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에 손수조와 평론가에 대해서 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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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이 손수조에 신경쓰면 야권은 청년표 잡는다고 올인하게끔 되어 있었습니다. 그럼 장년층은 소외감 느끼죠...
이는 정치적 역작용을 계산한 지지자들의 간곡한 부탁에 의해 대통령께서 당시 그리 하신 것이죠...
지지자들은 총선 1년전부터 야당은 좋은 언어를 선점했고 저들은 경제도 민주화 하자라고 할 것이니 저들을 이기기 위해선 저들의 정책과 이미지를 빼았아와야 합니다라고 당시 박근혜의원 홈피에서 많이 떠들었죠...
안철수 나올때 안철수는 틀림없이 의회권력과 시민권력을 대등하게 만든다는 정책을 낼 것이라며 그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통령의 권력강화와 시민 권력강화를 안철수 대선 출마선언 이전부터 주장했던 것이 박대통령 지지자입니다... 정치적 역작용과 역의 역작용까지 계산하지 않는 기존의 선거전략은 상식에 불과한 것입니다... 결코 전략전술이 될수 없죠...
제가 대충 썼으나 손수조와 선거에 대한 평론가들의 수준이 너무 차해서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습니다...어떻게 그 수준으로 방송을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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