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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법 제정해야 인권유린의 南下(남하)를 막고 대한민국이 起死回生(기사회생)한다.
구국기도 0 286 2014-12-27 12:37:07

 

제목:북한인권법 제정해야 인권유린의 南下(남하)를 막고 대한민국이 起死回生(기사회생)한다. 북한인권법제정을 가로막는 새민련을 斷罪(단죄) 膺懲(응징)해야!

 

[잠언 29:14.왕이 가난한 자를 誠實(성실)伸寃(신원)하면 그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가난을 dal{dal}이라 발음하고 low, poor, weak, thin, one who is low는 경제용어이다. 악마경제에서 나라를 구출하는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이를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분량提高(제고)라고 한다.) 하나님의 성실로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가 본문이다. 주권재민이 계속되게 하려면, 국민이 이를 속여 폭력과 살인으로 취하려는 공복들을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한다. 속이는 공복이 있는 한에는 모든 것을 강탈당한다. 남북의 빨갱이가 권력을 잡아 북한주민을 () 인질로 잡아 상상할 수 없는 加虐(가학)을 하고 있다.

 

전 세계민이 분노할 정도의 전대미문 미증유의 학대를 퍼붓고 있다. 그런 그들이 한민족을 속여 영구 노예로 삼으려고 대한민국의 국민을 기만 폭력 살인이라는 새(birds)그물(network)을 펴서 대한민국이 온전히 속도록 악마짓을 다하고 있다. 이들의 목적은 돈이다. 국민에게 있는 모든 가치를 다 강탈하기 위해 그짓을 한다. 모든 가치란 경제용어이다. 악마의 경제를 위해 악마와 결탁한 그들이 악마의 종자가 된다. 그들은 그 짓을 통해서 한반도의 지배권을 장악하고, 그 모든 것을 강탈하여 부귀영화만을 꾀하고자 하는 악마 그 악마의 종자들이다.

 

국민이 백성으로, 백성이 노예로 전락당하고, 노예가 짐승처럼 취급을 받는 위치로 전락을 당하면 主權在民(주권재민)을 영구적으로 빼앗기는 것이다. 지금 한반도는 주권재민이냐, 그것들의 기만폭력살인에 굴하여 짐승보다 못한 처우를 당하는 영구 노예가 될 것이냐? 그것의 싸움터이다. ‘5.18광주事態(사태)’를 저들은 이를 민주화운동이라고 한다. 며칠 전에 해산된 통합진보당은 민중민주주의로 진보적 민주주의를 거쳐 마침내 사회주의로 간다는데, 사실은 북한식의 인민민주주의로 가자는 것이다. 저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주권재민이 아니다.

 

광주민주화운동이라고 하고, 그 민주화운동을 한 자들을 유공자로 삼아 많은 보상을 하고 있는데, 그들의 민주화운동은 38선에 가로막혀 평양으로 가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그들의 민주화는 자유민주주의를 악용하는 민중민주주의를 의미하는 것이라 스스로 웅변한다 하겠다. 모든 것은 본질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온다. [마태복음 12:33.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마음에 선을 쌓고, 악한 사람은 그 마음에 악을 쌓는다고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강조하신다.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만일 그들 속에 자유민주주의의 본질이 가득하다면, 그 본질에서 그 마음이 솟아나서 그들 속에 가득하여 그들의 민주화 운동은 자유민주주의 운동이었을 것이다. 결코 38선에 막히지 않고 그 투쟁을 계속했을 것이다. 한반도에서 모든 독재와 싸우는 그야말로 핵심적 거점이 되었을 것이다. 북괴엔 도리어 침묵한다.

 

때문에 우리 것과 그 종류가 다른 것이라 스스로 자인하는 것이다. 민주주의라는 것 앞에 붙은 것이 마치도 姓氏(성씨)와 같다 하겠다. 마치도 姓氏(성씨)가 다른 同名異人(동명이인)처럼, 김하나 정하나 민하나 오하나 박하나 등등 하나는 같은데 성이 다른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의 민주화의 성씨를 찾아내야 하는데, 성씨가 다른 민주화 거기서 나온 것이 곧 통합진보당이다. 그 당이 헌재의 해선선고를 받은 후 이정희 등등 통진당 요원들이 5.18 묘역에 가서 통한의 사죄를 한다. 부산민주공원 가서도 그리한다. 그들의 뿌리가 거기란 말이다.

