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복님의 대북풍선의 진정성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정부의 동의와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 이민복님 뿐만 아니라 전체 탈북자들이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올해는 박근혜 대통령도 통일을 위해 무엇인가를 이뤄놓고 싶어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조금 더 상황을 지켜보시고 당분간은 대북풍선을 자중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1번님! 착한 마음 이해합니다.
근데 착한 것과 슬기롭은 것은 다르다고 봅니다.
님대로 하면 북이 싫어하니 미군도 내보고 국정원도 해체하고
바지 벗으라면 벗고 ...
그러지 마시고 백기들고 30살 수령에게 항복하는 편이 좋을 겁니다.
비양이 아니라 - 할 걸 하면서도 자중하는 것이 좋은 것이지요.
조용히하면 아무문제 없는 북주민깨우치는 일을 자중하라니...
민복대표님!
자칫 감방생활도 감수하셔야 할수도 있습니다.
국회가 대북풍선관련 법안을 발의한다는 것은 앞으로 풍선을 날릴시에 전과자라 될수도 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혹 북한 혹은 누군가에겐 정말 눈엣가시라서 제3자에 의한 희생도 따를수 있습니다.
옛날 역사를 배우다보면 김구선생이나 여운형사건만 봐도 그렇고 또는 얼마전에 신은미사건을 보아도 저사람 가만두면 안되겠다 이런 생각을 할수도 있는 자기자신을 정의의 사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생길수도 있어요.
상황을 보아가면서 하세요. 풍선 날리지 마시라는거 아닙니다. 지금 잠시 보류하는것입니다. 동지회에서 대표님 글올리는걸 보면 객관적으로 보기에도 좀 답답하고 꽉 막히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로인해 더 안타까운 것은 이런 탈북자들을 받아서 뭘 어쩌겠다는 것인가? 조용히 살아도 눈엣가시인데 이건 거의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 위협을 가하는 난동꾼수준이라고 평가될수도 있어요.
풍선을 날릴일은 앞으로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지금만 날이 아니에요.
잠시 보류를 하세요. 일단은 동지회에서 대표님을 위하는 분들의 진심어린 충고를 들으세요.
돈때문에 날린다고 글올리는 사람도 있던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 힘내시고요.
그럼 내 자네 얼굴 봐서 내 쬐꼼 참아볼까..... 내도 밈복이가 콘테이너에서 생활하기에 그까짓 넉넉하지는 못해도 그래도 남보다 쬐곰 생활이 낳기에 삐라 후원좀할까 하고 와이프하고 토론좀 했댔는데. 지금 보니 밈복이 정신상태가 말이 아니야... 추운날가서 날렸던 더우날가서 날렸던 자업자득이지뭐.....
하지만 정부의 동의와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 이민복님 뿐만 아니라 전체 탈북자들이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올해는 박근혜 대통령도 통일을 위해 무엇인가를 이뤄놓고 싶어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조금 더 상황을 지켜보시고 당분간은 대북풍선을 자중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근데 착한 것과 슬기롭은 것은 다르다고 봅니다.
님대로 하면 북이 싫어하니 미군도 내보고 국정원도 해체하고
바지 벗으라면 벗고 ...
그러지 마시고 백기들고 30살 수령에게 항복하는 편이 좋을 겁니다.
비양이 아니라 - 할 걸 하면서도 자중하는 것이 좋은 것이지요.
조용히하면 아무문제 없는 북주민깨우치는 일을 자중하라니...
히틀러의 망동을 영국체벌리 총리처럼 대해서는 전쟁만 불렀지요.
저는 이선생님을 생각해서 드린말씀입니다
통일에 대한 이선생님의 마음은 십분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저는 이선생님이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제거될 희생양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누구도 믿지 마세요. 몸 사리십시오.
하지만 체벌린 총리가 아니라 쳐칠이 되고 싶네요.
히틀러의 속내를 쳐칠만 알고 소리쳤지만 누구도 듣지 않다가
2차대전 일어나고서야 인정하고 총리로 세운 것처럼.
그리고 대전을 승리로 마치고 물러 난 것처럼
- 고마해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1-09 02:14:22
- 한심하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1-09 16:34:56
자칫 감방생활도 감수하셔야 할수도 있습니다.
국회가 대북풍선관련 법안을 발의한다는 것은 앞으로 풍선을 날릴시에 전과자라 될수도 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혹 북한 혹은 누군가에겐 정말 눈엣가시라서 제3자에 의한 희생도 따를수 있습니다.
옛날 역사를 배우다보면 김구선생이나 여운형사건만 봐도 그렇고 또는 얼마전에 신은미사건을 보아도 저사람 가만두면 안되겠다 이런 생각을 할수도 있는 자기자신을 정의의 사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생길수도 있어요.
상황을 보아가면서 하세요. 풍선 날리지 마시라는거 아닙니다. 지금 잠시 보류하는것입니다. 동지회에서 대표님 글올리는걸 보면 객관적으로 보기에도 좀 답답하고 꽉 막히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로인해 더 안타까운 것은 이런 탈북자들을 받아서 뭘 어쩌겠다는 것인가? 조용히 살아도 눈엣가시인데 이건 거의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 위협을 가하는 난동꾼수준이라고 평가될수도 있어요.
풍선을 날릴일은 앞으로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지금만 날이 아니에요.
잠시 보류를 하세요. 일단은 동지회에서 대표님을 위하는 분들의 진심어린 충고를 들으세요.
돈때문에 날린다고 글올리는 사람도 있던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 힘내시고요.
아마 알카에다도 신념이 제딴엔 확실하고 지지자 메일도 받을 겁니다.
그나저나 이민복 박상학은 이제 뭘해먹고 살아야하나요? 백수되면.
직업 바꾸는거 고민해봐야겠군요.
인복햄 정갈데가없으면 나한데와서 장사배워서 자구마한
가계하나 차리면됨
민복햄 어려워지면 찾아갈거임......
확실히 특정을 해주세요.
보고도모르는것을 갈켜준다고알굿냐?
모가지위에달린물건은뭣에다흐는물건이냐???
ㅋㅋㅋㅋ
- 한숨이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1-09 16:35:20
그때 그글은 나도보고 실망스러워서 욕을 점 했는데
그래도 시국이어스선한때 추운날가서 전단날리고온거보면
민복이햄 사명감은 있나봐유~
요즘에보니 림일이가 더 진정한 빈대족속같아.
아부하는 꼬라지가 정말 눈이부시드라고.....
조선사람님의 개성넘친글도 잘보고있고여~~~
그래도 할배나라에가있으니 마음은 참 편하시겠네여~~
시국이 요줌같아서야~~좌불안석이 따로없어여.
이러다가 머지않아 공산좀비들이 쳐내려올것같아여~~ㅋㅋㅋㅋ
여기있다가 정치범 수용소가게될것같네여~~ㅋㅋ
분위기안좋으면 저두 미국갈랑께....
조선사람님이 빈집이나 하나좀 알아봐 주이소.....ㅋ
뜨거운게있지.
감사합니다.
저역시 조선님 서울에오면 반가히 맞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