'}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사람을 죽이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자들이다. 그것으로 돈을 버는 것이 그들의 방법이다.
[요한계시록 12:3.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purrhos{poor-hros'}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요한계시록 17:3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purrhos{poor-hros'}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僭濫(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 하더라 5.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6.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7.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속에 붉은 악마가 들어있다고 하여 빨갱이라고 한다. bloodthirsty가 그 본질인 악마 빨갱이가 여러 모습으로 행하는데, 머리가 일곱이고 열 뿔이 있고 일곱 면류관을 쓴 것인데 꼬리가 있다. 꼬리의 힘이 얼마나 센지 하늘의 별 3분지 1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는 힘을 誇示(과시)한다.
이 붉은 용의 사상에 묶인 자들은 惡心(악심)을 품었다고 한다. 그 악심이 굳어지면 惡習(악습)이 되고, 그 악습이 굳어지면 惡性(악성)이 되는데, 드디어 악마가 들어갈 아파트가 지어진 것이다. 곧 악마가 그 속으로 입주한다. 이는 악마의 종자들 빨갱이다. 대한민국은 여러 모습으로 드러나는 이 빨갱이들을 반드시 간파 격파 분쇄 척결해야 한다. 그때만이 대한민국에 법치구현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이 악마의 종자들은 무법 불법 위법 편법 탈법을 하는 것들인데 불리하면 법을 악용하고 유리하면 법망을 교란한다. 그들은 떼거리 법을 좋아하고 그 법으로 공법을 파기한다.
그들이 남한에 숨어있다. 그 때문에 가난한 자들이 너무나 심한 고통을 받게 된다. 그 포학의 차이는 악심, 악습, 악성, 악마입주인데, 각기 분량의 차이와 악마의 그 계급의 차이가 있게 된다. 붉은 용마귀가 들어간 자들은 그 세상에서 최고 높은 자가 된다. 그 부하들이 계급을 따라 각 사람의 속에 들어가서 그들만의 군대시스템으로 인간육체를 입고 흉기化(화) 한다. 이를 악마군단이라 한다. 그것이 곧 북괴의 영적인 모습이다. 그 속에 악마와 그 군단이 각 사람 속에 들어가서 선군정치의 시스템이 되어 한민족을 잡아먹고, 남에서는 현재 겁박하여 뜯어먹는 중이다.
그들 세계에서 기만 폭력 살인의 방법으로 조합되는 그 아이디어 아이템이 졸졸 펑펑 콸콸 솟구쳐서 조직되는 것이 곧 先軍(선군)정치 악마군단이다. 악마로 강해진 자들은 악용하는 아이디어 아이템이 콸콸 솟구친다. 악용하는 악마의 눈빛을 가진 자들의 차이는 분명하다. 그것으로 그들 세계의 계급을 알아낼 수 있다 하겠다. 선군정치로 대한민국을 요리하는 조리하는 아이템 그 아이디어의 그 모든 흉계를 다 파악할 수 있다면 능히 이를 응징할 수 있다면 벌써 저들을 제거할 수 있었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그것들에 하루하루 힘겹게 버텨나가는 것은 아닐까?
하루하루 다함이 없이 버텨나갈 수 있다면 그런대로 늘 시달리더라도 국가계속성을 이룰 수 있을까? 그 때문에 한미동맹을 맺었으나 악마를 능히 넉넉히 이기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과 동맹은 기피하고 있다. 악심이다. 결국 그 힘이 다할 날이 쉬 온다. 결국 악마에 눌려 衰殘(쇠잔)하게 되면 衰敗(쇠패)할 것이다. 가난한 자들에게 하나님은 포학한 자들의 손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모든 부요에 참여하게 하시는 生存(생존)의 빛을 주신다. 그 빛을 볼 수 있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이 이 나라를 악마의 손 그 포학한 종자들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신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하나님의 기준의 빛을 이미 가난한 자들과 포악한 자들에게 주시나 전자는 거부하고 후자는 대적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善用(선용)의 아이템이 가난하기에 넘쳐나는 악마의 흉계에 시달린다. 하나님의 빛을 주셔도 성령의 각성을 버린 자들은 그 빛을 누릴 수 없다. 악마의 손에서 대한민국이 북한주민이 벗어나야 한다. 악마의 손에서 악마의 기만 폭력 살인으로 組合(조합)되는 흉계가 졸졸 퐁퐁 콸콸 솟구쳐 나온다. 하나님의 빛을 주셔도 악마로 대적하는 포학한 자들, 하나님의 빛을 주셔도 알아보지 못하고 거부하여 선용에 가난한 자들이다.
둘 다 하나님의 빛을 거부했으니 멸망하는 것이다. 특히 하나님의 선용의 빛에 가난한 자들은 세상에서 인간악마에게 시달리다가 결국 죽어서도 영원히 악마에게 시달리는 불못에 빠지게 된다. 인간은 하나님의 주시는 빛을 성령의 각성으로 알아보게 된다. [요한복음 1: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성령의 각성이 아니면 하나님의 빛을 알아보지 못한다.