 

이 전 대표는 참배에 앞서 방명록에 민주주의 파괴를 막지 못한 죄, 오월영령께 사죄드립니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모든 민주시민의 단결을 위해 먼저 헌신하겠습니다.’라고 적었고, 민주의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그들의 성씨를 감추고 이름만 불러 마치도 독재 권력에 민주주의가 파괴된 것처럼 견강부회한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이다. 그 성씨가 자유이다. 그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민중민주주의이다. 성씨가 민중이다. 자유민주주의와 민중민주주의는 한 공간에 있을 수 없다. 때문에 해산시켜야 한다.

 

우리 헌재가 그들을 해산하는 판결문에 이렇게 쓰여 있다. 피청구인 주도세력은 우리나라를 미국과 외세에 예속된 천민적 자본주의 또는 식민지 반자본주의 사회로 인식하고 있고,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자본가 계급의 정권으로서 자본가 내지 특권적 지배계급이 국가권력을 장악하여 민중을 착취 수탈하고 민중의 주권을 실질적으로 강탈한 구조적 불평등사회로 인식하고 있다.통합진보당은 주권재민이 아닌 식민지 노예상태로 전락된 곳이 대한민국이라고 강변한다. 그 때문에 민중민주주의 폭력혁명이 필요하다고 하고, 그 수단을 정당화하는 ()이다.

 

피청구인 주도세력은 이러한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모순을 해소하기 위해 민중이 주권을 가지는 민중민주주의 사회로 전환하여야 하는데, 민족해방문제가 선결과제이므로 민족해방 민중민주주의혁명을 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피청구인 주도세력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사회주의로 안정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과도기 정부로서 진보적 민주주의 체제를 설정하였다. 한편, 피청구인 주도세력은 연방제 통일을 추구하고 있는데, 낮은 단계 연방제 통일 이후 추진할 통일국가의 모습은 과도기 진보적 민주주의 체제를 거친 사회주의 체제이다.

 

피청구인 주도세력은 우리 사회가 특권적 지배계급이 주권을 행사하는 거꾸로 된 사회라는 인식 아래 대중투쟁이 전민항쟁으로 발전하고 저항권적 상황이 전개될 경우 무력행사 등 폭력을 행사하여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고 헌법제정에 의한 새로운 진보적 민주주의 체제를 구축하여 집권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이러한 입장은 이석기 등의 내란 관련 사건으로 현실로 확인되었다.이 판결을 통해서 그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우리와 성씨가 다른 민중민주주의이다. 우리와 姓氏(성씨)가 다르다. 우리는 主權在民(주권재민)의 자유민주주의이다.

 

그들은 수령의 개, 민중민주주의이다. 자유민주주의를 폭력으로 파괴하고 진보적 민주주의를 거쳐 마침내 사회주의로 간다는 데, 사실은 북한식 인민민주주의다. 그 때문에 실제 성씨는 인민이다. 그들은 主權在民(주권재민)을 악용하여 주권을 국민에게서 빼앗아 그들의 수령에게 바치게 하는 짓을 한 셈이다. 그들이 진정 자유민주주의 운동을 했다면, 독재정권과 싸워서 자유민주주의를 탈환하고, 그것으로 주권재민을 위한 것이면 姓氏(성씨) 다른 민주주의를 거론할 필요가 없다. 그들이 자유민주주의 운동을 일으킨 것이면 북괴와 친할 수도 없어야 한다.

 

하지만 너무나 친밀하다. 김대중은 그들의 떼거리를 直接民主主義(직접민주주의)라고 하였다. 주권재민의 권력을 기만 폭력 살인으로 빼앗아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발 앞에 바치자는 떼거리가 아니라면 광주민주화운동은 38선을 넘어서도록 북진해야 하였다. 하지만 전혀 갈 생각이 없다. 입에 민주화운동을 달고 산다. 북괴에 비해 鳥足之血(조족지혈) 우리군사독재는 저주하면서 북의 3대 세습과 전대미문의 북한인권유린과 생명경시에 전혀 개의치 않는다. 대한민국의 자유를 악용하여 주권재민을 빼앗아 수령의 노예로 삼고자 획책 준동하는 종북감별 5가지 방법이 있다.

 

남파 공작원이었던 김동식의 종북감별법으로 유명한 내용이다. 그 첫째가 북한지도자를 욕하지 말라. 그 둘째가 부자세습을 비판하지 말라. 그 셋째가 북한체제(사회주의)를 비판하지 말라. 그 넷째가 주체사상을 비판하지 말라. 그 다섯째가 북한인권을 비판하지 말라.통진당 또는 새민련 일부 의원들은 이 5가지 원칙에 충실한 자들이 있다. 그들이 곧 종북이라 한다. 그 때문에 그들의 입에서는 대한민국 정부에 대한 증오와 독기서린 공격은 나와도 북괴의 그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 300만 기아학살 3대 세습에 도리어 침묵한다. 이는 그들 스스로 정체성을 웅변함이다.

