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核(핵)인질에 잡힌 대한민국과 한민족을 구출하는 유일무이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구국기도 0 257 2015-01-02 08:40:58

 

 

[잠언 29:20.네가 언어에 조급한 사람을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인간의 知能(지능)이 좀 모자라도 악마의 종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인간의 지능이 높을수록 악마의 종자가 되는 경우가 더 많다. 오늘의 본문에서 그보다 미련한 자는 그 모자라는 知能(지능)이라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구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악마의 종자들은, 남북빨갱이 그들은 언제나 악마의 우월감에 잡혀 행한다. 그 때문에 언제나 無神論(무신론)에 빠져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미련하게 여긴다. 唯我獨尊(유아독존) 안하무인 후안무치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비웃고 조롱하는 것을 결코 마다치 않는다. 빨갱이, 그들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을 대적하되 하나님 두려운 줄 모르고 비웃듯이 스스로 ()의 자리에 올라 세상을 깔아보는 자리에서 난체한다. 이런 자들이 대한민국에 지금 득세하고 있으니 큰 문제고, 특히 그들 중 상당수가 그 정체를 숨기고 唯我獨尊(유아독존)식으로 지성인이라는 계급의 ()을 높이 쌓고 있다. 하여 우리 국민의 눈을 미혹하는 악마의 흉기가 되어 온통 인본주의와 황금만능사상과 적그리스도로 가득 창궐하게 한다. 거기에 가담치 않으면 다 미련한 자라고 한다.

 

이에 성경은 그들을 일컬어 멸망하는 자들의 패턴이라고 강조한다.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알아보듯이 그들의 그 짓이 멸망받을 자들임을 웅변한다. [고린도전서 1: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로 이어지게 하는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 미련하게 보인다. 스스로 신이 되고 난체하는 남북빨갱이들에게는 참으로 미련한 것으로 보인다고 하겠다. 필자는 어제 새해 벽두에, “새해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기를 갈망합니다.” 라고 강조하였다.

 

스스로 난체하는 자들은 이를 비웃었을 것이다. 울림이라는 것은 共鳴(공명) 共感(공감)한다는 의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는 말을 하면 그것에 공감하는 자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 공감을 표하고 공감 울림에 共鳴(공명)吝嗇(인색)하지 말아야 하는데, 오히려 침묵하고 있다. 이는 남북빨갱이가 난체하고 이를 비웃기 때문일 것이다. 信者(신자)들이 그들의 비웃음에 외식을 하고 동조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2:43저희는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참으로 간사한 짓이다.

 

각 교회들엔 목회자들이 있고, 그 목회자들은 나름의 깨달음으로 그 교회의 강단을 섬긴다. 거기서 외치는 것은 곧 그 나름의 깨달음이다. 모든 강단은 성령으로 말미암는 깨달음을 전해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이런 현실에서 우리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받은 깨달음을 세상에 전하는 바이다.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각 사람을 통제하러 오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행하여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말씀,

 

'그리스도의 통치'의 말씀을 전함이다. 바울은 이를 십자가의 도라고 하였다. 그는 그 십자가도만 평생 사랑하고 오직 성령으로만 그 십자가 도를 전한다. [고린도전서 2:2.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4.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그는 그 십자가 도를 전하면서 이를 대하는 인간들을 겪어보니 십자가의 도는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 미련하게 여긴다 하셨다. 구원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셨다. 성령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각 사람을 한사람처럼 통제하시는 그 은총은 모름지기 하나님의 능력이시다. 사실 이 방법 밖에는 인간을 인간답게 행하게 할 수 있는 길이 없다 유일무이하시다. 그렇다면 인간은 마땅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야 하는데 이를 깨닫게 하는 빛이 절실하다. 그것도 성령의 각성과 통제로만 가능하다.

 

오늘 본문에 언어에 躁急(조급)한 자라는 의미는 악마에게 묶여 그것이 시키는 대로 곧 말을 하는 자들을 말한다. 사람은 마땅히 하나님의 言行(언행)이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악마의 언행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언어가 조급한 자들이라 한다. ‘that is hasty’는 원어로 'uwts{oots}로 발음한다. 그 안에는 to press, be pressed, make haste, urge, be narrow 등의 의미를 담는데, 이는 악마에게 연결되어 언제나 그것의 충동 격동 선동에 쉽게 움직이는 성향을 의미한다. 이는 악마에게 길들여진 자들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그들이 아무리 천천히 말을 하고 온유하게 말을 하여도 그러하다. [잠언 24:23.온유한 입술에 악한 마음은 낮은 은을 입힌 토기니라 24.감정 있는 자는 입술로는 꾸미고 속에는 궤휼을 품나니 25.그 말이 좋을찌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있음이라 26.궤휼로 그 감정을 감출찌라도 그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나리라] 누구든지 악마의 출구가 되는 자들은 하나님이 주실 인간의 소망을 다 파괴하는 자들이다. 이들에게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얻어낼 수 없다. 그 때문에 이들의 정체를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하는데 인간은 불가능이다.

