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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는 남북빨갱를 능히 극복하고 총선 대선을 完勝(완승)하는 기반을 구축하자.
구국기도 0 289 2015-01-04 10:34:00

 

제목:2015년에는 남북빨갱이 광우뻥, 댓글뻥, 7시간뻥, 문건뻥 같은 프로파간다를 능히 극복하고 총선 대선을 完勝(완승)하는 기반을 구축하자.

 

[잠언 29:22 ()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忿()하여 하는 자는 犯罪(범죄)함이 많으니라]

 

분노조절장치를 파괴하는 것은 악마의 짓이다. 인간의 힘으로 악마의 분노의 물결을 감당치 못한다. 그 때문에 그 물결에 눌리면 그 장치가 파괴된다. 마치도 화산과도 같다. 화산이 폭발하면 산꼭대기가 이를 감당치 못할 압력을 받게 된다. 때문에 그 분출의 격동을 이길 재간이 없다. 그처럼 분노조절장치가 고장나면 事端(사단)이 벌어진다. [에베소서 4:26-27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악마는 그 분노를 밖에서 불어넣어 그 불어넣은 분노가 속으로부터 밖으로 폭발케 한다.

 

그렇게 사탄에게 충동 격동 선동되는 자들은 분노조절장치가 망가져 그 구실을 할 수가 없다. 이런 자들은 악마의 무기 곧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되어 세상을 피비린내의 고통 속으로 몰아넣는다. 그 때문에 세상은 각양 傷害(상해)와 살인자들이 나온다. 사탄의 이런 敎唆(교사)는 언제나 어디서나 변명이라는 핑계를 기반한다. 소위 말해 구타유발자들로 인해 그 짓을 할 수밖에 없다고 강변하게 한다. 그 참을 수 없는 분노로 죽은화산을 활화산으로 촉발시키는 짓을 하는 것은 악마이다.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 입김에서 세상은 물처럼 격동된다.

 

[열왕기상 21:25예로부터 아합과 같이 스스로 팔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 자가 없음은 저가 그 아내 이세벨에게 충동되었음이라] 아합(Ahab="father's brother")이라는 왕이 자기 하나님 여호와를 독실하게 경외해야 하는데 스스로 팔려 아내의 이세벨(Jezebel="Baal exalts")에게 늘 충동되는 자가 된다. ‘whom Jezebel his wife stirred up.’ stirred upcuwth{soot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incite, allure, instigate, entice 등의 의미를 담는다. 아합, 그는 아내 이세벨에게 부추김을 당하고 선동을 당하고 충동을 겪는다. 그녀의 하수인이 된다.

 

대한민국은 빨갱이의 프로파간다에 그 동안 학습효과를 받았는가? 하지만 여전히 언론을 통해 남북의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의 국민을 분노케 한다. 선전선동 충동 격동케 하여 반정부투쟁에 앞세운다. 그 분노를 통해서 표출된 민심으로 인민재판을 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정치적인 입지를 강화한다. 남북빨갱이 그들은 김일성교도들이다. 김일성교도란 김일성 귀신을 받드는 교도들이다. 그들은 이세벨처럼 대한민국을 격동하여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게 한다. 대한민국은 스스로 팔려 그것들의 거짓말에 늘 놀아난다. 늘 당한다.

 

그것들이 대한민국의 분노조절장치를 고장나게 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는 흉기로 삼는다. 이세벨이 아합을 충동케 하여 하나님을 떠나 바알을 섬기게 하는 것처럼, 악마의 충동을 받는 중우들은 대한민국 정부를 공격하는데 사실은 대한민국을 허무는 짓을 한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분노장치를 망가지게 하여 그 격분으로 대한민국의 합법적인 정부를 붕괴시킨다면, 이는 혁명정부를 세우겠다는 것인데, 그것이 헌재로부터 이미 해산선고를 받은 통합진보당의 정강이다. 민중민주주의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자본주의를 파괴하겠다는 것이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민중민주주의의 노도와 같은 폭동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자본주의를 파괴하고, 그 진보적인 민주주의를 거쳐 북한식 인민민주주의로 사회주의 경제를 하겠다는 것이다. 결국 북으로 흡수통일하겠다는 것이다. 폭동에서는 언제나 시체팔이를 선호한다. 누군가 죽은 자를 열사로 호칭하고, 그의 죽음을 이용하여 분노를 일으키고, 중우를 격동 선동 충동하여 폭동을 야기케 한다. 광우뻥 폭동도 그와 같다. 폭력투쟁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사상자가 나오면 그것으로 정부를 공격할 빌미삼아 중우를 선동하여 분노케 한다.

 

그것을 잠재우는 힘이 언제나 필요한데, 그들은 악마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중우들을 선동 충동 격동 부추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자고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이 세우시는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악마는 하나님의 대적이다. 그 대적은 인간에게 크게 보여도 하나님에게는 지극히 미미한 존재일 뿐이다. 그것에 시달리는 인간을 도우시는 길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생명의 통치이다.