 

주권재민을 보장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수령의 영구노예가 되어야 하는 것에 반대한다. 이번 유엔총회의 북한인권 결의안에 지구상의 116개 국가가 찬성하고 기권 53개 국가들이 20개 반대국가를 제치고 일시에 소리치고 있다. 안보리에서 안건 상정의 투표결과 찬성 11, 반대 2, 기권 2표로 북한 인권상황을 공식 안건으로 채택한다. 그 때문에 자유대한민국은 북괴를 崩壞(붕괴)시켜야 한다. 그들의 손에서 당하는 북한주민의 그 처참한 상태에서 자유를 줄 수 있어야 한다. 때문에 남한 빨갱이의 술수에 반드시 응징할 수 있어야 한다.

 

오늘 본문은 왕이 가난한 자를 誠實(성실)伸寃(신원)하면 그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악마에게 눌리는 인간이기에 악마의 폭정에 묶이면 주권재민을 하는데 무능하게 된다. 그 때문에 자유대한민국의 모든 지도자들은 악마와 그 종자들의 폭정에서 당하는 주민을 구출해야 한다. 그것이 자유대한민국의 대의정치이다. 그것이 주권재민의 공복들이 당연히 할 일인 것이다. 그때만이 자유대한민국은 견고해지는 것이다. 하지만 어느 당은 수령의 개가 되어 국민을 영구 노예로 삼는 짓을 위해 북괴에 많은 자금을 보내서 핵무장하게 한다. 하여 ()인질에 잡힌 상태이다.

 

주권재민이냐 수령의 개들에게 속아서 겁박당해서 그것들의 영구 노예가 되느냐의 기로에 선 대한민국이다. 이는 북한인권을 외면한 연고이다. 북한인권을 성실하게 신원하면 현시대의 주권재민의 자유민주주의는 계속되는 것이다. 그 후세대는 역시 그 나름의 가난한 자들을 성실히 신원하면 그 주권재민의 계속성을 얻어내는 것이다. 그 후 세대도. 현세대는 북한주민의 인권을 신원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로 성실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이 해야 할 책무이다. 자유대한민국의 국가와 그 정체성의 계속을 위해 해야 할 국민된 도리이고 사람된 도리이다.

 

이런 의를 행하는 인간의 역량은 심히 빈곤하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이 없어 수령의 개들에게 당하는 지도자들이다. 국민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자고 강조한다. 악마와 그 종자 수령의 개들에게 묶여 ()인질로 잡혀 영구노예가 되어 망하지 말기를 강조한다. 악마는 사람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 것만 나온다. 자유는 인간 식으로 해석하는 자유와 하나님 식으로 해석하는 자유가 있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식으로 해석하는 자유를 온 천하에 闡明(천명)한다.

 

하나님의 () 자유란,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손에서 벗어나고 그 자신도 악마의 욕심대로 행하는 것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사랑의 출구가 되기 위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날 한국교회의 일부가 類似(유사)기독교라 기독교의 가치가 폄하되고 있는데, 기독교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간을 살리고 치료하고 섬기는데 전진하게 하는 진보의 역할을 하게 한다. 인간을 살리고 치료하고 섬기는 차원을 높여가는 것이 진보이다.

 

하지만 통합진보당은 수령의 개가 되어 인간을 망하게 하고 죽이는 데로 몰고가는 것이니 악마적이다. 그 때문에 진보가 아니라 퇴보일 뿐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재민을 악용하는 자들에 의해 너무나 병들고 쇠약해진 것이다. 그 때문에 온갖 성씨가 다른 민주주의가 들고 일어나서 민주화운동을 한다고 한다. 이는 기만이다. 이들이 떼거리로 나서는데 이는 폭력이다. 그들이 권력을 잡고 기득권을 네트워크하여 대한민국을 잡아먹고 뜯어먹고 있으니 대한민국 살해이다. 대한민국에 이렇게 무성해지는 이유는 빛이 없으면 어둠이 곧 찾아오는 이치이다.

 

하나님의 가호는 마치도 빛과 같다. 빛이 있는 한 악마와 그 종자들이 득세치 못한다. 그 빛을 떠나면 곧 악마의 어둠에 잡힌다. 그 종자들에게 그 개들에게 속아 그 모든 권력을 사취 강탈당한다. 하여 결국 그것들의 사육대상으로 전락된다. 오늘 날 북한주민의 형편으로 전락 당하게 된다. 악마경제가 득세하고 국민은 궁민이 되어 그것들의 영구노예로 전락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런 귀취와 귀결을 미리 알아내는 성령의 각성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빛이시다. 그 빛의 촉수를 높임이 진보이다.

