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와 그와 손잡는 교만한 지도자들을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에서 낙선시켜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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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9:23사람이 驕慢(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謙遜(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
사람들이 영예를 의미하면 富貴榮華(부귀영화)를 얻는 것으로 여긴다. 뭐 그런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진정한 榮譽(영예)는 영원성을 가져야 한다. 영원히 그 이름이 빛나는 것이다. 그 이름이 잠시 빛나다가 썩는 것은 참된 영예는 아니다. 이 짧은 인생에서 빛나는 영예나 죽으면 땅에 기록되어 영원히 썩어질 이름이라면 참된 영예가 아니다. [예레미야 17:13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羞恥(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根源(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이런 의미들은 성령의 각성으로만 깨닫게 된다. 성령의 각성에서 멀어진 인간들은 이런 가치를 알지 못하고 세상에 썩어질 이름을 위해 인생을 건다. 남북빨갱이 괴수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과 그를 둘러싼 首魁(수괴)들이다. 이들은 세상의 인간들에게 그들만의 기준의 가치를 내세워 그 이름을 드높여 ‘존엄’이라고 한다. 그 존엄을 건드리면 보복을 하는데, 그들의 존엄은 인간 피에 굶주린 악마의 짓으로 구축된 것이다. 악마는 스스로를 높이는 교만이기에 그 교만으로 눈이 밝아진 자들이다. 그들은 인류를 지옥으로 몰아가는 악마의 흉기일 뿐이다.
참된 영예는 생수의 근원이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를 구해 얻어 모시고 그 통치를 완전히 받는데 있다. 그들의 이름만이 하늘나라 生命冊(생명책)에 기록이 된다. 그들이 행한 일은 그 기념책에 기록이 된다. 그들이 곧 참된 영예 永生(영생)을 얻는다. [요한계시록 20: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그 나머진 하나님의 심판에 따라 각 행위대로 永罰(영벌)에 처해진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은 영벌에 처해진다. [요한계시록 20: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불못에 던져지는 이름이라면 지상에 잠시 빛나는 그의 이름은 의미가 없다. 잠시 빛나는 이름을 남기고 가려고 勞心焦思(노심초사)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려고 하지만, 비록 그 경영이 성공하여 그 이름 석 자가 길이 남아도 어린양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면 그런 이름은 의미가 없다. 영원히 불못에서 망하기 때문이다.
불못에 던져지는 그들은 교만한 자들이다. 교만은 악마의 본질이다. 악마와 결탁하면 교만한 자가 된다. 교만하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완전 거부 대적한다. 그들은 불못에 던져진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겸손보다 악마와 결탁한 교만을 선택한 자들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眼下無人(안하무인) 厚顔無恥(후안무치)하고,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極大化(극대화)한다. 인간피에 굶주린 악마를 위해 사람을 망하게 하는 일을 하고, 거기서 이름 석 자를 잠시 빛나게 하다 곧 영원히 꺼져 버린다.
남북의 모든 빨갱이들은 그것들의 교만을 따른다. 그 때문에 그들은 어디서든지 피비린내 곧 표시가 난다. 악마는 어둠의 족속이다. 그 때문에 악마는 빛으로 가장한다. [고린도후서 11:13.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악마는 그가 어둠임이 드러날 것이 두려워서 언제나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
그 때문에 프라다를 입는다. 화려한 스펙으로 치장하고 모든 전문 영역의 높은 자리에 자리 잡는다. 그것으로 얼굴을 가리고 하나님께 반역의 짓을 한다. 이는 악마의 본질이 교만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종자인 남북의 빨갱이도 역시 그 본질대로 행한다. 남한에서 그들은 화려한 스펙으로 자신을 감추고 교언영색으로 세상을 곡학아세한다. 그들은 사실상 남로당의 세력이고 基底(기저)들이다. 거기서 통합진보당이 나왔으나 해산되었다. 빙산의 일각이 해산되었지만 본체를 여전히 강력하게 움직이고 있다. 그들은 교만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 대적한다.