 

이를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있는 유일무이 권능은 그리스도의 통치뿐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이를 거부하니 악마에게 속는다. 빨갱이들은 악마의 힘으로 세상을 미혹하고 대한민국 국민은 이를 이기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또는 대적한다. 때문에 늘 속고 당하게 된다. 빨갱이들이 세상을 속이되 악마의 힘으로 세상을 속이고 권력을 잡고 그것으로 세상을 구원해줄 것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百害無益(백해무익)한 인간들임을 直視(직시)해야 한다. 이는 그 속에 인간 피에 굶주린 악마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그 속에 가득한 것만 나온다.

 

그들은 악마의 교만으로 가득하니 그 교만이 나온다. 하여 우상이 되어 세상을 깔아보는 자리에서 모든 것의 기준인양 세상을 迷惑(미혹)한다. 曲學阿世(곡학아세)한다. 歪曲(왜곡) 曲解(곡해) 惑世誣民(혹세무민) 迷惑(미혹)한다. 그 속에 악마가 있으니, 악마적인 自畵自讚(자화자찬)으로 자기 영광을 드러내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언제나 그들은 자랑하는 혀로 세상을 늘 밟고 일어선다. 그들은 악마의 속이는 본질로 가득하니 입만 열면 악마의 기만만 나온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그것이 늘 샘처럼 솟구친다. 그 악의 근원은 악마이다.

 

그들은 악마의 포학이 가득하니 그 입만 열면 그 暴虐(포학)이 가득 쏟아져 나온다. 그 속에 인간의 피에 굶주린 것이 가득하니 그 입만 열면 피비린내가 진동하게 된다. 악마는 오로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 하나님 여호와를 대적하고 인간을 증오 미워하여 기만 폭력 살인하는 것만 나온다. 누구든지 악마에게 잡힌 자들은 다 그와 같다. 악마에게서 결코 어떤 선도 나올 수 없다. 악마에게서 착취 갈취 약취 사취 편취 강취 강탈 수탈 늑탈 억탈 약탈만 나온다. 그들이 있는 곳은 대 災殃(재앙)을 겪게 된다. 악마로 인해 발생하는 재앙이다.

 

악마는 인간에게 대재앙이다. 천재지변보다 더 무섭고 혹독한 재앙 중에 재앙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악마의 출구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우리는 이를 영적안보라고 하였다. 한반도가 이렇게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 ()이 된 것은 우리 한민족이 영적안보에 대한 지식이 없어 악마의 출구가 되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영적안보 튼튼함이다. 악마의 출구를 막아내는 권능의 소유자가 된다. 그분들이 있어야 악마의 출구가 막히고 나라가 기사회생 번영한다.

 

돈을 무지 사랑하는 남북 빨갱이는 악마의 출구이다. 악마는 돈을 사랑하는 인간으로 그 일만 악의 출구로 삼는다. 남북의 빨갱이가 그 짓을 하고 얻어지는 경제니 악마의 경제다. 돈을 사랑하기에 악마에게 그 영혼을 판다. 그처럼 돈을 사랑하는 자들은 다 악마의 출구들인데 일만 악의 뿌리 그 출구들이다. “디모데전서 6: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악마의 경제가 반역경제를 일으킨다. 반역을 위해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와 손잡는다.

 

대한민국의 안보와 안전은 모두 다 사람이 하는 것인데, 악마 경제에 종사하는 자들이 거기에 있다면 그 안보와 안전은 무너져 있는 것이다. 거기서 대한민국은 사고를 당하고 재앙을 당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를 튼튼히 해야 하는데, 이를 튼튼히 하는 길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사람은 자기 속으로 들어가서 악마에 늘 충동되는 그 못된 성질을 욕심을 다스릴 권능이 없다. 스스로 자기를 다스리는데 의지박약하고 그 욕심으로 행하는 데는 심히 조급하다. 그 때문에 밖에서 물리적으로 제도적으로 다스려도 이를 제압하기는 심히 역부족이다.

 

남북빨갱이는 수령주체신교로 인간을 통제하여 한민족을 미제 식민지에서 해방하고, 일제의 잔재에서 벗어나게 하고, 지상낙원을 만들어주겠다고 유혹한다. 민중민주주의로 자본주의와 시장자본주의를 망하게 하고, 진보적 민주주의를 거쳐 북한식 민주주의와 사회주의로 가자고 한다. 그것은 곧 대한민국 멸망 적화통일을 의미하고, 이런 것은 사실 구호에 그치는 한민족을 상대로 하는 사기극이다. 남북의 체제 경쟁으로 그들의 짓 곧 공산주의는 악마의 제도임을 역사 속에서 이미 증명이 되었다. 북한인권유린의 그 악마적인 모습으로 온 세상에 고발당한다.

 

하지만 이런 것의 공격을 해방이후로 줄곧 받아왔다. 이를 이기지 못하고 오늘날 도리어 그것들이 팽창하고 있다. 그들이 두번이나 권력을 잡고 잃어버린 그 10년을 만들고, 손에 거의 다 잡아 적화를 이루었다 했지만, 하나님이 막으시니 그 이후로 권력을 잡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음으로 양으로 뿌리를 뻗어서 절치부심 권토중래를 하고 있다. 한반도는 그것들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고 강박하는 인질의 위기에 갇혀 있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남북 빨갱이에 미혹당해 유혹당해 인본주의 이성주의 통치에 매몰된 연고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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