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情(정)은 악마와 남북빨갱이와 각종 범죄경제의 거처요 서식지요 활동무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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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한국인의 情(정)은 악마와 남북빨갱이와 각종 범죄경제의 거처요 서식지요 활동무대요 獨舞臺(독무대)이다.
[잠언 29:21종을 어렸을 때부터 곱게 양육하면 그가 나중에는 자식인체하리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이 말씀이 곧 참신자와 거짓신자를 구분짓는 말씀이다. 거짓신자는 악마와 그 종자들과 자신의 욕심의 종이 된 자들, 극한 이기심의 종이 된 자들이다. 이들을 구분짓지 않으면 유사기독교가 진짜인 체한다. 그 때문에 이 말씀으로 세상의 모든 교회 신자들을 구분해야 한다. 정과 욕심으로 행하는 몸이다. 그 몸을 정과 욕심과 함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이를 극복했다는 말이다. 정과 욕심은 하나다. 情慾(정욕)이라 한다. 본문은 ‘情(정)이 들면 정에 먹힌다.’는 의미다.
사람은 經營(경영)에서 情(정)을 가르지 못한다. 사람들은 情(정)을 중시 여긴다. 기른 情(정)이다. 낳은 정이다. 정이 들면 制御(제어)하기가 힘이 든다. 누구든지 정이 들면 경영하기가 어렵다. 사랑과 정을 구분치 못하는 것은 人之常情(인지상정)이다. 특히 한국인은 정을 중시 여긴다. 혹독한 인센티브가 주어지는 경영을 힘들어한다. 사회분위기가 정에 약하기 때문이다. 정에 끌려 法治(법치)를 고무줄로 만들면 나라경영은 망한다. 기업경영도 망한다. 그 때문에 그 정은 반드시 억제시켜야 한다. 정이 사랑을 대신할 수는 없다. 정은 하나님 사랑이 아니다.
한국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정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정은 公共(공공)의 원칙을 파괴하나 사랑은 공공의 원칙을 세운다. 그 때문에 마귀는 인간의 정으로 파고든다. 하여 情(정)마귀라고 한다. 정은 공공의 원칙을 파괴하는 引力(인력)이다. 정은 공공의 원칙을 파괴해도 끼리끼리 봐주고 숨겨주고 덮어주고 가려주고 피하게 한다. 그 때문에 그 정이 있는 곳에는 언제든지 공공의 원칙이 파괴된다. 하나님의 사랑은 나라를 살리지만, 한국인의 정은 나라를 망하게 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마귀를 대적하여 이기지만, 인간의 정은 마귀를 받아들여 망한다.
남북의 빨갱이는 그 한국인의 정에 파고든다. 情人(정인)끼리의 틈에 빨갱이가 숨어서 그 짓을 한다. 정은 언제나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있을 곳을 내주고 그들의 據點(거점)이 된다. 오늘의 본문은 ‘기른 정’에 먹힌 주인을 강조한다. 인간이 인간을 키울 때 반드시 情(정) 처리를 해서 키워야 한다. 자식이나 종이나 할 것 없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양육해야 한다. 정으로 양육하면 기른 정 그것에 먹힌다. 미운 정 고은 정에 먹히면 그 정에 묶인다. 누구든지 기업을 경영함에 그릇된 인지상정에 묶이면 그를 경영하여 이익을 낼 수가 없다. 따라서 망한다.
대개 인간은 서로 의존적인데, 미운 정 고은 정 기른 정 낳은 정 인지상정의 陷穽(함정)에 늘 빠져 행한다. 이런 관계는 끼리끼리 정이다. 이런 정 속에는 하나님이 계신 것이 아니라 악마가 있다. 악마는 그 정을 통해서 숨을 곳을 삼고 그 정으로 흉기를 삼는다. 악마 마귀는 늘 그 정줄로 파고든다. 그 때문에 남북의 빨갱이를 완전히 제거치 못한다. 어느 정도만 하고 그 정으로 봐준다. 봐주면 그것이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그 본체를 먹어버리는 기생충의 기회를 주는 것이다. 한국인의 정으로 인해 남북빨갱이의 그 모든 악이 곧 잊혀진다. 지우개다.