[6.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7.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8.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9.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이 아니면 하나님의 빛을 알아보지 못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는 성령의 각성을 국민적인 각성을 구해야 한다.
만일 이 땅에 성령의 大(대) 각성을 부어주시면, 그들의 눈이 열리고 하나님의 빛을 깨닫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준으로 통일되는 자들이 發芽(발아)하기 시작한다. [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통일된 사람들이 많아지면 그 빛이 득세한다.
[요한일서 1: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하나님의 빛으로 눈을 뜨고 그 빛을 사귀는 자들이 많아지면 그 빛이 그 세상을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손에서 구출한다. 하나님의 빛에 악마의 모든 어둠과 포학한 자들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빛으로 통일이 되는 세상을 열어야 비로소 악마의 세상에서 구출되는 것이다. 남북의 빨갱이의 손에서 求命(구명) 救助(구조) 救難(구난) 救援(구원) 救出(구출) 救國(구국)이 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에 거해야 한다. “요한복음 8:12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빨갱이로 말미암아 병든 이 나라를 치료 치유하려면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개혁 개선 혁파 혁신을 하려면 마땅히 성령 각성의 하나님의 빛으로 해야 한다.
하나님의 빛으로 그 기준으로 통일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선용의 길 하나님의 잣대에서 나오는 황금비율의 최선 최상의 선용을 낼 수가 없다.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을 하나님만이 선용하시는 것이니, 그분의 선용의 지혜를 무궁히 졸졸 퐁퐁 콸콸 솟구치게 하는 눈빛을 얻어야 한다. spring, fountain의 의미로 솟구치는 선용의 아이템은 인간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답게 살 때 주시는 선물 곧 恩賜(은사)이다. 그 황금비율은 창조경제와 생산성提高(제고)의 增大(증대)이다. 그 때문에 부요한 세상이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부요는 곧 모든 부요의 근원이다.
하지만 남북빨갱이를 이기지 못하여 그 기운에 눌려 어둠에 눈이 먼다. 결국 악마짓으로 몰려가게 된다. [요한일서 2:8.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저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두움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췸이니라 9.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10.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1.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눈이 먼다는 것은 사랑의 통제를 거부한 자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인데, 곧 모든 만물과 시간을 선용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빛이 없으니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는 악마의 어둠이 덮인다는 의미이다. 악마의 어둠에 덮인 자들은 악마짓으로 그 생활을 하는 자들이다. 북괴 남북의 빨갱이들처럼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 생명경시를 자행하고, 거기서 얻어지는 부귀영화에 喜悅(희열)을 느끼는 인간악마들이다. 그들을 극복하는 빛을 하나님이 언제나 인간에게 주시나 인간은 이를 알아보지 못한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으로 이를 알아보고 구해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누린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에 빈곤해지면 악마와 그 종자들을 이길 수 없다. 대한민국이 돈에 눈이 멀어서 그리스도의 통치의 빈곤에 빠져가고 있다. 그 때문에 빛이 弱(약)해지고 있고 그 빛이 약해질수록 악마의 어둠은 짙어진다. 남북이 적화통일이 된다는 것은 악마의 어둠이 한반도를 덮어 흑암을 이루게 됨을 의미한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제의 절대빈곤을 의미한다. 악마가 한반도에 덮이면 대한민국은 아주 망하고 한민족은 永久的(영구적)으로 악마의 노예가 되어 흉악을 행하다가 심판을 받아 불살라질 것이다. 인류 중에서 불행한 민족이 되는 것이다.
우리의 외침은 자명하다. 분명하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각성을 구해 회개해야 한다. 회개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각성을 받아 하나님을 모시고, 그 사랑의 통제와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해야 회개이고 완성이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은 그 잣대와 저울과 추와 다림줄을 기준을 그와 함께 공유하셔서 만물 선용의 황금비율을 공유하시고, 지식의 보고에 들어가고 나오는 멤버로 삼으시고 그 지식을 공유하신다. 이들은 하나님의 주시는 빛을 깨닫고 그 빛의 차원을 높이는 선택으로 주력하게 된다.
하여 만물과 시간을 선용하는 아이템과 아이디어가 각 사람의 구한 분량대로 졸졸 퐁퐁 콸콸 솟구치게 하신다. 비로소 인간은 악마의 방법으로 생활하는 것으로 몰려가게 하는 선용의 궁색함에서 벗어난다. 하나님의 기준의 모든 부요로 가득 채우는 한민족 한반도가 되어 세계 모든 민족위에 가장 뛰어난 민족이 된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빛에 거하기 때문이다. 그 빛으로 통일을 이루고, 그 빛으로 행하는 대한민국으로 가자고 우리는 날마다 강조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셨으니 그분의 기준만이 인간다운 인간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기준의 참된 인간이 되자고 강조한다.
악마의 짙은 어둠에 묶인 경제, 그 악마의 경제에서 신음하는 세상을 구출하는 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이시다. [이사야 60:1.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그 빛으로만이 악마짓으로 생활하는 것에서 영구적으로 벗어난다. 법치구현의 最高(최고)의 나라 至上(지상) 최고의 자유로 통일한국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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