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가게에서 함께일할 탈북정착민을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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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게는서울치킨이라고합니다.
영업은 12년정도 했습니다. 저희가게는 정통후라이드치킨과 마늘치킨으로 조금 알려진 가게이기도 합니다.정직하고 성실하고 밝은 분이면 누구든지 가능합니다.
그동안 중국교포,외국인근로자등 꽤 많은 분들이 일을 하셨습니다. 오랬동안 가족처럼지낼수 있는 분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저희 가게에 영업시간은 낮1시부터 새벽 1시 까지 입니다. 급여는 180만원/월 이고요 2개월간 수습기간이있습니다. 매주 일요일은 휴무입니다.상담후 약간의 시간조절은 가능합니다. 교통편은 지하철 분당선 오리역(3번출구에서 약 100m) 버스는 서울행 막차버스가 가게앞 정류장에 새벽1시에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 부모님 모두 이북 출생이세요.~^^(탈북하신분은 아니고 한국전쟁시 피난오셨지요~)
편하게 연락주세요.
. 부재중에는 핸드폰 문자로 성함, 나이, 거주지, 경력을 간단히 적어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공고는 사이트에서 등록한 구인공고입니다 010-6256-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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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건이 안되서 그렇지 - 달려가고 싶네요.
기술도 경험도 배우고...
대성하세요.
그런데 수습 2개월 일배우는 기간인데 그기간에 월급은 얼마며 수습후 월 180이란는건지
말씀해주셔야
거의 반이상이지만 일단 아쉬운대로 서둘러 수정하실 부분만 지적해드리겠습니다
서울치킨/밝은 분/분당선 오리역
새벽 1시/마늘치킨/일요일은 휴무/
저희 부모님 모두 이북 출생/한국전쟁시 피난/
사이트에서 등록한 구인공고/010-625
대박나세요 감사합니다