하나님의 사랑의 용서는 완전한 회개 통회 자복을 원칙으로 한다. 정은 회개 통해 자복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그 정에 먹힌 사람은 함에도 불구하고 받아준다. 그것을 사랑으로 오해한다. 정과 사랑은 같은 것으로 여기나 그것의 차이는 각 種(종)의 차이처럼 영원히 다르다. 인간의 사랑은 부패하여 정처리가 안 된다. 하나님의 사랑은 정처리가 완벽하다. 정을 뺀 사랑이 가능한지 사람들은 반문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정을 완전히 뺀 純度(순도)가 지극히 거룩하신 사랑이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그 사랑을 만나면 그 사랑의 풀무에 정련을 겪는다.
풀무에 들어간 쇠붙이가 녹아버리듯이 그 과정에서 모든 더러운 것이 분리되듯이 타버리듯이 역시 그러하다. 하나님의 사랑이 불처럼 들어가면 그는 그 사랑에 녹아버리면서 찌꺼기로 버려진다. 情(정)처리가 된다. 그 정을 처리하지 못한 자들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으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정처리가 된다. 우리 국민이 정 처리를 반드시 받아야 나라를 남북의 빨갱이들의 손에서 구출한다. 情狀參酌(정상참작)을 남발하면 나라의 法治(법치)가 망가지고 나라가 망한다.
정상작량(情狀酌量). 재판관(裁判官)이 범죄(犯罪)의 사정(事情)을 헤아려서 형벌(刑罰)을 가볍게 하는 일을 정상참작이라고 하는데, 그런 것이 팔이 안으로 굽는다면 그 재판관은 공정성을 상실한 것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는 그 정을 파고든다. 인간은 악마와 싸워서 이겨야 비로소 생존의 평안을 확보한다. 인간은 악마와 싸우는 군대다. 군대경영에 情(정)처리가 안 되면 그 군대는 無用之物(무용지물) 도리어 百害無益(백해무익)하다. 악마의 흉기가 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의 사랑으로 통치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나라를 세우는 부모세대가 하나님의 사랑의 풀무에 들어가서 정처리가 되면 그 사랑이 나라의 초석이 된다. 원칙이 된다. 사회의 분위기가 된다. 이런 사회적인 공감대가 통용이 되면 비로소 정을 악용하는 악마의 손길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 그 계속성이 절실하다. 이를 다함없이 솟아나는 샘물로 비유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가 다함없이 솟구치면 그 정이 달라붙을 겨를이 없다. 정이 없으면 악마가 그 종자들이 남북빨갱이가 있을 곳이 없다.
부모세대가 내 자식이든 남의 자식이든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대해야 한다. 곧 정 처리를 해서 대해야 한다. 자녀들도 정 처리를 해서 인간관계를 맺는다. 사실 정은 이기심이 거하는 곳이고, 하나님의 사랑은 이타심이 거하는 곳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정이 처리된 자들은 악마가 침입하거나 악용하는 것을 즉각 간파한다. 격파한다. 분쇄한다. 사랑의 경영을 파괴하는 것이 정이다. 그 정을 처리하는 과정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양육함이다. 그 양육함이 없는 나라는 정으로 망한다. 정은 이기심의 거처고 活動舞臺(활동무대)다.
그 때문에 예수님은 그 제자들을 양육하실 때 정 처리를 하신다. [마태복음 16:21.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22.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 하리이다] 베드로가 예수님과 친밀한 정을 이용하여 예수님을 움직이려고 한다. 오직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으시는데 완전하시고 사랑自體(자체)이신 至高至純(지고지순)이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사랑이시다. 그분에겐 情(정)이 전혀 없다.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은 모든 것을 통찰하여 간파하고 非(비)본질을 격파하고 그 음모를 분쇄하는 권능이시다. 악마가 제자 베드로의 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통치 그 기름부음의 통치를 무너지게 하려는 음모를 즉각 간파하시고 즉각 이를 격파 분쇄하신다. [23.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악마를 즉각 물리치는 힘을 우리 국민이 무장해야 한다.