[말라기 3:13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 14.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15.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창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니라]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는 소리를 내도록 마음이 교만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결코 피할 수 없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들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들에게 은혜를 주신다.
겸손은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통치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 완전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겸손이다. [16.그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記錄(기록)하셨느니라 17.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特別(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18.그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케 하는 모든 교만은 영벌을 받게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겸손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오는 겸손은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 완전하게 한다. 그들의 이름을 영원히 빛나게 하신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영원한 축복이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무시하는 교만은 악마의 것이다. 그것으로 채워 하나님을 대적하면 그들 세계에서 영걸이나 영원히 망한다.
악마는 교만을 인간에게 전이하여 헛된 영광을 꿈꾸게 한다. 그들 세계에서 영웅 영걸 열사라는 이름을 얻기를 갈망하나 결국 구더기 요에 지렁이 이불이다. [이사야 14:9.아래의 음부가 너로 인하여 소동하여 너의 옴을 영접하되 그것이 세상에서의 모든 영웅을 너로 인하여 동하게 하며 열방의 모든 왕으로 그 보좌에서 일어서게 하므로 10.그들은 다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도 우리 같이 연약하게 되었느냐 너도 우리 같이 되었느냐 하리로다 11.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12.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악마 루시퍼는 이처럼 교만하다. 그 악마의 교만을 많이 받은 자들이 이 땅에서 악마의 짓을 가장 많이 한다. 그 교만을 받은 만큼의 등급에 따라 그 세상에서 영웅이 되는데 망할 이름이다.
[16.너를 보는 자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보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경동시키며 17.세계를 황무케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사로잡힌 자를 그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않던 자가 아니뇨 하리로다] 교만의 대가는 분명하다. 그 때문에 세상의 모든 群王(군왕)과 지도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교훈을 즐거워하고 그 발등에 입 맞추는 겸손을 구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결코 남북빨갱이의 짓에 매료되어서는 안 된다. 흉내도 내지 말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겸손한 옥토가 되기를 힘써야 한다.
하지만 인간은 무지몽매하여 하나님의 영광보다 인간의 영광을 더 사랑하는 것이 분명하다. 이는 성령의 각성을 받지 못함이다. 대한민국 지도자들은 인간을 지으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내신 성령으로 눈이 밝아지는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편에 서게 된다. 이는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13:8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錄名(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이 되는 자들만 천국에 간다.
그들만이 천국에 가는 이유는 그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완전하게 받아들이게 하는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겸손함이 그를 精鍊(정련)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겸손이 그를 정련했다는 말은 인간 속에 있는 모든 교만을 그리스도의 겸손의 불에 다 태워버렸다는 말과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순도 높게 전이 받았다는 말이다. 이를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요한계시록 21:27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겸손히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만이 모든 적을 이기고 하나님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이 된다. [요한계시록 17:8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하나님과 그 사랑의 본질의 권능과 지혜로 무장하고 그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만이 악마와 그 군대, 그 종자들인 짐승을 이기고 승리한다. 그 나머지는 그것들에게 패배한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지금처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남북빨갱이와 그 魁首(괴수)들의 교만함에 동조한다면 결국 그 교만에 먹혀버린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으면 결코 악마와 그 종자들을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赤化(적화)통일을 피할 수 없다. 지도자의 자리는 자신의 虛名(허명)을 위해 존재하는 곳이 아니다. 그 교만의 극대화를 위해 존재하는 자리가 아니다. [마태복음 20:27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그 자리들은 공복의 자리다.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해야 참된 공복이다.
하나님의 통제를 완전하게 받아야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세상과 자신의 그 모든 욕심과 무지와 불순종을 이기게 되는데, 하나님의 통제를 완전하게 받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인간에게 그리스도의 마음 곧 겸손을 품게 하여 죽기까지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께 복종하여 순응 동행하는데 완전하게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것이 겸손이다. 그 통치를 받아 누리는 것이 겸손이다. [요한계시록 3: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그 심령 속으로 중심 속으로 받아들이는 자들은 겸손함이고, 그 통치를 받아 누려야 진정한 겸손이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데 완전해지고 그들만이 하나님의 편에 서서 그 모든 대적의 공격을 막아내고 이기게 된다.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데 완전해지는 비밀을 깨우치시는 성령각성을 받자!