 

그 빛으로 악마와 그 종자들의 어둠을 퇴각시켜야 한다. 그 빛의 힘이 없으면 그렇게 망하게 되는 것이다. 다음은 이사야 58장의 말씀이다. [6.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7.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죽을병이 걸려도 세상에 가난한 자들을 그리스도의 통치의 분량을 높여 성실히 신원하면 하나님이 치료하신다고 하신다.

 

[8.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9.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하나님은 그런 자들에게 임하여 생명을 연장케 하고 건강하도록 치유하신다고 하신다. 종북빨갱이에게 시달리는 대한민국은 죽어가고 있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북한인권유린을 돌아보아야 기사회생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빛으로 무장하여 북한주민을 성실히 돌봐야 한다.

 

南韓(남한) 내에 가난한 자들도 역시 돌아보는 것은 당연지사이지만 더욱 시급한 것이 북한주민의 그 처절하고 처참한 참혹상이다.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10.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11.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로 가난한 자들을 성실히 신원해야 한다.

 

그때 비로소 빨갱이말기암 죽을 병에 걸린 우리 국가를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빛이 임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힘으로 그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런 일을 해야 할 책무가 교회에 있는데 교회들은 오히려 웰빙에 빠져있다. 하나님이 생사화복을 주관하는데 웰빙으로 하나님의 권세를 대신하려고 한다. 그 때문에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 생명경시가 남하를 호시탐탐한다. 그 너울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드디어 ()너울이 되어 대한민국을 삼키려는 기세로 달려들고 있고, 국내에서는 내란적인 상태로 북한인권법제정조차 못하고 있다.

 

하나님의 생명의 빛으로 북한주민을 구출하는데 주력해야 대한민국을 항상 건강하게 유지하게 하는 것이다. 그 빛의 차원을 높여가는 진보가 되어야 비로소 대한민국의 후사들이 세계만민을 그 압제, 곧 악마와 그 종자들의 압제에서 그들의 나라와 그들과 그들의 삶을 인간다움으로 구출할 수 있는 것이다. [12.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분량을 높여 북한주민을 구출하자!

 

만일 침묵하면 그것들이 핵무장을 계속하여 마침내 대한민국을 삼켜 버릴 것이다. 대한민국은 북한식 인민민주주의로 몰락하여 그것들의 영구노예가 되어 주권재민은 완전히 무너지고 말 것이다. 이를 북한인권유린의 南下(남하)라고 한다. 하나님의 통제, 그 사랑의 통제의 분량이 빈곤한 자들은 언제나 악마와 그 종자들과 자기 속의 그 모든 욕심을 능히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모든 지도자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 분량을 높이는데 주력하는 리더십을 보여야 한다. 그때 비로소 자유대한민국으로 계속되는 것이다.

 

본문의 가난은 그리스도의 통치의 빈곤의 의미다. 누구든지 그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의 부요를 얻으면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시달리는 흉악의 결박과 멍에의 줄을 끊어 해방시키는데 넉넉한 힘을 행사하게 된다. 그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빈곤에 묶이면 악마와 그 종자들의 극한 어둠을 물리치지 못한다. 다른 사람을 구출하기는커녕 그 자신도 구출할 수 없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에 부요하면 그는 모든 사람을 악마와 그 종자들의 압제에서 능히 구출한다.

 

그 때문에 국민으로 하나님 식의 자유를 위해 싸워야 하고, 그 싸움에는 하나님의 통제가 그 분량이 높아야 더욱 차원 높은 자유를 확보하고, 그 자유를 내는 치료를 통해 인류를 섬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의 분량을 높이는 것이 최선 최상책이다. 평양을 자유민주화와 북경을 자유민주화를 이루게 하고, 온 세상을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손에서 구출하는 힘을 가진 대한민국이어야 대한민국은 계속되는 것이다. 국민을 노예로 만드는 모든 공직자들을 어서 속히 몰아내야 하는데 새민련은 국민을 수령의 노예로 만드는 ()이라 하겠다.

 

이는 그들이 북괴와 같은 인민민주주의인 것이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법제정을 적극 막고 있다. 대한민국이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 힘이 없는 것은 하나님의 힘이 부족한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통제의 분량을 높여야 한다. 우리 국민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의 분량이 높아지면 새민련의 떼거리를 그 내란적인 수법을 완전히 진압하고 남북빨갱이와 그것에 빌붙어 경제하는 악마의 모든 경제, 곧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불륜 패륜경제 우상경제 등을 다 척결하게 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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