그것이 곧 영적안보를 튼튼히 함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힘을 가지고 나라를 지켜낸다. 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탐욕경제 지하경제 불륜경제 패륜경제 우상경제가 다 그들끼리의 정으로 하는 것이다. 이를 박살내고 척결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를 튼튼히 한다. 거기서 튼튼한 군사안보 경제안보 정치안보 법치안보가 나온다. 하여 나라를 富國强兵(부국강병)으로 國利民福(국리민복) 國泰民安(국태민안) 무역 강국으로 만들어낸다.
우리 국민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결코 남북의 빨갱이의 거처를 발본색원한다. 북한주민을 벌써 해방했을 것이다. 북한인권법제정을 가로막는 정치인을 벌써 退出(퇴출)했을 것이다. 하지 못함은 그 패악한 정치인들이 국민의 그 더러운 정이 거처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居處(거처) 獨舞臺(독무대) 그 흉기가 곧 情(정)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사랑과 정을 구분하고 이를 처리할 수가 있다. 나라를 개혁하는 분들이 개혁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때만이 그 정을 구분하고 處理(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정을 그냥 두고 그 문제만 도려낸다면 거기는 여덟 마리 귀신이 들어가게 된다. 그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한 것이다. 통진당 해산으로 끝나면 이 나라는 그 보다 8배나 더한 빨갱이 黨(당)이 나와서 나라를 망쳐먹을 것이다. 그 때문에 국민의 마음속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인 십자가를 반드시 짊어져야 한다. [24.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예수님을 情(정)으로 따라갈 수 없다. 예수님을 따라간다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그 사랑으로 완전한 통치를 하심이고, 예수님이 그 통치를 그대로 받으심인 것이다. 그처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이다. 이를 그대로 따라 간다는 의미 기름부음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한 자들은 정에 눈이 멀어 있다. 정과 사랑을 전혀 구분치 못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그 통치의 주체인 하나님의 사랑의 눈이 열려 구분한다.
그 눈으로 봐야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과 정이 분명하게 구분되고, 그것을 마치도 풀무에서 녹아나는 쇠붙이처럼 분리 제거하는 길을 알고 얻게 되는 것이다. 나라의 지도자들이 만물의 경영자처럼 눈이 밝아 정을 제거하고 척결하여 악마의 거처를 완전히 掃蕩(소탕)해야 한다. 남북의 빨갱이의 거처를 완전히 소탕해야 한다. [25.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 목숨을 지키는 것은 곧 이기심이다. 그 이기심을 받아주는 것은 정이다. 그 때문에 그 정을 죽여야 한다.
사리사욕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각종 욕심으로 행하는 것이 극한 이기심들이다. 그 이기심을 받아주는 정은 나라와 그 자신을 망치게 하고 악마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한다. 사람의 생명은 利己心(이기심)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제물이 되라고 주신 것이다. 그 사랑으로 자기 목숨을 희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비로소 情(정)의 문화에서 벗어난다. 악마의 활동무대 독무대인 정은 타인을 죽여 자신만의 이익을 극대화 한다. 악마의 거처요 흉기인 정이 그러하다. 그 때문에 그것들을 정으로 대해서는 안 된다.
[26.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하나님이 인간에게 생명을 주신 것은 타인의 생명을 죽여 취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인간은 타인을 죽여서 자기 배를 채우는 짓을 한다. 남북의 빨갱이는 그런 짓을 하는 생명들이다. 그 짓을 위해 악마와 결탁한 자들이다. 악마의 힘을 받아 그 짓을 하고 그 대신에 부귀영화를 받아 누린다. 그들은 그 생명으로 이기심을 극대화한다. 그 이기심을 극대화한 만큼 악마의 거처 흉기 지체가 된다. 그것이 그의 받을 報應(보응)이라 한다.