[빌립보서 2: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을 전이하신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의 결과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겸손은 마치도 그 심령의 옥토가 되게 한다.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게 한다.
[9.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그 상으로 주시는데 이 상을 위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주력하는 것에 성경은 이를 영광의 소망이라고 한다. 이 영광은 그 속에 하나님의 통치의 분량을 더 높이 더 넓게 더 길게 더 깊게 함의 차이를 의미한다. 영광의 序列(서열)이 거기서 결정된다.
그들에게 각기 등급의 영광의 면류관을 주신다. [베드로전서 5:1.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예할 자로라 2.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무리를 치되 부득이함으로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 하며 3.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무리의 본이 되라 4.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어야 한다. 참 영예다.
[5.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6.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 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겸손한 자들만이 하나님의 통제를 온전히 받는다. 作意(작의)적인 人間的(인간적)인 겸손이 아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오는 겸손만이 하나님의 통치를 받은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겸손한 자들이 된다. 그 기준에 혼돈치 말아야 한다.
그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완전하신 통치를 구하고 얻어 누리고, 그 일에 전력 질주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무한하신 통치의 영역으로 進行(진행)한다. 이는 곧 예수님의 통치를 받아 동행하는데 완전한 자들이 되었다는 말씀이고, 비유컨대 흰옷을 입었다고 한다. 흰옷은 곧 그리스도의 완전한 통치시다. 그리스도의 겸손을 누림이다. [요한계시록 3:4.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合當(합당)한 자인 연고라 5.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빌립보서 4:3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 한 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과 그 동행하는 자들과 동역할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통해 그리스도의 겸손을 얻었기 때문에 可能(가능)한 것이다. 우리는 그 길로 가야 한다. 그것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부르심이다.
[창세기 10:8구스(Cush="black")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 9.그가 여호와 앞에서 특이한 사냥군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은 특이한 사냥군이로다 하더라 10.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11.그가 그 땅에서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와 12.및 니느웨와 갈라 사이의 레센이는 큰 성이라)을 건축하였으며] 이름을 내려고 거대 토목공사하나 이도 헛되다. 니므롯 Nimrod="rebellion" or "the valiant" Resen="bridle"라는 의미이다.
[다니엘 4:29.열두 달이 지난 후에 내가 바벨론 궁 지붕에서 거닐쌔 30.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31.이 말이 오히려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가로되 느부갓네살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Nebuchadnezzar="may Nebo protect the crown" 거대토목공사 또는 대량살상무기를 만들어 그 이름을 빛나게 해도 결국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의 겸손이 없으면 망하게 된다.
[예레미야 2:13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시편 69:28저희를 생명책에서 塗抹(도말)하사 의인과 함께 기록되게 마소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를 받아들이는 겸손과 그 통치에서 나오는 겸손이 없다면 그는 결코 하나님을 얻을 수 없다. 누릴 수 없다. 그 때문에 그들의 이름은 생명책에서 도말이 되고 흐려진다. 흐려지지 않으려면 반드시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겸손으로 기반의 든든한 구축 옥토가 되어야 한다.
[요한계시록 3:4.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사데라 번역된 원어 Sardis="red ones"라는 이름이다. 거기서 흰옷을 입은 자들을 要求(요구)하신다. ‘white raiment’의 white는 leukos{lyoo-kos'} light, bright, brilliant 등이다.
그리스도의 통치에 정련이 되어 그리스도의 겸손의 부요한 자들을 의미한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겸손한 자들이어야 한다. 그분들만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데 완전하여 참된 공복의 도리를 다하기 때문이다. 허울만 기독인이 아니라 진정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인간들을 찾아내야 한다. 그때만이 진정한 공복들이 득세하는 세상인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은 여전히 악마의 종자들에게 속아 그 모든 공직을 내주고 그것들의 사욕거리로 전락당할 것이고, 이 영혼(겸손)이 없는 관료근성에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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