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이 정치범 수용소에 대하여 이것 저것 말하고 쓴 것에 대하여 여러가지 거짖으로 된 오류기술 이 있었음을 인정 했다. (워싱턴 포스트 집필자 블레인 하든) YTN
 탈북민 사회에서는 신동엽에 대한 많은 의구심이 제기도 되었으며 이런 인기 몰이 연극성 같은 행위를 하고 다니는 자들이 있어 전체 탈북자들에 대한 신뢰가 추락하는 것이다.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하여 세계에 알리는 것은 남한으로 살아서 온 탈북자라면 응당히 하여야 하지만 자신이 당한 인권유린이 역설적인 표현으로 자랑이나 돈벌이 수단은 결코 아니며 그렇게 여기려는 자는 탈북자 중에 진정한 사명감을 지니고 북한 인권운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단언컨대 없다고 말한다.


 탈북자라면 누구나 북한인권에 대하여 말할수 있지만 그래도 자신이 할 수 있는 말만을 하여야 하는 인간 초보의 양심이 있어야 하며 귀동냥으로 들은 소리를 자신의 체험인양 떠들고 다니며 자신이 최고의 북한 인권유린 체험자인양 동서양을 넘어 실려 다니며 모니터에 나서대서 책임성 회손 하는 망동을 하고 다니지는 말아야 한다.


 이러한 거짖 현상들이 계속한 발로가 현 북한 정권으로 부터 탈북자들에 대하여 "인간추물, 쓰레기들"이라고 비난 할 빌미를 제공 하는 것이다.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하여서는 단 1%로의 거짖이 없이 순수 자신이 체험한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전하여도 능히 설득력과 호소력을 가지고 세계의 진보적 인류를 북한 인권 개선과 북한 민주화를 위한 활동으로 동조 시킬수 있다.
 
 북한 인권과 체제에 대하여 비판하는 사람들은 최고의 양심을 가지고 진실만을 말하여야 하며 그것이 북한 독재 정권에 의하여 억울하게 죽어간 무수한 사람들과 북한 인민들에 대한 초보적인 예의임을 명심하여야 한다.

또 닉명이 김광일이라고 하여 이행영님은 한번도 한 적이 없는 홍순경님에 대한 비난을 했다고 삭제 한다고 해서....그만 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