악마는 멸망을 받을 존재이기에 그 자체가 곧 멸망이기도 하다. 자기와 타인을 망하게 하는 원흉이다. 누구든지 악마를 조금이라도 받은 자들은 영원한 멸망이다. 하물며 누구보다 더 많이 가진 자들은 오죽하겠는가? 그가 멸망을 심은 만큼 그 멸망을 거두게 된다. 그 존재는 생명으로 영원히 자신과 인간을 망하게 하는 존재일 뿐이다. 그 때문에 영원한 벌로 가둬야 한다. 그것들이 노리는 것은 인간의 정이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이기심들이다. 그 利己心(이기심)을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로 죽이지 않는다면 인간도 기업도 나라도 망한다.
인간은 통제의 美學(미학)으로 이러한 이기심을 죽이려는 운동을 한다. 인본주의적인 마인드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가 아니기 때문에 우선 조직원의 속에 있는 정을 완전히 분리할 수 없다. 그 때문에 그 기업은 반드시 망하게 된다. 이 나라가 잘 되려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경영을 그대로 받아들이게 하는 성령의 각성이 와야 한다. [요한복음 15:1.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2.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하나님의 경영은 확실하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지 않는 자들을 제해버리신다. 그들이 정으로 행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정을 제거하는 사랑이시기 때문에 누구든지 정을 제거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고 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이를 포도나무로 농사하는 농부를 비사로 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경영을 강조하신다. [3.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정처리가 된다.
정처리가 되었다는 말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항상 행동하는데 완전하다는 말씀이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으면 그 생명은 헛되다. 그 생명은 악마의 거처요 흉기가 되는 이기심으로 치닫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생명이 복된 것이다.
그 생명을 누가 사용하는가에 따라 다른데, 하나님의 사랑으로 각기 이기심을 극복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그 생명을 사용하여 복되게 하여 하나님의 선용으로 하나님의 이익 곧 모두의 이익을 낸다. 악마가 그 생명을 사용하면 악마로 극대화된 이기심이 모두를 죽이게 한다.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그는 사람들에게 영원히 버려진다. [6.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그는 그 생명으로 악마化(화) 되는 영역을 넓힌 것이다. 인간 악마가 된 분량만큼 영원한 중벌을 받는다.
누구든지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면 그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말씀이 그 속에 거함을 자각하게 된다. 그들은 그 말씀에 의지하여 그리스도의 통치에 관한 그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게 된다. 그들은 자기 속으로 임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는다. [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면 그는 이미 정 처리를 받은 것이다. 누구든지 정 처리를 받지 못하면 그는 아직도 이기심의 극대화로 몰아가는 악마의 거처가 되고 있는 것이다.
[8.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정 처리를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거부하면 악마의 극한 이기심의 유혹이 늘 그를 괴롭히기 때문이다.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 곧 그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 사람만이 하나님의 기쁨에 참여한다. 이는 이기심의 극대화로 타인을 탈취 강탈하는 기쁨 악마의 기쁨이 아니다.
자기 이기심을 죽이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여 세상을 구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출구가 되어 그 선행을 하는 자들은 그 생명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다. 그런 자들은 하나님의 기쁨을 공유한다. 이 기쁨을 받아 누리는 자들의 영역에는 해방의 기쁨이 치료 치유 구원의 기쁨이 가득하게 된다. 이는 그 사람으로 인해 그 주변의 이기심이 다 소멸되고 악마와 인간 악마가 격퇴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그 사람이 곧 하나님의 사랑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다. 하나님은 지구의 모든 사람이 다 이런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시고 있다.
[16.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17.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 하나님의 사랑으로만 행하는 인간이 되어야 인간은 비로소 인간악마가 되지 않는다. 그들만이 악마와 그 종자들을 물리치고 그 밑에 눌린 자들을 구출하고 치료하고 개혁 혁신 혁파를 이룬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로 이기심의 종자들의 居處(거처) 그 정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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