 

악마의 격동은 사망의 부추김이다. 멸망으로 몰아넣는 선전선동이다. 이 프로파간다를 대한민국이 극복해야 하는데 인간은 역부족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이 늘 파상공격을 멈추지 않는다. 그런 희망 곧 인간은 프로파간다에 늘 당한다는 것을 파악한 악마의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짓거리에 놀아나면 나라를 망치고 그것들의 노예로 잡혀 먹힌다. 그 때문에 그들이 주는 분노를 잠재우는 ()강력의 힘이 필요하다. 그 힘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그 힘을 이길 자가 없다. 그 힘은 영원한 만세반석이신 하나님의 진리의 힘이시다.

 

그 힘에 통치를 받는 국민이 되면 결코 그것들의 허튼 짓에 놀아나지 않는다. 분노조절장치가 고장난줄 모르고 술 마시다가 시비가 붙어 상해치사 살인하는 자들이 있다. 부부간에도 분노조절장치가 망가진 줄도 모르고 여상히 시도 때도 없이 부부싸움하다가 심히 격동되어 운전대를 틀어 바다로 호수로 강으로 돌진하는 사례도 많다. 분노에 노출되는 국민이 많으면 구타유발자가 많아지고, 그만큼 사회는 불안해진다. 이런 분노로 몰아감이 곧 적들의 프로파간다이다. 작은 오해를 크게 부풀려서 폭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강한 인화성으로 삼는다.

 

본문은 구타유발자들, 말썽으로 인해 분노가 촉발되고 그로 인해 빈번하게 발생하는 충돌사고 범죄를 의미한다. 그것이 악마의 짓이고, 그런 짓으로 인류 유사 이래로 재미를 본 것이 악마이다. 하여 쉬지 않고 다니면서 이간을 붙이고, 거짓말로 속여 선전선동 격동 충동 부추김으로 허약한 인간의 분노를 자극한다. 이것들의 그 프로파간다의 전술의 악마성을 인간에게 알리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시다. 성령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각성시키고, 그 통치로 진입하게 하도록 인도하시고 통제하시는 분이시다.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유순한 대답을 하여 분노를 쉬게 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사람다운 사람은 그리스도의 통치의 힘으로 주변의 악마로 말미암는 분노를 쉬게 하는 자들이다. 악마의 분노를 제압하는 대답이 나온다면 그는 힘이 있는 자인데, 그런 힘은 인간에 없고, 있어도 악마의 파상공격을 대비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힘으로 이를 억제하여 잠재우자고 강조한다. 사람의 혀는 악마의 혀가 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 그 혀는 분노를 격동, 선전 선동 부추기는 혀이기 때문이다.

 

[잠언 15:1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악마의 혀는 분노촉발의 불쏘시개다. 그것들의 흉기가 안 되려면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인간의 분노조절장치는 인간의 마인드로 고쳐지지 않는다. 악마에게 늘 프로파간다를 당하면, 그는 늘 습관적으로 분노하도록 길들여졌다. 악마의 흉기는 곧 어디로 가든지 더 큰 분노를 일으키고, 그곳을 전쟁터로 만든다. 악마의 분노를 국민의 속에 불어넣는 짓을 하는 그들이 언론방송에서 자리잡고 문화예술에 자리잡고 있다. 이들의 음모를 분쇄 잠재워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분을 내어도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못하게 하신다. 이는 해가 질 때 동질성을 두루 찾는 악마의 거점이기 때문이다. 악마는 하나님께 분노한 존재이다. [요한계시록 12:12.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분노를 품은 악마는 분노에 잠긴 인간을 도구로 삼는다. 그 속으로 들어가든지 아니면 곁에서 그를 악용하여 흉기로 삼아 사람을 상해치사로 죽인다. 자유대한민국을 살해한다.

 

대한민국에 분노하는 자들이 누군가? 남북의 빨갱이가 아닌가? 그들은 그 분노로 가득 채워 늘 대한민국의 발전을 시샘하고 훼방하고 폄하 폄훼하고 망치는 일만 도모하니, 악마의 거처로 적격이다. 이들은 공동의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동맹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남북의 빨갱이를 이기려면 하나님과 동맹을 맺어야 한다. 그것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여호와의 사랑의 통치를 각 심령이 받아야 하는 것이다. 이는 곧 인간 심령 속으로 임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그 힘은 악마의 모든 충동 격동 선동을 넉넉히 제압한다. 대한민국은 그 힘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마치고 빛이 어둠을 몰아내는 것과 같다. 그 빛이 되라고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신 바이다. 교회가 합심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면 그 힘이 무한대로 공급된다. 각 사람이 하나님의 힘으로 악마로 촉발된 분노를 제압 재우는 유순한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도리어 악마의 혀가 되어 분노를 격동하는 대답을 하고 어찌 평안을 구가하겠는가? 그 분노를 재우는 성령의 힘으로 비로소 나라가 가정이 일상이 평안해진다.

 

대한민국은 그 힘을 누려야 한다. 사람을 상해치사하는 것은 분노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고, 분노로 인해 전혀 상관없는 타인에게 퍼붓는 경우도 많다. 이런 묻지마 범죄는 모두 다 그 뒤에 악마가 개입한 연고이다. 불특정다수를 상해치사로 죽이고 망하게 하는 분노의 물결이 지금도 누군가 출구를 삼으려고 호시탐탐한다. 이런 살인마의 출구들을 막아야 하는데 우리는 이를 영적안보라고 한다. 그 힘을 공급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는 각 심령 속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임하시는 하나님의 통치를 의미한다.

 

이를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라 한다. 악마를 제압하고 그것에 충동 격동 선동되는 습성으로 굳어진 자들을 절제시키는 힘은 성령의 통치밖에 없다. 야고보는 열두 아들을 낳았는데, 그 중에 레위와 시므온이 분노조절장치가 고장이 났어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이다. 그 때문에 그들을 저주한다. [창세기 49:5-7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 그들의 칼은 잔해하는 기계로다 내 혼아 그들의 모의에 상관하지 말찌어다 내 영광아 그들의 집회에 참예하지 말찌어다] 악마의 충동질에 익숙하도록 길들여진 자들과 합석하면 안 된다.

 

그들의 길은 악마의 짓거리가 되는데 있고, 그 짓에 발이 빠르기 때문이다. [그들이 그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고 그 혈기대로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음이로다 그 노염이 혹독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요 분기가 맹렬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내가 그들을 야곱 중에서 나누며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 악마의 충동으로 노염이 혹독하고 분기가 맹렬하니 저주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참으로 그들은 저주스러운 인생으로 마감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여 사람을 잔해하는 기계로 전락한 인생이기 때문이다. 참 불행한 자들이다.

 

그러한 흉기가 되어 인생을 마감하면 그는 영원히 불행한 자들이 된다. 대한민국은 오직 성령의 통제 그리스도의 통치만 받자! [이사야 32:1-8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그리스도의 통치는 광풍을 피하는 곳이고 폭우를 가리 우리는 곳이고, 마른 땅에 냇물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이 되는 곳이다. 광풍 폭우 폭설 폭풍 폭양 폭서를 막아주는 힘이시란 의미이다.

 

이런 분노의 물결을 다 잡아 찻잔 속의 미풍으로 만드는 힘을 의미한다. 우리 국민이 그런 힘을 공유한다면 대한민국만세다. 할렐루야 아멘! 진실로 그러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우리 국민에게 유일무이의 구원이고, 구명 구출 구조 구난의 구국이고, 치료 치유의 구국이고, 개혁 개산 혁신 혁파 일소의 구국이고, 모든 선한 섬김의 보국이다.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는 인간답게 살게 하는 치유이다.

 

[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그리스도의 통치는 어린민주주의로 추행당하는 대한민국을 치료하여 다시는 그런 짓을 당하지 않게 한다. 이젠 다신 속지 말자! 다시는 거짓된 자들을 궤휼한 자들을 지도자로 받아주는 일이 없어야 한다. 이번에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에 저들이 집권을 하려고 한다. 무슨 수로 하겠는가? 또다시 거대한 음모로 대한민국을 격동케 하여 빨갱이 정권을 선택하게 하는 짓을 할 것이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반드시 그들을 이겨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사람 속의 악마와 그 본질을 간파 격파 분쇄한다.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항상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대한민국이 되자.

 

국민을 우민화하는 자들을 다시는 정대하다고 하지 않게 하는 힘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그만큼 국민의 눈으로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하게 하는 힘이다. 하나님의 눈빛이 그 세상의 등불이 된다면, 그 빛 가운데서 행하여 악마의 모든 짓거리가 결코 침입할 수 없다. 그곳에 곧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는 인간다운 인간이 사는 곳이다. 우리는 자유통일대한민국의 길로 가고 있다. 자유통일이 되어도 악마는 여전히 다른 얼굴로 신장개업을 한다. 그것들은 언제나 분노를 일으키려고 프로파간다에 집중한다. 이 또한 극복해야 한다.

 

그 파상공격을 늘 이겨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계속성은 대한민국의 계속성이다. 그 계속성을 위해 우리는 강조한다. 우리의 강조는 인간의 분노를 조절하는 장치를 치료하자는 것이 아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구해 하나님으로 우리 분노의 조절장치를 삼자는 말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우리의 분노조절장치를 삼자는 말이다. 하나님이 우리 조절장치가 되시면 다시는 고장날 일이 없기 때문이다. 망가질 염려가 없기 때문이다. 인간의 것은 고치면 또 망가지는 것이다. 또다시 당하지 말아야 한다.

 

[고린도후서 11:13-15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우리는 오늘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한다. 총선과 대선을 대비하여 저들에게 속아서 다수당과 대권을 내줘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서 그 궤휼의 역군들이 나서는 것을 막아야 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 대한민국만세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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